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유명한 화가(畵家) ‘렘브란트’는 많은 자화상(自畵像)을남긴 것으로 유명(有名)하다.
그는 자신의 여러 작품 속에 자기 얼굴을 그려 넣었다.
'순교자 스데반'에서는 스데반을 향해 돌을 던지는 성난 군중(群衆) 가운데 한 사람으로 자신을 그렸고, '빌라도의 법정'에서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고함치던 유대인 패거리의 한 사람으로 표현(表現)했다.
'돌아온 탕자'라는 작품에는 자신의 얼굴을탕자(蕩子)의 모습으로 남겼다.
‘렘브란트’는 그림 속에서 이렇게 외치고 있다.
"나도 거기에 있었어요."
그는 아버지를 등지고 집을 나간 둘째 아들의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죄인(罪人)의 심정(心情)으로, 그리고 복음을 부정하던 살인자(殺人者)의 부끄러움으로 주님에게 다가서려고 했다.
우리는 십자가(十字架)를 묵상(黙想)할 때 그런 죄인의 심정으로 서 있어야 한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던 우리 역시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子女)로 구원(救援)받았기 때문이다.
출처: 복있는 그리스도인
3/22/2011
자아가 깨어진 사람 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갈라디아서 5:22,23)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위대한 종으로서 하나님께로부터 그 자아가 깨뜨려지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으로 특별히 택하여 세우셨지만 25년 동안 그는 자아를 죽여야 했습니다. 기근을 당하여 애굽에 내려가고, 거기서 아내를 팔아먹는 수치를 당하고, 조카에게 배반을 당하고, 그래서 그가 얼마나 깨뜨려졌던지 마지막에는 그의 독생자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한마디도 변명하지 않고 바칠 정도로 자아가 죽었습니다.
야곱도 20여 년 동안 자아를 죽였습니다. 그는 외삼촌 집에서 품삯을 착취당하고, 거기서 도망쳐 나오다가 라반의 군대에게 잡혀 죽을 뻔하고, 마지막에 얍복 강 가에서 환도뼈가 부러진 다음에야 완전히 자아가 죽었습니다. 야곱의 자아가 죽자 하나님께서 형의 군대를 막아 주시고, 그를 위대한 축복의 조장으로 삼아 주신 것입니다.
요셉은 죄가 없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 들어 사용하시기 위해 13년 동안 흙구덩이에서 종으로, 종에서 감옥으로 옮기면서 자아를 깨뜨려 나중에는 자기를 판 형들을 만날 때 사랑과 눈물로 맞게 했던 것입니다.
또한 모세도 40년 동안 광야에서 자아를 깨뜨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자기 스스로 이스라엘을 구출하려고 했던 모세가 나중에는 깨어지고 깨어진 나머지 하나님께서 애굽으로 가라고 하실 때 "내가 누구관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자아가 깨어진 사람을 들어서 당신의 일을 맡기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시간 어떤 문제로든지 얻어맞고 자아가 깨어져서 앉아 있는 성도님들은 기뻐하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은 지금 실패해 있는 것이 아니고 성공의 문 앞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자아가 죽고 그 자리에 성령께서 들어오셔서 지렁이 같은 여러분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을 때, 그때부터 여러분은 하나님의 손에 들린 타작 기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을 깨뜨리기 위해 가족이나 이웃이나 친구를 통해 돌이 날아올 때에는 감사하십시오. 사업이나 생활을 통해 돌이 날아온 때도 환영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고 하늘나라 백성이 되게 하기 위해 돌을 허락하셨습니다. 돌이 날아올 때에는 피하지 말고 맞아서 여러분을 깨뜨리십시오.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책임쳐 주실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위대한 종으로서 하나님께로부터 그 자아가 깨뜨려지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으로 특별히 택하여 세우셨지만 25년 동안 그는 자아를 죽여야 했습니다. 기근을 당하여 애굽에 내려가고, 거기서 아내를 팔아먹는 수치를 당하고, 조카에게 배반을 당하고, 그래서 그가 얼마나 깨뜨려졌던지 마지막에는 그의 독생자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한마디도 변명하지 않고 바칠 정도로 자아가 죽었습니다.
