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2011

탁월한 사람들의 다섯가지 특징

1. 열정을 품고 일한다.
에머슨(Emerson)은 "어떠한 일도 열정없이 성취된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하는 일의 규모가 작고 큰 것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최고의 연주가는 청중이 몇 명이든 개의치 않고 열정을 다해 연주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로새서 3장23절).

2. 열심으로 기술을 연마한다.
이들은 개발하고, 성장하고, 배우고, 향상하는데 있어 결코 멈추는 일이 없습니다.

"무딘 철 연장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전도서 10장10절).

성공하기 위해서는 뛰어나길 소망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기술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무딘 연장을 연마하는 것은 결코 시간낭비가 아니란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진다. 
그들은 그들이 하겠다고 말한 것을 반드시 실행하는 사람이기에 신뢰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는 성실한 사람이 희박하기 때문에 이들은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됩니다.

"많은 사람은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잠언 20장6절).

긴 안목으로보면 신뢰성이 재능을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4.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 
이들은 심지어 압박감이나 변화 또는 비현실적인 요청하에서 조차도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습니다. 불평하는 사람은 불만을 토로하는 것 외에는 잘하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 (빌립보서 2장14-15절).

"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공순(恭順)이 큰 허물을 경하게 하느니라." (전도서 10장4절).

5. 기대 이상의 것을 해낸다. 
이것은 모든 성공한 사람에게 찾아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요구되어진 것만 하는 사람, 그것도 가까스로 최소한의 일만 하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라"(마태복음 5장41절)

오스카 헤머스타인은 헬리콥터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 꼭대기를 본 감상을 이야기했습니다.  여신상을 조각한 예술가는 아무도 여신상의 머리 꼭대기까지 볼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을텐데도 매우 꼼꼼하게 조각한 것을 보고 그는 감동을 금치 못했습니다. 여신상을 조각한 예술가는 누군가가 비행기를 타고 꼭대기에서 여신상을 내려다 볼거라곤 상상조차 못했을 것입니다! 안이한 방법을 취하고 싶은 유혹과 "아무도 모를거야"라는 생각이 들 때면 하나님께서 당신이 하는 모든 행동을 내려다보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걱정을 버리는 여섯가지 전략

1.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꾸라
문제를 두고 걱정부터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 아니라,  나쁜 습관에 불과하다.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내게 생긴 문제들이 골칫거리가 아니라, 해결점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힘을 주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자.

2. 기분 좋은 잠, 상쾌한 아침을!
매일 잠 잠자리에 들면서 그 날의 걱정거리들을 되뇌이는 것은 내일까지 걱정하는 하루로 만들어 버린다. 잠자리에 들 때 마음을 편안히 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자.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면, 어제의 문제들을 냉철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3.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라
오늘 해결해야 할 산더미 같은 쌓인 일과 문제들을 헤아려 보느라  마음을 무겁게 하지 말라.

4. 긍정적인 말을 하라
생각을 말로 하지만, 말에 따라서 생각이 바뀌기도 한다. "난 못해", "큰일이야!", "어떻게 하지?"  이런 식의 부정적인 말들을 모두 버리자.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말들로 생활을 채우라. 말하는 습관을 바꾸는 것은 매순간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

5. 도움을 주는 글귀들을 외우자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힘을 내게 하는 좋은 말들을 외워 두자.  마음에 와 닿는 구절, 명언, 책에서 읽은 아름다운 말들이 나를 성장시켜 주는 한마디가 될 수 있다. 그런 말들이 무의식중에 창조적인 생각으로 바뀌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6.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지라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마음과 생각을 풍요롭고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내 모습을 반성해 보고, 서로를 격려함으로써 약한 의지를 다시 세울 수 있다. 성경공부 모임이나, 자원봉사단체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다.

기름부음 안에서 영광과 심판이 결정이 됩니다.

[엡1:11-14]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1. 더 큰 영광의 은혜를 받을 때 신앙이 새로운 차원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2. 성령님은 구원과 영광의 보증이신데 영광의 기름부음을 받을 때 영광중에 주님을 뵙게 됩니다.

3. 큰 영광의 은혜는 깨어지고 낮아지고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종의 자세가 될 때 주어집니다.

4. 기름부음이 없는 말씀이나 기도는 열매가 안되고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5. 죄가 있으면 어둠의 영이 머물러 있고 동시에 심판이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6. 이 시대를 보면서 주님오심을 볼 수 있고 동시에 환난을 보며 영혼들을 위해 중보해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7. 먼저는 깨어나야 하는데 깨어남이 인정받으면 기름부음을 주십니다.

8. 성령님의 은혜만큼 변화되고 존귀하게 되고 귀히 쓰여지니 관건은 영광의 기름부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자

인도에 재색을 겸비한 한 여인이 살고 있었습니다그녀는 왕과 결혼해 행복한 삶을 누렸습니다그러나 결혼한 지 1년 만에 병사하고 말았습니다.
왕은 그 슬픔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왕비의 무덤 동쪽에 자신의 모습을 조각한 동상을 세웠습니다그리고 1년 후무덤 서쪽에 왕가를 상징하는 호랑이 동상을 세워 놓았습니다 1년 후죽은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호화로운 별장과 자신의 권력을 상징하는 웅장한 성을 건립했습니다.

왕은 맞은 편 동상에 올라가 왕비의 무덤을 내려다보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습니다그런데 웅장한 성과 별장정교한 동상들의 중심에 위치한 무덤이 자꾸만 눈에 거슬렸습니다
그래서 신하들을 불러 명령했습니다. “저 무덤을 당장 치워버려라.
웰스의 단편소설 ‘무덤의 스토리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의 중심에 모시고 살다가 권력사랑이 생기면 하나님을 중심에서 치워버리는 우를 범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바라봄으로 그만 유혹에 빠져 그 실과를 따 먹게 되었습니다그러므로 성도들은 항상 주님의 대속의 십자가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그럴 때 십자가 대속의 은총을 누리고 주님의 온전하신 형상을 닮아 가게 됩니다.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도 고난이 있습니다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와 두 누이 마르다와 마리아는 믿음도 좋고,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그런 나사로 가족을 매우 사랑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나사로가 심한 병에 걸렸습니다. 죽음의 문턱에 있는 오라버니를 위해 두 누이는 신속하게 예수님께로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나사로의 소식을 들은 예수님은 원래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머무셨습니다.

그 결과 나사로는 병을 이기지 못하고 죽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확고한 믿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때로 우리는 이해하기 힘든 크고 작은 고난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그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고난이 찾아 올 수 있습니다.

그 고난의 의미를 우리가 다 해석하기는 힘들지만, 그 고난이 주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에 대한 배신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분은 본래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5). 따라서 우리는 고난이나 지체되는 기도응답 속에서도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선하신 주님의 응답을 기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