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2011

기다리고 기다려라. 하나님은 당신을 잊지 않으신다!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는 노아의 홍수에 비하리로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 것같이 내가 다시는 너를 노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니"(사54:7-9)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다리도록 만드신다. 그분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에서 기다리도록 하셨다(행1:4참조). 바로 그 하나님이 당신은 기다리게 하실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을 부르신 하나님은 성실(신실)하신 분이며, 그분이 또한 이수실 것이다. 이것을 잊지 말라. 우리의 하나님은 성실하시다.

나는 당신에게 강력하게 권한다. 
믿을 수 없고 거짓되고 급변하는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라고! 그분은 성실하신 분이며, 그분이 시작하신 것을 끝가지 이루실 것이다.

아버지시여! 우리가 믿을 수있도록 도우소서. 우리으 의심을 용서하소서. 우리의 불신앙, 우리의 의기소침 그리고 우리가 더디 믿는 것, 이런 것들을 모두 극복하게 하소서.

아버지를 의지하는 마으을 우리에게 주소서. 부모의 품에 있는 아이가 부모에게 자신은 온전히 맡기듯이 우리도 아버지께 우리를 온전히 맡기게 하소서. 이제 우리가 아버지를 믿게 하소서.

낙심한 사람들, 죄인들, 아버지를 실망시킨 그리스도인들, 절망의 문턱을 넘나드는 사람들, 너무나 견디기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이제 우기가 기도합니다.

오 하나님! 아버지는 성실하시므로 우리가 실패하도록 내러벼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지키고 붙들어 우리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이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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