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16:1 살아나신 것은 -구주께서 부활하신 것은 그분께서 죽음으로 성취하신 것을 하나님께서 만족하신다는 것을 증명한다(참조 롬4:25). 또한 부활은 구속하시고 생명을 분배하시는 그분의 죽음의 효능을 확증하시는 것이다(행2:24, 3:15). 그분의 부활은 우리를 의롭게하였다는 증거(롬4;25)가 되고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킬 수 있는 능력이 되었다(고전15:17).
마28:1 주의 첫날 - 그리스도는 그 주의 첫날에 부활하셨다. 이것은 주님의 부활이 천국을 위하여새 시대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가져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롬4:25 살아나셨습니다. - 하나님의 의로운 요구들은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이루어졌고
완전히 채워졌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의롭게 된다 (롬3:24). 이제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써
하나님의 요구가 채워졌다는 것과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의롭게 되었다는 것과 우리가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기쁘게 받아들여졌다는 것을 증명한다. 더욱이 그분은 부활하신 분으로서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의롭게 될 수 있는 생활뿐만 아니라, 항상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있는 생활을 하신다.
행2:24 죽음에 붙잡혀 계실 수 없으셨기때문입니다.- 주님은 파괴할 수 없는 생명을 소유하신 하나님이시며 부활이시다(요1:1, 11;25). 그분께서 그처럼 항상 살아 계신 분이시기 때문에 죽음은 그분을 붙잡을 수 없다. 주님은 자신을 죽음에 넘기셨지만, 죽음은 그분을 붙잡아 둘 수 없었다. 오히려 죽음은 그분께 패배당했고 그분은 죽음에서 일어나셨다.
행13:33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 부활은 사람 예수님께 또 다른 출생이 되었다. 그분은 부활 안에서 하나님에 의해 태어나시어 많은
형제들 가운데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셨다(롬8:29). 그분은
영원부터 하나님의 독생자이셨다(요1:18, 3:16). 그러나
육체가 되신 후 부활을 통해 그분은 인성안에서 하나님에 의해 태어나셔서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셨다.
고전15:45 생명주시는 영 - 아담은 창조로 말미암아 산 혼이 되어 혼적인 몸을 갖게 되었다. 그리스도는 부활로 말미암아 생명
주시는 영이 되어 영적인 몸을 갖게 되셨다. 산 혼인 아담은 타고난 사람이고,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는 부활하신 분이다. 먼저 그리스도는
육체 되심 안에서 구속을 이루기 위해 육체가 되셨다(요1:14,
29). 그런다음 그분은 부활 안에서 생명을 분배하시기 위해(요10:10하)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다. 육체 되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는 아담과 같이 혼적인 몸을 가지셨다. 부활로
말미암아 그분은 영적인 몸을 갖고 계신다. 그분의 혼적인 몸은 부활로 말미암아 영적인 몸이 되었다. 그분은 이제 부활 안에서 영적인 몸을 가지신 생명 주시는 영으로서 믿는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시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으로 믿어 들어갈 때 그분은 우리 영안에 들어오시며, 우리는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분과 연결된다. 따라서 우리는 그분과 한 영이 된다(고전6:17). 우리 영은 살아났으며 그분과 함께 부활했다. 결국 우리의 현재의 혼적인 몸은 그분의 몸과 같이 부활 안에서 영적인 몸이 될 것이다(고전15:52-54, 빌3:21).
요12:23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때가 왔습니다. -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되시는 것은 부활하시는 것, 곧 부활 안에서 많은 믿는이를
산출하시기 위하여(벧전1;3) 그분의 신성한 요소, 신성한 생명을 인성의 껍질 안에서부터 해방시키시는 것이었다. 이것은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하여, 즉 많은 밀알을 산출하기 위하여 한알의 밀알(요12;24)이 땅에 떨어져 땅에서 자라날때 그 생명 요소를 해방시키는
것과 같다.