야곱도 20여 년 동안 자아를 죽였습니다. 그는 외삼촌 집에서 품삯을 착취당하고, 거기서 도망쳐 나오다가 라반의 군대에게 잡혀 죽을 뻔하고, 마지막에 얍복 강 가에서 환도뼈가 부러진 다음에야 완전히 자아가 죽었습니다. 야곱의 자아가 죽자 하나님께서 형의 군대를 막아 주시고, 그를 위대한 축복의 조장으로 삼아 주신 것입니다.
요셉은 죄가 없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 들어 사용하시기 위해 13년 동안 흙구덩이에서 종으로, 종에서 감옥으로 옮기면서 자아를 깨뜨려 나중에는 자기를 판 형들을 만날 때 사랑과 눈물로 맞게 했던 것입니다.
또한 모세도 40년 동안 광야에서 자아를 깨뜨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자기 스스로 이스라엘을 구출하려고 했던 모세가 나중에는 깨어지고 깨어진 나머지 하나님께서 애굽으로 가라고 하실 때 "내가 누구관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자아가 깨어진 사람을 들어서 당신의 일을 맡기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시간 어떤 문제로든지 얻어맞고 자아가 깨어져서 앉아 있는 성도님들은 기뻐하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은 지금 실패해 있는 것이 아니고 성공의 문 앞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자아가 죽고 그 자리에 성령께서 들어오셔서 지렁이 같은 여러분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을 때, 그때부터 여러분은 하나님의 손에 들린 타작 기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을 깨뜨리기 위해 가족이나 이웃이나 친구를 통해 돌이 날아올 때에는 감사하십시오. 사업이나 생활을 통해 돌이 날아온 때도 환영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고 하늘나라 백성이 되게 하기 위해 돌을 허락하셨습니다. 돌이 날아올 때에는 피하지 말고 맞아서 여러분을 깨뜨리십시오.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책임쳐 주실 것입니다.
가시가 주는 교훈 고린도후서 12:7-10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악한 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강함이니라(고린도후서 12:7-10)
가시는 인간의 타락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반역하고 에덴에서 추방한 후, 맨 먼저 그들에게 다가온 것이 바로 가시와 엉겅퀴에 찔리는 고통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특별한 일을 주시기 전에 먼저 가시를 보내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자고하지 못하게 하여 하나님의 도구로 쓰시기 위함입니다. 바울은 이러한 ‘가시’를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습니다.
첫째로, 약한 것들을 ‘가시’라고 하였습니다. 이 가시는 육신의 모든 연약함을 말합니다. 바울은 병들었던 것은 아니지만 육신이 허약했음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그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려고 노력함으로써 자신의 연약함을 극복하였을 것입니다.
둘째로, 능욕을 ‘가시’라고 했습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러 가는 곳에서 마다 능욕을 당했습니다. 원수 뿐만 아니라 그의 친구들까지도 가시가 되어 그를 찔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럴 때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능욕의 가시를 극복했습니다.
섯째로, 궁핍을 ‘가시’라고 했습니다. 바울이 조금이라도 자기 중심으로 살려고 하면 궁핍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럴 때마다 회개하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고통을 주는 가시를 제하여 달라고 세 번씩이나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은 후에는 오히려 이런 가시를 가진 것을 기뻐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가시들을 통해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10절)고 했던 것입니다.
가시는 하나님을 떠난 자에게는 경고이지만, 하나님의 일을 맡은 자에게는 훈련의 도구가 됩니다. 우리는 가시에 찔릴 때마다 엎드려 기도하여 가시가 주는 뜻을 헤아리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가시는 인간의 타락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반역하고 에덴에서 추방한 후, 맨 먼저 그들에게 다가온 것이 바로 가시와 엉겅퀴에 찔리는 고통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특별한 일을 주시기 전에 먼저 가시를 보내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자고하지 못하게 하여 하나님의 도구로 쓰시기 위함입니다. 바울은 이러한 ‘가시’를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습니다.
