6/04/2010

다윗의 장막의 회복-톰 헤스(Part1)

(영광의 왕의 길을 준비하는 것)
Amos(아모스) 9:11-15, Acts(사도행전) 15:12-20 - TOM HESS (톰 헤스)

이사야 11:9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11: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다."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갈망과 마음은 예루살렘 영광의 왕 (King of Glory Jerusalem)을 통해 모든 지구상과 우리 모두가 그의 영광으로 가득 차는 것이다.

다음 성경구절들은 우리에게 지구상을 덮을 하나님 영광의 예언적 계시와 생생한 상상을 제공한다.
(6:1-3)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나는 높이 들린 보좌에 계시는 주님을 뵈었는데, 그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 차 있었다. 6:2 그분 위로는 스랍들이 서 있었는데, 스랍들은 저마다 날개를 여섯 가지고 있었다. 둘로는 얼굴을 가리고, 둘로는 발을 가리고, 나머지 둘로는 날고 있었다. 6:3 그리고 그들은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화답하였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온 땅에 그의 영광이 가득하시다."

(1:22-28) 그 생물들의 머리 위에는 창공 모양의 덮개와 같은 것이 있는데, 수정과 같은 빛을 내서, 보기에 심히 두려웠으며, 그 생물들의 머리 위에 펼쳐져 있었다. 1:23 그런데 창공 모양의 덮개 밑에는 그 생물들이 펼친 날개가 서로 맞닿아 있었다. 이쪽 생물들이 두 날개로 자기의 몸을 가리고 있고, 저쪽 생물들도 두 날개로 자기의 몸을 가리고 있었다. 1:24 그들이 움직일 때에는, 나는, 그들이 날개치는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는 마치 힘찬 물소리와도 같고, 전능하신 분의 천둥소리와도 같고, 떠드는 소리, 곧 군인들의 함성과도 같았다. 그들은 멈추어 서 있을 때에는 날개를 드리웠다. 1:25 그들의 머리 위에 있는 창공 모양의 덮개 위에서 소리가 들렸다. 그들은 멈추어 서 있을 때에는 날개를 드리웠다. 1:26 또 그들의 머리 위에 있는 창공 모양의 덮개 위에는, 청옥처럼 보이는 보석으로 만든 보좌 형상을 한 것이 있었고, 그 보좌 형상 위에는, 사람의 모습과 비슷한 형상이 있었다. 1:27 또 나는 그의 허리처럼 보이는 그 위쪽에서 금붙이의 광채와 같은 것이 불꽃처럼 안팎으로 그를 둘러싼 것을 보았는데, 그의 허리처럼 보이는 그 아래쪽에서도, 나는 불꽃과 같은 모양을 보았다. 이렇게 그는 광채로 둘러싸여 있었다. 1:28 그를 둘러싼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 속에 나타나는 무지개 같이 보였는데, 그것은 주의 영광이 나타난 모양과 같았다. 그 모습을 보고,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그 때에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내가 들었다.

(4:1-10) 그 뒤에 내가 보니, 하늘에 문이 하나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내가 들은 그 음성, 곧 나팔 소리와 같이 나에게 들린 그 음성이 "이리로 올라오너라. 이 뒤에 일어나야 할 들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하고 말하였습니다. 4:2 나는 곧 성령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 보좌가 하나 놓여 있고, 그 보좌에 한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4:3 거기에 앉아 계신 분은 모습이 벽옥이나 홍옥과 같았습니다. 그 보좌의 둘레에는 비취옥과 같이 보이는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4:4 또 그 보좌 둘레에는 보좌 스물네 개가 있었는데, 그 보좌에는 장로 스물네 명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아 있었습니다. 4:5 그 보좌로부터 번개가 치고, 음성과 천둥이 울려 나오고, 그 보좌 앞에는 일곱 개의 횃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 일곱 횃불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4:6 보좌 앞은 마치 유리 바다와 같았으며, 수정을 깔아 놓은 듯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보좌 가운데와 그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 달린 네 생물이 있었습니다. 4:7 첫째 생물은 사자와 같이 생기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와 같이 생기고,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과 같이 생기고,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와 같이 생겼습니다. 4:8 이 네 생물은 각각 날개 여섯 개씩 가졌는데, 날개 둘레와 그 안쪽에는 눈이 가득 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분, 주 하나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다. 또 장차 오실 분이시다 !"하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4:9 영원무궁 하도록 살아 계셔서 그 보좌에 앉아 계신 분께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리고 있을 때에 4:10 스물네 장로는 그 보좌에 앉아 계신 분 앞에 엎드려서 영원무궁 하도록 살아 계신 분께 경배드리고, 자기들의 면류관을 벗어서, 보좌 앞에 내놓으면서

