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2010

믿음과 소망으로 미래를 맞이하라! - 바비 코너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안에 거하게 되면 재난과 무관하며 모든 시련과 고난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는 모든 고난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면역력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감당하기 힘든 문제들과 넘기 힘든 장애를 만날 하나님께서는 항상 피할 곳을 예비하십니다. 마음이 상하고, 모든 꿈이 산산조각 버리고, 우리 삶을 뒤흔드는 문제를 만났을 , 우리는 주님의 임재가 결코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준다는 것을 믿어야만 합니다. 히브리서 13 5절의 약속은 우리가 직면할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확신과 담대함을 가질 있게 줍니다.

돈을 사랑치 말고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3:5).

하나님의 은혜는 어떤 상황 속에서라도 우리를 지탱해 있는 힘입니다. 이사야서 43장의 말씀이 여러분께 소망과 위로가 되어 것입니다. “네가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43:2)

항상 주님의 임재안에 거하며 기뻐하라 시편 16편의 말씀은 충만한 기쁨과 영원무궁한 만족한 주님안에만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가 하나님께 기도와 경배를 드린 것은 승리로 이끄는 완전한 평안을 보여 주는 훌륭한 예입니다. 전혀 요동치 않는 바울과 실라의 이러한 태도는 오히려 다른 이들을 크게 요동시킵니다. “내가 두려워할 때에 주님을 더욱 의지하리니라는 시편 말씀은 우리에게 도움을 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적은 두려움의 영이 아니라 권능과 평안한 마음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부르심 가운데 취해야 승리를 절대 포기하거나 절대 양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번성하는 것을 막을 무기는 어디에도 없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기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57:17)

여러분이 싸워야 전쟁터는 바로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사단은 우리에게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빠앗기 위해 모든 것을 불사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마음을 지켜야만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선 하나님의 약속에 집중하는 법을 배워야만 합니다. 오직 이것만이 영원한 평안을 가져다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일을 이루신 것으로 인해 우리는 어떤 상황 가운데서라도 승리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고아 같이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또한 예수님의 도우심을 인하여 우리는 항상 승리자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일상의 모든 스트레스 가운데서도 완전한 평안을 누릴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우리의 승리를 위한 격려의 말씀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루하루가 뼈를 깎는 시험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삶의 모든 역경과 고난들조차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으로부터 절대 우리를 떼어 놓을 없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8:32-34)

하나님께서는 고난과 역경의 시기에도 그분의 신실하심은 절대로 변치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1:9)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은 영원불변한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와 관련해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시편37:25)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변치 않는 하나님의 동행하심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 하노라.”(13:5-6) 극심한 고난과 참기 힘든 고통 중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보좌로부터 들려오는 다음과 같은 부드러운 음성을 방해할 있는 것은 없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내가 지금 너와 함께 하고 있단다.”

시편23편의 약속의 말씀들을 묵상할 여러분의 심령은 위로와 격려를 받게 것입니다.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머리에 바르셨으니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시편23:5-6)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잔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승리의 기쁨을 맛볼 사단 역시 바로 자리에 함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라도 주님의 동행하심으로 인해 항상 기뻐하고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있어야만 합니다.

이러한 승리를 보여 주는 생생한 사건을 다니엘과 그의 친구가 포로되었을 당시의 이야기입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들이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들어가게 되었을 , 그들은 주님의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두려움으로부터 자유할 있었습니다. 이는 이사야서 43 2 말씀에 대한 완전한 성취입니다.

네가 물가운데로 지날때에 내가 함께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43:2)

주님을 따르는 자들로서 우리는 패배의 길이 아닌 승리의 길을 걷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이신 예수님까지도 아끼시지 않으셨다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있습니다. 대적의 어떤 계략도 능히 이길 있는 예수님의 이름을 우리라 사용할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의 한계를 넘어서서 사도 바울은 고난과 역경에 익숙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자로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의 영광에만 초점을 맞출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4:7-8)

만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집중되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완전한 평안 가운데 계속 머물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사단은 치열한 전쟁터인 우리의 마음 가운데서 계속해서 우리와 감정놀음을 하려 듭니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아 약속의 말씀에 집중하는 법을 배워야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견고한 기초 위에 삶의 토대를 세워 나갈 , 우리는 어떤 폭풍과도 능히 맞설 있게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의 인생길 가운데 직면했던 어려움과 고난들과 어떻게 맞서 싸웠는지 살펴보는 것을 우리에게 용기를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승리 비결 가운데 중요한 가지 열쇠는 그가 자신의 고난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집중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땅에서의 유한한 삶이 아니라 천국에서 살게 영원한 삶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거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4:14-18)

