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2010

결코 이전과 같을 수는 없다 – 역사의 음성 7 - 하이디 베이커(Heidi Baker) - [빌 존슨]

하이디와 롤랜드 베이커 부부는 그들을 아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그러하듯이 나의 개인적인 영웅들이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하이디는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그녀가 표적과 이사를 통해 나라의 변화에 불을 당길 있게 것은 하나님과의 특별한 만남이었다.

비록 모잠비크에서 17 동안 선교사로 수고했지만, 그들은 아주 지엽적인 진전밖에 이루지 못했다. 그들은 많은 것을 원했다. 하이디의 말을 빌자면, “롤랜드와 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너무도 사모했기 때문에 그분이 성령을 부어주시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있고 싶었다.

그들은 토론토 공항 기독교 펠로우십 교회에 가보려고 토론토를 여러 차례 방분했다. 1998 1, 그곳에 갔을 랜디 클락이 사도적 기름부음에 대해 설교하고 있었다. 갑자기 다음의 일이 일어났다.

그는 나를 가리키더니 말했다. “하나님이 모잠바크를 원하는가?’라고 묻고 계십니다.” 하는 나는 하늘로부터 하나님의 불이 떨어지는 것을 경험했다. 너무도 뜨거워서 문자 그대로 죽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울부짖었던 기억이 난다. “주님, 죽겠어요!” 그러자 주님이 마음에 하시는 말씀을 똑똑히 들었다. “그래, 나는 네가 죽기를 바란다!” 주님은 많은 성령을 삶에 부어주실 있도록 자아가 철저히 비워지기를 원하셨다.

칠일 동안 나는 움직일 없었다. 롤랜드가 나를 부축해서 데리고 다녀야 했다. 화장실로, 호텔로, 다시 집회로 데리고 다녀야 했다. 머리가 너무 무겁게 느껴져서 수가 없었다. 지나가던 사람들 중에는 누군가 그러게 오랫동안 꼼짝 안하고 바닥에 붙어 있을 있는 것을 보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만약 내가 의자에 앉으면, 다시 바닥으로 미끄러져 내렸다. 나는 완전히, 철저히 속수무책이었다.

칠일 동안은 대부분 전혀 말을 없었다. 거룩하고, 두렵고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는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렇게 겸손하고, 그렇게 가난하고, 그렇게 무력하고, 그렇게 연약하게 느껴진 적이 없었다. 심지어 물을 마시려 해도 도움이 필요했다. 전혀 신나는 일이 아니었다. 그것은 가장 거룩한 시간들이었다. 학문적으로 신학을 연구했던 10 보다 칠일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주님은 통제권을 주님께 넘길 것에 대해서 내게 말씀하셨다. 주님은 그리스도의 몸의 중요성에 대해 보여주셨다. 우리가 개의 교회를 세우는 17년이 걸렸고, 교회는 연약했다. 내가 그분의 임재로 압도되어 거기 누워 있는 동안 그분은 모잠비크에 수백 개의 교회가 세워질 것을 내게 말씀하셨다. 약속이 이루어지려면 이백 살까지 살아야 되리라고 생각하며 미친 듯이 웃었던 일이 기억난다.

하이디는 A형이서어 자신의 힘으로 일을 밀어 부치는 유형이었다. 하이디의 어머니의 말에 따르면, 하이디는 아주 어렸을 때도 어린 유지원생들을 세워 놓고 왕초 노릇을 하곤 했다. 이제 그녀는 깨어지고 겸손해졌다. 그녀는 기록한다. “나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님을 의지했다고 행각했다. 그런데 사실 나는 스스로의 능력에 상당히 의지했다. 일이 처참하게도 느리게 진행된 것을 당연지사였다주님은 나에게 얼마나 주님과 그리스도의 몸이 필요한지 보여 주셨다. 에베소서 4:1-6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다.

그러므로 주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형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름심의 소망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토론토에서 가진 변화의 경험 이후, 베이커 부부이 사역이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들은 하나님께 완전히 의지하는 자리까지 낮아졌다. 에베소서 4:1-6절의 영으로, 그전에는 결코 없었던, 그들의 동역자들을 사역으로 내보내기 시작했고, 기름 부으심을 전수했으며 책임을 위임했다. 어린이들까지도 사역하도록 풀어졌다. 사람들이 풀어내어짐에 따라 사역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나는 베이커 부부와 함께 모잠비크에 있었고 사람들에 대한 그들의 사랑의 놀라운 영향력을 직접 목도했다. 내가 지난 세월 경험한 모든 기적들 중에서 최근의 방문에서 경험한 기적이 유난히 두드러진다. 하이디는 맹인 남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 사실, 그의 눈에는 흰자위만 있었다. 마치 짙은 우유빛 필름으로 눈이 덮여 있는 같았다. 하이디는 남자를 위해 시간 동안 기도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이디는 남자에게 내일 다시 오면 있게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날 다시 왔고, 그리고 하나님은 그를 치유하셨다. 사실 남자는 그날 치유 받은 번째 장님이었다. 시력을 회복한 남자들은 다른 많은 신자들과 함께 세례를 받기 위해 거리를 가로 질러 바다로 갔다.

