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론(성령의
바른 이해)
1. 명 칭
2. 성령의 인격
3. 성령의 속성
4. 성령의 사역
5. 성령의 은사
6. 성령의 바른 이해 교본의 여섯 가지 주장, 구약시대의
성령, 성령의 바른 이해의 문제점들.
7. 오순절의 성령 충만.
명칭
①성령:이라고 하는 그 이름이 성경에 다른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이 어떤 것이 있는가? 성령이라고 쓰는 그 자체 누가복음 11:13, 요20:22, “성령을 받으라”. 주님께서 직접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 하신 것이다. 이때, 제자들이 성령을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 하는 것은 신학적으로 말이 많다. 어떤 학자들은 그때(요20:22)
받았다는 학설과 그때 성령을 받지 않았다고 하는 학설. 그때(요20:22) 예수님께서 성령을 받으라 하신 것은 앞으로 오순절에 성령 강림이 있을 것을 “예표”한
것이다 라는 학자들도 있다. 그러한
부분들에서는 우리가 성령론의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사도행전 1:5절의
말씀을 오순절의 성령강림을 말씀 하신 것이다.
거룩한 영(Holy Spirit)
② 은혜의 영( Spirit of Grace) 히브리서 10:29.
③ 진리의 영(Spirit of Truth) 요14:17, 15:26, 16:13, 요한복음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주사”. 보호할保, 은혜惠, 스승師. 14:17 “~ 함께” 육체위에 부으시는 for he lives with you,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WILL BE IN YOU.
영성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나와 여러분
안에 내주내재 하시는 것을 경험한다. 말씀이 실체화가 된자. 우리의
삶 속에서 생명이 흘러나온다 라는 그 말의 개념이
성경적으로 이해 해야 한다. 즉 다시 말해서 생명 단계의 삶을 산다는 것은
우리 속에 성령님께서 내주내재 하신다면 일거수 일투족이 생명의 열매를 맺어야 하고, 성경의 원저자 이신
성령님께서 성경의 말씀들을 깨우쳐 주신다.
그러나 생명단계에 이르렀다 하면서도 ‘말씀의 무지’… 언어의 표현도 무지… 우리가 3년 기간의 영성훈련(신학과정)을
마쳤다고 해서 생명/진리적으로 살아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평상시의 삶 속에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그 말씀속에서
성령님의 조명계시를 받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보고 있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할 때 그 말씀들이 우리 속에서 생명이 되어 삶 속에서 흘러나오게 된다.즉 우리의 삶 속에서 경건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
요15:26, “보혜사(counselor),
진리의 영(Spirit of turth)”이 같이 나온다. 말씀 그대로,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한다. “증거” testify ~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가를 먼저 “나에게
가르쳐 주신다”. 즉, 성령을 받으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그가 누구인가?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과는 뗄래야 땔 수 없는 불과분리의 관계에 있다. 구약을 보면 히브리 사람, 유대 사람들은 성경을 써서 이마에 붙이고, 목에 걸고, 문지방에 붙이고, 옷 깃에다 붙이고, 손 목에 걸고, 그래서 성경을 주야로 읽는 것이다.
여호수아를 세울때에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다 ”. 이리할때, ‘지켜(믿음) 행 할때(행위)” 말씀이 실제화가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신자들)이 객관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주관적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객관적으로 이루어진 성령의 사역(역사)를
주관적으로 적용, 성취시켜야 한다. 그리할 때… 요16:13, “진리의 성렁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히사리니”. 영성이
형성되어져 있다는 것은, 우리가 진리 가운데로 인도 되어져 있느냐? 하는
것이다.
④지혜와 계시의 영(Spirit of wisdom and Revelation). 모략의 영(Spirit of Counsel), 재능의 영
(Spirit of power), 총명의 영(spirit of understanding). 엡1:17; 이사야 11:2. 여호와의
신 = 성령을 말 한다..
⑤영광의 영(Spirt of glory).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If you
are insulted because for the Spirit of glory and of God rests on you”. “하나님의
영”, “영광의 영”. 우리가 어려움을 당했을 때, 고난을 받았을 때, 핍박을 받을 때,그때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임해야 하는가?
⑥보혜사 : 요14:16
⑦간구의 영(간절할 懇(정성 간), 구할 求. 로마서 8;26-28, “마음을 감찰(살필監, 살필察)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⑧성결의 영(spirit of Holiness). 로마서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and
who through the Spirit of Holiness was declared with power to be the Son of God
by his resurrection from the dead: Jesus Christ
our Lord”. 우리가
성령을 받아다 했을 때, 그 성령님은 우리를 성결케 하신다. 성령의 충만함의 말을 쓸때, 다양하게
설명하지만, 성령님의 충만함이 나타나는 일면은 성령께서 우리/나
를 지배하 시고, 다스리시고 통치 하시는 것이다. 즉 성령의 지배함을 받는 것을 말한다.
