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2011

군사는 많지만, 전사는 많지 않습니다

특수 부대의 장교가 언젠가 저에게 했던 말입니다. 아주 진지하게 일을 수행하고 자신들이 하는 것에는 매우 능숙할지 모르는 많은 전문적인 군사가 있지만, 여러분이 전사를 만난다면 그 차이점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의 리더십이 전문가들의 손에서 전부 다, 십자가의 군사들이 될 진정한 용사에게로 막 이행되려 하고 있습니다.

전사들은 전투의 소리를 듣고 달려 나가지만, 그것을 피해 도망가지 않습니다. 전사들은 격렬한 전투와 위험으로 나아갑니다. 그들은 저항이나 어려움으로 인해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일이 닥쳤을 때 활기를 띱니다. 그런 전사들이 크리스천들 중 떠오르는 세대의 특성이 될 것입니다.

떠오르는 세대가 부드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곧 나타나게 될 전사들에게 충격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사이십니다. 그 분은만군의 주또는군대의 하나님이라는 타이틀을 다른 모든 이름보다 열 번 이상 사용하십니다. 그 분은 전쟁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주님을 드러낼 사람들은 전사의 몸가짐을 가지고, 훈련에 착수하기 시작할 것인데, 떠오르는 세대는 이미 알려진 세계의 가장 어려운 시간을 겪을 준비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조차도, 그들은 믿음과 확신으로 그런 어려움들을 맞을 것입니다.

그들은승리자라는 타이틀을 얻게 될 것

그들은 방해, 어려움, 또는 전투에 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승리할 때까지 단창을 거두지 않았던 여호수아처럼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떠오르는 크리스천 전사들은 그들이 누구이며, 누가 그들을 보내셨는지, 그리고 그들이 나타내고 있는 하늘 나라의 능력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다윗 왕의 강력한 사람들처럼, 그들의 위업은 널리 퍼져 나갈 것이고, 왕의 적들의 마음에 공포감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이런 전사의 세대가 나타날 때,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에 충격과 변환을 가져오게 될 것이고, 모임 이상의 군사 기지로 더 여겨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강력한 훈련과 전례 없을 정도로 전략적인 기선을 잡기 위해 영적인 군대들을 파송하는 것이 이 시대의 지령이 될 것입니다우리가 전도서 3 8절에서 읽은 것처럼,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전쟁할 때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경배자 중 한 사람이었던 다윗 왕이 또한 가장 위대한 전사 중 한 사람이라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진정한 경배와 전투는 동반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진정한 경배자이면서 우리 시대의 악에게 자극받지 않을 수가 있으며, 악에 포로 된 자를 자유케 하며 진리를 나타내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지금 일어 나려 하는 전사들은, 악한 힘에 속박되어 매인 모든 사람들이 행동을 하도록 이끌 것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강력한 무기들을 가지고, 악한 힘들을 멸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런 급격한 변화가 교회에 옴에 따라, 복음의 진리를 위해 두려움 없는 전사가 되며, 앞으로 올 위대한 특성의 변화의 초석이 되는 모든 진정한 크리스천은 이미 세상에 알려진 가장 위대한 전사들의 가장 위대한 방식-(, 날마다 죽으며, 그들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왕을 위해 살며,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하는)-으로 살기 시작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누가복음 9 23~24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이것이 진정한 제자이자 진정한 전사가 사는 방식입니다.

세계는 세상의 진정한 소금이자 빛인 참된 제자들이 어떠한가를 주목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미 이 세상에 대해 죽었다면, 세상은 우리에게 어떤 것도 할 수 없으며, 우리는 이 세상의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두려움 없이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자유하며 강력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보다 적진에 두려움을 주는 일은 없습니다. 그들은 이미 우리 안에 있으며, 이제 나타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 세대는 이전에 세상을 걸어 왔던 어느 누구와도 다른 세대입니다.

주님은 진정 마지막 때를 위해 그 분의 가장 좋은 사람들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전쟁이 없이는 승리도 없습니다. 전쟁이 크면 클수록, 승리도 커집니다. 크리스천들은 어떤 어려움도 겪어서는 안 되며, 만약, 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믿음 안에서 행하지 않은 것이라는 생각...- (매우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이 많은 교회 가운데 퍼져있어 왔습니다)

이것은 자신들을 향한 목적을 통과하고, 믿음과 견고함을 가지고 자신들이 직면한 것에서 승리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크리스천들에게 주어지는 주 예수님과 사도들이 설명하셨던 시험과 환난에 대해 설명한 성경말씀과 정확히 반대되는 것입니다.

위대한 사도 바울은 제자들의 용기를 북돋우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 14;22)” 고 말했습니다.

문제와 어려움을 인식하는 것조차 거절하도록 가르치는 거짓 믿음을 받아들인 세대는 역사상 가장 약한 크리스천 세대가 되었습니다.

지난 세대 속에서 나타났었던 도덕, 성실과 기본적인 영적 용기의 붕괴는 성경적인 믿음이라기보다는 무감각하게 만드는 약 같은 것들에 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변하기 시작했고, 그 변화는 완전히 변환될 때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

Shock Troops 놀라운 군대 
1 세기 이래로 세상에 나타났던 것보다도 더 호전적인 새로운 크리스천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십자가의 적에게 단 일 에이커의 땅도 넘겨주지 않도록 결심하며 살아가는 전사이며 투사입니다.