요12;24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 이 '많은 열매'는 부활안에서 그리스도의 증가가 되었다. 이 증가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들어가신 영광(눅24:26)이다. 이 장의 23절부터 17장 끝 부분까지가 이 영광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리스도께는
하나님과 함께 가지셨던 영광(요17:5)이 있으셨다. 그분께서 육체가 되심으로 말미암아 신성한 영광은 그분의 육체 안에 감춰지게 되었다.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그분의 영광이 해방됨으로, 많은 밀알이
산출되었는데, 이 밀알들이 그분의 영광의 표현인 그분의 증가가 된다.
요한복음 12장 23, 28절, 13장 31, 32절, 14장 13절, 15장 8절, 16장 14절, 17장 1,4,5,10,22,24절에서 언급된 것은 이 영광과 관련된 것이다. 14장부터 16장까지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믿는이들에게 주신 말씀안에, 이 영광에
관한 구체적이고도 단체적인 세 가지 표현이 있는데, 그것은 14장 2절에 있는 아버지의 집(교회)과, 15장 1절부터 5절까지에
있는 포도나무의 가지들(그리스도의 몸의 구성원들)과 16장 21절에 있는 새로 태어난 한 단체의 사람(새사람)이다. 이 세가지
모두 교회를 가리키며, 교회는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에 의하여 산출된 영광스러운
증가이다.
이 영광스러운 증가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는 영광스럽게 되신다. 하나님 아버지도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되심으로 말미암아 영광스럽게 되시는데, 이것은 바로 교회를 통하여 충만히 표현되시는 것이다(엡3:19-21). 이러한 표현은 삼일 하나님의 하나 안에서 유지되어야 하므로, 주님은
요한복음 17장에 있는 결론을 맺는 기도에서 특별히 이 문제를 위해 기도하셨다(요17:20-23). 그리스도의 이 영광스러운 증가는 요한복음에서
계시된 비밀의 고봉이며, 그 최종 완결은 역시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에 있는 새 예루살렘이다. 이 새롭고 거룩한 성은 모든 세대에 걸친 그리스도의 증가의 집대성일 것이며,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신성한 영광이 극도로 표현될 것이다. 아들 하나님께서 영광스럽게 되실
때에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영원하고도 비할 데 없는 영광을 얻으실 것인데, 그 영광은 영원 안에 있는
그분의 충만한 표현이 될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분의 영원한 경륜이 이루어져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요20:1 주의 첫날 - 한 주의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은 새로운 시작, 곧 새 시대를 상징한다. 레위기 23장 10,11,15절에서 안식일 다음날에 수확물의 첫 열매 한
단이 요제로 주님께 드려졌다. 그 첫 열매의 단은 부활 안에서의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의 예표였다(고전15;20, 23). 그리스도는 바로 안식일 다음날에 부활하셨다. 모든 것을 포함한 죽음으로 그리스도는 옛 창조물을 끝내셨는데, 그
옛 창조물은 육일 동안 완성되었고 그 다음날은 안식일이었다. 부활 안에서 그분은 신성한 생명으로 새
창조물을 발아시키셨다. 그러므로 그분의 부활의 날은 새 주(週), 곧 새 시대의 시작이었다. 그분께서 부활하신 이날은 하나님께서
정하셨고(시118:24), 시편 2편 7절에서 '오늘'이라고 예언되었으며, 그분 자신께서 제삼 일로 예언하셨고(마16;21, 요2:19,22), 후에는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날'이라고 했다(계1;10). 이날 그리스도는 부활 안에서 하나님의 맏아들(행13:33, 히1;5)로, 그리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분으로 태어나시어 몸, 곧
교회의 머리가 되셨다(골1;18).
요20:17 내 형제들에게 가서 - 이전에 주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 사용하셨던 가장 친밀한 호칭은 '친구'였다(요15:14-15). 그러나
부활하신 후에 그분은 그들을 '형제들'이라 부르시기 시작하셨는데, 이것은 요한복음 12장 24절에서
가리키는 대로, 그분의 부활을 통하여 생명을 나눠주는 주님의 죽음에 의해 해방된 신성한 생명으로 제자들이
거듭났기 때문이다(벧전1:3). 그분은 한 알의 밀로서 땅에
떨어져 죽으시고 자라나셔서, 그분의 몸인 한 떡을 산출하시기 위해 많은 밀알을 맺으셨다(고전10;17). 그분은 아버지의 독생자, 곧 아버지의 개인적인 표현이셨다. 아버지의 독생자께서 죽음과 부활을
통해 많은 형제들 가운데 맏아들이 되셨다(롬8:29). 그분의
많은 형제들은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이며, 아들 안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단체적인 한 표현인 교회이다(히2:10-12). 이것이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이다. 많은 형제는 아버지의 생명의 번식이며, 신성한 생명 안에서 아들의
번성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부활 안에서 하나님의 영원하 목적이 이루어진다.
