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용씨 - 아스팩국제경영교육컨설팅 소장,
U-Korea Forum 한국형 유비즈 추진분과위 위원장,
U-Biz 개발 자문단 사업부단장,
유비쿼터스국제협회(IUA) 부회장
그는 유비쿼터스 계에서 이름이 아주 높은 사람이며 유비쿼터스 분야에서는 엄청난 지식이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아래 글을 보면 이 사람은 자신이 유비쿼터스국제협회(IUA)부회장임에도 불구하고 유비쿼터스의 나노칩 즉 유비쿼터스RFID칩인 베리칩(바이오 칩)이 666표라고 말하고 있다.
(나노칩은 유비쿼터스RFID칩이며 곧 베리칩(바이오 칩)이다.)
" 666조개로 추정되는 세포 안에는 666,000개의 DNA가 있다고 추정한다. 이중 5%는 유전자 정보를 가진 비메모리성 정보를 담은 엑손(Exon)으로 33,300개이고, 이를 우리는 유전자라고 부르는 것이다. 나머지는 정보를 갖지 않은 메모리성의 인트론(Intron)으로 이는 분명 인간의 행동들을 기록하는 메모리 유전자가 틀림이 없다. 따라서 바로 이 유전자의 수만 콘트롤하면 게임은 끝나는데, 이게 바로 성경에 나오는 짐승의 표인 666 이라는 점이다. 성경인 요한계시록(Revelation) 에 보면 짐승의 표(Mark of the Beast)인 짐승의 이름(Name of the Beast) 또는 그 이름의 수(Number of his name)인 666 표를 모든 사람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하여 이 표를 받지 아니한 자는 거래를 할 수 없고 살아 가지 못하게 하는 666 표가 나오는데, 이는 바로 666,000 개의 유전자에 기계(나노칩)들이 들어가 모든 정보들을 콘트롤 한다는 뜻이다. 일생동안의 모든 생각, 의식, 정신, 영혼 및 활동들을 기록한 유전자 정보를 없애거나 조작하면 어케 되는가? 이는 각 개인의 기록된 정보로 바로 각 개인의 책(Books)이다. 이 책을 바탕으로 최후의 심판을 받을 것인데, 사탄과 그 짐승은 이 유전자 정보를 조작하거나 아예 지워버릴 것임이 틀림이 없는 것이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워보라 그 수는 한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This calls for wisdom. If anyone has insight, let him calculate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man’s number (or the number of a man). His number is 666.”라 했으니… 바로 한 사람의 수!! 이게 바로 유전자의 수가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
한국 사이버대학 벤처경영학과 겸임교수 및 미국 Univ of Texas at Austin의 IC2연구소의 글로벌 리서치 파트너, 한국전자거래진흥원(KIEC)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디지털 비즈니스 게임(청아, 2001)>, < 솔루션 비즈니스 마케팅(굿모닝미디어, 2002)> 등이 있으며 교육 컨텐츠 용 단편 사례연구로 50여 편을 저술했다. 주요 연구분야로 (1) 정보기술(IT) 나노기술(NT) 바이오기술(BT)의 컨버징, (2) 하이텍 마케팅(HTALC) 및 기술경영(MOT), (3) 디지털 & 솔루션 비즈니스 마케팅, (4) 5-10년 뒤 뭘로 먹고 사나?, (5) 신상품개발 및 신사업전략, (6) 매트릭스(MATRIX) 비즈니스, (7) 인간의 구조와 기능, 인간의 속성, 인간 삶의 목표, (8) 감성-경험마케팅, (9)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에서 분자 경제(Molecular Economy), (10) 유비쿼터스(Ubiquitous) 혁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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