하늘에서 그들은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분, 주 하나님 !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다. 또 장차 오실 분이시다 !"하고 외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하늘의 그의 장막으로 승천하신 이후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다윗의 장막의 회복의 첫번째 열매들이 우리 시대안에 있는 동안, 영광의 왕의 재림은 예루살렘내 이땅에 다윗의 장막의 회복을 완전히 가져 올 것이다.

(21:1-3)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이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21:2 나는 또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와 같이 차리고,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21:3 그 때에 나는 보좌에서 큰 음성이 울려 나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보아라, 하나님의 b) 집이 사람들 가운데 있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c) (b. ) 장막. c.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절 끝에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다가 첨가되어 있음)

보아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All Nations Convocation Jerusalem (ANCJ)의 시작 이후로 다윗의 장막의 회복에 대한 주제가 결코 언급되지 않은 것은 놀라운 일이다. 사실상, ANCJ는 다윗의 장막 회복에 관한 것인데, 왜냐하면 그 회복은 이스라엘내 그 중심이 있어, 모든 아브람의 자손들이 메시아안에서 화해(reconciliation)하도록 부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윗 장막의 회복은 이스라엘과 모든 전세계의 24시간 예배와 기도의 연료가 된다. 다윗의 장막의 회복이 ANCJ의 근본이지만, 올해에 와서야 우리는 하나님이 전세계적으로 일하고 계신 것에 대해 나눔에 따라 이장막의 회복에 대해 언급할 수 있었다.

에덴의 동산에서, 하늘과 땅은 하나였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했다. 에덴의 동산에 열린 하늘이 있었고, 우주의 창조주는 아담과 거닐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었다. 그러나, 그때 인간의 죄는 하늘과 땅을 분리했고, 지상의 예루살렘으로부터 하늘의 예루살렘을 나누었다. 우리는 이것을 두가지 다이나믹, 즉 하늘의 시온 (heavenly Zion)과 지상의 시온 (earthly Zion)으로 이해한다.

이스라엘에 대해 극단적인 근본주의자들은 시온은 단지 이스라엘의 실질적인 나라이고 예루살렘의 도시가 시온이라고 주장한다. 반대로, 대체신학을 믿고 문자적 의미 없이 영적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들은 시온이 단지 하늘의 예루살렘 (heavenly Jerusalem)을 상징하는 것이고 이땅의 예루살렘(earthly Jerusalem)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주장한다두해석 모두 불완전하다.

사실상 시온은 두가지 차원이 있다. 히브리서 12장은 하늘의 시온산,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시, 하늘의 예루살렘이 수천의 천사로 가득 차있고, 예수아의 피가 아벨의 피보다 더 소리가 큰 곳에 관해 말한다. 그리고 Temple Mount (성전산) 또는 예루살렘의 현대 도시인 이땅의 시온이 있다이곳은 하늘과 땅이 궁극적으로 하나가 될 장소이다. 왕이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내 다윗의 보좌를 차지하시고 영원히 그곳에서 다스리실 때, 하늘과  땅은 완전한 의미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열방들 사이에서 다스리심에 따라 예루살렘이 영원히 그의 발딛는 장소가 될 것이라 말한다.