요20:17 내가 나의 아버지 곧 여러분의 아버지 - 생명을 나눠 주는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주님은 제자들을 자신과 하나 되게 하셨다. 그러므로 그분의
아버지께서 제자들의 아버지이시고, 그분의 하나님께서 제자들의 하나님이시다. 주님의 부활안에서 제자들도 아버지의 생명과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을 갖게 되었다. 제자들을 주님의 형제들로 만드실 때에 그분은 아버지의 생명과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을 갖게 되었다. 제자들을 주님의 형제들로 만드실 때에 그분은 아버지의 생명과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을 그들 안에 나누어 주셨다. 그분의 아버지와 그분의 하나님을 그들의 아버지와 그들의 하나님 되게 하심으로써, 주님은 아버지와 하나님 앞에서 제자들을 자신의 위치 -아들의 위치-로 이끄셨다. 따라서 제자들은 내적으로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또한 외적으로 위치에 있어서 그들과 연결되신 주님과 동일하다.
롬8;29 많은 형제들 -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미리 정하시며 부르신
목적은 맏아들을 위하여 많은 형제들을 예비하고 산출하는 것이다(요20:17).
이것은 한면으로는 그들이 하나님의 맏아들과 함께 신성한 생명과 본성을 가진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이 되어 하나님을 표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다른 한 면으로는 하나님의 맏아들의 몸을
조성하는 많은 지체가 되어 맏아들 안에서 하나님을 단체적으로 표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 단체적인
표현은 하나님의 맏아들의 충만, 즉 맏아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충만(엡1:23, 3:19)
롬 8:29 맏아들 - 그리스도는 영원부터 하나님의 독생자이셨다(요1:18).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세상으로 보내셨을 때에도 그리스도는
여전히 하나님의 독생자이셨다(요일4:9, 요1:14, 3:16).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통과하시고 부활안으로 들어가심으로 그분의 인성은 신성 안으로 높아졌다. 그리하여 그분은 신성 안에서 죽음과 부활을 통과한 인성을 가지시어, 부활
안에서 하나님의 맏아들로 태어나셨다(행13;33). 동시에
모든 믿는이가 부활안에서 그분과 함께 일으켜지고(벧전1:3), 그분과
함께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로 태어났다. 그러므로 믿는 이들은 그분의 많은 형제들이 되어 그분의 몸을
조성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단체적인 표현이 되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그리스도께는 신성은 있었지만
인성은 없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그러하신 것처럼 스스로 계셨고 항상 살아 계셨다. 그리스도는 부활하시면서부터 신성과 인성을 소유하신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였다.
하나님은 맏아들을 근거와 본과 요소와 수단으로 삼아 많은 아들들을 산출하시는데, 산출된
많은 아들들은 하나님의 맏아들을 믿고 그분과 하나로 연결된 많은 믿는 이들이다. 이들은 생명과 본성에서
정확하게 맏아들과 같고 맏아들처럼 인성과 신성이 있다. 이들은 영원하신 삼일 하나님을 영원토록 나타내기
위한 그분의 증가와 표현이다. 오늘날 교회는 이 표현(엡1:23)의 축소판이고, 영원 안에 있는 새 예루살렘은 이 표현의 최종적인
나타남일 것이다(계21;11). 로마서는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그분의 아들들로 만드신 것이 이 표현을 위한 것(롬12;5)이고, 또한 이 표현의 최종적인 나타남을 지향한다는 것(엡3;19)을 계시한다.