첫째로, 약한 것들을 ‘가시’라고 하였습니다. 이 가시는 육신의 모든 연약함을 말합니다. 바울은 병들었던 것은 아니지만 육신이 허약했음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그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려고 노력함으로써 자신의 연약함을 극복하였을 것입니다.
둘째로, 능욕을 ‘가시’라고 했습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러 가는 곳에서 마다 능욕을 당했습니다. 원수 뿐만 아니라 그의 친구들까지도 가시가 되어 그를 찔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럴 때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능욕의 가시를 극복했습니다.
섯째로, 궁핍을 ‘가시’라고 했습니다. 바울이 조금이라도 자기 중심으로 살려고 하면 궁핍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럴 때마다 회개하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고통을 주는 가시를 제하여 달라고 세 번씩이나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은 후에는 오히려 이런 가시를 가진 것을 기뻐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가시들을 통해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10절)고 했던 것입니다.
가시는 하나님을 떠난 자에게는 경고이지만, 하나님의 일을 맡은 자에게는 훈련의 도구가 됩니다. 우리는 가시에 찔릴 때마다 엎드려 기도하여 가시가 주는 뜻을 헤아리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합심 기도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왕상4:29)
한 사람이 기도하는 것보다 두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더욱 위대한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 전투기들이 독일 공군 전투기에 의해서 거의 전명되다시피 하였습니다. 그 때에 영국 전투기들은 한 대씩 공중전에 임하였는데 독일 공군 전투기들이 언제나 격추되었던 것입니다.
전쟁이 끝난 뒤, 그 전략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전쟁 당시 신앙심이 두터운 한 독일 장교가 성경을 읽다가 구약에 있는 “여호와(야웨)께서 그들을 내어 주지 아니하셨더면 어찌 한 사람이 천을 쫒으며 두 사람이 만을 도망케 하였을까”(신명기 32:30)라는 말씀을 읽다가, 문득 “둘씩 편대를 지어 사운다면 이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곧 시험을 해 보았습니다. 비행기 한 대가 기관총을 쏘면 8자 둘레 안에 들어오는 비행기가 총탄에 맞아 추락되었습니다, 그런데 두 대가 편대를 지어 기관총을 쏘면 16자 안에 들어오는 비행기만 추락되는 것이 아니라 800자 안에 들어오는 비행기가 모두 추락되었던 것입니다. 이 전법을 알게 된 독일 공군이 곧 이 전술을 시행했던 것 입니다.
이 비밀 전략을 미국의 유명한 슈날드 공군 소장이 알아내어 제2차 세계대전 때에 반드시 두 대씩 편대를 지어 전투에 임하게 했습니다.