(43:1-7) 43:1 그 뒤에 그가 나를 데리고 동쪽으로 난 문으로 갔다. 43:2 그런데 놀랍게도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 그의 음성은 많은 물이 흐르는 소리와도 같고, 땅은 그의 영광의 광채로 환해졌다. 43:3 그 모습이, 내가 본 환상, 곧 주께서 예루살렘 도성을 멸하러 오셨을 때에 본 모습과 같았으며, 또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본 모습과도 같았다. 그래서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43:4 그러자 주께서 영광에 싸여서 동쪽으로 난 물을 지나 성전 안으로 들어가셨다. 43:5 그 때에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올려, 안뜰로 데리고 갔는데, 주의 영광이 성전을 가득 채웠다! 43:6 그 사람이 내 곁에 서 있는데, 나는 성전에서 들려 오는 소리를 들었다. 43:7 나는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사람아, 이 곳은 내 보좌가 있는 곳, 내 발을 딛는 곳, 내가 여기 이스라엘 자손 한가운데서 영원히 살 곳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이 내 거룩한 이름을 다시는 더럽히지 못할 것이다. 백성이나 왕들이 음란을 피우거나, 죽은 왕들의 시체를 근처에 묻어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이사야는 이땅이 창조의 7일째의 원래 상태로 완전히 회복 되는 때에 대해 묘사한다:
(11:9-10)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다."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11:10 그 날이 오면,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깃발로 세워질 것이며, 민족들이 그를 찾아 모여들어서, 그가 있는 곳이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목적은 예수아(Yesua, 예수님)가 그의 보좌를 취하는 것에 의해 하늘의 시온과 이땅의 시온을 하나되게 했을 때 에덴의 동산의 완전한 회복을 이끄는 것이다. 바울이하나님의 경륜은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통일시키는 것입니다 (1:10)”라고 말했을때, 이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이 Temple Mount에 영원히 왕으로 군림하시기 위해 돌아오실 때 일어날 것이다.

역사적으로 하늘과 땅이 하나로 결합되어 있었던 때가 있었다. 이 때중에 하나는 다윗이 기랏여아림(Kiriath Jearim)으로부터 언약궤를 가져왔을 때 였다. 다윗이 예루살렘내에 이스라엘의 그의 연합된 왕국을 세우는 중에, 그는 하나님의 안식처 (resting place)가 세워져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는 것을 보고자 하는 깊은 열망을 가졌다다윗은 언약궤를 찾아와서 그의 궁전 뒷뜰에 놓고 그곳에서 예배와 중보가 24hrs/7days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가도록 했다. 예루살렘내에,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는 곳이 있었다, 왜냐하면 매일 24시간 지상에서 하늘까지 주님이 경배되었기 때문이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구했던 다윗의 마음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라다윗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위한 불타는 마음을 가졌고 하늘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기 원했다. 하나님의 영광이 매일 24시간 이 장막을 가득채웠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방인들은 이땅에서 함꼐 하나님을 찬양했다.

하나님의 이러한 계속된 축복은 궁극적으로 다윗의 영광스런 비전이었던 솔로몬의 성전을 건축하도록 이끌었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축복을 푸심에 따라 이때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일은 놀랍다. 다윗과 솔로몬의 왕국은 나일강에서 유프라테스강까지 확장되었는데, 이스라엘이 일찍이 가졌던 가장 큰 영토였고 하나님의 약속과 가장 비슷했다. 하나님은 이 마지막때에 다윗의 장막을 다시 재건하여서 그것을 다시 하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Chapter 8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지상의 축복으로서 예루살렘 주변 세계에 다윗의 장막을 재건하는 중심 파트로서 이집트, 이스라엘, 앗시라아를 회복하실 것을 볼 것이다.

