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2010

기르가스 족속과 정부의 산

정부의 또는 또는 정치의 산에 침투하여 제자 삼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을 산에 배치시키신다. 미디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실질적으로 우리는 산을 세상에 넘겨주었다. 모든 교단들은 교단 사람들이 보기에 항상 타락으로 물들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정치와 연관되는 것을 금지해 왔다. 물론, 정치가 사탄적이라고 여겨지는 이유는 우리가 산을 그에게 넘겨주었기 때문이다.

적이 산을 단단히 붙잡고 있기에 산을 정복하고자 하는 자가 영적으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일은 매우 위험한 일이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당신은 반드시 산을 취해야 한다. 엘리야 혁명은 어둠의 세력들을 산으로부터 밀어내고 정의로운 정부를 정상에 세울 것이다.

정부란 무엇인가? What Is Government?
매우 많은 분야에 다스리는 정부가 있기에 정부한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이해될 있다. 그러나 우리의 목적을 위해 정의를 여러 가지 차원에서 관장한다. 비록 이것은 넒은 분야에 멀리까지 확장되어 있지만, 산의 정상은 비교적 소수의 인원들이 점령하고 있다. 미국에서 대통령은 상원 그리고 하원과 함께 정상에 있는 실제적 인물이다. 미국이 현재 세상의 주도권적인 국가이기에 미국의 리더가 자동적으로 세상 정부의 산의 정상에 놓이게 된다.

현재 누가 정부를 다스리고 있는가? Who Presently Rules in Government?
신명기 7장에서 언급된 번째 적은 기르가스 족속이다. 이름이 의미하는 바는 진흙 속에 거하는이라는 뜻이고, 세상적인 욕망과 바람으로 동기부여 되는 것을 대표한다. 본질적으로 이것은 이생의 자랑”(요일2:16) 의해 부여된 타락을 대표하고 있다타락은 고결성, 또는 도덕성의 손상 의미한다. 이것이 오늘날의 정치와 정부를 다스리고 있는 것이다.

모든 정부는 타락과 파멸로 끝나는 것이 궁극적으로 보장되어 있는 파괴성에 의해 손상당하고 있다. 어떠한 종류의 타락도 경험하기 않은 정부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밖에는 없다. 지구상에는 항상 완전헤 못미치는 정부만이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는 고귀한 이상들과 원리들과 개인의 자질(나라에 축복이 되는 정부의 형태를 나타내는 도움을 있는 사람들) 지지하고 주장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신정정치를 실제적으로 실현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처음부터 잘못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정부는 실제적으로 신정정치를 구현할 있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오직 권력에 있는 개인들이 자신들을 신정정치(하나님께서 다스리고 통치하심) 꼭두각시(예를 들면, 신하) 맡길 때뿐이다. 우리의 목적은 어떠한 정치 형태든지 간에 하늘의 영향력을 그곳에 전달하려는 것이다.

누가 기르가스 족속의 왕인가? Who is the king of the Girgashites?
정부의 산은 아마도 가장 중요한 산일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다른 산에 영향을 미치고 그것들을 조절할 있는 법과 규율을 세울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루시퍼 자신이 산에서 지지 기반을 확립하고 나라들 위에 군림하는 왕자 있는 것을 발견한다. 하나님의 정부는 섬김과 겸손을 통해 확립되는 반해 사탄의 정부는 거짓으로 속임과 자만으로 세워진다. 루시퍼는 산의 정상에서 적그리스도의 역할을 하며 앉아 있다. 나라들을 향한 그의 역할은 하나님께서 땅에서 이루시고자 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휘젓고 방해하는 세력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가 굳건히 나라에 뿌리를 박고 있을 , 나라는 다음과 같은 적그리스도의 특징을 보이게 것이다.

1. 이스라엘을 파괴하는 일을 한다.
2. 다음 세대를 파괴하는 일을 한다(낙태, 전쟁들, 재앙들)
3. 기독교인들을 파괴하는 일을 한다.
4. 여성들을 억압하며 이세벨을 풀어놓는 일을 한다.
5. 성적인 관행을 뒤바꾸는 일을 한다(동서연애, 간음 )

이런 주제들은 다른 책에서 각각 주제로 삼아서 토의될 있는 것이기에 우리가 여기서 이상 자세히 다룰 없다. 요점은 이것이다. 루시퍼는 이러한 다섯 가지 특징적인 씨앗들을 엮어서 정부가 하는 모든 부분이 이런 영향력을 받도록 하려 한다. 루시퍼는 자신이 하려고 하는 일에 도움이 되도록 , 협정, 조약을 바꾸어 다시 조정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는 그가 성공할 있다고 여전히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그런 생각은 결말을 생각할 우리를 조금 기분 좋게 만들 뿐이다.

누구든 정부의 산을 오르려고 하는 자는 누가 산을 다스리고 있고 그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를 반드시 이해해야만 한다. 기르가스 족속의 타락은 사탄의 목적들을 이루는 이용된다. 왜냐하면 사탄은 사람들이 자신의 모든 계획의 저당물이 되도록 조절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루시퍼를 내쫓는 것은 하나님에 의해 보장된 것이며, 나라씩 그의 속박에서 풀려남을 받을 것이다.

아침의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위에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구덩이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너를 보는 이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놀라게 하며 세계를 황무하게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그에게 사로잡힌 자들을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아니하던 자가 아니냐 하리로다’(14;12-17)

정부의 산을 향해 나아가는 자들은 성경구절로부터 발견되는 특별한 동기에 대해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내가 올라가리라 말에 집약되어 있다. 일단 당신의 영혼을 내가 올라가리라 자만심이 가득한 동기가 뚫고 지나가면, 당신은 기독교인이건 아니건 간에 사탄의 DNA 짊어지게 된다. 그러고 나면 속임수와 교만이 함께 작용하게 된다. 그러므로 산은 반드시 행동하는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점령되어야지 단순히 고백하는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되어져서는 된다. 루시퍼와 기르가스 족속의 타락에 대한 해독제는 마태복음 2028절의 말씀으로 행하는 것이다.

인자가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20:28)

이러한 태도가 정치를 하는 엘리야 혁명가들이 처음에 출발해야 곳이다. 겸손과 영적인 권위는 산을 취하는 요구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정부의 범주 안에 있는 마귀들과 그들의 꼭두각시들을 내쫓고 새롭게 올려놓으실 사람은 바로 이런 종류의 사람이다.

<일곱산에 관한 예언/조니 엔로우/순전한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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