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을 세
등분을
할
수가
있다.: 토라 네비임 카두빔
토라-모세오경(율법)
창세기 영성: 아브라함에게 부르시고 복의 근원을 삼으셨다. 이삭도, 야곱도 복의
도구로
쓰셨다. 축복의 영성이다. 어떤 신앙
행위를
통해서
받고, 또 어떤 신앙의 행위를 통해서 그 복이 깊어지는가가 창세기다. 원래 아담에게 주시려고 했던 복이 축복이라는 단어가 사라지더니 아브라함을 부르신후 복의 근원을 만드신다. 아브라함부터 야곱까지는 하늘나라의 축복을 주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완전하라 고 말씀 하신후 완전하게 행했을 때 소원성취를 하게 하셨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부담스런 말씀을 하시는데 그 말씀을 순종할 때 복을 주시고 그 복의 지경을 넓혀 가신다. 그 복의 범위가 주위사람들에게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임을 인정받는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하시는데 순종했을 때 네 씨가 크게 될것이다.(하늘의
별과
같과
바닷가의
모래와
같을
것이고
네
자손이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사단의 권세를 이기는 복)(창22:16-17) 그 복이 차세대로 흐른다. 이삭은 평탄한 복을 누린다. 야곱은 축복권의 투쟁의 역사이다. 아버지의 축복권으로부터 야곱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얍복강에서 나를 축복하지 않으면 당신을 놓지 않겠다고 기도하고 축복을 받자 마자 야곱과 에서가 화해하고 이삭이 그때까지 살아 있었다.
창세기의 영성은 아브라함: 구원, 축복
이삭: 영적, 물적
차원, 야곱: 투쟁
출애굽기 영성:(출6:3-7)빼내시는 전략가 하나님 선포하고 시작하신다. 여태까지는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셨다. 창세기는 엘샤다이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셨다. 이제부터 너희가 경험할 훈련의 내용은 여호아(‘빼낸다’의 뜻)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을 노예로 만드신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그렇게 경험하신다. 모세도 그 이름 자체가 물에서 건진 자 인 사람을 쓰셨다.
사사기 영성: 건져냄의 영성, 여호수아: 정복자 영성 삼상-역대하: 다스리는 자의 영성 성공했던 왕들은 말과
기도에
성공한
사람들이었다. 느헤미야: 회복자 영성
네비임-예언서, 선지서
카투빔-시편, 전도서, 잠언
첫 번째 돌판에는 신명기 20장의 글을 하나님 자신이 기록하셨다. 그것들이 율법이었다.
두 번째 돌판에는 모세가 십계명을 썼다.
모세가 처음
돌판에서
받은
것을
기록하면서
쓴
것이
모세오경이다. 출애굽기 34:27-28
선지자 영성 - 아브라함(창20:7) 최초의 선지자는 아브라함이다.
대선지서: 이사야, 예례미야, 에스겔
소선지서: 12개 성경
선지서라는 단어의 히브리어로 나비이고 prophete의 의미는 ‘부르심을 받은 자’이다. 에클레시아: 교회는 선지자 적인 영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제사장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선지자처럼 하나님의 멧세지를 가지고 사회를 야단치고 훈계할 수 있는 영성이 필요하다.
시간대로 되어
있지는
않다.
1 - 경고 2 - 순종 3 - 회복 15개의 선지서의 내용이 이
세
가지이다.
한해를 기점으로 나누어지는데 587BC(예루살렘이 무너짐) 이 전의 선지자들의 내용은 경고이다. 에스겔을 시작으로 해서 그 후의 모든 선지서의 내용이 회복이다. 그 내용의 대상은 자연, 인간, 그리스도, 교회이다. 경고 ⇒ 순종(587B
⇒ 회복
아모스, 요나, 호세아, 이사야, 미가,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학개, 스가랴, 말라기
이사야부터
말라기까지 반복적으로 나오는 공통점이 있다.
이사야 1:2
내가
아버지고
백성이
자식인데
배역했다는
멧세지이다.