하이디는 하나님과 가진 만남을 핵심 리더들에게 전수했다. 그녀가 가졌던 기본적인 만남이 그들의 사역팀 위에 풀어졌다. 14명의 핵심 리더들에게 전수된 부으심을 통해 1백만 명이 그리스도께 회심했다. 6 천명의 고아들을 매일 먹이는데, 때로는 음식이 불어났기에 그들을 먹일 있었다. 하이디가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개의 교회를 세우는데 17년이 걸린 반면, 만남 이후 만에 6 개의 교회를 세웠다. 책을 쓰고 있는 현재 80 명의 사람들이 죽음에서 부활했다.

장님이 보고, 귀머거리가 듣고, 절름발이가 걷는 일이 정기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기적들 때문에 회교 마을 전체가 그리스도께 돌아온다. 이것은 모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교 이야기 하나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이야기는 계속 되고 있다. 모두 하나님의 얼굴을 구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얼굴로 보리라/ 존슨/WLIKOREA>

결코 이전과 같을 수는 없다 – 역사의 음성 6 - 사도 바울 - [빌 존슨]



바울은 그리스도인을 증오했다. 그렇기에 그는 하나님을 만날만한 후보가 되는 듯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선택했고 그는 변화되었다. 다음 이야기는 만남에 대한 성경의 기록이다.

그동안 사울은 주님의 제자들을 죽이려고 바싹 추적하고 있었다. 그는 제사장에게 가서 다마스쿠스의 여러 회당에 가져갈 체포 영장을 받았다. 거기서 도를 따르는 사람들을 찾으면, 남녀를 불문하고 체포해서 예루살렘으로 데려오려는 것이었다.

그는 길을 떠났다. 다마스쿠스의 외곽에 이르렀을 , 갑자기 눈부시게 환한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았다. 바닥에 쓰러져 있는데, 음성이 들려왔다.
사울아, 사울아, 나를 해치려고 하느냐?”
그가 말했다. “주님,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너는 일어나 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해 사람이 거기 있다.”

그의 일행은 놀라서 말도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소리는 들었으나 아무도 보지 못했다. 바닥에서 몸을 일으킨 사울은, 자신의 눈이 완전히 것을 알았다. 일행이 그의 손을 잡고 다마스쿠스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는 사흘 동안 눈이 채로 있었다. 전혀 아무 것도 먹지 못했고 아무 것도 마시지 못했다.

다마스쿠스에 아나니아라는 제자가 있었다. 주께서 환상 가운데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나니아야.” “, 주님!” 그가 대답했다. “일어나서 곧은 가거라. 유다의 집에서 다소 출신 사람 사울을 찾아라. 그가 거기서 기도하고 있다. 그가 방금, 아나니아라는사람이 집에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꿈을 꾸었다.”

아나니아가 항의했다. “주님, 진심이 아니시겠지요. 모두가 사람과 사람이 여태까지 행함 끔직한 일들과,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백성에게 저지른 만행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는, 우리에게도 똑같이 있는 권한이 적힌 문서를 대제사장한테 받아서 여기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셨다. “이유를 묻지 말고 가거라! 내가 그를 이방인과 왕과 유대인들 앞에 세울 나의 대리인으로 뽑았다. 이제 나는 장차 그가 당할 , 일에 따르는 혹독한 고난을 그에게 보여줄 것이라.”

아나니아가 집을 찾아가서, 눈이 사울에게 안수하고 말했다. “사울 형제여, 당신이 여기 오는 길에 뵈었언 주님이신 예수께서, 당신이 다시 보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도록 나를 보내셨습니다.” 그의 입에서 말이 떨어지자마자,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졌다. 사울은 다시 보게 되었다!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고, 그들과 함께 앉아 음식을 먹고 힘을 얻었다.

