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2010

하나님께서 정의하시는 성공 - 드웨인 로버츠

. 성경이 말하는 성공이란?
A. 성공에 대해 올바르게 정의하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가 성공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에너지를 투자할 곳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B. 우리는 누가 성공에 대해 정의 내리도록 하고 있는가? 그리고 정의가 성경에 근거한 것인가? 많은 경우에 우리는 성경을 기준으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로 하여금 성공을 정의내리고, 성공이 어떤 모습이며, 어떻게 그것을 얻는지 가르치도록 허용했다.

C. 결국 우리는 그동안 숫자, 영향력, 긍정적인 변화를 성공이라고 불러왔다. 그래서 모든 분야에 수치가 크지 못하면 부족하다고 여겼다. 그러나 이런 시각은 비성경적인 성공의 개념이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공의 개념을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삶에 적용해야 한다.

. 아브라함을 부르심과 사명
A. 아브람이 그의 사명을 받는 장면에서 하나님께서 아주 중요한 진리를 한가지 소개하신다. 아브람에게 제시해 주신 진리는 우리가 리더로서 땅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열쇠이다.

이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방패요 너의 지극히 상급이니라”(창세기15:1)

B. 아브람아 너는 창대해질 것이다. 내가 너의 인생에 위대한 소명을 주노라. 그러나 그것이 너의 상급이 아니요, 그것에 눈을 주목하지 말라. 분명 너희 수고에 열매를 얻겠으나, 너의 상급은 바로 여호와이니라.

C.스스로 있는 내가 너의 상급이다. 너의 부르심은 내가 누구인지를 만나며 체험하는 것이니라. 그래서 나에 대한(하나님이 누구신가에 대한) 너의 깨달음과 개념이 계속 커가고, 마음이 나를 계속 만나는 것이 너의 부르심이다.

D. 너의 사명은 이땅에서 네가 일이지만, 그것이 너의 부르심(소명) 아니니라, 너는 영원한 하나님을 경험하라고 부름 받았느니라.

. 사도바울의 열정과 동기
A. 모든 크리스챤이 사도바울이야 말로 성공한 사람이라고 인정한다. 열매가 풍성했고, 삶의 영향력을 보면서 우리 모두가 본받기 원하는 모범이다. 그러나 그는 매우 다른 우선순위를 가지고 살았는데, 그의 마음이 숫자 또는 교회 성장에 대해 얽매이지 않았다.

1:21-24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유익하리라

B. 바울의 간절한 소원을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이었다. 그는 그의 속사람이 예수님을 마음껏 즐기는 환상을 품고 일평생 살았다. 그의 인생의 목표는 오직 예수님이었다. 그분에 대해 내가 얼마나 깨닫고, 그분을 내가 얼마나 경험하며, 그분을 내가 얼마나 알게 것인가!

C. 사도바울의 삶의 동기는 숫자에 얽힌게 아니었다. 바울은 예수님을 그의 눈으로 뚜렷하게 보게 그날을 위해 살았다.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좋은 일이라.”

D. 우리는 <지상대위임령> <가장 계명> 차이점을 깨달아야 한다. 지상대위임령은 우리 모두의 사명이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열방을 제자삼고 주님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사도에게 주신 지상대위임령을 감당해야 한다(28:16-20).

E. 가장 계명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이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우리의 모든 열정을 오직 예수님께 집중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우리 인생의 자세와 방향이 예수님 중심이 되어야 한다. 교회의 사명을 중심으로 여기는게 아니라, 교회의 중심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우리 인생의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

F. 우리 인생의 비젼이란 예수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자세의 마음을 평생동안 가꾸는 것이어야 한다. 이런 비젼은 우리의 힘과 에너지를 어디에 쏟을 것인지 방향을 주도하는 불타오르는 열정이 된다.

G.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향해 마음에 가지셨던 그것이, 우리 성도의 삶에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H.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자체로 묵적이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우리의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I. 이것은 항상 <이웃사랑> 두번째 계명으로 인도한다. 그러나 우리가 가장 계명(첫째 계명) 온전히 깨닫기 전에는, 결코 이웃사랑을 제대로 없을 것이다.

J. 하나님 사랑이 하나님께는 첫번재 우선순위이다. 그렇다면 이것이 우리의 모든 사역계획의 첫번째 목표요 성공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숫적성장은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리더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가의 시금석이 아니다.

. 기념될 일을 행한 마리아
A. 마리아는 예수님에 대한 계시(깨달음) 때문에 어떤 선택을 했고, 그로인해 이땅에서 지혜롭게 행하는 일에 집중할 있었다.

