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2010

영적인 안전모 - 바비 코너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새로운 시기로 들어가고 있는 이때, 우리는 진정한 정체성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부르심의 여정을 가는 우리를 돕기 위해 영적인 통찰력과 밝게 조명된 계시들을 풀어놓고 계십니다.

예언적인 강력한 체험 가운데 있을 , 저는 하늘의 군대가 광부들이 쓰는 램프가 달린 안전모를 나눠주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안전모는 단단한 헬맷의 일종으로 공사현장과 같은 위험한 환경에서 낙석이나, 전류가 흐르는 전선, 그리고 비나 눈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것입니다.

제가 환상 가운데 안전모는 일반적으로 있는 것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이것은 어느 순간에는 노동자들이 쓰는 안전모와 같이 보이기도 했다가, 다음 순간에는 왕관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하늘의 군대들이 안전모를 쓰고 있는 것을 보았을 , 우리가 머리,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반드시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위험하고 어두운 곳에서 일하게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왕국의 백성들로서 빛과 통치권을 받았다 할지라도, 우리 스스로 마음을 지키기 위해 주님의 보호와 빛을 필요로 하게 것입니다.

각각의 안점모에 달린 램프에서 비치고 있는 불빛은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빛은 안전모의 앞부분에서 직접 비춰지는 것이 아니라, 모자의 위로부터 쏟아지고 부어지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하늘로부터 부어져서 사람의 안전모를 통해 비춰지고 있는 빛의 광선의 아름다움에 압도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램프를 컸을 빛은 우리 앞에 놓인 길을 환히 비춰 주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이게 무엇이죠?”라고 물었습니다.주님께서는 이것은 시편 119편의 130절에 대한 계시리고, 시편 119 105절에 대한 증거이기도 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시편119:30)

주의 말씀은 발에 등이요 길에 빛이니이다”(시편119105)

새로운 시기 가운데 강력한 계시와 지혜들이 풀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믿음으로 걸어가지 시작할 , 여러분의 길이 생생하게 보이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시기에 여러분의 길이 생생하게 보이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시기에 여러분은 전과 다르고, 확신에 채로 걷게 것이고 빼앗긴 시간을 되찾게 것입니다.

여러분은 두려움에서 믿음으로 옮겨가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다음 행보를 알게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길을 걷게 것이며, 길을 걸을 있는 능력 또한 받게 것입니다.

세상이 전해 주는 뉴스에 기울일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높은 정보의 원천을 갖고 있습니다. 정보의 원천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성령님께서 발견하게 해주신 하나님 안에 있는 깊은 것들입니다.

지금 시기는 사단이 세상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 줌으로써 여러분을 꾀려고 하는 특별한 기간이기도 합니다. 오늘날의 미디어는 믿음 안에서 걸어가는 것을 방해하는 방해물이자, 혼란과 불신의 강력한 원천입니다. 불신의 씨앗들이 이미 뿌려졌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씨앗들이 여러분 가운데서 자라나도록 허용해선 절대 됩니다! 여러분은 세상의 문화와 사고의 틀이 여러분을 에워싸도록 방관해서도 됩니다.

우리는 사단이 그의 어두움의 철학으로 사고체계의 틀을 형성하도록 놔둬선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절대로! 절대로! 잊어선 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마음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만 합니다. 여러분의 미래는 사람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위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목자의 지팡이 2010/바비 코너/큰믿음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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