사울은 다마스쿠스에 있는 형제들과 며칠을 보내며 친해졌다. 사울은 한시도 허비하지 않고, 곧바로 일을 시작했다. 사울은 여러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했다. 사람들은 예기치 못한 그의 말에 놀라서 그를 믿어야 할지 분간이 서지 않아 이렇게 되뇌었다. “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믿는 이들을 파멸시키던 자가 아닌가? 그가 여기에 것도 같은 일을 하려고 것이 아닌가? 우리를 체포하고 예루살렘 감옥으로 끌고 가서 대제사장들의 판결을 받게 하려는 것일 텐데?”

그러나 그들의 의심에도 불구하고 사울은 한순간도 주춤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더욱 힘을 얻어, 반대 세력을 정면 돌파해 갔다. 그는 다마스쿠스의 유대인들의 의심을 누구러뜨리면서, 예수가 메시야이심을 그들에게 힘써 증명했다.

시간이 흐른 후에, 몇몇 유대인들이 그를 죽이기로 모의했으나 말이 사울의 귀에 들어갔다. 유대인들은 그를 죽이려고 불철주야 성문을 감시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에, 제자들이 그를 광주리에 담아 벽으로 달아 내려 탈출시켰다.

사울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제자들의 무리에 들려고 했으나, 모두가 그를 두려워했다. 그들은 사울을 조금도 믿지 않았다. 그때 바나바가 그를 감싸 주었다. 바나바는 사도들에게 사울을 소개하며 그를 옹호했다. 사울이 다마스쿠스 길에서 어떻게 주님을 만나 그분과 대화했는지, 다마스쿠스 현지에서 어떻게 목숨을 걸고 예수의 이름을 담대히 전했는지 사도들에게 말해 주었다. 후로 사울은 그들 가운데 하나로 받아들여져, 아무 의혹도 사지 않고 예루살렘에 드나들며 제약 없이 주님의 이름으로 전했다.[메시지성경, 9-1-28]

바울이 얼굴을 마주한 만남의 영향은 너무도 분명해서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그는 세상을 뒤집어 엎었다. 주님은 바울을 변화시켰고 그가 과거에 받은 훈련을 사용하여 그를 구약과 신약의 완벽한 해석자로 만드셨다. 그는 믿을 없을 만큼 복잡한 신학적 문제를 해쳐 나가면서 이제 태동하는 교호를 일끌었다. 그는 가르침과 용기, 희생적 사랑, 기적의 표적을 통해 많은 교회들을 탄생시켰으며, 교회들을 통해 나중에 세계의 부흥이 가능해졌다.

성령에 의해 그의 생각과 행동이 얼마나 기름 부음을 받았던지, 교회에 보낸 그의 서신서들은 하나님이 영감을 불어 넣으신 성경으로 간주될 정도였다. 바울은 예수님 다음으로 신자들과 불신자들 모두에게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

<하나님을 얼굴로 보리라/ 존슨/WLIKOREA>

결코 이전과 같을 수는 없다 – 역사의 음성 5 – T. L. 오스본(T.L. Osborn) - [빌 존슨]



오스본은 어떠한 성공도 기대하지 않고 인도로 갔다. 그는 아내에게 자신이 예수님을 만난다면 인생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날 아침 6, 우리 방으로 들어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환상 때문에 깨었다. 그분을 보았다. 나는 어느 사람을 보듯 예수님을 보았다. 어떤 말로도 예수님의 위엄과 아름다움을 말할 수는 없다. 어떠한 언어로도 예수님의 인격의 장엄함과 권능을 표현할 수는 없다. 내가 예수님에 대해 듣고 읽은 모든 절반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예수님의 손을 아름다웠고, 손은 창조적인 능력으로 진동하는 듯했다. 예수님의 눈은 사랑의 시냇물 같았는데, 나의 내면의 깊은 곳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방에서 나왔을 나는 새로운 사람이 되어 있었다. 예수님은 인생의 주인이 되셨다. 나는 진리를 알았다. 예수님은 살아계신다. 예수님은 죽은 종교 이상이다. 삶은 변화되었다. 나는 결코 예전과 같을 없었다. 낡은 전통적 가치가 사라지기 시작했고, 나는 새롭고 점차 자라가는 경외감과 평온함으로 매일 감동을 받았다모든 것이 달라졌다. 나는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길 원했다. 잊을 없는 아침 이후 그것이 내게 중요한 전부가 되었다.”

예수님과 얼굴을 대면한 그의 만남의 결과, T. L. 오스본은 예수님을 세상에 보여주었다. 그가 일은 사도행전 4:33 실현이었다. 그는 이렇게 썼다. “세상의 이렇게 많은 나라의 민족들 가운데, [우리는]강력한 능력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한다.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임했다.” 그는 예수님이 약속하신 것을 행했고 예수님보다 위대한 사역을 했다. 다음은 세게 70 개국에서 그가 이룩한 사역의 결과를 요약한 것이다.