B. 마리아는 필요한 한가지 택했으며, 그런 결단과 우선순위에 집중하는 마음을 가꾸었던 것을 결코 빼앗기지 않았다. 실패나 성공이 마리아의 그렇게 가꾸어진 마음자세가 추구하는 것을 빼앗을 없었다.

10:38-42 “저희가 때에 예수께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서 나아가 가로된 주여 동생이 혼잔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가지만 하든지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나히리라 하시니라

C. 어디든지 복음이 선포되는 곳마다 마리아의 헌신이 기억될 것이라고 하셨다. 어느 사도에 대해서도 그런 말씀하신 적이 없었으나, 자신에게 주어진 계시에 순종했던 여인에 대해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D. 기념될 것이란 또한 복음이 선포되는 곳마다 나타날 열매를 말한다. 복음을 예하고 받아들인 자들 중에서 나타나게 특별한, 넘치도록 풍성한 헌신의 열매이다.  14: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 자신의 한계와 울타리를 알았던 세례요한
A. 세례요한은 세상에 아주 보기드문 인물이었다. 그는 자신의 사명을 알았고, 사명을 감당하도록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알았다. (3:26) “저희가 요한에게 와서 가로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강 저편에 있던 , 선생님이 증거하시던 자가 세례를 주매 사람이 그에게로 가더이다

1. 군중들이 떠나며, 그의 사역은 점점 축소되고 있었다. 그런데 요한은 이런 일이 일어날 이미 알고 있었으며, 그런 와중에도 마음에 갈등하지 않았다. (3:27)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없느니라.”

2. 세례요한은 자신이 이땅에서 감당해야 일을 위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것을 알았다. 그일을 벗어난 일을 은혜는 주어진 것이 아니다.

B.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의 분량 밖에서 성공적으로 사역할 없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에겐 5만명을 담당하는 목회자로 세우셨고, 어떤 분에겐 200명을 맡은 목회자로 세우셨다. 200명을 담당하도록 세움받은 목회자는 200 선을 넘도록 교회를 부흥시키지 못한다. 이것이 그에게 주신 은혜의 분량이요, 범위 안에서 사역해야 한다.

C. 모든 사람이 5만명을 담당하는 리더가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를 어떤 존재로 만드셨느지 여쭈어야 하며, 안에서 모든 열심을 다해 일해야 한다.

D. 많은 리더십 세미나와 교회개쳑 컨퍼런스는 사람들에게 집회를 개최하는 리더처럼 되라고 도전한다. 사역으로 발전시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교회로 부흥시키라고 한다. 그러나 현실은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일을 없을 것이다. 하늘로부터 그런 은혜가 그들에게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 우리의 메시지
A. 우리의 선포하는 메시지의 중심주제는 오직 예수님이어야 한다. 전도, 제자삼기, 교회개쳑, 결혼 등은 부수적인 메시지 주제가 아니라, 우리 메시지의 유일한 중심주제는 인자이신 예수님이 되어야 한다.

B.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을 , 거기에는 교회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가능케 하는 능력이 임하게 된다. (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사람을 가르침은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C.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의도하셨던 삶을, 우리가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집중케 하는 만큼 그들은 살아가게 된다. 우리가 오직 예수님을 선포하기 전에는, 교회 안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일이 일어나지 못한다.

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말을 지키리니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예수님을향한열정컨퍼런스 2010>

지혜로운 처녀들: 마태복음 25장6-9 강해 - 다니엘 림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신랑이 더디 오므로 졸며 잘쌔 6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이에 처녀들이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8미련한 자들이 슬기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나눠 달라 하거늘 9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것을 사라 하니 10저희가 사러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날과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25:1-13)

. 열처녀 비유의 문맥(배경)
A. 열처녀의 비유는 마태복음 24:3-25:46절에 기록된 감람산 강론의 부분이다.

B. 열처녀의 비유는 감람산 강론중에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비유중 비유이다.

C. 예수님은 비유들을 말씀하시기 전에 예수님의 재림과 마지막 때의 징조와 관련되서 일어날 여러 사건들에 관해 분명하게 설명하셨다.

D. 비유들을 말씀하신 예수님께서는 재림 후에 나라들에게 임할 심판에 관해 설명하셨다.

E. 비유안에는 예수임의 확실한 재림과 재림이 동반할 다가올 징조들 유혹과 상급들과 심판에 관해 예수님께서 집중적으로 다루셨다.

F. 비유 비유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갑작스러움과 명백하게 지연됨에 관해 조명하셨다(인자, 주인, )

G. 감람산 강론과 4 비유들의 주된 목적은 성도들의 온전한 준비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궁극적인 구원을 기대하는 가운데 핍박을 견디고, 유혹과 거짓을 모면하고, 깨어 있으며 신실하며 생동감 있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 가운데 영적으로 준비시키기 위함이다.