하나님의 하늘의 영광이 지상의 현실과 결합되었던 역사상 몇몇 시기를 보는 것은 흥미롭다. 두번째 성전(The Second Temple) 시기에, 예배가 매일 24시간 진행되었다. 555AD에 아일랜드, 반고르 공동체에 수천의 사람들이 적어도 50년동안 매일 24시간 예배를 드렸다. 그 장소가 천사들로 가득차있었기 때문에, 천사의 계곡 (Valley of the Angels)이라고 지금 불리운다. 이것은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시작 되기 이전이나, 수천명의 사람들이 매일 24시간 예배를 드리는 이 열린 하늘을 통해 유럽 전체에 부흥을 야기하였다. 다시한번 하나님은 하늘을 렌트(rent)하셔서 내려오셨다.

프로테스탄트 개혁동안, 18세기 독일 동부에서 모라비안 교도들사이에 일어났는데, 그들은 100년 이상을 24시간 예배와 중보기도를 드렸다. 이 작은 공동체에서 모라비언 교도들은 전세계 대륙에 첫번째 프로테스탄트 선교사들을 보냈다. 그들은 유대인들과 매우 가까왔고, 그들 공동체 안에 유대인 믿는자들이 있었다. 모라비안들은 이사야 62:6-7을 기도했다, “62:6 예루살렘아,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들을 세웠다.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늘 잠잠하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 하신 약속을 늘 상기시켜 드려야 할 너희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 늘 상기시켜 드려야 한다. 62:7 주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실 때까지 쉬시지 못하게 해야 한다. 또 예루살렘이 세상에서 칭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주께서 쉬시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들은 매일 24시간 이스라엘 나라의 재건과 유대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고, 그들의 공동체 안에서 모든 기독교 분파들이 연합하는 것을 보았다. 모라비안들이 메시아의 대사(ambassador)로서 전세계에 감에 따라, 그들은 물이 바다 덮음같이 주님의 영광의 지식을 그곳에 가져갔다.

우리는 하늘과 땅을 계속적으로 결합시켰던 진젠돌프 백작 (Count Zinzendorf)과 모라비안 교도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들의 성경은 120년동안 독일 동부의 제단들(altars)을 열정적으로 태웠던 불을 지폈다. 예배와 중보가 수백년동안 중단 되는 것없이 올라감에 따라, 하늘과 땅이 결합되었던 역사적 시대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자그러나 지금 우리는 역사상 클라이막스의 시기와 세기에 와있고, 주님은 이 시대에 이스라엘의 회복안에서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과 전세계 27/7 전세계적인 예배를 통해 다윗의 장막을 회복할 것이라 말씀하신다.

20세기로 들어서던 1900년 새해 전날, 캔사스 Topeka, 믿는자들이 매일 24시간 기도와 예배를 드렸고 성령님께서 임하셨다. 부흥이 그곳에서 텍사스로, 그리고 1906 LA의 아주사 거리로 번졌다; 그리고 그곳에서 부흥이 전세계로 번졌다. 20세기는 하늘이 땅과 만나고 있는 24시간 파수 (24-hour watch)로부터 새해 전날 (New Year’s Eve)에 태어났다. 20세기, 성령의 세기로 인해 주님을 찬양하자. 이 때 이후로, 수십억의 사람들이 charismatic Pentecostal Christians이 되었다. 우리는 하늘과 땅사이에 결합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한다.

같은 시간에, Theodor Herzl은 이스라엘이 5-50년내에 회복되는 될 것이라는 비전을 가졌다. 1948년 이스라엘이 다시 태어난 후에, 성령의 커다란 부으심 (ourpouring)이 있었다. 빌리 그래함, Oral Robert, 그리고 많은 중요한 사역들이 전세계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스라엘이 1948년 나라로 다시 태어난 후에 성령의 물결이 부어졌고, 이스라엘과 전세계에 24시간 watch(파수꾼)을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움직임이 완전히 태동되었다.

