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삼십대 초반에 갑작스러운 남편의 결심으로 중국으로 선교를 왔다. 그러나 나는 선교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사람이었다. 나는 내 가족의 부와 번영에 익숙해져 있었다. 화목한 가정, 남편의 승승장구, 불어나는 예금통자, 자고 나면 뛰는 부동산, 고급 취미생황 등 안전지대에 머물러 신앙생활을 하려고 했다.
선교는 후원남 하면 됐지 내가 직접 가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다. 조금이라도 고생스러운 곳에는 갈 엄두를 내지 못하던 절름발이 신자였다.
물론 모든 사람이 나처럼 지금 있는 자리를 박차고 나와 해외 선교를 가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우리에게는 각자 버리고 싶지 않은 안전지대가 있을 것이다. 그 자리가 어디든 그곳에서 벗어나라고 말하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서 풍성한 추수를 거두고 싶다면 풍성하게 심어야 한다. 그것은 선택의 변화를 요구하는 일이다. 이제 변화를 선택해보자.
주님을 인생의 최우선순위를 둔 사람은 주님의 열매를 맺는다.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자유함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세상의 인생은 별것없다. 내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려고 해도 남는 것은 없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 것이 아니다.
주님의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오직 주님께 드려야 한다.
당신의 인생은 누구의 것인가?
당신 자신의 것인가? 아니면 누구의 것인가?
5/14/2011
당신을 온전히 지배하길 원하신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심을 믿어라! 이미 다 아는사실이라서 더 이상 깊이 생각할 필요조차 없다고 말하지 말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증거하시나니"(롬8:16)
우리의 마음이 성령의 전(殿)이며, 그분이 우리 안에서 거하시고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믿고 깊이 묵상하라. 기도할 때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가 기도할 수 있게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하자. 그럴 때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고 계속 그분을 바라보게 된다. 감사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몰두하는 생각에서 벗어나 성령님을 마음에 모실 수 있다.
이제까지 당신은 성령님과 관계없이 하나님과 교제하려고 발버둥쳤는가? 만일 그렇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기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기도를 큰 부담으로 느꼈을 것이다. 왜냐하면 성부(聖父)와 성자(聖子)를 나타내시는 분은 바로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우리의 기도를 통해 행하시는 사역은 아래와 같이 다양하다.
그분의 첫째가는 일은 그리스도의 무소부재(無所不在)한 사랑과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성령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그리스도의 이름과 보혈이 기도응답의 근거하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시키실 것이다. 나아가 성령께서는 "성결의 영"(롬1:4)으로서 우리에게 죄를깨닫고, 미워하고, 버리라고 가르치신다. 지혜와 빛으로 영으로서 하늘의 비밀, 곧 하나님의 넘쳐흐르는 은혜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신다(엡1:17)
하나님은 사랑과 능력의 영으로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온유와 긍휼의 마음으로 영혼들을 위해 수고하도록 가르치신다(딤후1:7)
그분에게서 이토록 많은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수록 우리는 성령님의 신성(神性)을 더욱 확신할 것이고, 기도 중에 성령님의 인도(引導)에 우리 자신을 더욱 철저히 맡길 것이다.
성령께서 기도의 영이심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삶은 그만큼 달라질 것이다. 우리는 성령을 충만하게 해달라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더 달라고 기도한다. 그러나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원하신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성령님은 중보기도를 하는 자들에게, 교회의 원수를 물리쳐달라고 밤낮으로 부르짖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수행하게 하신다.
우리의 마음이 성령의 전(殿)이며, 그분이 우리 안에서 거하시고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믿고 깊이 묵상하라. 기도할 때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가 기도할 수 있게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하자. 그럴 때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고 계속 그분을 바라보게 된다. 감사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몰두하는 생각에서 벗어나 성령님을 마음에 모실 수 있다.
