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2010

하나님의 우선 순위 - 롤랜드 벅

얼마전 가브리엘 천사는 저에게 하나님의 우선순위라는 제목으로 일곱 가지 진리를 소개했습니다. 저는 진리들을 계속 되새기며 영의 양식으로 삼고 있습니다. 묵상하면 할수록 메시지들은 심령 안에서 실재가 되었고 성경 말씀은 이를 깊이 확증해 주었습니다.

첫번째 진리: 예수님의 보혈 First Priority : The Blood of Jejus
천사들이 전해 모든 메시지들은 예수님의 희생에 초점을 두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중요한 이유는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게 되었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분노가 누그러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과거가 도말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분노가 누그러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순전한 공의가 세상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손상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한 값을 치러야 무언가를 필요로 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친히 자신의 몸으로 값을 치르셨습니다. 우리 죄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하심이 예수님께로 부어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값을 치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의 법정에 나아가 우리의 모든 악과 연약함과 실수 나아가 무능력함까지 낱낱이 기록되어 있는 위에 자신의 피를 쏟으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들이 하나님 앞에서 가리어졌습니다. 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의 율법이 기록되어 있지만 신약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법을 우리의 마음 판에 새겨 놓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 우리는 어떤 법을 지켜야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를 두고 씨름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두신 계명을 자원함으로 순종하면 되는 것입니다.

많은 신자들이 하나님과 자신들 사이에 있는 죄악이 도말 되었다고 알고 있지만 여전히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걱정하고 있습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문제까지도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이상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말했습니다.

언약에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죄와 불법을 모두 기억하시겠다고 하셨지만 언약에서는 이상 죄와 불법을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피가 모든 것을 담당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친히 죽음을 맛보시고, 우리를 모든 속박과 형벌에서 자유케 하셨습니다.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2:9)

하지만 많은 이들이 예수님의 보혈을 귀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예수님의 보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려 죽으셨던 당시에만 효력이 있을 뿐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보혈이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에 방울도 허비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무엇과도 바꿀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보혈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사하려는 계획을 갖고 계셨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아벨의 피보다 낫게 말하는 부린 피니라.”(12:24)라고 말했습니다. 보혈의 능력은 영원합니다!

번째 진리: 하나님과 교제하기 Second Priority : Fellowship and Communion with God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과 온전히 하나되기를 원하십니다. 일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 성취될 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여러분과 친구가 되기 원하시며, 여러분이 매일의 삶에서 그분의 임재를 느끼며 즐거워하기를 바라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믿는 자들이 가까이 나아오기를 원하실 아니라 그분에게서 멀리 떠난 사람들도 다시 가까이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지 바로 자리에서 하나님을 찾기만 한다면 주님께서는 바로 당신에게 오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당신을 원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이 그분께 좀더 가까이 나오게 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1:18)

번째 진리: 살아 계신 예수님 Third Priority: Jesus is Alive
예수님은 살아 계십니다! 죽음을 이미 이기셨습니다! 비록 우리는 모두 육신의 죽음을 맞이하게 것이지만 육신의 죽음은 진정한 의미의 죽음이 아닙니다. 영혼의 죽음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죽음이며 주님은 이미 이것을 이기셨습니다!

주님께서 번째 죽음을 맛보셨을 인간의 죄에 대한 심판이 실제로 주님께 부어졌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육신을 위해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우리는 결코 육신의 죽음을 경험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이 담당한 것은 영혼의 죽음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 버림받는 번째 죽음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하나님의 계획이 얼마나 완벽한지를 사도행전 2 24절을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거기에는 죽음이 주님을 가둘 없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랬을까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실패했습니다! 히브리서 29-15절은 예수님이 행하신 아름다움 이야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다시 볼지어다 나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마귀를 없이 하시며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2:9-15)

예수님을 십자가에 박았던 사람들은 예수님께 온전히 속한 사람들에게서 드러난 예수님의 형상을 통해 살아 계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대적하던 명의 예수가 아니라 믿는 사람들을 안에 계신 수많은 예수님을 보게 것입니다! 실제로 주님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은 그분의 능력과 생명을 나타냈습니다. 사람들에게 그분이 오늘날도 살아 계신다는 것을 보여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우리 안에 계신 그분의 생명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는 것입니다.