그는 이렇게 적고 있다.
우리는 수백 명의 농아아들이 완전히 회복되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수많은 장님들이 즉시 시력을 회복하는 것을 보았다. 한번은 차례의 복음 전도집회에서 90명이나 시력을 회복하기도 했다. 우리는 소망 없는 신체 불구자들이 회복되는 것을 보았다. 중에서 42 동안이나 휠체어에 앉아 있었던 사람들이 일어나 걷는 것을 보았다. 간이 침대와 것에 들려 사람들이 일어나 온전해졌다.

고막, , 신장, 갈비뼈, 신체의 다른 부분들이 수술로 제거되었지만 하나님의 창조적인 능력에 의해 재창조되고 회복되는 것을 보았다. 치우 불가능한 사람들이 회복되며, 암이 죽거나 사라지고, 문둥병자가 깨끗해지는 것을 보았다. 심지어 죽은 자가 부활하는 것도 보았다.

집회에서는 125명의 농아자들과 90명의 완전한 장님과 수백 명의 다른 동일한 기적적 축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전도 집회에서는 5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기쁘고 행복하게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했다. 하루 밤에 수천 명씩 고백하는 일도 자주 있었다. 우리가 살펴 보았던 과거에 주님이 이루신 일은 하늘 아래 모든 나라에서 하나님이 몹시 행하고 싶어하시는 일의 예이다.”

<하나님을 얼굴로 보리라/ 존슨/WLIKOREA>

결코 이전과 같을 수는 없다 – 역사의 음성 4 - 스미스 위글스워스(Smith Wigglesworth) - [빌 존슨]



스미스 위글스워스는 대중 앞에서 입을 떼지 못하던 문맹 배관공이었다. 그는 아내가 설교하는 동안 뒤에서 섬기는 편을 좋아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의 얼굴을 이후, 강력한 치유 부흥사로 변화되었다.

“4일동안 나는 오직 하나님만을 원했다. 이후, 나는 집으로 가야겠다고 느꼈다. 작별 인사를 하려고 성공회 교구 목사의 사제관으로 가서 교구 목사의 사모인 보디 부인에게 말했다. “이제 떠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언을 받지 못했어요.” 그러나 그녀는 당신이 필요한 것은 방언이 아니라, 세례입니다라고 말했다. “자매님, 저는 세례를 받았습니다라며 나는 이의를 제기했다. “하지만 제가 떠나기 전에 제게 안수해 주시실 바랍니다.” 그녀는 내게 안수해 주었고 방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불이 떨어졌다. 그곳에서 하나님과 단둘이 있었던 시간은 참으로 놀라왔다. 하나님은 나를 그분의 능력으로 씻어 주셨다. 나는 귀중한 피의 정결케 하심을 의식하고 있었고, 이렇게 외쳤다. “깨끗케 하소서! 깨끗케 하소서! 깨끗케 하소서!” 나는 정결해지고 있다는 의식 때문에 기쁨으로 충만해졌다. 내게 열린 환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 나는 십자가를 바라보았고,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오르신 것을 보았다나는 이상 영어로 말할 없었기에 성령이 주시는 대로 다른 방언으로 그분을 찬양하기 시작했다. 비로 그전에 기름 부음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마침내 오순절에 그들이 받았던 진정한 성령 세례를 그때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보디 부인이 그를 위해 기도한 이후에, 위글스위스는 그의 아내에게 전보를 보냈다. 그의 아내는, 성결교회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성령 세례나 방언의 은사에 대해 믿지 않았다. 1907 10 28 화요일에 전송된 전보에는 성령 세례 받았고 방언을 받았음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의 아내는 그에게 다음과 같이 답장했다.
내가 당신만큼이나 세례를 받았다는 것과, 나는 방언으로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어요나는 25 동안 설교해왔고 당신은 강단에서 옆에 앉아 있었지요. 그렇지만 이번 주일날은 당신이 설교하세요. 뭐가 나오는지 보지요.” 비록 그가 사역에 전적으로 개입했지만, 대중 앞에서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었기에 그는 모든 설교를 아내에게 맡겼었다. 그는 선교회의 모든 사람들의 지지를 얻게 위해서는 먼저 그의 아내의 지지를 얻어야 했다.

