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2010

당신의 영혼에 불을 켜십시요..|


주의 말씀은 발에 등이요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 :105)
사람이 밤중에 어디를 나갔다가 돌아 온다면 캄캄한 밤에 방에 들어가서 불을 키려할것입니다. 당신이 믿는자라면 당신속에 생명의 빛이 있습니다. 말씀이 이십니다.  말씀이 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두움 가운데 헤메지 마십시요.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시고 그빛 따라가십시요. 그길은 안전한 삶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신다면 말씀의 빛이 당신의 삶속에서 성령님은 날마다 필요한 말씀을 주시며 빛을 주십니다.

다만 당신의 믿음을 말씀 위에 세우고 당신의 행보를 말씀위에 세우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여 변함이 없고 확실하며 영원합니다. 말씀의 능력에 날마다 사람을 의탁하십시요.

말씀이 당신의 마음에 풍성하게 하십시요. 모든 지혜로 만나는 이들과 나누십시요. 그리고 말씀을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밤낮으로 묵상하고 부지런히 지켜 행하시면 놀라운 빛을 주실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썩어지지 않는 씨입니다.
영혼에 풍성하게 거하게하고 말씀이  마음의 뜻을 감찰하게 하십시요.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생명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십것입니다.
말씀이 영적 전투에 필요한 무기가 되며 모략이 되며 방패가 되며 강력한 능력이 됩니다. 말씀의 빛이 발에 등이요 인생길에 빛이 됩니다. 말씀으로 당신의 영혼에 불을 킨다면 앞길을 평탄케 인도할것입니다. 삶을 비틀거리지 않도록 도우실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 나타낸다면 당신의 사람은 빛날것입니다. 당신은 지혜로운 사람이 될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될것입니다..
시편 119 :89-105 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연고니이다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를 찾았나이다 악인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를 생각하겠나이다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은 심히 넓으니이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주의 말씀은 발에 등이요 길에 빛이니이다

아무리 캄캄해도 레마로 말씀이 주어지면 그대로 믿으십시요 그말씀은 반듯이 이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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