번째 진리: 성령을 부어주심 Fourth Priority: The Promise of the Holy Spirit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미리 계시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성령의 권능을 부어 주시겠다는 계획 역시 갑자기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창세 전에 미리 계획되었던 약속이었고, 오순절 성령이 임하기 훨씬 전부터 선지자들을 통해 성경에 계시하셨던 내용이었습니다. 성령을 부어 주시는 것은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전체 계획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 사람이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볼 우리가 그분의 형상대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땅에서 행하신 것처럼 우리가 행하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그분과 동일한 권능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슬프게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성령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부정합니다. 종교적인 사람들은 이런 주장을 하곤 했습니다. “당신이 만난 존재가 천사가 맞다면 그는 성령님에 대해 많은 말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왜냐하면 천사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들이니 너무 영적으로 극단적이지 않을 테니까요.” 그래서 제가 만난 가브리엘 천사에게 그들의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았을 그는 대답할 필요도 느끼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뜻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반드시 성령님이 필요하다는 진리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섯 번째 진리: 세상으로 나아가기 Fifth Priority: Go Tell The World
다섯 번째 진리는 제가 교회 사무실에서 가브리엘 천사와 대화하는 동안 주어진 진리였습니다. 이야기를 가브리엘 천사의 얼굴은 매우 진지했습니다. 그의 얼굴이 그렇게 진지해 보이기는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그분의 말씀을 듣고 진리에 잠시 눈을 뜨기는 하지만 깊은 영적인 잠에 빠져버리는 것을 무척이나 안타까워하신다고 말했습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나가 그분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우리가 해야 최우선의 과제로 여기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세계에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누구든 나에게로 나아 있다. 모든 벽이 허물어졌고 너희는 아들의 죽음으로 이미 나와 화목케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우리가 세상에 나가 전해야 구원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계획을 알려 주셨습니다. 계획을 이루기 위해 이미 성령으로 우리를 충만케 하셨고 이제는 나가서 전하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끌기 위해 특별한 힘을 가진 천사들을 우리 앞에 보내셨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변화되는 것이 사활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가브리엘 천사가 천사들은 모든 언덕과 나무 그리고 심지어 땅에 있는 구멍까지 샅샅이 뒤지면서까지 하나님에게서 숨으려는 자들을 찾아낸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없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있는 일이 매우 제한되어 있지만 천사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천사들의 이런 활동은 나는 그들이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기 원하다. 나는 진정으로 그들이 나에게 나오기를 원한단다.”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보여 줍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세상의 어두운 면과 죄악을 떠올립니다. 이것은 절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사람들이 끔찍한 죄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날 길이 있다는 것을 알기 원하십니다. 사람들은 이미 죄악이 얼마나 끔찍한지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죄에 사로잡혀 있으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의 상태를 듣는 것을 거부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세상을 책망하기 위해 그의 아들을 땅에 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이 죄에서 벗어날 깃을 열어 주기 위해서 보내신 입니다. 아들을 보내신 목적은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바라보지 말고 아들을 바라보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높이 세우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로 나아오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엄청나게 무거운 마음의 짐을 사람들이 저를 찾아옵니다. 그들은 그들 마음에 말씀하시는 성령의 감동에 따라 저를 찾아보기도 하고 천사들에 이끌려 오기도 합니다. 많은 교회를 기웃거려 보았지만 그토록 간절히 찾던 하나님은 만나지 못하고 온통 세상이 얼마나 끔찍한지에 대해서만 들었습니다. 세상의 악함에 대해서는 알게 되었지만 여전히 그들의 마음과 삶은 공허할 뿐이었습니다.

어떤 남자분이 사무실에 와서 도움을 제게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이 다섯 번째 교회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만나야만 합니다.” “제대로 찾아오셨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그의 죄가 무엇인지 묻지 않았고 단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당신의 머리에 손을 대게 되면, 있는  가장 크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세요. 예수님은 당신이 그분을 찾기 원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남자분은 마디를 외쳤습니다. “예수님!” 그러자 즉시로 그는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여섯 번째: 영원한 예수님의 속죄 Sixth priority: Atonement of Jesus is Everlasting
여섯 번째 진리는 계속 마음속으로 되새기며 묵상해야 하는 진리입니다. 예수님의 속죄가 영원하기 때문에 그저 듣고 잊어버려서는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로 올바르게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예수님의 희생을 알고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진리이며, 그로 인한 속죄의 축복은 계속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매일 축복을 우리의 영과 혼과 몸에서 경험할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속죄의 진리 속에 들어 있습니다. 속죄의 피가 우리에게 뿌려짐으로써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고 받아들이실 있습니다. 속죄가 없었다면 결코 하나님께 용서를 받을 없었을 것이라고 천사 가브리엘이 말했습니다. 특별히 사람들은 하나님께 용서받을 없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진리가 창세 전부터 이미 계획되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때문에 에베소서 1 4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고 사랑 안에서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1:4) 또한 유다서 24-25절에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주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 지어다. 아멘.”(24-25)

속죄를 통해 사람들이 죄를 용서받고 정결해지며 모든 죄책감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숨겨진 죄를 꺼내시면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움으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길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믿고 신뢰한다면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이 가리어진다는 사실을 알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그분 안에서 진정으로 안전하다는 확신이 없이는 하나님을 섬길 없기 때문에 속죄의 진리가 그토록 중요한 것입니다. 진리를 우리는 진정으로 안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백성들을 그냥 내어버려 두지 않으시지만, 우리는 속죄의 보호하심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가지 위험 요소가 있음도 알아야 합니다. 거역함과 우상이 그것입니다. 가지를 제외하고는 일상적인 속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과 속죄의 보호하심에서 끊어버릴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금도 일하고 계심을 믿고 행복한 마음으로 그분을 위해 살아갈 있습니다. 천사들은 스스로 말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말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는 뜻입니다. 속죄의 은혜로 인해 당신은 안전합니다!

일곱 번째 진리: 다시 오실 예수님 Seventh Priority: The Return of Jesus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지막 날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 있는 사람에게는 그날이 영광의 날이요, 이름이 없는 자에게는 영원한 죽음의 날이 것입니다. 선택은 지금 우리의 몫입니다. 예수님을 섬기느냐 아니면 사단을 따라 영원한 파멸로 들어갈 것이냐는 바로 우리가 선택해야 합니다. 선택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입은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1:10-11)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이 넘치게 하사 너희 마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전3:12-13)

내가 크고 보좌와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앞에서 피하여 없더라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있고 다른 책이 펴졌으니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사망과 음부도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20:11-15)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21:10-11)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 전능하신 이와 어린 양이 성전이심이라.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도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21:22-27)

예수님을 따르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기쁨과 흥분으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진리를 받아들일 것입니다. 천사들도 그와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일곱 가지 진리를 말해 주는 것을 마치면서 이것들은 하나님의 계획에서 너무도 중요한 부분이어서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이미 만들어졌던 진리였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에 대한 청사진을 주는 레위기 23장의 내용이 하나님의 원대하신 계획의 축소판이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놀랍게도 그는 오늘날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일곱 가지 절기를 연관지어 설명해 주었습니다.

<가브리엘천사를만나다/롤랜드 /큰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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