고전15;54 그때에 죽움이 삼켜졌으니 승리에 이르게 되었다 - 이것은 우리의 썩고 죽을 몸을 가리키는데, 이
몸은 반드시 우리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거나 혹은 아직 여전히 살아 있는 동안 변형됨으로써 썩지 않을 것과 죽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한다. 이것은 타고난 사람의 눈으로 볼 때 비밀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의
썩고 죽을 몸이 썩을 것과 죽을 것에서 부활하거나 변형되어 영광과 생명 안으로 들어가는 때이다. 그때
죽음이 삼켜져서 승리에 이르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과 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함께 참여하는 부활의 완결이다. 이 부활은 우리의 죽은 영을 살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우리의 썩을 몸이 변형되는 것으로 완결된다. 이 두 끝 사이에 우리의 타락한 혼이 부활의 실재이신 생명
주시는 영으로 말미암아 신진대사적으로 변화되는 과정이 있다.
고전15장은
부활에 관한 장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과 세상과 죄와 죽음에 대한 그분의 승리였다. 그리스도께서 부활 안에서 승리하시고 높은 곳으로 승천하신 후에(엡4:8),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원수들을 굴복시키셨다(고전15;25). 그런 다음 부활안에 계신 그분은 하나님의 왕국을 가지고 땅으로 오셔서(단7:13-14), 하나님의 능력을 행사하시고 땅에 있는 모든 것을
굴복시키실 것이다. 이것은 천년 동안 계속될 것이다(계20:4, 6). 마지막으로 없어질 원수는 죽음이다. 죽음이 삼켜지면
주님의 부활의 최종적인 승리가 있게 될 것이고, 이 승리는 주님을 믿고 그분의 부활에 참여하는 우리를
위해 그분이 부활 안에서 성취하신 최종적이고 완전한 승리일 것이다. 이것은 주님의 부활의 최종 결과로서
그분과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을 위한 것이고, 또한 믿는이들이 영원 안에서 주님의 부활 생명을 영원히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고전15:54 그때에 죽움이 삼켜졌으니 승리에 이르게 되었다 - 이것은 우리의 썩고 죽을 몸을 가리키는데, 이
몸은 반드시 우리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거나 혹은 아직 여전히 살아 있는 동안 변형됨으로써 썩지 않을 것과 죽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한다. 이것은 타고난 사람의 눈으로 볼 때 비밀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의
썩고 죽을 몸이 썩을 것과 죽을 것에서 부활하거나 변형되어 영광과 생명 안으로 들어가는 때이다. 그때
죽음이 삼켜져서 승리에 이르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과 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함께 참여하는 부활의 완결이다. 이 부활은 우리의 죽은 영을 살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우리의 썩을 몸이 변형되는 것으로 완결된다. 이 두 끝 사이에 우리의 타락한 혼이 부활의 실재이신 생명
주시는 영으로 말미암아 신진대사적으로 변화되는 과정이 있다.
고전15장은 부활에 관한 장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과 세상과 죄와 죽음에 대한 그분의 승리였다. 그리스도께서
부활 안에서 승리하시고 높은 곳으로 승천하신 후에(엡4:8),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원수들을 굴복시키셨다(고전15;25). 그런
다음 부활안에 계신 그분은 하나님의 왕국을 가지고 땅으로 오셔서(단7:13-14),
하나님의 능력을 행사하시고 땅에 있는 모든 것을 굴복시키실 것이다. 이것은 천년 동안 계속될
것이다(계20:4, 6). 마지막으로 없어질 원수는 죽음이다. 죽음이 삼켜지면 주님의 부활의 최종적인 승리가 있게 될 것이고, 이
승리는 주님을 믿고 그분의 부활에 참여하는 우리를 위해 그분이 부활 안에서 성취하신 최종적이고 완전한 승리일 것이다. 이것은 주님의 부활의 최종 결과로서 그분과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을 위한 것이고, 또한 믿는이들이 영원 안에서 주님의 부활 생명을 영원히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고전15:57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죄와 죽음에 대하여 승리한 것은 다만 우리가 받아들이기 위한 하나님의 성취된 사실이 되어서는 안된다. 오히려 이러한 승리는 우리 영과 하나 되신(고전6:17), 생명주시는 영(고전15:45)이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우리가 매일 체험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연합된 영으로 말미암아 살고 이 연합된 영을 따라 행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계속하여 감사드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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