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2010

환상들은 어떻게 받아지는가?

환상들은 자연적 영역의 다양한 단계의 관련성과 함께, 많은 경우 안에서 받아진다. 그래서 사람은 자연적 눈들이 크게 열린 상태에서 안의 광경을 보는 것으로 환상을 받을 있다. 하지만 환영 안에서 초자연적인 사건들이 자연적 감각들과 또한 실체적인 경험을 통하여서 지각되어질 수도 있다.

환상들의 상호작용과 육체적 본성 - 이미 설명한 것처럼 환상들은 육체적 영역 안에서 관련되는 것과는 다른 관점을 가진 영적 만남들이다. 어떤 성서적 예들 가운데서는 환상을 사람들이 휴유증과 환상 만남에서의 육체적 증거를 계속 지닌 것을 있다. 순수하게 개인적 기반 위에서 만나게 되는 꿈들과 다르게 환상들은 그것의 자연적 영역 안의 관련 때문에 단체적이 있다. 창세기에서 야곱은 육체적 불구를 그에게 남긴 천사와의 환상적인 만남을 가졌다.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32:24-25)

바울은 그가 안에 있었는지 밖에 있었는지 확실치 않은 환상적 경험을 묘사하였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을 아노니 십사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자라 그가 안에 있었는지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고후12:2)

환상들과 셋째 하늘 - 특정한 장소에서 빈번하게 환상들을 보게 되는 것은 위에 셋째 하늘 열림을 나타낸다. 보좌를 둘러싸고 있는 가장 인접한 곳과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셋째 하늘이다(둘째 하늘은 영적 전쟁의 영역을 말하는데 사단과 그의 군대들이 거하는 곳이며, 첫째 하늘은 세상을 뜻한다). 창세기에서 야곱은 열린 하늘을 보았다.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위에 섰는데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본즉 여호와께서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누운 땅을 내가 너와 자손에게 주리니”(28:12-13)

예수님께서도 역시 요한복음 1 51절에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열린 하늘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례를 받으시는 중에도 하늘이 열렸다.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이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성경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3:13-17)

하늘의 열림은 둘째 하늘의 장애물들을 우회하여 현실적 영역에 하나님의 거처를 연결한다. 셋째 하늘은 지리적인 장소 위에 영구적으로나 일시적으로 열려질 있으며, 또한 개인의 머리 위에 열려질 있기도 하나 보통은 일시적인 현상이다. 성경은 너의 머리의 하늘은” (28:23)이라고 말하고 있다. 천사들의 활동들과 방문들이 열린 하늘 아래에서 증가되며, 이것은 무아지경이나 다른 환상적 만남들 안으로 들어가는 가능성이 되기도 한다.

이튿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육시더라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이 준비할 대에 비몽사몽간에”(10:9-10)

열린 하늘은 인류에게 축복들이 부어지는 셋째 하늘의 영역으로 당신을 올라오도록 초청한다. 하늘의 정문은 장소 위에 셋째 하늘이 영구적으로 열림을 말한다. 하늘의 정문들은 지구상의 여러 장소들에 존재하나, 보통 예루살렘과 시내 , 그리고 벧엘과 같은 영적 영역 안에서 매우 높은 만족감을 주는 곳에 위치한다.

열린 하늘활성화의 열쇠 - 장소 위에 셋째 하늘 일시적으로 열림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나타나게 된다. 만일 우리가 일이 일어나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다음과 같은 것들을 해야만 것이다.

* 우리의 영적 감각들을 지속적인 기반 위에서 연습해야 한다.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기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5:14)

* 우리의 모든 영적 안의 경험들이 성경으로 인도되는 것임을 확실히 인식해야 한다. 우리는 선지자의 기름 부으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하나님을 기다리는 습관을 연습하여야만 것이다.

* 우리의 영성을 강화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내적 힘이 밖으로부터의 압력을 견디지 못할 무너진다.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 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기업의 풍성이 무엇이며”(1:16-18)

* 우리의 이해의 눈들은실제적으로 우리의 믿음의 눈과 같이 믿음으로 보는 것임을 확실히 인식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예언적 경험들은 낮의 꿈처럼 그들의 마음 안에서 시작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과정을 강화하기 위해서 반드시 우리의 상상력을 거룩하게 하여야만 한다. 그리고 나서 믿음에 의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적 체험을 주기 시작하실 있는 장소에 우리 자신을 두어야만 하며, 하나님과의 영적 경험을 추구하는 있어서 우리의 마음들과 동기들을 순결하게 간직하는 것이 또한 중요하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마음을 조절하는 것을 배우고 주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잠잠하게 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바울은 우리의 자연적 감각들이 우리 주위의 물리적 상황들을 보는 것을 중단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를 충고하였다. 더욱이 영적 사람으로서 우리는 보는 것과 듣는 것을 조심해야만 하는데, 그것들이 궁극적으로 우리의 영적 감각들과 우리의 영적 경험들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 양의 피를 적용해야 한다.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도에 드러가셨느니라”(9:12)

* 기도하고 금식하라. 이름으로 일컫는 백성이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하고 땅을 고칠찌라”(대하7:1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단에 일천 번재를 드렸더니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3:4-5)

* 십일조와 헌물(헌금) 드리라. 고넬료의 구제는 위에서의 헌물(헌금) 어떻게 하늘로부터의 응답을 가져오는지에 대한 고전적 이야기이며, 그리고 그것에 의하여 열린 하늘과의 연결이 창조되었다.

그가 경건하여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루는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는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10:2-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리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3:10)

*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라. 우리에게 확실한 예언이 어두운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벧후1:19).

예수를 죽은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니라” (8:11)

닫힌() 하늘 - 열린 하늘이 없을 때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응답도 없다. 하나님께서 장소 위에 하늘들을 닫으실 그의 말씀과 비전들이 희귀하게 된다.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바다에서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라리니’(8:12-13)

시편 106편은 무엇이 하늘들을 닫게 했는지를 열거한다.
*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은 그들의 힘이 새롭게 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기다리지도 구하지도 않았다.

* 우리가 우리의 간증의 능력을 잊어버릴 , 그들은 하나님의 행사를 잊어버리게 된다.

* 그들은 가르침을 기다리지 아니하였다.

모든 기근들의 최악의 기근: 주님의 말씀이 희귀해질 - 하나님께서 백성으로부터 비전들과 그의 말씀들을 거두어 가실 , 모든 기근들 중에 최악의 기근을 경험한다. 하나님으로부터의 심판은 모든 다른 것들 위에 있다. 우리의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죄악의 수위가 최고에 달할 때마다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영적으로 멀어져 간다. 민족으로서의 이스라엘의 역사 안에서 많은 경우들에서 백성들이 주님의 침묵을 경험하였다. 성경은 타락한 엘리 제사장 아래의 이스라엘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였던 때를 말하고 있다.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삼상3:1)

선지자 이사야는 이것을 반복해서 말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59:1-2)

이것이 또한 잠언서 안에도 강조되었다.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내가 부를찌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찌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라리니”(잠언1:23-28).

계시들과 열린 하늘들 - 계시록에 묘사된 것처럼, 셋째 하늘은 예언적 계시의 가장 높은 장소이다. 구절 안에서 사용된 모든 상징들은 계시적 영역의 요소들을 상징화한다.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후에 마땅히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내가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보좌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보좌에 둘려 이십사 장로들이 옷을 입고 머리에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우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4:1-6)

<꿈과 환상들/ 이보지/순전한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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