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2011

♥힘든 삶에서 항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비밀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하박국3:17-19/참고:벧후1:3-4))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18:1)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벧후1:3-4)

주님 함께하시면 두려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나의 마음과 입술의 고백이 상황에 관계없이 항상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매일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게 하시고 주님의 거룩한 본성에 참여하는 자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 집중력을 강화하는 법♣

#1. 추상적인 목표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한다.
#2. 목표 달성을 위한 마감 시간을 구체적으로 표기한다.
#3. 상황에 관계없이 늘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한다.
#4. '잘 할 수 있다'는 자기 암시의 힘을 활용한다.
#5. 생각과 동시에 입버릇처럼 반복함으로써 자신을 만들어 간다.

#6. 지나치게 긴장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자주 웃는다.
#7. 편안한 상태에서 아이디어와 힌트가 잘 떠오른다.
#8. 기회가 올 때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스스로 다짐한다.
#9. '이번에 모든 것을 건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놀라운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10. 뚜렷한 테마나 문제의식을 갖고 생활한다.

#11. 집중력은 오래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휴식을 중간 중간에 취한다.
#12. 하루 종일 일하는 것보다는 며칠에 나누어서 일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13. '이 부분만 한다' 혹은 '이 시간까지만 한다'는 식으로 범위와 시간을 정한다.
#14. 조금 빠른 속도로 걷는다.
#15. 러닝 머신이 아니라 밖에서 걷는다. 사람이나 풍경 등이 풍부한 자극을 준다.

#16. 피곤하면 잠시라도 휴식을 취한다.
#17. 지나친 공복은 금물이다. 뇌는 하루 120그램의 포도당을 필요로 한다.
#18. 콜레스테롤은 집중력에 중요한 요소이다.
#19.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시작함을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알린다.
#20. 하체가 튼튼해야 집중력이 생겨난다.

-출처, 나카지마 다카시, <3초간 집중력 단련법>

삶의 길잡이가 되는 말

1. 참된 우정은 건강과 같다.
즉, 그것을 잃기 전까지는 우정의 참된 가치를 절대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2. 이야기는 말해지는 동안, 결코 사실보다 작아지지 않는다.
이야기는 되풀이하면 커지는 법이다.

3. 사람이 사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눈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거니와 오직 마음뿐이다.
4. 슬픔 속의 위안이며, 불행 속의 희망이고, 나약함 속의 힘,
사랑과 자비, 동정과 용서의 뿌리 어머니이다.

5. 숫자를 셀 때 우리는 늘 하나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처음은 늘 0부터 시작한다.
6. 실력이 떨어지면 남보다 더한 노력으로 이를 보충하면 되는 것이다.

7. 가장 중요한것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이다.
8.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다.

9. 갈 곳이 있다면 그것은 집이다.
사랑할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가족이다.
둘 다 있으면 그것은 축복이다.
10. 말은 있으나 행동이 없는 자는 잡초가 가득한 정원과 같다

어떻게 말로 다른 사람들을 축복할 수 있을까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9:37~38)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셔서 신앙생활을 하게 하셨는데 그 목적이 있지 않을까요? 구원받은 자로서 자기 만족에 그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 줌으로써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증거케하는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야 합니다. 아마도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인데 그 중에 하나가 말로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가 말로 다른 지체들을 축복할 수 있을까요? 그 방법으로 다섯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째, 공손하게 대할 때 다른 사람을 축복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왜 공손하게 대해야 합니까?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가치를 가진 사람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을 이렇게 대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삶의 현장 속에서 예수 믿는 사람의 모습이 나타나야 하는 데 그 첫 번째가 바로 공손한 말이라는 것입니다.

둘째, 자비를 베풀 때 다른 사람을 축복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완전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자비입니다.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는 것이 자비입니다. 실수할 때 그것을 용납하는 것이야말로 예수 믿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셋째, 여러분이 동정심을 나타낼 때 다른 사람을 축복할 수 있습니다.
동정심을 갖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입니다. 자신을 어렵게 만든 사람이라 할 지라도 또,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자라도 그 누구에게라도 동정심을 갖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넷째, 진실하게 말할 때 다른 사람을 축복합니다.
사람들을 진실하게 대해야 하는 데 몇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첫째, 칭찬은 공개적으로, 고쳐주는 것은 개인적으로 해야 합니다.
둘째, 상대가 기분 좋을 때 고쳐주십시오. 기분나쁠 때는 하지 마십시오.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고치고자 하는 열린 마음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말할 때 상대방을 살리고 축복하는 것이 됩니다.
셋째, 기대한다는 것을 확실히 말할 때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격려하고 기대치를 가지고 말할 때도 네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첫째, 그들의 독특함을 칭찬하십시오. 나와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두 번째, 그들의 가치를 인정하십시오. 이 세상에 가치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 번째, 도전을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그들의 능력을 격려하십시오. 무엇보다도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을 주셨습니다. 우리만 만족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축복하며 살아가도록 하신 것을 기억하시고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목동제일교회 김성근목사)

오늘의 Daily Bread는 (http://blog.naver.com/paul_jhkim)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