. 비유의 등장 인물들
A. 신랑
B. 지혜로운 다섯 처녀
C. 어리석은 처녀
D.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라고 한밤중에 외친자

. 비유의 줄거리
A. 비유의 진가를 깨달으려면 유대인들의 혼인잔치의 예식순서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B. 유대인들의 혼인잔치의 예식순서는 보통 3 부분과 12개의 작은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부분은 유대인 혼인 예식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세번째 부분은 친구와 친지들과 축하하는 잔치이다.

1. 정혼(약혼)
2. 결혼식9히브리어]
3. 혼인잔치(어린양의 혼인잔치)

C. 감람산 강론에서 예수님은 청중들에게 낯익은 유대인 혼인식의 상징들을 사용하셨다. 비유는 혼인식의 두번째 부분의 상징들을 주로 사용했다(신부를 만나러 오는 신랑, 예식순서, 유대인 결혼식에서 처녀들이 예식에 맡은 순서). 비유는 혼인찬치에 첫순서의 상징으로 마친다.

. 비유에서 주된 상징들에 관한 고찰
A.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작은 기름통이 있는 몇시간 사용할 있는 작은 등이었을 것이다.

B. 기름 올리브 기름

C. 기름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등을 위해 여분의 기름을 담는

D. 처녀 헬라어 원어는 동정남 혹은 동정녀를 뜻한다. 본문의 문맥에서 문장론과 의미론에 의하면 동정녀들(복수) 뜻한다.

E. 신랑

F. 졸며 잘새

G. 깨어 있으라 방심하지 않는, 깨어 있는, 뜨고 있는, 살아 있는

H. 문은 닫힌지라 대문 입구가 잠겨 있는

. 성경 해석 비유의 주된
비유는 말세에 관한 문맥적인 테두리안에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신랑으로 오실 예수님의 재림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열처녀의 비유를 통해 제자들로 하여금 신랑을 맞으러 나와 혼인예식에 동참하고 혼인잔치에 참석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넘치는 은혜가 있을 것임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예수님께서는 숫자 (영적으로 완전함을 상징하는 숫자) 구원과 은혜를 상징하는 다섯이라는 숫자를 사용하셨다. 열처녀는 모두 등과 기름을 갖고 신랑을 맞으러 나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처녀들은 일반적으로 신랑의 친구들이 신랑의 주위에 불빛을 비춰주듯 신부의 친구들로서 신부에게 불빛을 비춰주었다. 신랑이 순식간에 와서 신부를 데려갈 혼인 예식에 신부와 함께 참석할 자들이였다. 그들은 신랑 신부의 가족친지와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혼인잔치의 참석 명단에 포함된자들이였다. 어리석은 다섯처녀들은 더디오는 신랑을 맞이 여분의 기름을 갖고 오지 않았다. 지혜로운 다섯처녀는 유대인의 결혼식에서 흔히 일어나듯이 한밤중에 늦게 도착할 신랑을 예상하고 여분의 기름을 준비했다.

비유의 주된 의미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깨어서 밤중동안 등불을 밝힐 필요성을 진지하게 권고하심이다.

. 성령님께서 교회에 하시는 말씀은?
A. 예수님께서는 여분의 기름을 갖고 사는 지혜로운 성도들이 되기를 권고하셨다.

B. 기름을 마지막 순간에 없음을 강조하셨다.

C. 성도는 타인의 기름을 의지할 없음을 가르치셨다

D. 예수님은 모든 처녀들이 혼인예식과 잔치에 참여하기를 원하신다.

E. 예수님께서는 밤중에 신랑의 더디옴을 예상하고 있어야 함을 암시하셨다.

F. 예수님은 모든 처녀들에게 충분한 은혜를 주시기를 원하시지만 10처녀중 5처녀만 지혜스럽게 대처했고 결혼잔치에 참석할 있었다.

G. 예수님은 지혜스러운 처녀들의 지혜 여분의 기름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밤새도록 등을 밝히기 위해 절재함으로 혼인식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성공적으로 동참할 있음을 확증해 주셨다.

. 성령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A. 우리 속사람의 영적인 용량이 증가되어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충만해져야 한다.

B. 우리는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가까이 올수록 더욱 어두어지는 세상에서 방심하지 않는 기도와 매일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한다.

C. 인내함과 깨어 있음으로 예수님의 재림전에 어두운 밤중을 켜서 비취는 등불이 있다(1:2-12).

예수님을향한열정컨퍼런스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