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2010

어린양과 신부들의 혼인 잔치 날에 되어질 일들

성경 곳곳에서 예수님을 어린양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또한 성도들 중에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을 있는 수준으로 자기를 다듬은 사람을 신부로 칭하고 있습니다. 사도 마태는 25장에서 하나님의 아들 혼인식 날에 어떤 사람이 신부가 있고, 어떤 사람들이 신부에서 탈락되는지를 설명하는 내용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혼례식은 어느 저녁으로 정해졌고, 사환들은 초대를 받은 사람들에게 가서 왕의 아들에게 어울리는 측근이 되어달라고 말하게 했습니다. 그렇지만 친구와 인척과 나라의 유력자들이 초대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왕은 처음에 보낸 하인들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줄로 생각하고 다른 하인들을 보내면서 이렇게 말하면서 간청하라고 시켰습니다.

"오시라니까요! 제발 와주셔요. 이제는 모든 준비가 됐습니다. 방이 준비되었고 사방에서 값진 포도주가 왔습니다. 부엌에서는 오래전부터 요리에 살찐 짐승의 고기들을 가져왔습니다. 노예들은 후식을 만들려고 밀가루 반죽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노예들은 아주 고급과자를 만들려고 편도를 절구에 찧고 거기에다 대단히 진귀한 향료를 섞고 있습니다. 연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것을 쓸데없는 것이 되지않게 오십시요"

그런데 친구들과 친척들과 나라의 유력자들은 거절하거나, '우리는  다른 볼일이 있다' 하거나, 초대에 응하는 체하다가 그들의 볼일을 보러갔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장사하러 가고, 어떤 사람들은 그보다도 고상한 일을 하러 갔습니다. 끝으로 하인들이 하도 간청하는 바람에 귀찮아서 왕의 하인들을 잡아 말을 못하게 하려고 죽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인들이 그들에게 '당신들이 임금님의 초청을 거절하면 나중에 불행이 닥칠지도 모른다' 말함으로 그렇게 말하는 하인들을 죽였습니다.

하인들은 왕에게 돌아와서 일어난 일을 모두 보고했습니다. 왕은 분개해서 하인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 아들이 혼례식을 올리는 오늘 저녁에 그를 축하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야 말이되느냐. 잔치는 차려졌는데, 초대받은 사람들은 잔치에 자격이 없다. 그러나 아들의 혼인잔치는 치려져야 된다. 그러므로 광장과 거리에 지켜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들고, 걸음을 멈추는 사람들을 모아서 이리 데려오너라. 방에 아들을 축하하는 사람이 가득 차게 하여라."  

하인들은 갔습니다. 그들은 거리에 나가고 광장에 퍼지고 네거리에 보내져서 눈먼 자이건, 절룸바리 이건 , 못난 이건, 가난 이건,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모아서 궁중으로 데리고 들어와서 연회장에 들어가기에 어울릴만한 세마포 옷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연회장으로 그들을 데리고 가니, 왕이 원하던 대로 연회장에는 즐거워하는 군중이 가득 찼습니다. 왕이 잔치를 시작할 있는지 보려고 연회장에 들어왔다가,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왕은 그에게,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에 들어오다니 어떻게 일이오?"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사실을 변명할 여지가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그러자 왕은 하인들을 불러서,

" 사람을 붙잡아 손발을 묶고 바깥 어두운 진흙탕으로 내어던져라. 거기서 그는 눈물을 흘리고 이를 것이다."

그는 연회장과 왕의 아들에게 어울리는 사람만이 들어와야 하는 연회장에 초라하고 더러운 옷을 입고 들어와서 저지른 배은망덕과 왕과 특히 아들에게 모독 때문에 그런 벌을 당하는데, 벌이 고통입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 탐욕, 육욕, 잔인, 따위는 하나님의 분노를 일으키고, 그러한 곤경에 빠진 사람들은 다시는 하늘나라 궁궐에 들어갈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친절로 초대받은 사람들 가운데에도 받을 사람이 있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세상에 보내신 오늘까지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인척들과 친구들과 백성의 유력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정말 당신의 종들을 통해 초대하셨습니다. 혼례식이 가까와질수록 간절히 청하게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거짓 인척들이고, 거짓 친구들이며, 더할 없이 비열하기 때문에 그저 이름만으로 유력자들이므로 초대에 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더할 없이 비열합니다.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초대에 응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요 영광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교만과 냉혹과 음란이 그들의 마음속에 벽을 쌓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악의로 어린양의 혼례를 알리는 사람들을 미워하며, 영혼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으려 합니다. 백성 가운데는 ',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지만 마음으로는 '절대가지 않을 것이다'하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속이려고 하는 사람들을 찾아낼 있습니다. 모든 것이 교회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왕은 아들의 혼례를 어울리도록 호화롭게 치르기 위하여 하인들을 네거리에 보내서 친구도 유력자도 인척도 아닌 그저 그곳에 돌아다니는 서민들인 사람들을 데려오게 것입니다. 벌써 이렇게 모으는 일이 시작 된지 오래 되었고 이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것은 부름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부름에 충실히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선택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날에 연회장에서 쫓겨나 어두움과 영원한 늪의 진흙탕 속에 던져지는 벌이 내려지기도 것입니다. 그들은 인자를 따르지 않고 죄악을 따른 어리석은 자들은 절망적인 울음이 영원히 울릴 것입니다.

출처:찬양의교회 http://thechurchofpraise.net/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