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만주사변을 일으켜 중국을 공격하던 당시 세계 역사학자 회의가 있었는데 그 때 영국의 저명한 역사가 토인비 박사와 일본의 역사학자가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토인비 박사가 일본의 역사학자에게 “일본이 대동아 전쟁을 일으킴으로 어떤 이익이 있습니까?”라고 질문을 하자, 일본학자는 “대동아 전쟁을 통해 온 아시아 사람들이 더 잘살게 될 것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토인비 박사는 그 사람의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면서 ”일본이 행한 침략적 악행은 일본패망의 씨앗을 심은 것으로, 그 열매로 멸망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후 일본은 대동아 전쟁을 통해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재산을 약탈하고 평화를 파괴했습니다. 그러나 토인비의 말과 같이 그렇게 흥황하던 일본의 제국주의는 곧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사람들 사이를 이간하고 중상하며, 가정을 불화하고 파탄케 하며, 사회와 국가에 불신과 멸망을 가져다 주는 사특한 자를 싫어하고 그들이 잘 되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은 인지 상정입니다. 그러므로 악인이 패망하면 온 성읍 사람이 기뻐 환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온 성읍에 덕을 쌓아 그 형통으로 이웃의 기쁨이 되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7/18/2011
마음에 의심치 말라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엡6:1~3)
여러분들이 응답받는 성공적인 기도를 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믿음을 가진 다음 계속 기도를 해야 하는데 그 기도를 언제까지 해야 할까요?
예수님께서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이 산이 저 바다에 옮겨갔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기도를 해야 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믿음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그 믿음이 내게 확신을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믿음으로써 내 마음 속의 의심을 모두 쫒아 내고 마음이 평안하게 될 때까지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여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여 확신이 다가오면 그 다음에는 말로 명령하십시오. "산아, 바다로 옮기워져라. 사업은 확장되었다."
그리하여 믿음과 말이 일치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믿음이 들어오면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 아무 소리 안 들리며 손에 잡히는 것 없고 내 앞길이 칠흑같이 어두울지라도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말에는 기적을 가져오는 창조적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산이 옮겨진 사실이 있습니다.
어떤 할머니 한 분이 산 너머에 있는 교회를 다녔습니다. 별로 높지 않은 산이었지만 노인이라 산을 넘기가 여간 힘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할머니는 산마루에 오르면 잠깐 쉬면서 "하나님, 산을 넘으려니 몹시 힘이 듭니다. 이 산을 옮겨 주옵소서."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느날, 할머니 마음 속에 믿음이 들어오면서 산이 옮기워진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교회에 오고 갈 때마다 성경에서 본대로 "산아, 바다로 물러가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 산이 바다로 물러갔습니다. 그 때가 일제 시대인데 산 부근에 비행장이 생기는 바람에 거추장스러운 산이 깍이어 평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수없이 높고 낮은 산들이 다가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믿음을 가진 다음 마음 속에 확신이 올 때까지 기도하고 확신이 오면 믿음으로 명령하여야 합니다. 그 때 여러분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응답받는 성공적인 기도를 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믿음을 가진 다음 계속 기도를 해야 하는데 그 기도를 언제까지 해야 할까요?
예수님께서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이 산이 저 바다에 옮겨갔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기도를 해야 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믿음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그 믿음이 내게 확신을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믿음으로써 내 마음 속의 의심을 모두 쫒아 내고 마음이 평안하게 될 때까지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여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여 확신이 다가오면 그 다음에는 말로 명령하십시오. "산아, 바다로 옮기워져라. 사업은 확장되었다."
그리하여 믿음과 말이 일치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믿음이 들어오면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 아무 소리 안 들리며 손에 잡히는 것 없고 내 앞길이 칠흑같이 어두울지라도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말에는 기적을 가져오는 창조적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산이 옮겨진 사실이 있습니다.
어떤 할머니 한 분이 산 너머에 있는 교회를 다녔습니다. 별로 높지 않은 산이었지만 노인이라 산을 넘기가 여간 힘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할머니는 산마루에 오르면 잠깐 쉬면서 "하나님, 산을 넘으려니 몹시 힘이 듭니다. 이 산을 옮겨 주옵소서."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느날, 할머니 마음 속에 믿음이 들어오면서 산이 옮기워진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교회에 오고 갈 때마다 성경에서 본대로 "산아, 바다로 물러가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 산이 바다로 물러갔습니다. 그 때가 일제 시대인데 산 부근에 비행장이 생기는 바람에 거추장스러운 산이 깍이어 평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수없이 높고 낮은 산들이 다가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믿음을 가진 다음 마음 속에 확신이 올 때까지 기도하고 확신이 오면 믿음으로 명령하여야 합니다. 그 때 여러분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마가복음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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