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2011

인간심리 25가지 법칙

1. 우연의 법칙(The Law of Accident)
실천에 실패한 것은 실패하도록 계획되었기 때문이다.

2. 축적의 법칙(The Law of Accumulation) 내가 하는 모든 일은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축적된다. 모든 것이 해당된다.

3. 인력의 법칙(The Law of Attraction)
나는 살아있는 자석이다. 그래서 내가 주로 하는 생각과 조화를 이루는 환경과 사람들을 내 인생에 끌어들일 수밖에 없다.

4. 신념의 법칙(The Law of Belief)
내가 감정을 가지고 무엇을 믿든 그것은 나의 현실로 된다. 나는 항상 내 신념과 일치하게 행동한다.

5. 인과의 법칙(The Law of Cause and Effect)
내 인생의 모든 결과에는 분명한 원인이 있다. 실패는 우연히 발생 하지 않는다. 성공 역시 우연히 발생하지 않는다.

6. 보상의 법칙(The Law of Compensation)
항상 내가 하는 일과 똑같은 방법으로 보상받는다. 더 많이 줄수록 더 많이 받게 된다. 다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면 다른 사람들 역시 나를 위해 좋은 일을 할 것이다.

7. 집중의 법칙(The Law of Concentration)
내가 무엇이든 자꾸 생각하면 그것은 현실로 자란다

8. 통제의 법칙(The Law of Control)
내가 내 삶을 통제하는 정도에 따라서 나는 나 자신을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느낀다.

9. 상응의 법칙(The Law of Correspondence) 안에 있는 대로 밖으로 표현된다. 나의 외부세계는 나의 내부세계를 비추는 거울이다.

10. 창의성의 법칙(The Law of Creativity) 우리 삶의 모든 것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 나의 아이디어가 계속되는 이상 나의 잠재능력도 한계가 없다.

11. 감정의 법칙(The Law of Emotion) 
모든 결정은 감정에 기초를 두고 있다. 나의 강한 감정은 약한 감정을 지배하고 내가 하는 일을 결정한다. 

12. 기대의 법칙(The Law of Expectations) 
기대한 만큼 얻는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아니라 기대하는 것을 얻는다.

13. 표현의 법칙(The Law of Expression!!!!!!) 무엇이든 감동을 받은 만큼 표현된다.

14. 용서의 법칙(The Law of Forgiveness) 나는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나는 남을 용서할 수도 있고 나에 대한 불평쯤은 잊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15. 습관의 법칙(The Law of Habit) 
특별히 바꾸겠다고 마음먹지 않는 이상, 우리는 그전에 가려는 방 향으로 계속 가려는 경향이 있다. 95%의 일이 습관적으로 행해진다.

16. 우회노력의 법칙(The Law of Indirect Effort)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 직접적으로 빨리 가기보다는 간접 적으로 옆으로 돌아가서 뭔가를 이루려는 경향이 있다.

17. 보상 이상의 법칙(The Law of Overcompensation) 
항상 당신이 받을 것보다 더 많이 하라.

18. 반복의 법칙(The Law of Practice) 
무엇이든 계속 반복하다 보면 이것은 새로운 습관이 된다. 새로운 습관은 개발되기 위해 약 21일이 걸린다.

19. 보답의 법칙(The Law of Return) 
봉사를 통해 뭔가를 준 만큼 보답이 있다.

20. 전환의 법칙(The Law of Reversibility) 
객관적인 현실이 주관적인 감정상태를 만든다.

21. 봉사의 법칙(The Law of Service) 
내가 봉사한 일정한 가치만큼 정확하게 내 인생에서 보상을 받는다.

22. 인과응보의 법칙(The Law of Sowing and Reaping) 
항상 내가 한 일과 똑같은 방식으로 보상 받는다.

23. 잠재의식 운동법칙(The Law of Subconscious activity) 
잠재의식은 나의 말과 행동을 나의 자아개념과 일치하도록 만든다.

24. 대체의 법칙(The Law of Substitution) 
우리는 하나의 생각을 다른 생각으로 대체할 수 있다. 우리의 의식 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한번에 한가지만 담아둘 수 있다. 그래서 부정적인 생각에서 긍정적으로, 원하지 않는 것들에서 원하는 생각으로 대체할 수 있다.

25. 용불용설의 법칙(The Law of Use) 
나의 재능, 능력등은 쓰면 쓸수록 강해지고 개발되고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된다.