고난에 대한 사도 바울의 관점 사도 바울은 자신의 직면했던 어려움에 대해 가벼운 고난이라고 표현했습니다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맞았으며 태장으로 맞고 졸로 맞고 파선하는데 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고후11:23-27)

사도 바울은 자신이 통과해야만 했던 어려움들을 어떻게 가벼운 고난이라고 표현할 있었을까요? 이는 그가 모든 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핍박이나 시련을 당할 , 혹은 버려지고 배신당하거나, 심장이 멎을 정도의 극심한 절망을 느낄 때조차, 우리는 사람의 이해를 초월한 완전한 평안을 누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겪는 고통과 절망을 사용하셔서 그분과의 깊은 관계 가운데로 인도 하실 있는 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사단은 우리를 해치고 상하게 하기 위해 시련과 고통을 사용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을 선하게 바꾸실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무슨 일에든지 승리할 있다.’ 라는 약속의 말씀으로 인해 우리는 완전한 평안을 누릴 있습니다!

다가올 시련에 대한 약속의 말씀 하나님께서 우리를 연단하시기 위해 사용하는 강력한 가지 수단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고, 다른 하나는 입니다. 시편 66 12절에서는 이에 대해 우리가 불과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물은 우리를 깨끗케 하기 위한 것이고, 불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위의 구절에 표현된 풍부 단순히 경제적인 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회복과 완전한 변화 그리고 주님의 임재와 풍성한 공급 의미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의 핵임 단어는 통과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어떤 홍수에도 쓸려 가지 않을 것이며, 어떠한 불에도 삼키우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능히 통과하게 것입니다! 욥은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한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23:10) 말했습니다.

나아가다라는 승리에 언어를 주목하여 보십시오. 욥이 이러한 믿음의 말을 했을 , 그는 한창 고난의 시기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가 시련의 가운데서 말한 이러한 고백이야말로 여러분이 시험을 통과한 간증해야 유일한 고백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향해 담대하게 선포하십시오. “나는 나아갈 것입니다!”

<목자의 지팡이 2010/바비 코너/큰믿음출판사>

다가올 사건들 - 바비 코너


위협받는 이스라엘 서문에 썼듯이 미국은 이스라엘로부터 일정거리를 유지하려는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한층 강도 높은 불협화음을 경험하게 것입니다. 다음의 경고는 다시 반복할 필요가 있을 같습니다.

이스라엘과 미국의 관계가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정부 관료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동맹관계를 새롭게 하도록 우리가 눈물로 중보하며 금식과 기도에 모든 것을 쏟아야만 합니다. 나라에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임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늘과 어디에도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를 저주한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눈동자와 같이 아끼시는 이스라엘과의 관계가 계속해서 멀어진다면 나라의 분명 양상은 점점 심각해질 것입니다. 단순한 문제들이나 논쟁의 여지들 혹은 정치적 대립들만 생겨나는 수준이 아닐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스라엘에 대해 등을 돌린다든지, 이스라엘의 적과 손을 잡고 예루살렘을 나누는 것에 동의한다면, 우리는 지금껏 번도 겪어보거나 눈으로 적조차 업는 수준의 국가적인 재난에 대비해야 것입니다.

우리는 이상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언약 가운데 있는 그들의 권리를 포기하라고 압력을 행사하는 국가 정책을 계속해선 됩니다.

이란이 우리의 신실한 친구와도 같은 이스라엘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우리는 강경한 입장을 취해야만 합니다. 이란 정부의 최고 지도자는 하늘에 속한 정사들에 의해 조종받는 사악한 존재입니다. 이란이 이스라엘을 위협할 있는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무기들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에 대해 방관하지만은 않을 것이며 번의 대학살(holocaust) 발생되도록 가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우리의 입장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중보기도만이 폭군과 같은 이란의 지도자의 음모를 무력화시킬 있습니다. 멀지 않은 시점에 핵무기의 거래가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제게 요르단상 서안지구인 웨스트 뱅크(West Bank) 지역에 폭격이 있을 것이며 이것은 세계를 흔들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들이 이스라엘을 위해 간곡히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중동 지역의 끝없는 소란과 관련하여 모든 예표들과 예언적 목소리들이 폭력과 갈등이 점점 고조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현재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이스라엘과 관련하여 여러분이 정치적으로든, 영적으로든 어떤 입장이든지 불문하고,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동일한 발걸음,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국가적으로나 민족적으로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들입니다. 신명기 32 10절과 스라갸 2 8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눈동자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22-3절에서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편 시편 122 6절은 우리에게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편122:6)

헐리우드를 강타하는 저는 환상 가운데 불길이 헐리우드에서 타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소멸하지 않는 불이 것입니다. 저는 불길이 단순히 물리적인 영역에서 발생할 화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환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헐리우드에 임재의 불을 내리실 것이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손길이 헐리우드에서 그분의 은혜와 권능을 펼쳐 보일 것을 기대하십시오. 이사야서 64 1절의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말씀이 실현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악이 관영한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풍성하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올 것을 기대하십시오.

