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의 광기 - 혼동과 혼란이 우리의 영혼으로 들어가는 가장 강력한 통로중의 하나는 미디어 입니다 – 텔레비전, 영화, 신문과 잡지 입니다. 주류를 형성하고 미디어의 대부분은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과는 동떨어진 의도를 갖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상한 낌새를 못 채게끔 하는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 있습니다. 미디어의 대부분은 정치적인 의도를 품고 있습니다 : 진실을 말하는 것은 더 이상 존경받을 만 한 것이 아니며, 더 이상 저널리즘의 최고의 목표가 아닙니다. 대규모의 두려움과 피해망상, 의심과 불신 – 그리고 노골적인 거짓말을 의무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을 대부분의 미디에어서 볼 수 있습니다.
성서에서는 우리로 하여금 거룩한 것에 마음을 계속 두라고 경고하지만, 우리는 지속적으로 나쁜 소식, 혼란,오보, 검열과 모순되는 보고의 폭격을 받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근본적인 진리를 소유하고 있어서 안정과 희망을 모든 사람의 심장에 안겨줄 수 있으며 이 복음의 근원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강력하고도 완벽 합니다(시편 19:1~11) :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지금은 실제적인 진리, 불안을 심장으로부터 떠나게 하는 진리을 말할 때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알면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결코 자유롭지 못합니다. 공황 속에서 살고 죽음과 우울을 예상하는 방송을 너무 많이 보게 됩니다. 지금은 두려움 가운데에 있을 때가 ‘아닙니다’. 오히려 믿음에 ‘견고하게 서야 합니다’. 우리는 어두움에 발을 헛디딜 필요가 없이 빛을 향해서 뛰어 오르면 됩니다(시편 119편 130절 :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복음에 당신의 마음을 두도록 ‘선택하세요’ – 절망의 방송에 두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안에서 당신의 감정을 영광스럽게 두도록 ‘선택하세요’ – 월스트리트(Wall street)에서의 손실에 두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의지가 하나님의 약속에 서도록 돌이키는 것을 ‘선택하세요’ – ‘만약에’라는 미끄러운 경사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금융,환경과 정치적 격변에 의한 충격을 받은 세계에서, 우리는 반드시 평화의 왕자의 가르침에 묵묵히 머물러야만 합니다. 견고한 반석이신 예수님께로 사람들을 이끌어야 합니다. 이 충격의 시대에 살고 있는 동안, 우리는 반드시 변함없는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
하나님을 놀라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앉은채 손을 흔들며 “그게 오는건 본적이 없는데!”라고 말씀하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분의’ 통제 아래에 두십니다. 저는 성경의 뒷부분을 읽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긴다!’는 것은 놀라운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기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당신은 승리 그 ‘이상의’ 존재입니다(로마서 8장 37절 :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당신은 희생자로서가 아닌 정복하는 자 ‘이상으로’서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요한일서 4장 4절 :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이사야서 54장 17절(너를 치려고 제조된 모든 연장이 쓸모가 없을 것이라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모든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공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에서 ‘그 어떤 무기도’ 당신이 일하는 것에 대적할 수 없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하기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의심,두려움과 불신에서 돌아서세요. 오늘날 회개하기를 ‘선택하세요’ – ‘왜냐하면 두려움은 죄이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성실함이 부족하신 분으로, 불친절한 분으로, 우리를 무시하는 분으로, 우리를 잊는 분으로,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 분으로 비난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회개하시고 당신의 아버지의 인자하심(lovingkindness)을 받아들이세요. 하나님께서는 결코 당신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완벽한 사랑’은 – ‘환경을 초월하는’ –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사랑은 죽음 자체보다 더 강합니다.
오늘날은 예언되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성체(the Body of Christ)가 현재의 경제,정치 상황에 의해서 어떻게 흔들리는지 – 교회가 잠든 것처럼 – 볼 때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마지막 때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게 다가와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마지막 때에 세계는 실로 엄청난 문제들과 아주 위험한 시간을 겪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세계적인 재난,전쟁,지진과 전 세계적인 유행병이 우리가 왜 놀라야 합니까? 여러 번 되풀이하여 거듭거듭, 성경에서 마지막 때에 관한 경고를 명확히 말씀하고 계십니다(디모데후서 3장 1절~5절) :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오늘날은 예언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두려워하지 말라(누가복음 21장 9절 :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는, 허둥지둥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경고하시길, 사람들의 마음이 세상의 상황들로 인해서 무서워하고 지구에 올 일을 예상하고 기절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누가복음 21장 26절 NKJV : men’s hearts failing them from fear and the expectation of those things which are coming on the earth, for the powers of the heavens will be shaken.) 이 일은, 불행하게도, 우리의 때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일어나는 이런 일들때문뿐만 아니라 역경에 대한 ‘예상’이 사람들의 마음을 약하게 합니다.
실제로 의사들은 북미에서 질병관련 사망 1순위가 심부전(heart failure)이라고 발표합니다. 세상에 대한 걱정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중압감은 매우 실제적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분에게로 ‘오라고’ 초대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에게 ‘우리의 모든 걱정을 맡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의 멍에는 쉽고 그분의 짐은 가볍다는 것을 떠올리게 하십니다.
우리는 반드시 속도를 늦추고 ‘예수님께 집중을’ 해야만 합니다. 시편 46편 10절~11절(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에서 ‘조용히 하나님을 알라’고 강력하게 충고하십니다.
우리가 수동적인 되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것’에서 오는 우리의 두려움과 스트레스로 가득 찬 불안을 포기해야 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표현 중에 “임마누엘”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시길, “세상 끝까지(마태복음 28장 20절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어느 시점에 가서, 우리는 예수님의 약속의 놀라움과 힘을 ‘반드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이 약속을 불신하는 것은 신성 그 자체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이게 별일이 아니라고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장 28절~30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친구 여러분, ‘우리 자신을 예수님께로 가게 합시다!’
