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자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오직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언을 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딤전 6:7-16).
1. 마음을 높이지 말고 검소하게 살라.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딤전 6:17a). 마음을 높이지 말고는 무언가 가졌다고 교만하지 말고 검소하게 살라는 뜻이다. 검소(儉素)란 사치하지 않고 꾸밈없이 수수함.
2.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마라.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딤전 6:17b). 정함이 없는 재물이란 다가 올 죽음 앞에선 믿을 수 없는 재물을 뜻한다.
3. 오직 하나님의 나라 실현에 소망을 두라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딤전 6:17c). 선교(복음)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4.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힘써라.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딤전 6:18). 왜 선한 사업에 힘써야 하는가? 우리 자신을 위해서다. 우리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딤전 6:19).
결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딤전 6:1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딤전 6:14).
7/26/2011
부족함과 행복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 수 있으면 무엇을 먹든, 무엇을 입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행복한 삶입니다. 우리의 불행은 결핍에 있기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결핍감에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느끼는 상대적인 결핍감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첫째, 먹고 입고 살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듯한 재산
둘째,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 약간 부족한 용모.
셋째, 자신이 자만 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들이 절반 정도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
넷째, 겨루어서 한 사람에게는 이기고 두 사람에게 질 정도의 체력.
다섯째, 연설을 듣고도 청중의 절반은 손뼉을 치지 않는 말솜씨가 그것입니다.
그가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들은 완벽하고 만족할 만한 상태에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조금은 부족하고 모자란 상태입니다. 재산이든 외모든 명예든 모자람이 없는 완벽한 상태에 있으면 바로 그것 때문에 근심과 불안과 긴장과 불행이 교차하는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적당히 모자란 가운데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나날의 삶 속에 행복이 있다고 플라톤은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늘 없는 것,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되 만족할 줄 아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행복은 물질적 풍요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만족할 줄 아는 마음에서 생긴다는 것을 그분들은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자기가 만족할 수 있으면 무엇을 먹든, 무엇을 입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행복한 삶입니다. 우리의 불행은 결핍에 있기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결핍감에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느끼는 상대적인 결핍감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첫째, 먹고 입고 살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듯한 재산
둘째,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 약간 부족한 용모.
셋째, 자신이 자만 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들이 절반 정도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
넷째, 겨루어서 한 사람에게는 이기고 두 사람에게 질 정도의 체력.
다섯째, 연설을 듣고도 청중의 절반은 손뼉을 치지 않는 말솜씨가 그것입니다.
그가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들은 완벽하고 만족할 만한 상태에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조금은 부족하고 모자란 상태입니다. 재산이든 외모든 명예든 모자람이 없는 완벽한 상태에 있으면 바로 그것 때문에 근심과 불안과 긴장과 불행이 교차하는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적당히 모자란 가운데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나날의 삶 속에 행복이 있다고 플라톤은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늘 없는 것,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되 만족할 줄 아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행복은 물질적 풍요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만족할 줄 아는 마음에서 생긴다는 것을 그분들은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믿음 바로 세우기
1. 교회 결석의 시작은 영혼 쇠퇴의 시작이다.
2.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좋은 선물은 성경이다.
3. 아버지가 자녀에게 남겨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모범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4. 순종에서 오는 고생은 불순종에서 오는 고생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5. 진정한 겸손은 우리를 낮추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우러러 보는 것이다.
6. 세상은 성공한 자에게 관을 씌우지만 하나님은 신실한 자에게 관을 씌우신다.
7. 인간의 사랑에는 한계가 있으나 하나님의 사랑에는 한계가 없다.
8. 영적 성숙에 지름길은 없다.
9. 하나님은 성취 못하실 일이 없다.
10. 시험 당하고도 하나님을 찬미하는 자는 그들의 시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다.
11.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살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12. 지나친 겸손은 교만이다.
13. 하나님 안에서 부자가 되는 것이 세상에서 부자가 되는 것보다 훨씬 낫다.
14.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함께 대화해야 한다.
15.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때 우리의 죄는 영원히 용서받고 잊어버리게 된다.
16. 자신과 그리스도를 동시에 영광스럽게 할 수는 없다.
17. 그리스도의 재림이 오랜 후에 있는 것처럼 삶의 계획을 세우되 그가 오늘 당장 오실 것처럼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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