다시말하면, 성령님께서
우리를 지배하시고,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현세천국과 맞물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를
통하여 이루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거룩해야 한다. 우리가 성령을 받았다, 은혜를 받았다 했을 때,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우리의 삶은 성결한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즉
언행심사(言行心思). 생각이나, 마음, 되어지는 그 모든 일들 속에서 되어지는 것들에서, 육에 속한 생각, 지저분한 생각… 쓰레기를 치어야 쥐가 끓지 않는다. 다시말해서 성결, 정결해야 한다.
내적인 성결이 먼저 이루어져서 밖으로 흘러 나와야 한다. 에스겔서의 성전에서 물이 문지방을
넘어 흘러 나왔듯이…. 우리의
내면(마음)이 곧 하나님의 전, 성정이므로 성결해야 한다.빛은 어둠을 밝힌다. 성경에서 말하는 빛은 마음의 빛 즉, 우리의
내적/영적 빛을 비추라는 말씀이시다. 영적이라 함은 우리 속/마음의
빛이다. 내면/속이 깨끗치 못하면 빛을 발할 수가
없다.
우리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느냐? 에 따라 행동을 나타나기 때문이다. 요한1서 2:20 “너희가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But you have an anointing from the Holy One, and
all of you know the turth”.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라는
말씀은 “성령을 받고”라는 말씀이다. 성령의 기름부음 즉, 성결의 영.Why?
거룩하신 자에게서부터 왔기 때문이다.
⑨생명의 영(Spirit of life). 로마서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 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생명의
영이란 성령의 생명력”을 말한다. 성령의 생명력이 죄와 사망의 법에 서 해방을 얻게 하셨다.set me free 이것이 실제화 이다
⑩영원하신 영(Eternal Spirit,성령의 영원성) 히브리서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말미암아 흠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디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깨끗하게
하고” 영원하신
영/성령. 성령이라 했을 때, 우리가 착각하는 것은 성령의 일시적인 어떤 능력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들(만) 많은 사람들은 착각한다. 그러나 창세 이전부터 계신 삼위일체의 제
삼위 되시는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깨끗게 하신 분이 그렇게 하신다는 말씀.
⑪주의 영(성령의 주권).고후3:17;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이요 생명이라”. 즉 말씀 자체가 영이다.
요한복음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말씀⇔영⇔생명. 상통하는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했다는 말은 성령과 함께 한다는 말. 영성이 형성이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조명이 도어 정화되어, 합일 된다는 말. 조명⇒ 정화 ⇒ 합일. 조명은 하나님의 빛 즉, 성령에 의해서 비춤을 받아 정화, 내 자신이 깨끗함(정화)되어, 하나님(성령님)과 하나(합일)이 되는 것이다. 영성적인 신앙이라는 것은 내면 깊은 곳으로
들어가 살아계신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만나는 것이다). 주의
영이 계신 곳(성령님의 속성), 우리 내면의 세계에 계신
그 성령님은 우리 곁에 우리와 함께 하신다.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은 성령의 충만함을 말하는 것이다. 즉 주의 성령이 충만함을 입은자는
자유함을 얻는다는 것.
⑫한 영/주의
영의 통일성. 엡4:4 “몸이
하나요 성령의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 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 이
되었고 또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⑬일곱 영 = 완전함, 편재성, 그리고 완성의 의미. 계시록 1:4;”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2.성령의 인 격
1)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 삼위: 마3:16-17; 요15:16; 행3:38
2) 성령은 지식이 있으시다 : 롬8:27; 고전2:10-11
3) 성령님은 감정이 있으시다 : 롬15:30; 엡4:30;
4) 성령님은 의지가 있으시다
고전 12:11; “ 이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3.성령의 속성
①성령의 속성은 하나님과 똑같다/삼위일체의
제 삼위의 하나님 이신데, 한 분 하나님과 동일하심
②성령님은 영원하시다 ⇒ 히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③성령님은 편재 하시다(어디에나 계신다). 시편139: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까?”
④성령님은 전지 하시다(모든 것을 다 아신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 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고전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4. 성령의 사역
①창조에 관여: 우주 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다. 창세기1:2; 욥기33:4; 시편104:30.
성령님도
창조 사역에 팜석, 뿐만 아니라 예수님도 창조 사역에 관여 하셨다.
골로세서1:15-17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자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니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②성경 저자들에게 영감을 주셨다. 벧후1:21 “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③그리스도를 탄생케 하셨다. 누가복음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④그리스도를 부활케 하셨다. 로마서8:11; 벧후3:18. 육체로는죽임을 당하고 영으로는 살린다.
⑤죄를 깨닫게 하심. 요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⑥거듭나게 하신다. 요3:5절 이하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 기지 말라”
⑦신자 안에 내주 하신다. 롬8:23; 고전3:16, 롬5:6-11.
:5;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 하신다.
:9; 그의 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 진로하심에서 구원을
얻은 것. 성령님께서 조명계시(깨닫게) 하신다.