여러분의 짐을 예수님께 맡기세요,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여러분을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스트레스에 ‘중독’된 것을 부숴버리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평화는 ‘사탄을 무찔러서’ 당신의 발 아래에 둘 것이라고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로마서 16장 20절 :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믿으세요. 하나님을 신뢰하세요. 모든 두려움과 불안이 죄라는 것을 인정하시고 두려움과 불안을 회개하세요.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걸어가기 위해서 두려움과 불안의 속박을 깨어버리세요. 어두운 마음으로 이 어두움의 시대를 직면하도록 부르심부 받은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당신의 심장이 신성한 빛으로 가득 차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어린 아이들이여, 어두움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의 하나님께서 통치하십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미래를 맞는 것이 아닙니다(여호수아 1장 9절 :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빛 안에 거하도록 부르심을 받았고 거할 권한이 주어진 존재입니다(요한복음 1장 5절~7절 :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당신의 부르심은 머리가 되는 것이며 꼬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는 것입니다(신명기 28장 13절 :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당신의 영혼의 원수는 초점을 ‘문제들’에 집중하도록 해서 하나님의 ‘약속들’에서 떠나버리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문제들에서 떠나십시오. 약속들로 향하세요. 평화를 가져오지 않는 생각,감정이나 의도가 어떤 것이든 돌아 서십시오. 어떻게 떠납니까? ‘회개하십시오.’ ‘회개하세요’ 그러면 ‘용서하시는 분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하나님의 평화를 홍수처럼 물밀듯이 안겨다 주실 것입니다. ‘실패하는 일 없이 말입니다’. 야간뉴스에 보도된 기사 중에서 어두운 그림 그리기를 계속하면 침울함을 느끼기가 쉬워진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침울함은 바로 지금 우리의 문화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마음을 위의 것에 두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좋은 것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탁함으로부터 일어서십시오. 안개에 있는 당신 자신을 뒤흔들어 깨우시고, 예수님께 집중시키십시오.’ 이렇게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의 말씀에 향하게 하는 것’은 두려움의 영을 몰아낼 것입니다. 불안을 쫓아낼 것입니다.
큰 가능성과 기회의 시간 - 그렇습니다. 거친 시간을 살고 있고 힘든 때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모든 것들을 선하게 하고 계십니다. 주식시장이 하락하고, 당신의 퇴직금의 가치가 전과 같지 않더라도 이런 것에 영향 받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들입니다. “힘든” 시간은 “나쁜” 시간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힘들다는 것은 단지 우리가 믿음을 ‘적용’ 해야만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계속 ‘듣고 있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제발, 아무쪼록 우리의 즐거움을 유지하세요! 왜냐하면 주님을 기뻐함은 진실로 ‘우리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미래의 지도자들이 위조되고 있는 때가 실로 어두움의 시대입니다. 다른 이들이 우울함 가운데에 있을 때 당신이 빛을 본다면, 당신의 그 믿음은 그들을 미래를 향하도록 이끄는데 힘을 실어 줄 것입니다(이사야 50장 4절 :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이 시간들은 쉽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담대하게 서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히브리서 10장 35절)”.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은 ‘클’ 것입니다.
우리는 자연적인 영역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왕국에서도 많은 돌파들이 일어나는 바로 그 시점에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3~5년이 그러할 것입니다. 기술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의 영이 지혜와 통찰을 풀어놓고 계십니다! 배출물이 전혀 없는 에너지원과 풍부하게 쓸 수 있는 자원을 합성하는 새로운 과학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석유는 여전히 필수적일 것입니다 – 석유가 고갈되고 있다는 새로운 보고들은 ‘잘못된 것입니다’. 막대한 양의 석유가 브라질 연안에 있을 뿐만 아니라 다코타 북부지역과 캐나다에는 적은 비용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희망이 있습니다. 또한 의학분야에서 새로운 돌파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암과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인류에게 엄청난 손상을 입히는 질병들 중 많은 부분에서 치료법이 곧 발견될 것입니다. 저는 최근에 제 눈 앞에서 천천히 화학식이 만들어지는 생생한 환상을 보고 고무된 적이 있습니다. “이게 무엇인가요?”라고 여쭈어 보았을 때 에이즈에 대한 치료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영역에서 진귀한 돌파를 볼 것을 기대하십시오. 이 발견에는 소아마비를 치료하는 Jonas Salk 백신을 발견했을 때 같은 놀라운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놀라운 돌파들에 참가하기를 원하십니까? – 과학뿐만 아니라 예술과 미디어 분야에서도요? 정부와, 정말로 문화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도요? 당신이 승리하기를 주님과 씨름해 보십시오. “재치있는 발명”에 대한 지식에서도요(잠언 8장 12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때,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를 사로잡을 것입니다(신명기 28장 1절~20절 ) 하지만 이것을 알고 계세요: 하나님의 평화에 머무르지 않고 ‘불안의 죄’에 머무르기를 지속한다면 당신은 ‘이 시대에 번창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할 때 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마태복음 6장 33절 :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이 기도를 마음을 다해서 저와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
“주님, 불안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저는 두려움을 포기합니다. 용서하시는 주님, 저의 감정과 생각에 있는 두려움과 불안의 장소로 와 주세요. 저의 의지가 주님을 따르도록, 저의 마음과 정신이 주님께 고정되도록 주님을 의지합니다. 저의 영혼이 주님의 소유임을 선언합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을 믿기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저를 돌보신다고 약속하심을 신뢰합니다. 이 약속을 믿습니다.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저의 저 된 모든 것을 주님의 사랑과 돌보심에 맡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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