말라기
4:6 아버지가
아들에게로 아들이 아버지에게로
선지서의 큰
맥이
아버지
하나님이
자식
이스라엘을
부르시는
내용이고
그것을
위해서
수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시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듣지를
않는다.
예수님의 신학이 하나님은 아버지이시다. (요한복음
14장에 아버지라는
단어가 22번
나온다.) 열 두 제자들은 그 내용을 모른다. 삼
년
반
동안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시면서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를
보여주신다. 요한복음 14:8 빌립이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말한다. 신학이 바뀌는 장면이다. 하나님 아버지가 심판자가 아니라 아버지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것이 자식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이 선지서의 내용이다. 아버지의 마음이 구구 절절히 쓰여 있다. 말라기도 “그”를 이야기하는데 “예수”를 말하고 있다. 선지서 전체에 예수도 모르고 왜
필요한지도
모르지만
예언의
내용에
전부
예수를
말하고
있다.
이사야7:11-14 ‘처녀가 아이를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9:6, 이사야 53:3
신명기 34:10 모세도 하나님 눈에는 뛰어난 선지자였다.
모세 오경의 전부에도 그리스도가 쓰여
있다. 창2장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장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고 필요한 4가지를 주셨다. bonding theory(결속력-구속력)-인간은 자연, 인간, 그리스도, 교회와 bonding 되게 되어 있다.
사람은 이와
같이
누구와
bonding이 되어
있다. 하나님이 아담을 잠재우시고 이브를 만드셨는데 눈을
뜨자마자
이브를
보게
하셨으므로
인간에게
결속력이
생겼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신비한
능력이고
이것이
구속으로
이어진다. 이 결속력이 깨어지면 고통스럽다. 창2:24, 엡 5:31-32 출24(bond servant) 우리 목회자들도 bond servant가 되어야 한다.
이사야 1:7-8 땅이 황무하였고 1:17절, 3:15 인간(가난한자) 1:4 하나님을 멀리 떠난(그리스도) 1:12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교회): 그런 인간들을 향하여 이사야를 통해서 계속
경고하신다. 이 모든
것들이
예수를
통해서
회복된다. 요복 1장 그리스도의 출현, 2장이 교회론이다. (가나안의 혼인잔치)
선지자의
특성: 선지자의 삶은 상징적이다.
1. 이사야(구원)
1)경고: 전반기 39장-이사야가
썼다.
2)회복: 후반기 27장-작자
미상
메시지의 내용
1)그루터기=남은 자
6:13, 7:3 그루터기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루터기의 원리가 이사야서에서 처음 나온다. 그전에는 모든 사람들을 다 이끌어 내셨으나 선택된 자, 남은
자만
끌어내신다. 신앙을 지키는 작은
무리들, 남은 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신다. 우리도 타락했으나 우리의 심령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그루터기로 남아 있기 때문에 존귀한 자이다. 칼빈은 그것을 영권이라고 표현했다.
-하나님의 형상에는 특성이 있다.
1)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기 전까지는 심령
안에서
자꾸
찔림이
온다(relentless)
2)하나님의 형상은 영성의 목표이다.
3)사람을 절대로 의지하지 못하게 하신다.
2:22, 37:1-4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다고 히스기야왕이 이사야에게 말한다. 이사야는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라고
말한다. 또 37:32절에“이는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올
것임이라” 37:36-38 히스기야가 남은 자를 위해서 기도할 때 한사람이 십 팔만 오천 인을 치는 역사가 일어난다. 아모스 7:1-3 선지자는 상징적인 삶을 살기도 했지만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사야 53:10-12 이사야서에 처음으로 영혼의
수고라는 말이 나온다. 성경에
딱 한번 나오는 말이다. 영혼의
수고의 반대는 육신의 수고이다. 성경에는
이 영혼의 수고와 육신의 수고가 반복적으로 나온다.
이사야 40장 이후는 모든 것이 영혼의 수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기에 회복과 소망을 말하고 있다. 영혼의 수고를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다.