그의 아내 폴리는 도전장을 던지고, 다음 주일에 강당의 뒤쪽 의자에 앉아있었다. 메시지를 전할 순서가 되자, 스미스는 강단으로 이어진 계단 개를 걸어 올라갔다. 계단을 올라갈 하나님이 이사야 61:1-3절을 주셨다. “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그리고 성령이 임하셨다. 스미스는 강력한 기름 부음심을 입고 유창하게 설교했으며 그전처럼 실패로 울지 않았다. 스미스는 직접 이렇게 말했다. “갑자기 성령의 능력에 의해 에언적 말씀이 강처럼 흐르는 것을 느꼈어요.”

폴리는 자신이 보고 듣고 있는 것을 믿을 없었다. 그녀는 의자에서 일어났다 앉았다 하면서 나작하지만 주변에 들릴 만한 소리로, “ 사람은 남편 스미스가 아니야, 사람은 남편 스리미가 아니라놀라워, 놀라워!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라고 되뇌었다.

사실 스미스는 달라졌다. 먼저 선교회의 비서와 그의 아들 조지가 모두 그가 가진 것을 갖고 싶어했고, 집회는 회중의 많은 사람들이 바닥에 뒹글며 거룩한 웃음으로 끝을 맺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고, 스미스 부부의 사역은 성장하고 발전했다.

이야기는 역사상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하나이다. 이야기는 인생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의 분량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위글스워스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는 나로 하여금 갈망하도록 만든다.

특별한 오후 집회에서 형제와 더불어 11명의 지도자급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고 있었다. 각자가 맡은 역할이 있었다. 그때 부흥사가 다스림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고, 그가 계속 기도하는 동안 각자의 영성의 분량에 따라 사람씩 밖으로 나갔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방이 가득찼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충만해진 분위기 속에 이상 머물러 있을 수가 없었다.

현장이 있었던 사람으로부터 말을 전해 들은 어떤 작가는, 만약 그에게 기회가 오면 사람들이 나갈지라도 자기는 결코 나가지 않고 버티겠다고 맹세를 샜다. 사운즈에서 체류하는 동안 아직 방문하지 않는 뉴질랜드의 다른 마음을 위해 기도하는 특별 집회를 갖게 되었는데, 집회와 똑같이 되어버렸다. 이제 기회가, 고전이,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몇몇 사람이 기도했다. 그리고 나이든 성도가 목소리를 높이자,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떠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영향력이 곳을 채우기 시작했다. 방은 거룩해졌다. 하나님의 권능이 무겁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턱을 굳게 다물고, 꼼짝도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유일하게 버티고 있던 사람은 계속 버티고 버티다가, 압력이 너무 커서 이상 버틸 없게 되었다. 그때 그의 영혼의 수문이 열리며 눈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걷잡을 없는 흐느낌 가운데 그는 밖으로 나가거나 죽거나 해야 했다. 하나님을 정도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업을 정도였던 사람만이 거의 누구도 숨을 없을 분위기 속에 홀로 잠겨 있었다.

이토록 놀라운 경험이 가장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같은 사람에게 일어났다는 것을 기억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영을 많이 받을 있는 자격을 갖게 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거리낌 없는 갈망 때문이라는 점에 위로를 받게 바란다.

일이 있은 , 위글스워스에게는 모든 것이 변했다. 그가 사람들 곁에 지나치기만 해도, 사람들은 성령의 책망하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와 구원을 받았다. 점점 많은 기적과 치유가 일어났다. 그가 기도하거나 설교할 때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다.

장님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치유되었으며, 암이 치유되고 휠체어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다시 걷기 시작했다. 이뿐 아니라, 사람들이 죽음에서 부활했는데, 부흥사의 사역 중에 14명이 부활했다. 이런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친구가 병든 여인을 위해 기도해주러 병원에 갔다. 그들이 기도하고 있는 동안 그녀가 죽었다. 위글스워스는 결과를 수용할 없었다. 시체를 밖으로 끌어내어 벽에 기대어 세우고는 예수의 이름으로 죽음을 꾸짖노라!” 말했다. 그녀의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그가 예수의 이름으로 걸으라!” 명하자 그녀가 걸었다.

문맹 배관공은 유럽, 아시아, 뉴질랜드, 미국 등지를 폭넓게 여행했다. 군중이 너무 많아 모든 사람을 위해 일일이 기도를 없을 대규모 치유라는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때는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가 기도하는 동안 각자가 자신에게 안수하도록 한다. 때로는 수백 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치유되기도 했다.

위글스워스의 사역은 가지 원칙에 근거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둘째: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힐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열중하라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라
넷째: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라.

<하나님을 얼굴로 보리라/ 존슨/WLI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