성경공부 모임이 증가되고 기적과 이사들이 가장 일어날 같지 않았던 곳에서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게 것입니다. 영화 산업 안에 가려져 있었던 거짓 종교의 영이 속여 왔던 일들을 성령님께서 이제 드러내실 것입니다. 이제 고린도교회에 선포되었던 네가 전에는 어둠 가운데 있었으나 이제 깨끗게 되리라.” 말씀이 헐리우드에도 동일하게 선포될 것입니다.

테러리즘을 대항한 기도 편향된 정부관료들의 정책으로 인해 나라 안에는 테러리스트 집단들이 점점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미국적인 특유의 토양 위에서 테러리스트들의 세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정체가 폭로되기 위해서는 영적인 계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들의 계획과 음모가 드러나고, 그들의 은신처가 밝혀질 때까지 계시적인 사람들은 일에 앞장서야 하며, 또한 하나님을 추구해야만 합니다.

어두움의 모든 행사가 낱낱이 드러나도록 기도하십시오. 경고가 그저 평소와 같은 예사로운 충고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숙련된 많은 전문가들이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은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테어리스트들의 점조직은 거룩한 영적인 계시에 의해서만 발견되고 드러날 있습니다.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르모 저희가 폐하였으니 암몸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역대하20:22-23)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테러리스드 집단들에 대항한 기습 작전을 세워 주시질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불안한 금융시장 금융시장은 극도로 불안정한고 신뢰하지 못할 상태에 여전히 머물러 있게 것입니다. 사람들의 계획으로는 도저히 예측하지 못할 것이며 궤도를 벗어난 정책들은 계속해서 사람들 안에 있는 혼란과 불안을 부추길 것입니다.

만약 현재와 같은 경제 상황이 계속 된다면 우리는 미국의 달러화의 가치가 바닥까지 하락하는 것을 보게 것입니다. 수년 저는 매우 생생한 입신의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경험은 지금 시기에 매우 의미심장한 것입니다 영적 체험 중에 주님께서 제게 나는 네게 이제껏 보지 못한 수준의 혼란과  무정부 상태를 보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목에서 저는 미국의 은행에 서서 남자가 은행원에게 100달러짜리 지폐를 내미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은행원은 남자에게 죄송합니다만 선생님, 우리는 이제 이상 화폐를 받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은행원이 그런 말을 남겼을 저는 세계가 거의 광한의 수준으로 치닫는 광경 또한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말로 표현할 없는 참혹한 광경이었습니다. 체험 속에서는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화폐가 이상 사용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초점은 환경적인 문제나 사람들의 대응책에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약속에 집중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공급자이시며, 그분은 항상 우리의 필요를 채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그의 백성을 직접 먹이셨던 것과 같이 우리의 필요 역시 충분히 채워 주실 것입니다.

민주주의 정권에서 독재 정권으로 현재 나라의 정책은 민주주의에서 점점 독재 정권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서민층에서 불씨처럼 번지는 움직임이 일어나 권력의 남용에 대항하는 거센 목소리와 함께 일어나게 것을 기대합니다. 기준 없는 과세 정책에 대항하는 항쟁이 일어나게 것이며 폭동이 일어나 기도할 것입니다. 이런 추세로 계속 가다 보면 시민들을 진압하기 위해 군대가 투입될지도 모릅니다.

이상기후 기록적인 수치에 이르는 폭설이 내릴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비가 우리의 죄와 수치를 덮는 상징적인 표적이 것입니다. 겨울의 기후는 계속적으로 기록을 경신하며 극단적인 추위를 느끼게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엄청난 기온 하락은 숨겨진 축복 가져다 것입니다. 혹독한 추위는 병을 유발하는 세균의 증식과 씨앗을 먹는 곤충들의 증식을 막아 것입니다.

텍사스와 남서부에 임한 성령의 새로운 역사 성령님께서 강물처럼 흐르는 거룩한 불길이 텍사스를 통과해 남서부지역에 차고 흘러 넘치도록 역사하실 것입니다. 텍사스 지역에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 쏟아 부어질 것을 기대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텍사스 주에서 표적과 이사와 기적으로 자신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을 나타내 보이실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또한 아주 가까운 미래에 거대한 크기의 종합운동장에서 성령 권능이 넘쳐나는 집회가 열리는 것을 봅니다. 거룩한 불의 강이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라는 금맥과 같은 축복을 열매로 맺을 것입니다.

