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2010

헷 족속과 미디어의 산[Hittites and the Mountain of Media]

미디어의 산은 거의 전체가 악한 영에 의해 점령되어 있다. 우리가 왕국을 위한 미디어의 가치를 지금까지 번도 인식한 적이 없기 때문에 미디어는 그들의 중요한 수단이 되었고, 우리가 미디어를 손안귀로부터 강제로 떼어내야 한다. 적은 산에서 거의 번도 방해 받지 않고 지내 왔으며 미디어의 영향력으로 인한 기득권을 누리고 있다.

미디어란 무엇인가? – 우리의 목표인 미디어는 뉴스를 전달하고 뉴스가 만들어져 나오는 출구를 말한다. 거기에 미디어의 힘이 놓여 있다. 그들은 실제로 뉴스를 만들어 있다. 그들은 이야기가 아닌 것도 이야기로 만들 있고, 중요한 이야기여만 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 있다. 미디어가 만들어져 나오는 출구는 텔레비전 방송국 그리고 방송망 인터넷 사이트, 신문, 라디오 방송국 그리고 잡지이다.

누가 미디어를 지배하는가? – 신명기 7장에 언급된 번째 적은 족속이었다. 적은 특별히 미디어 산의 문제들과 연결되어 있다. ‘이라는 단어는 헤스(Heth)’라는 단어에서 것인데, 이것은 두려움또는 공포 의미하고 이러한 두려움의 영은 여러 가지 뉴스 매체들을 통해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아마 이것들은 미디어의 도움이 없었다면 거의 영향력이 없었을 것이며, 논쟁의 여지는 있지만 실제 테러리스트들보다도 피해를 사람들에게 유발하고 있을 것이다. 테러리즘에 대한 무분별한 뉴스 방송은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졸이게 한다. 이렇게 왜곡된 두려움은 피해를 주는 것이며, 특별히 위험하다.

적절치 못한 두려움은 잘못된 곳의 싸움에 집중하게 만든다. 사탄, 테러리즘, 질병, 전염병, 전쟁에 대한 두려움은 사람들의 마음을 조절하여 잘못된 싸움에 집중하게 하며 세속적인 두려움으로 반응하도록 한다. 지혜의 시작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다. 외의 모든 두려움은 사탄의 왕국에 도움을 뿐이다.

나쁜 뉴스는 사탄이 즐겨 사용하는 것이고, 여러 갈래로 왜곡된 뉴스는 그의 기쁨이다. 사탄의 목적은 방송을 나쁜 뉴스들로 가득 채워서 두려워하는 사람과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을 쉽게 선택해서 넘어뜨릴 있는 그의 영역으로 싸움을 이끌어 오는 것이다계속해서 두려움을 주는 뉴스는 드러나게 후에, 사탄은 우리의 약해진 면역체계 안으로 질병을 쉽게 주사해 넣는다(나쁜 뉴스들의 확산은 신체의 심장과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진정한 싸움터로부터 멀어지게 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각본을 짜내고 있다. 그는 미디어를 사용하여 우리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저항의식과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

누가 족속의 왕인가 나는 현재 미디어 산의 정상 자리를 차지하고 족속을 다스리는 영이 아볼루온(Apollyon)이라고 믿는다. 또한 그가 현재 그의 영향력 있는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리라고 믿는다.

아볼루온 파괴자또는 파괴 뜻하며 이것이 바로 그가 그의 산을 통해서 정확히 하고 있는 일이다. 요한계시록 9장은 아볼루온 아래 있는 자들을 전갈과 같은 꼬리 가진 자들로 그리고 쏘는 있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묘사는 많은 미디어 방송매체에 의해 생산되고 있는 일들에 들어맞는다. 그들은 사건들을 왜곡하며 사건이 원래 말하는 바와 다른 소리를 내게 한다. 그들의 침은 그들의 꼬리에 있다. 자유주의적인 의견들은 왜곡된 시각을 통해 실제로 해결책이었을 것에 대한 왜곡된 해석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것으로 인해, 적의 전략은 인본주의적이고 자유주의적인 사람들을 부지불식간에 그의 독을 뿜어내는 인질들로 만들어 그의 산을 채우는 것이 되었다.

자유주의(liberal)이라는 단어는 많은 나라에서 여러 가지 뜻으로 쓰이고 있다. 책에서의 자유주의적이라는 말은 성경에 나와있는 하나님이 인정하신 윤리나 자치로부터 벗어나는 길을 찾는 미국 자유주의를 뜻하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 자유주의란 하나님의 위치(혹은 최소한 그분의 중요성) 강등시키고 또는 대신 인본주의를 높이 올리는 세계관을 말하는 것이다. 아마도 하나님이 고려의 대상이기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중심에 올바로 자리 잡고 있지 않기에 올바른 세계관을 향한 나침반이 비뚤어져 있다.

보수주의 종종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놓는 일에 나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보수주의에 의해 채택된 가치들은 성경적 세계관과 조화되고 있다. ‘중심에 계시는하나님이 뜻하는 바는 하나님이 우주의 중심에 계시고, 우리는 그분을 중심으로 돈다는 뜻이다.

반면에 자유주의 무의식적으로 인본주의를 우주의 중심에 두고, (만일 그들이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은 우리 주위를 도는 분이다. 자유주의자들이 나쁜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단지 하나님을 우선시하지 않는 관점 수용하도록 속임을 당했을 뿐이다. 이러한 속임수로 사탄은 방송 영역을 이러한 사람들을 채운다. 그리고 그의 왜곡된 이야기들과 두려움을 무의식적으로 추종하는 그들을 통해 나라들에게 전파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정의로운 심판이 분명히 드러날수록 세상은 점점 하나님께서 땅을 다스리심을 알게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이런 태풍이나 지진이나 쓰나미를 통해서 무언가를 말씀하고 계시는가?’ 라고 묻는다. 하나님께서 필연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삶의 중심으로 되돌려지고 계신다.

<일곱산에 관한 예언/조니 엔로우/순전한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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