이제까지 당신은 성령님과 관계없이 하나님과 교제하려고 발버둥쳤는가? 만일 그렇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기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기도를 큰 부담으로 느꼈을 것이다. 왜냐하면 성부(聖父)와 성자(聖子)를 나타내시는 분은 바로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우리의 기도를 통해 행하시는 사역은 아래와 같이 다양하다.
그분의 첫째가는 일은 그리스도의 무소부재(無所不在)한 사랑과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성령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그리스도의 이름과 보혈이 기도응답의 근거하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시키실 것이다. 나아가 성령께서는 "성결의 영"(롬1:4)으로서 우리에게 죄를깨닫고, 미워하고, 버리라고 가르치신다. 지혜와 빛으로 영으로서 하늘의 비밀, 곧 하나님의 넘쳐흐르는 은혜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신다(엡1:17)
하나님은 사랑과 능력의 영으로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온유와 긍휼의 마음으로 영혼들을 위해 수고하도록 가르치신다(딤후1:7)
그분에게서 이토록 많은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수록 우리는 성령님의 신성(神性)을 더욱 확신할 것이고, 기도 중에 성령님의 인도(引導)에 우리 자신을 더욱 철저히 맡길 것이다.
성령께서 기도의 영이심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삶은 그만큼 달라질 것이다. 우리는 성령을 충만하게 해달라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더 달라고 기도한다. 그러나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원하신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성령님은 중보기도를 하는 자들에게, 교회의 원수를 물리쳐달라고 밤낮으로 부르짖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수행하게 하신다.
그리스도인의 가정교육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창46:4)
오늘날 많은 심리학자들은 "사람은 아동기에 인생의 방향이 결정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중요한 시기에 좋은 부모 밑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산다는 것은 말할 수 없는 행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잠언 22장 6절에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가정에서는 자녀들에게 어떤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우선 하나님 중심의 신앙 교육을 해야 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양심을 버리고 사악한 행동을 하는 것은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고, 자녀들에게도 그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성경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앙 교육을 철저히 받고 자란 자녀들은 계속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은 실천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먼저 성수주일 할 것을 강조하여, 엿새 동안 열심히 일하고 이레째는 경건하게 하나님을 섬겨야 함을 가르쳐야 합니다. 또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십일조는 드리지 않는다면, 그 감사의 기도는 진실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린 그 신앙정신을 가르쳐야 합니다.
또한 사랑을 실천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인류에 대한 사랑의 극치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가 자녀들의 삶 속에 나타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물론 이웃과 나라와 나아가서 자연까지 사랑하며 그 사랑을 실천하도록 가정에서 끊임없이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한 교육이 가정에서 잘 이루어질 때, 우리 사회는 보다 밝고 맑고 아름답게 변화되어 갈 것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에베소서 6:1-4)
오늘날 많은 심리학자들은 "사람은 아동기에 인생의 방향이 결정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중요한 시기에 좋은 부모 밑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산다는 것은 말할 수 없는 행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잠언 22장 6절에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가정에서는 자녀들에게 어떤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우선 하나님 중심의 신앙 교육을 해야 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양심을 버리고 사악한 행동을 하는 것은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고, 자녀들에게도 그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성경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앙 교육을 철저히 받고 자란 자녀들은 계속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은 실천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먼저 성수주일 할 것을 강조하여, 엿새 동안 열심히 일하고 이레째는 경건하게 하나님을 섬겨야 함을 가르쳐야 합니다. 또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십일조는 드리지 않는다면, 그 감사의 기도는 진실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린 그 신앙정신을 가르쳐야 합니다.
또한 사랑을 실천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인류에 대한 사랑의 극치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가 자녀들의 삶 속에 나타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물론 이웃과 나라와 나아가서 자연까지 사랑하며 그 사랑을 실천하도록 가정에서 끊임없이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한 교육이 가정에서 잘 이루어질 때, 우리 사회는 보다 밝고 맑고 아름답게 변화되어 갈 것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에베소서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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