멕시코 접경 지역에서 일어나는 전쟁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은 멕시코 접경 지역에서 많은 어두움이 들어와 미국을 위협하는 상황을 위해 신실하게 중보해야만 합니다. 저는 어느 새벽 2시에 저의 침실에 나타난 탈의 형상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진흙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고대 멕시코인의 얼굴과 같은 형상이었습니다. 탈은 아름답다기보다는 흉물스러웠습니다. 주님께서 스포트라이트와 같은 빛으로 마스크를 비추시면서 제게 물으셨습니다. “무엇이 보이느냐?” 저는 오래된 가은데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탈의 뒷모습을 보여 주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마리의 전갈이 탈에서부터 기어 나오기 시작했는데, 하나는 입에서 다른 마리는 눈에서 각각 기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게 발로 전갈들을 짓뭉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자마자 저는 갑자기 어떤 곳으로 들려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마치 스파이처럼 어떤 장면을 엿보게 되었는데, 거기서 악한 영이 악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에게 이제껏 보지도, 경험해 보지도 못한 수준의 악을 행하는 방법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악한 영들은 마약 밀거래자들과 테러리스트 집단과 관련해서 활동하면서 그들에게 높은 수준의 주술을 사용하여 사악한 일을 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주술을 사용하여 국경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게 만들어서 국경을 넘게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돕는 천사들을 파송해 주실 것과 어둠의 일들이 드러나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만 합니다.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찌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 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라리이다.”(시편32:6)

새로운 발명의 기름부음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8:12). 시기는 새로운 발명들이 쏟아지는 시기가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이전에는 상상조차 없었던 돌파를 위한 지혜와 새로운 발견을 위한 통찰력을 풀어놓으실 것입니다. 많은 최신의 발명품들이 완성의 단계에 와있지만 지금은 하나님께서 이들이 세상에 선보이는 것을 잠시 제한하시는 시기입니다.

왜냐하면 갑자기 부어지는 물질적 풍요에 우리 자신을 스스로 지킬 있을 정도로 우리가 아직 성숙하지 못하지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악한 자들의 풍요가 의로운 자들을 위한 풍요가 되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풍요로움 자체가 아니라 진정한 의를 향한 추구가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종류의 에너지가 머지않아 발견될 것입니다. 자동차 연료로는 결코 사용할 없다고 여겨졌던 에너지 연료로 움직이는 자동차들을 거리에서 보게 것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종류의 에너지는 멀리 떨어진 나라에서 발견될 것입니다.

질병과 전염병들 많은 사람이 이름으로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삶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리라”(24:5-6). 우리의 대적 사단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 세상을 두루 살핍니다. 원수는 세계적으로 전염성이 강한 질병들과 돼지독감, 조류독감과 같이 위협적인 질병들을 퍼뜨리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이를 위한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믿음의 기도입니다.

우리는 마태복음 18 18절을 따라 다가올 질병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묶어야 합니다. 시편 91 1-7절에 기록된 약속의 말씀 안에서 기도로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가족을 덮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은 여러분이 달려가 보호받을 있는 강하고 견고한 요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단지 우리의 죄만을 담당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연약함과 질병을 담당하셨습니다. 신명기 7 15 말씀과 예레미야 30 17절에 기록된 치유를 위한 약속의 말씀들을 선포하십시오!

회복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군대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팟종이의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요엘2:25). 요엘서 2 25절에서 하나님께서는 회복을 위한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원수들이 훔치고 빼앗는 것들을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담대하게 전쟁을 선포해야 합니다. 빼앗겼던 모든 것은 7배로 보상받게 것입니다. 사무엘상30 :1-20 말씀에서 우리는 다윗이 빼앗겼던 모든 것이 회복되리라는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향한 위로의 격려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도우셨다면, 여러분 역시 도우실 것입니다! 원수와 대적하는 수동적이 되지 말고, 담대하게 맞서십시오!

지진과 쓰나미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라”(24:7). 지구는 하늘에서 일어나는 진동에 반응하게 것입니다. 동안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조차 강도 높은 지진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러한 지진들의 대부분은 거대한 쓰나미를 일으키게 것입니다. 이러한 지진과 쓰나미로부터 죽음과 파괴의 영이 묶여지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구하며 부르짖으십시오.

두려움을 택할 것인가 믿음을 택할 것인가? 선택은 여러분께 달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위대한 믿음을 풀어놓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소망이 예수님 자신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일에 있지 않다면 두려움이 점점 증가되어 언젠가 여러분을 삼키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기 위래 예수님께로 달려가 안기십시오! 오직 주님만이 평강의 왕이십니다.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다하시나니”(40:29)

약속의 말씀들을 취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을 구할 하나님께서는 평안과 확신을 주실 것입니다.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12:32)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1:7)

<목자의 지팡이 2010/바비 코너/큰믿음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