(영적인
만족함)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할 것이다.(실질적인 생활의 축복이다.)
58:6-7 영혼의 수고의 길, 영적인 축복과 생활적인 축복이 이러한
영혼의 수고를 할 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10-12절 또 다른 수고의 방법(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영혼의 만족, 자식의 축복)
13절 안식일 날 행할 영혼의 수고(말조심을 하라-영혼의 즐거움을 얻을 것,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무에서 유가 되는 축복을 상징적으로 말씀하신 것)
이러한 사상은 신약에도 인용되고 있다.
마태복음 24장 마리아와 마르다는 영혼의 수고와 육신의 수고를 비유하고 있다.
마태복음 25장 슬기로운 처녀(등+기름-육신의
수고와
영혼의
수고를
다
했다), 미련한 처녀(등-육신의 수고만 했을
뿐이다.) 슬기로운 처녀들이 미련한 처녀들에게 너희는 가서
기름을
파는
자에게
사라고
말한다. 무엇을 사야할지 이사야 55:1-3 에 말하고 있다.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말하고 있다.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 3절에 영혼이 살리라고 말하고 있다.
예레미야의 메시지
1. 고난으로 너를 던져라.-(항복하라) 언약
38:1-3 머무는 자는 죽으리라, 항복하는 자는 살리라, 38:4-6
2. 기도하지 말고 울어라. (울어야 산다)
4-8장의 울어라 라는 메시지가 없으면 30-34장의 메시지가 없다.)
7:16, 29 시편 137:1의 울음이 없었다면 이사야 40장의 구원의 장이 없었을 것이다.
3. 거짓 선지자 (28:1-11)와 참 선지자(28:12-17) 의 경고
거짓 선지자: 이스라엘 사람이 듣기 좋아하는 예언을 한다.-즉각 적인 죽임을 당한다.
오늘날에도 예언한다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틀린다.
남들이 듣기 좋은 말을 하면서도 별일이 없을 줄 안다.
말세에는 예언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예언도 잘 훈련되어져야 한다.
4. 6:14, 8:11, 22
제사장의 타락함과 무능함.
예레미야는 상대가 유다이다.
유다는 하나님의 제사장 국가였다.
하나님이 유다를 치신 이유는 제사장들의 무능함이었다.
예루살렘의 성전이 파괴되도록 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상처, 병들을 가지고 교회로 온다.
이것들을 잘 다루지 못하고 있다.
이런 사람이 오면 단편적(축사, 안수)으로 하고 만다. 이런 것들을 많은 때에 복합적일 수가 많다.
정신병은 관계에서도 많이 온다. 관계에서 온 병은 관계로 고쳐야 한다. 귀신이 들린 사람도 있다. 심리적인 것도 있다(불안, 두려움). 문화적인 것도 있다.(제사) 이런 병을 고치려면 말씀을 듣게 하고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병원의 치료를 통해 할 수 있다.
5. 18:1-4 토기장이의 비유로 예레미야 전체를 압축하신 핵심 내용이다.
18:12
예레미야의 말에도 이스라엘 백성을 계속 강팍함으로 망한다.
진흙-파상-다른 그릇을 만드심 = 이스라엘-깨뜨리심-바벨론으로 잡혀감-다른 그릇
아브라함을 부르심-가라(진정한 너가 되기 위하여 가라)-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되기 25 동안 깨어
지는 작업 다른 그릇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파상 시키신 후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그릇을 만드신다.
6. 33:1-3 시위대 뜰에 갇힘.
이때의 예레미야는 엄청난 계시를 받은 사람이지만 너는 나에게 부르짖으라고 하신다.
너는 아직도 알지 못하는 것이 또 있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한번 계시를 받았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계속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새로운 계시와 메시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갈릴리 바다의 사해의 비극이 무엇인가?
고정되어 있는 바다이고 예수께서 한번도 그곳에 가시지 않았다.
내가 고정되어 있으면 예수가 역사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