그 당시 일본 비행기가 미국 비행기 보다도 성능이 훨씬 우수했고 수도 많아서 미얀마 전선, 중국 전선에서 미국이 불리한 전황에 놓여 있었는데도 슈날드 장국이 편대 비행 전략을 쓰자 일본 전투기의 폭파된 수가 217대, 미확인이 43대였으나, 이에 비하면 미국 전투기의 손실은 겨의 16대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장군도 전쟁 때 작전 계획을 짤 때, 성격에서 힌트를 얻은 전략으로 힘은 산개하지 않고 합친 것같이, 우리들도 두사람 이상 마음을 합치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면 놀라우리만큼 큰 힘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 두 사람이 한 팀을 이루어 서로 사랑하고 마음이 일치되어 손을 잡고 가정을 위해, 자녀를 위해, 사업을 위하여 기도하면 폭탄 같은 능력이 생활 가운데 나타나 자녀 문제, 가정 문제, 사업 문제가 모두 아름답게 해결될 것입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태복음 18:19)
오늘의 Daily Bread는 (http://blog.naver.com/paul_jhkim)에서 다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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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역사-
예수님께서 지상 사역을 마치신 후에 승천하셔서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이 땅에 오신 성령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권능으로 임하셔서 그들을 통해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한 제자들은 생동감있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님은 어떠한 일을 하시나요? 성령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여 회개하고 구원받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살도록 도우십니다. 또한 은사를 주셔서 교회에 덕을 세울 수 있게 하시고, 열매 맺는 삶을 살도록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들로 하여금 빛 가운데 살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 기도 -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 곁에 늘 함께 하셔서 우리를 도와주시며 담대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능력을 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오니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2)
출처: 순복음신문 “오늘의 묵상”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한 사람이 기도하는 것보다 두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더욱 위대한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 전투기들이 독일 공군 전투기에 의해서 거의 전명되다시피 하였습니다. 그 때에 영국 전투기들은 한 대씩 공중전에 임하였는데 독일 공군 전투기들이 언제나 격추되었던 것입니다.
전쟁이 끝난 뒤, 그 전략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전쟁 당시 신앙심이 두터운 한 독일 장교가 성경을 읽다가 구약에 있는 “여호와(야웨)께서 그들을 내어 주지 아니하셨더면 어찌 한 사람이 천을 쫒으며 두 사람이 만을 도망케 하였을까”(신명기 32:30)라는 말씀을 읽다가, 문득 “둘씩 편대를 지어 사운다면 이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곧 시험을 해 보았습니다. 비행기 한 대가 기관총을 쏘면 8자 둘레 안에 들어오는 비행기가 총탄에 맞아 추락되었습니다, 그런데 두 대가 편대를 지어 기관총을 쏘면 16자 안에 들어오는 비행기만 추락되는 것이 아니라 800자 안에 들어오는 비행기가 모두 추락되었던 것입니다. 이 전법을 알게 된 독일 공군이 곧 이 전술을 시행했던 것 입니다.
이 비밀 전략을 미국의 유명한 슈날드 공군 소장이 알아내어 제2차 세계대전 때에 반드시 두 대씩 편대를 지어 전투에 임하게 했습니다.
그 당시 일본 비행기가 미국 비행기 보다도 성능이 훨씬 우수했고 수도 많아서 미얀마 전선, 중국 전선에서 미국이 불리한 전황에 놓여 있었는데도 슈날드 장국이 편대 비행 전략을 쓰자 일본 전투기의 폭파된 수가 217대, 미확인이 43대였으나, 이에 비하면 미국 전투기의 손실은 겨의 16대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장군도 전쟁 때 작전 계획을 짤 때, 성격에서 힌트를 얻은 전략으로 힘은 산개하지 않고 합친 것같이, 우리들도 두사람 이상 마음을 합치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면 놀라우리만큼 큰 힘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 두 사람이 한 팀을 이루어 서로 사랑하고 마음이 일치되어 손을 잡고 가정을 위해, 자녀를 위해, 사업을 위하여 기도하면 폭탄 같은 능력이 생활 가운데 나타나 자녀 문제, 가정 문제, 사업 문제가 모두 아름답게 해결될 것입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태복음 18:19)
오늘의 Daily Bread는 (http://blog.naver.com/paul_jhkim)에서 다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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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역사-
예수님께서 지상 사역을 마치신 후에 승천하셔서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이 땅에 오신 성령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권능으로 임하셔서 그들을 통해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한 제자들은 생동감있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님은 어떠한 일을 하시나요? 성령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여 회개하고 구원받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살도록 도우십니다. 또한 은사를 주셔서 교회에 덕을 세울 수 있게 하시고, 열매 맺는 삶을 살도록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들로 하여금 빛 가운데 살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 기도 -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 곁에 늘 함께 하셔서 우리를 도와주시며 담대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능력을 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오니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2)
출처: 순복음신문 “오늘의 묵상”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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