Jerusalem House of Prayer for All Nations 18년전 1987년 이사야 62:6-7절에 따라 감람산에 세워졌으나, 하나님은 1998년 전세게적으로 그것을 확장하기 시작하셨다.

사람들은 다윗의 장막의 회복이 무엇이진 다른 생각들을 갖는다. 24시간 예배와 중보에 초점을 맞추는 열방의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이스라엘과 상관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다윗의 장막이 24시간 예배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스라엘내에 몇몇 사람들은 그것이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경적으로 다윗의 장막은 그 둘다와 연관이 있다. 이땅은 물이 바다 덮음같이 하나님의 영광의 지식으로 가득 찰것이다

아모스 9장 다윗의 장막의 회복은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과 분리될 수 없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연적(natural)으로 근본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그의 목적을 세우시고 성전이 세워짐에 따라 예루살렘의 탄생에 있어 다윗의 장막은 근본적이었다. 다윗은 일찍이 성전을 위한 땅을 은 50shekel에 샀는데, 이것은 성전이 이스라엘에 영원히 속한다는 증표였다. 이것은 아마도 장막이 또한 섰던 장소에 관한 것이다.

그러나, 다윗의 장막 회복은 단지 유대인들과 연관된 어떤 것만이 아니고, 하나님이 예루살렘과 전세계적으로 일으키고 계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24시간 예배와 중보기도 회복과 관계 있다. 나는 이 두가지가 서로 하나로 연결된다고 믿는다; , 완전히 회복된 이스라엘은 Judah (the Jews 유대인) Ephraim ( 열방)들을 요구한다. 하나님은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에베소서 2:15의 한 새로운 사람(one new man)으로 일으키고 계시다.

아모스 9:11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 날이 오면 내가 무너진 다윗의 초막을 일으키고, 그 터진 울타리를 고치면서 그 허물어진 것들을 일으켜 세워서 그 집을 옛날과 같이 다시 지어 놓겠다.”
열방들은 Yesua Hamashiach에 의해 소유될 것이다. 예수님은 그들을 이스라엘과 연합시켜 다윗의 무너진 텐트를 완전히 회복하게 할 것이다. 우리는 이방인들이 다윗의 장막에서 또한 예배드렸고 복음이 예루살렘으로부터 땅끝으로 퍼져나갔다는 것을 안다. 나는 이러한 회복의 마지막 시대에, 다윗의 장막의 말뚝이 예루살렘으로부터 Tahiti, Capetown, Los Angeles, 북극(North pole)까지 퍼져나갈 것을 믿는다. 돌감람나무 가지가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지듯이 전세계에 24시간 파수꾼들이 이스라엘에 접붙여지는 다윗의 장막의 회복에 우리가 포함되는 축복을 받았다.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함께 회복된 이스라엘에서 예배 드림에 따라 하나님께서 다윗의 장막을 회복하고 계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땅끝에서 예루살렘으로 예배함에 따라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세우고 계신다. 전세계 파수꾼들(World Wide Watch)이 하늘에 있는 그의 보좌를 둘러싸고 있고, (Lamb)의 승리가 완성되고 새 예루살렘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때에 지상으로 곧 이동될 것이다

아모스 9: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밭 가는 자가 곡식 베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한글개혁) 산마다 단 포도주가 흘러 나와서 모든 언덕에 흘러 넘칠 것이다(표준새번역)”라고 말한다. 그 때가 곧 올 것이다. 사실상, 그때는 여기이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오늘날 Ivory Coast에서 일하고 계신 그 방법, 우리는 교회가 수십만명의 사람들로 가득차는 것을 본다. 하나님은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한국, 브라질에 풍성한 추수를 가져오고 계시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아 교회가 그들을 수용할 수 없을 정도이다. 곡식베는자들(추수꾼들)이 밭가는 자들(농부들)을 추월하고 있다! 수억의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있고 이들중 수백만의 무슬림들이 있다. 우리는 이 추수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자! 하나님은 그의 교회를 예수님과 베드로 시대와 같이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아모스 예언의 성취의 첫번째 증거이다.

