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1-13)
예수님의 이
엄격한 선언은 우리의 신앙속에 조금은 고민되고 걱정스럽게 하는 말씀이다. 예수님은우리가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천국에 다 들어가지 못 한다고 한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한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뜻대로가 아니면 그 누구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다는 얘기다. 그 날에(심판의 날) 많은
사람이 예수에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했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날에 내가 저희(하나님 뜻대로
하지 않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신 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말씀인가?
분명히 저들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했고, 귀신도 쫓아 냈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했었다. 그러나
심판의 날에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았다 하며 쫓아 버린다는 것이다. 그 날에 가서 만약 우리가 저런 수모를 격게 된다면 참으로 불행하고 슬픈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것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인가를 분명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예수를 믿다가 천국에 들어 가느냐
마느냐는 곧 영벌이냐 영생이냐의 사할이
걸린 문제나 다름없다. 그러나 주여! 주여! 하는 자라고 다 천국에 가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아버지 뜻을 행하는 자만 간다고 한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아버지 뜻이 뭔가를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그야말로 목숨을 걸어서라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는 (사34:16) 말씀을 무심코 흘려서는 안된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 하시는가를 성령의 도우심으로 필히 깨달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들은 잘 못 된 성경 지식에
빠져 말씀을 섯불리 해석 해 버리기가 십다. 인본적인 관점에서 사람의
지혜나, 자기 생각과 관념, 자기 주장으로 풀이 해석 해서는 안된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분명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우(愚)를 범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을 요구하신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예수님도 친히 말씀 하시기를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요6:38-39)고 하셨다. 예수님은
자신이 이 땅에 오신 것이 자신의 뜻을 행하려 온 것이 아니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행한 모든 일들이 자기
뜻대로 한 일들이 아니였다.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린 일 뿐이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 하신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요6:37)
그렇다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떤 뜻을 행하셨는가?
위에 말씀으로 풀이 해 보아 하나님은 구원 얻을 천국 백성들을 예수님 손에 맡기셨다. 그리고 그들을 마지막 날에 살리는 것이 예수님에게 원하신 아버지(하나님)의 뜻이였다.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구원받을 자들을 주셨다. 하나님은 구원받을 자들을 예수님에게 주시면서 하나도 그들을 잃지 말라고 하셨다. 예수님 자신도 내게 오는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한다. 정리하면 예수님은 아버지로 부터 구원 받을 자(천국백성)를 받았다. 그런데 그들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한다. 예수님은 이 뜻( 하나님이 행하라고 하신 뜻) 을 이루기 위해 오신 것이다.
위에 말씀으로 풀이 해 보아 하나님은 구원 얻을 천국 백성들을 예수님 손에 맡기셨다. 그리고 그들을 마지막 날에 살리는 것이 예수님에게 원하신 아버지(하나님)의 뜻이였다.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구원받을 자들을 주셨다. 하나님은 구원받을 자들을 예수님에게 주시면서 하나도 그들을 잃지 말라고 하셨다. 예수님 자신도 내게 오는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한다. 정리하면 예수님은 아버지로 부터 구원 받을 자(천국백성)를 받았다. 그런데 그들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한다. 예수님은 이 뜻( 하나님이 행하라고 하신 뜻) 을 이루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아주 중요한 점 하나를 발견한다. 예수님은 마7:21-13 에선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라고 분명히 말씀 하셨었다. 그런데 지금 요6:37-40 에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 고 말씀을 하시고 있다.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에 다 가는 것이 아니다고
하시고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가 내게로 올것이다 하신다. 그리고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않겠다고 하신다.
우리는 지금 이 두 말씀들 속에서 놀라운
진리 하나를 발견한다. 우리는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모두 천국에 가지 못한다. 그러나 아버지가 예수님에게 주시는 자는 천국에 간다. 문제는 주여 주여 한 모든 자가 아닌 예수님에게 주신자다! 다시말해 예수님에게 가는 자가 중요 하다는 것이다!
이말을 바꾸어 말해서 예수님에게 가는 자는
곧 아버지가 예수님에게 주신자다! 오직 예수님은 이런 자들은 내어 쫓지 않겠다는 것이다! 주여 주여 했다 하여 다 천국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다는 것이다. 오직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 이끄시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어떤 자인가?
