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체험은 곧 죽음(자아)으로부터…
생명은 보이지 않지만은 결과는 열매로 나타납니다.
생명은 힘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살아 움직이도록 만들 수 있는 영향력이 있습니다.
생명은 느낌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생명은 강한 체험을 볼 수 있습니다.
생명의 체험을 위해 영성훈련을 하며 생명의 삶을 위해 영성형성을 이루도록 노력합니다.
생명은 느낌이 아니라 체험입니다.
생명은 막연한 것이 아니라 생명은 실재입니다.
생명은 멈춤이 아니요 변화를 가져다 주며 영향을 주어 생명의 역사를 나타납니다.
그러나 생명의 체험과 삶을 경험하며 누리려면 먼저 죽어야 한다.
한알의 밀이 떨어져 죽지 않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 않는 것이 진리인것처럼 먼저 자신이 죽는 역사가 있어야 한다.
생명의 체험은 곧 죽음을 체험햐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죽지 않고는 생명을 체험하지도 누리지도 실재도 될 수 없다.
죽는 것은 자기를 부인 하고 포기하는 것이다.
나는 없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내속에 살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나는 것은 오직 내(자아)가 죽었을 때 일어나는 것이다.
생명의 실재는 곧 체험이며 결과는 열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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