추수는 다윗의 장막의 회복의 사인이다. 하늘이 어떤 도시에 열리고 주님이 높힘을 받으실때, 성령께서 부어지고 풀어진다. 그때 수많은 무리들이 하나님의 나라로 한꺼번에 휩쓸려 들어갈 수 있다. 우리는 이것이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곳 어디든지, 추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자연적으로, 우리의 육(flesh)은 우리가 그곳에 가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강조한다; 그러나 하늘이 열릴때, 하나님은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일한다. 이사야 64:4이런 일은 예로부터 아무도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무도 귀로 들어 본적이 없었습니다. 주님 말고 어느 신이 자기를 기다리는 자들에게 이렇게 할 수 있었겠습니까?”하고 말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높일 때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그자신에게로 이끌고 그들을 그의 왕국(나라)으로 휩쓸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복음전도에 연관되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은 우리의 기도에 기름부으시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주님의 군대의 날 (the day of His army)에 그의 왕국으로 이끌리도록 하실 것이라는 의미이다.

다윗의 장막의 두번째 측면(aspect)산마다 단 포도주가 흘러 나와서 모든 언덕에 흘러 넘칠 것이다(9:13)”이다. 우리는 사도행전에서 새 포두주가 부어졌고 사람들이 그것에 취하기 시작했었던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한다. 같은 것이 오늘날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께서 전세계의 그의 백성들에게 새 포도주를 붓고 계시다. 다윗의 장막의 회복은 새 포도주로 채워지고 성령님께서 거주하시는 우리 주님과의 친밀함의 달콤한 그림이다. 하나님께서 친밀감안에서 그자신을 예배하는데 촛점 맞추는 파수꾼들(watches)을 일으키심에 따라, 전세계의 그의 백성들은 새포도주를 받고 있다.

우리가 예배와 communion(성찬, 하나되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감에 따라 이것들은 열린 하늘의 두가지 능력있는 차원(powerful dimensions)이다, 즉 추수와 새포도주. 그러나, 아모스 9장에 언급되었듯이 다윗의 장막의 회복에 3번째 측면이 있다; 즉 이스라엘의 회복. 하나님이 모든 열방가운데 다윗의 장막을 회복을 태동하실 수 있기 전에, 이스라엘이 나라로 다시 태어나야만 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말하는 그 원리를 이해해야한다 즉 “…….자연에 속한 것이 먼저요, 그 다음이 신령한 것입니다 (고전15:4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더불어 어떤 것을 하실때, 하나님께서 그다음 교회와 더불어 어떤 것을 하실 것이라는 주요 사인이다. 우리가 교회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어떤 것을 볼때 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선 이스라엘과 중요한 어떤 것을 하셨고,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 성령님에 의해 그의 목적을 교회에 푸셨다는 것을 볼 것이다.

우리는 성경이 다음과 같이 말하기 때문에 다윗의 장막의 회복에 대해 같은 것을 본다,
(9:14-15) 내가 사로잡힌 내 백성 이스라엘을 데려오겠다. 그들이 허물어진 성읍들을 다시 세워, 그 안에서 살면서 포도원을 가꾸어서 저희가 짠 포도주를 마시며, 과수원을 만들어서 저희가 가꾼 과일을 먹을 것이다. 9:15 내가 이 백성을 그들이 살아갈 땅에 심어서 내가 그들에게 준 이 땅에서 다시는 뿌리가 뽑히지 않게 하겠다. 주 너의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이것은 분명히 Aliyah 즉 동서남북으로부터 유대인들의 귀환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1948 5 14일에 이스라엘은 한 나라로 다시 태어났고 자연적 (육적, natural) 다윗의 장막의 회복을 위한 기초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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