하나님 중심의 삶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야훼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시32:5)

옛날 동방에 가장 위대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인품이 온후하고 지혜와 총명이 탁월하여 사람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잘 해결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명성은 동방 일대에 퍼졌고 어른으로부터 아이들에게 이르기까지 존경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그 바람이 바로 욥입니다. 욥은 가정 환경과 물질 환경에서도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는 아들이 일곱, 딸이 셋으로 열자녀를 두었고, 양이 7천 마리, 약대 3천 마리, 소 5백 겨리, 암나귀가 5백이나 되었으며 하인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욥은 불안 가운데 화가 미칠까봐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마음 속에 불안이 깃들었다는 것은 하나님을 불신앙 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삶의 자원으로 삼았다면 환경이 좋든 좋지 않든, 마음이 조금도 동요되지 않으며 불안과 공포가 자리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쫒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마음이 평안합니다.

욥은 많은 재물을 얻고 지위와 명예를 얻으며 자녀도 많아지자 하나님을 삶의 자원으로 삼았던 그의 신앙이 점점 식어져 갔습니다. 그가 물질을 의지하고 세상을 의지하고 자녀를 의지하자 불안이 깃들었고 사탄이 그 틈을 타 하나님 앞에 와서 그를 참소하였으며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잘못을 저지른 욥을 사탄에게 내어 주었습니다.

사탄은 욥에게서 그 많은 물질을 빼앗고 열 자녀도 데려갔으며, 부인도 빼앗고 건강마저 빼앗았습니다. 그는 겨우 목숨만 부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고난이 임하자 욥은 하나님을 삶의 자원으로 삼지 않았던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였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혹시 '사업이 망하면 어떻게 할까? 내 가정이 불행이 다가오지 않을까? 아프지 않을까? 라는 염려와 불안으로 전전 긍긍하고 있다면 이것은 하나님을 삶의 자원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기고 있음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마귀는 하나님께 여러분을 참소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물질이나 자녀나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중히 여겨 하나님 앞에서 징계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삼고 사는 생활에는 불안이 깃들 수 없습니다.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욥기 3:25)

고난과 좌절이 나를 성장시킨다


성장 과정에서 아이들을 과잉보호하면 아이가 병적으로 약해진다.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아파야 할 고통을 어머니가 제거해버렸기 때문이다.

'적당한 좌절(optimal frustration)'은 인격의 바른 성장에 필수적이다.

흥미로운 실험이 있다.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일정한 숙제를 통과해야만 음식을 주고, 다른 한 그룹에는 숙제를 주지 않고 원하는 대로 맛있는 것을 먹게 했다. 놀고 먹는 행복한(?) 쥐들인 셈이다.

결과는 행복한 쥐들의 불행으로 끝났다. 비만과 무기력에 빠져 죽은 것이다. 그러나 먹기 위해 어려운 과정을 거치면서 숙제를 풀어야 했던 쥐들은 체중 증가도 없었고 오히려 건강했다.

우리는 평탄함, 안온함을 바라지만, 정작 성장하고 강해지는 건 적당한 고통과 좌절을 겪으면서입니다. 고난과 고통을 겪으면서 사람은 강해지고 성장하는 것이지요.

요즘은 자녀교육에서 '과잉보호'가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를 과잉보호하는 것은 결코 사랑이 아니며 오히려 '독'이 됩니다.

어느 교수님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숙제를 많이 내주는 담임선생님을 만나 자주 새벽까지 숙제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아야 했답니다. 그럴 때마다 안쓰러운 마음에 "내가 대신 해줘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 곁에서 격려만 해주며 스스로 마치도록 놓아두었다고 했습니다.

어린 아이에게는 고통의 시간이었을 것이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도 아팠겠지만, 결국 그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는 이런 '적당한 고통', '적당한 좌절'이 필요했다는 것이 정신분석학을 전공한 강사의 생각이었습니다.

이런 '적당한 좌절(optimal frustration)'은 아이를 키우는데서도 꼭 필요하고, 스스로를 관리하는데서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나는 내 아이를 '과잉보호'해 오히려 사랑하는 아이를 약하게 만들고 건강하게 성장하지 못하게 하고 있지는 않는가...

그리고 나 자신도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를 대며 고난속에 몸을 던지는 '도전'을 피하고 편안함과 안온함에만 빠져있지는 않은가... 점검해보야겠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난을 피한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맞서 일어설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믿음안에서....

우리들에게도 고난을 좋은 것입니다. 나를 믿음안에서 시험하고, 내 신앙이 성장할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가지 마음


첫번째
고난 속 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두번째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세번째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 입니다.
 
네번째
사람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다섯째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