그 자는 예수님에게만
가는 자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에게만 가는 자만이 천국 백성이 된다는 것이다. 예수 안에 있지 않고 예수 밖에 있는 자는 내어 쫓기는 일만 있는 것이다. 예수가 길이 되고, 진리가 되고, 생명이 되기에, 예수에게만
가야 하는데 예수가 아닌 다른 것들로 가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요10:7-13)
예수님은 양(아버지가 주신 자)의 문이시다. 예수님이
문이시니 누구든지 예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는다. 일용할 양식도 얻는다. 예수님은 자기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신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시다.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목자시다. 양은
목자를 알고 목자도 양을 안다. 아버지가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은 아버지를 안다. 예수님은 그 아버지의 뜻의 행하기 위해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린 것이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시기 위해 어떻게 하셨는가?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이라면 아버지 원대로
되기를 원하신 분이시다. 십자가를 지시기 전 날 밤 예수님은 다음 과 같은 간절한 기도를 드린다.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눅22:42-43)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는 일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일이였다. 그리스도께서(예수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신...(갈1:4) 뜻, 바로 그 십자가 죽음을 행하라고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를 이 땅으로 보내신 것이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친히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요5:30) 고
말씀 하셨고 십자가를 지시며 죽어야 하는 그 앞에서도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눅22:44)는 아버지 뜻대로만 행하셨던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세상에 가서 병든 자를
고치고 가난한 자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보낸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이 땅으로 보내심을 받은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행해 드리기 위한 것이였다.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에게 주신 우리를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 바로 그것을 행라고 명을 받고 오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법칙하에 우리를 대신 해 죽어 주신 것이다. 우리의 죄의 삯을 당신이 대신 죽어 주심으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게 해 주신 것이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라고 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셨던 것이다. 예수님은 온전히 하나님의 뜻만 이루어 드린 것이다. 만약 예수께서 자기 뜻을 행하셨다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십자가는 절대
지지 못 했을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
원하시는 아버지의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신 것을 믿으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친히 말씀하신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요6:47-51)
우리는 믿으면 영생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위해 죽으셨다.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죽으신 것이다. 그분이 양의 문이 되고 목자가 되신 것이다. 그분은 우리에게 하늘에서 내린 영원한 양식되는 산 떡이 되신 것이다.
우리는 그분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그분 안으로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면 된다. 그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된다. 이 뜻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이다.
이 뜻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뜻이 되는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부터와서 우리에게
영적 양식이 되신 것이다면 우리는 하나님으로 부터 와서 그 예수라는
영적양식을 먹는자가 된 것이다.
예수외엔 다른 것이 우리를 살리게 못한다.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않는 다 하셨다. 우리는 예수께로 가야 산다. 예수께로 가면 예수님은 절대로 내어 쫓지 않으신다. 예수 안에만
우리의 생명이 있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딛후1:1)다음과
같이 말한다.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롬10:1-4)
주여 주여 하면서도 예수께로 가지 않고 자기
힘, 자기 의, 자기 자랑,
을 하는 자는 심판날에 내어쫓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예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다(골2:2-3)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예수께로 가는 것이다. 예수께로 간다는
뜻은 예수를 믿는 믿음을 말한다. 예수만 믿겠다는 것이 예수께로 가는 뜻이다. 누구든지 예수만 믿으면 그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천국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피 흘려 주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신
예수를 배반하면 안된다. 예수가 아닌 그 어떤 다른 이름, 행위, 열심 으로 천국 간다고 주장하면 안된다. 오직 예수만 믿으면 천국
간다는 복음이 변질 되선 안된다.
구원은 어렵게
얻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수많은 말씀들을 여기저기서
뒤져가며 찾아봐야만이 구원을 얻게 되는 것도 아니다. 오직 구원을 얻는 길은 세상 죄를 사하시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다! 그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주신 예수를 시작부터
끝까지 믿음으로 붙들고 살면 되는 것이다. 십자가로 1차
구원을 얻고, 다른 것으로 2차 구원을 완성 한다는 것도
아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바라보고 끝까지 가는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으로 시작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으로 완성 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우리를
향하신 하님의 구원 방식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시선이 떠나지 않아야 하는 것, 그길 만이 우리가 살길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하는 것이 예수께로
가는 길이다. 그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하며 예수께로 가야만이 예수님이 받아 주시는 것이다.
그 어떤 죄질이 강한 죄인이라하여도 예수를
믿음으로만 의롭게 되는 것이다. 예수를 구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는 것이다! 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구원은 어느 시대, 어느 장소, 어느 누구에게라도 차별이 없는 것이다.
이미 세상 죄는 2000년전에 예수께서 다 사하셨다! 아담 한 사람으로 온 인류에게
사망이 온 것 같이 공의로운 하나님은 예수 한 분 만으로 온 인류가 살길을 만들어 논 것이다. 다만
우리는 그 사실을 믿고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 하기만 되는 것이다. 믿음이 구원이다. 구원은 믿음 안에만 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 것이다.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 이 복음 하나 만이 온 세상이 믿음으로 지켜가야 할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예수님의 십자가만 바라보고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하는 것이 온 교회 위에 회복이
되야 한다는 것을... 하나님이 간절히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은 절대 다른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충성되이 행하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뜻은 이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만을 붙들고, 이 복음을 위해 충성을 다 하라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 만이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의 증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예수께서는 지금 이순간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 하신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마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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