:10;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을 때에 성령님께서 조명계시 하셔서 깨닫게 하신 사람에게 하나님과 화목 하게 됨.
:11; 성령님께서 구원
받은 자에게 기쁨과 감격을 주신다.
⑧인치신다. 고후1:22; 롬8:16; 엡1:13,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4:30절에서는 성령님이 왜 귀하신가를 말씀하고 있다. 성령님의 인치심을 받는 전제 조건은 진리의 말씀을 곧 구원의 복음을 그 안에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라고 했을 때, “믿는다” 라는 개념속에 성령님에 의해서 죄를 깨닫고 즉,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그다음 깨달은 죄를 회개하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듭나서/중생.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 동시적이다. 그러나 보통 “믿는다” 라는 말과, “거듭났다” 라는 말의 의미는 다르다. 구약의 성도들은 하나님을 믿었다. 그래서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 신약에서는 하나님 아버지라 부른다. 신약에서의 아버지라는 개념은 거듭나서 성령님이 우리안에 계실 때,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른다.
⑨구원의 확신을 우리에게 주신다. 로마서8:15-16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여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養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부러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⑩구원의 보증을 주신다. 고후1:21-22; 엡1:12-14, 4:30.
⑪성령 세례를 주신다. 막1:8;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니”.
눅3:16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신학적으로 논쟁이 많은 말씀이다.
한 몸⇔지체. 지체의
개념은 교회(중생한 사람들이 모인 유기체)는 장소가 아니다.
⑫성령이 하시는 일은 충만케 하신다. 에베소서5:18.
기본적으로 성령이라고 하는 명칭과 인격과 성령의 사역은
이런 것이다.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放蕩)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성령 세례는 예수님이 주신다. 즉 예수님으로 부터 온다. 사도행전4:31. 행전에 나오는 사도
베드로를 비롯하여, 순교한 스데반, 초대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모두가 다 성령 충만함을 받았다.
성령충만함의 두 가지:
ⓐ영적 성장과
성숙에 관련된 일반적인 충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이 위하여 특별한 능력과 관계가 있는 충만함.
⑬성령의 사역/능력을 주신다. 로마서8:13 “반드시”… “영으로써”. 성령님, 즉 그 능력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라는 말씀. 갈라디아서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즉, 성령의 능력을 주셔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다. 오직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 갈라디아서5:22. 성령님께서 이러한
능력을 역사 하신다.
⑭성령님은 인도 하신다. 로마서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아들이라는 개념은 우리가 부활의 몸으로 주님 앞에 갔을 때 남녀(성) 구별이 없다. 행8:29-30 ~ ~ 에디오피아의
내시를 전도 했을때 일어났던 일 ⇒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받아… 묻고, 행 한다는 말은 성령님의 지도와 인도함을 받는 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성령님이 하시는 사역은 “가르치고, 알게” 하신다.
요한16:12-14; 고전2:13-14.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심.
성령께서 “권고”하신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신앙의 양심을 통해서 권고하신다. 우리의 삶의 현장 속에서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통해서 우리를 권고하신다. 요한14:16-18. WHY왜 이렇게 하시는 가? 그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16:12-13.
성령님께서 하시는 사역은 “중보의 기도”. 로마서8:26-27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監察)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 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선교·봉사/예배 하게 하신다.
봉사Service·예배. 즉 성령이 하시는 일은 선교를 하게 하시고, 예배를 드리게 하시며, 봉사하게 하신다.
사도행전13:4-5 “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비아로 파송/선교.
성령님은 어떤 일을 하시는 가? 고전12~13장. 은사 장. 각 사람에게, 각 믿음의 분량대로…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 ⇒ 주님의 교회. 즉 성령님께서 은사를 주신것은 주님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교회에서 일을 하시기 위해서 성령님이 오셨다. 성령의 은사들을 통해서 사역 을 하시게 하신다. 사역이란 교회를 세우는 것. 첫째로는 자기 자신을 신령한 집으로 세워 나가야 한다.
성령님은 구약에서 어떤 일을 하셨는가?
선지자, 왕, 제사장, 사사들 또는 특별한 사람에게 기름부음에 임하셨다.
겔2:2 “하나님의
신…이 임하사”. 8:3;
삼상10:6, 10
“사울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예언 할 것을 말함…”.
출31:3-5, 35:30-31 “성막을 짓기 위해 특별한 사람들(브살렐과 오홀리압)을 불러 하나님의 신을 부어 주셨다”. 사사기 에서는 하나님께서 사사를 세우실 때는 반드시 성령님이 그 사람에게 임했다.
삼상16:13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에게 부었더니 이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여호와의 신 ⇔ 성령님
구약에서 이 성령님을 미래에 부어 주실 것을 약속 하셨다.
겔11:19-20,
36:26-28; 요엘2:28-29 신약에서 어떻게 이루어 지는 가를 말하고 있다. 장차 성령께서 오셔서 기름을 부으심/역사 하신다는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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