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2010

심령으로 믿어야 합니다(Heart faith) - 케네스 해긴

우리가 기억해야 것이 있습니다. 어떤 일에 대해 우리의 머리 (head) 의심할지라도, 심령으로만 그것을 믿고 있으면, 우리의 믿음은 역사합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그들의 머리의 생각을 따라 행동합니다. 우리는 머리, 마음(mind) 육신의 감각(physical sense)으로 세상과 접촉합니다. 우리가 머리로 세상과 접촉하기 때문에 세상의 것들은 언제나 우리의 머리안에 남아있게 됩니다.

내가 의심을 한다고 하면 거짓말을 하는 셈이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 정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마음 안에 마귀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집어 넣어둔 의심이 있다고 해서 여러분이 불신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11 23절에서 우리들의 머리에 있는 의심에 대하여서는 말씀도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마음(심령)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shall not doubt in his HEART)”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는 것은 비록 우리의 머리는 의심할지라도 심령으로 믿기만 하면 믿음이 역사한다는 것입니다. 생애에 일어났던 일들 가장 놀라운 일들이 나의 머리가 여전히 의심을 가지고 있을 일어났습니다. 나는 머리가 하는 말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으며, 심령으로 믿었습니다.

거의 전신이 마비되고, 비정상적인 심장을 가졌으며, 불치의 혈액병을 가진 17세의 소년으로서 치유를 받았을 , 나의 머리는 계속하여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야.”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생각들은 나의 머리에 기관총을 쏘는 것보다 빨리 쏘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생각들은 나의 머리에 기관총을 쏘는 것보다 빨리 쏘아지고 있었습니다. “너는 치유된 것이 아니야, 몸을 한번 봐라. 너의 심장이 이상하게 움직이는 것을 너도 느낄 있을 텐데. 너는 치유 받지 못했다니까...”

나는 머리 속으로부터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것은 이미 이루어진 일이다.” 그러자 시간이 못되어 모든 중세들이 사라졌습니다. 재정적인 분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나는 믿음이 역사한 사례를 얼마든지 이야기할 있습니다. 항상 너는 돈이 없어. 너도 돈이 없는 것을 알지 않니? 믿음은 역사하지 않을 것야. 사람들은 네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알게 것야.

네가 가르치는 믿음이란 것은 아무 소용이 없어. 너도 이것이 역사하지 않았습니다. 심령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다고 말했으니 이것은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머리가 무엇이라고 말하든 신경쓰지 않을것야.”

밤에 잠을 자려고 누웠을 다시 나의 머리는 나를 괴롭혔습니다. 여러 생각이 머리 속을 맴돌았습니다. “ 믿음은 역사하지 않아. 돈이 어디에 있어? 돈이 어디 있냐고? 너에겐 돈이 없잖아.” 의심이 마음에 있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를 거부했습니다. 나는 영적 영역으로 돌아와 심령으로 나를 주장하게 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것은 이미 그렇게 것이다. 나는 여기 누워서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잡이 들거야. 성경은 진리이기 때문이지.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겠어.” 그렇습니다. 당신의 심령으로 믿으면 당신의 머리가 의심할지라도 믿음이 역사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일어난 일들 가장 놀라운 일들이 나의 머리에 의심이 있을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나는 머리가 말하는 대로 따라 하지 않았으며, 심령으로 의심하기를 거부했습니다.

20세기 초반에 살았던 훌륭한 목사였으며, 치유자 그리스도라는 책을 썼던 에프 에프 보즈위스(F.F. Bosworth)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무언가를 의심해야 한다면 여러분이 가진 의심을 의심하십시오. 그러나 말씀과 여러분의 믿음은 의심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의심을 의심하고 여러분의 믿음은 믿으십시오.”

다음의 말씀은 방언과 방언해석을 통하여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영에 기록되었습니다. ‘믿음의 생각을 생각하고 믿음의 말을 하는 것은 심령으로 하여금 패배에서 승리로 인도되도록 것입니다.’ 이것을 기록하고 잊어버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에 관하여 어떤 의심이나 불심이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도록 확실히 하십시오.만일 그것들이 온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4:7). 여러분이 의심을 대적하는 것은 마귀를 대적하는 것입니다.

만일 두려움이 온다면 두려움에게 물러가라고 말하십시오. 두려움은 우리 모두에게 것입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질병의 두려움, 실패의 두려움, 우리에게 오는 두려움은 끝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몸에 특별한 증상이 있을 있습니다. 그러면 마귀는 즉시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것은 암의 초기증상이지.” 만일 당신이 두려움에 대해 계속 생각을 한다면 마귀는 암이 실제로 당신에게 발생하도록 것입니다.  욥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몸에 미쳤구나”(3:25)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싸움은 두려움과의 싸움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처하는 것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4:7).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두려움의 주시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딤후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만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려움의 영을 주시지 않았다면 만일 그것이 하나님께로 것이 아니라면 어디서 것일까요. 두려움은 영이므로 이것이 있는 다른 근원은 한곳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두려움을 대적하는 것은 바로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 됩니다.

사람들은 내게 이런 말을 하곤 합니다. ( 사람들의 심령을 축복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하는 말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이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해긴 목사님, 내가 대적을 했는데도 두려움이 더나지 않아요.” 나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거짓말을 셈이네요. 그렇지요? 하나님께서 만일 너희들이 마귀를 대적하면 그가 너희를 피하리라 하셨는데, 당신이 두려움을 대적하였는데도 그것이 도망가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거짓이라는 결론이 되지요.”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이 거짓이라는 말은 아니고요...”
형제님은 지금 방금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셨다고 말한 것입니다. 형제님이 마귀를 대적하였는데 마귀가 떠나지 않았다면 성경이 거짓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만일 성경이 거짓이라면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셨다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형제님과 형제님의 말이 하나인 것처럼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입니다. 만일 형제님의 말이 거짓이라면 형제님은 거짓말쟁이인 것입니다. 한번 솔직히 생각해보십시오. 형제님은 마귀를 대적하지 않았는지요? 형제님은 마귀를 대적하였지만 그렇게 하면서도 실제로 역사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지요. 어느 여자 성도님이 마가복음 11 23절에 기로간대로 산이 옮겨지도록 기도했는데 여자성도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산이 아직 거기 있더군요.’ 형제님도 여자 성도님 처람 것입니다.”

명한대로 되리라고 기대하십시오! 의심을 대적하면 여러분을 피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손을 들고 이것을 소리로 말하십시오.

믿음은 항상 좋은 보고를 합니다.
나는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습니다.
나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나는 의심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나는 두려워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나는 믿음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믿음이 충만합니다.
믿음은 역사합니다.
나는 항상 좋은 보고를 합니다.
나는 악한 보고를 거절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편에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섬깁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그의 말씀에서 내게 말한 대로 것을 믿습니다.
내게 말한 대로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실패할 없습니다.
나는 실패할 없습니다.
나는 말씀 위에 서있습니다.
나는 약속 위에 서있습니다.
할렐루야!

<믿음이흔들리고패배한것같을때승리를얻는법/케네스 해긴/믿음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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