떠오르는 세대는 이 세상을 위협하는 힘 앞에 겁먹고, 두려움이 가득차서 움츠러드는 크리스천에 대한 인식을 영원히 바꾸어 놓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크리스챤들의 본성이라는 현재의 인식 때문에, 첫 번째 물결은 현재 존재하고 있는 힘들을 두렵고 놀라게 하는 충격의 물결을 창조할 것입니다. 이것은 기드온의 돌파가 나머지 이스라엘사람들이 일어나 전리품을 취하게 했던 것처럼 진정한 본성과 부르심에 대해 나머지 크리스챤들을 깨우기 시작할 것입니다.

Clean Your Weapons 무기를 정비하라
군사들은, 부적당한 시간에 무기가 고장 난다는 것이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죽게 할 수도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무기를 깨끗이 하고 관리하는데 보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강력한 무기들에 대해 기록했습니다. 소수의 크리스천만이 이것을 이해하고 있으며, 더 적은 수의 크리스쳔이 무기의 사용법을 배워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변화되려 하고 있는데, 우리는 가장 좋은, 가장 신뢰할 만한 군사로써 우리들에게 맡겨진 것들을 매일 그처럼 손질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전쟁 무기가 육적인 무기들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강력한 무기들은 영적인 것인데-"사랑, 진리와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사랑하는 것"이다

좋은 군사처럼, 우리는 계속적으로 우리에게 맡겨주신 소중한 진리를 깨끗이 하고 손질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항상 마음속에서 망설임 없이 목표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 노련한 저격병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무기는 절대 고장 나서는 안 됩니다.

열방들은 곧 압도적인 군대에 의해 선포될 진리-그 저항할 수 없는 능력에 무릎을 꿇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사는 시대에 가장 큰 어둠과 대결할 것이고, 그것을 후퇴시킬 것입니다. 모든 것에서, 그들은 타협 없이 단호하게 서 있을 것이기 때문에, 모든 적들이 그들 앞에서 후퇴할 것입니다

이 다가올 군대는 정복지를 나아가며 죽이고 파괴하며, 약탈하고, 빼앗으며, 강간하는 세상의 군대와 같은 것이 아니라, 치료하고 회복시키며 정복한 사람들을 자유케 할 것입니다. 그들은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줄 것입니다.

세상은 곧 세상에 나타날 그런 군대를 결코 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그 부르심은 전 세계에 걸쳐 세상에 속해있는 모든 자들에게 지금 당장 나가는 것입니다. 이 군대는 잠자거나 미혹된 많은 크리스챤을 포함해서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세상은 이런 군대와 같은 것을 결코 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처음,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에게 임했던 엘리야의 영이, 주님이 두 번째로 오실 길을 예비할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 임하고 있습니다. 모든 유대 사람들이 요한을 보기 위해 나왔던 것처럼, 모든 열방이 곧 나타날 사람들의 소리를 듣고 그들에게 세례를 받기 위해 나올 것입니다.

A New Trumpet Sound 새로운 트럼펫 소리  
이미 말한 바와 같이, 교회가 이런 결심을 하기 시작할 때, 그들은 군사적인 토대 이상의 것을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며, 훈련하고 준비하며, 효과적으로 영적인 군대들을 배치할 군사적인 기반에 대한 특성들을 취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조만간, 교회는 실제로 육, , 공군..등등의 군대처럼 많이 조직될 것입니다 
이들 모두는 또한 조화롭게, 서로를 보호하고, 각자가 다른 업적을 쌓을 기회를 도와주면서 기능하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지금 교회 안에서 자주 운동들과 그룹들에 특성을 부여하는 교리적인 강조 이상의 기능과 목적을 넘어서 더 조직화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다가오는 군사적 훈련과 군사로서의 몸가짐에 따라, 어려움이 증가할수록, 십자가의 군사들은 위기 가운데 사랑과 흔들리지 않는 평안으로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어디를 가든지 사랑과 평화와 안정을 가져갈 것입니다. 그들은 결국에는 가장 극심한 속박의 멍에로부터 모든 사람들을 자유케 하기 위해 적들과 싸우는 진정한 자유의 투사이며 진정한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계시적 깨달음의 중요성-케네스 해긴

1952 8월 마지막 주간에 나는 텍사스 주 동부에서 집회를 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에 내 침대에 누워 성경과 다른 책을 가지고 뭔가를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날 밤 예배를 위해서 꼭 말씀을 준비할 필요는 없었지만, 단지 내 자신의 영적인 유익과 성장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먹고 있었습니다.

내가 보고 있던 성경 말씀은 빌립보서 2:9-10이었습니다.

예수의 이름과, 그 예수의 이름 앞에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이 어떻게 절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뭔가가 나의 정신에서가 아니라 나의 영에서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저 순간적으로 예수의 이름과 그 이름의 권세와 그 이름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 특히 "땅에 있는"이라는 문구에 대해서 깨달음이 왔습니다. 결국,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바로 여기 이 땅 위에서 되어지는 일입니다.

그 이름은 하늘에서 역사할 것입니다.
그것은 여기 이 땅에서 역사할 것입니다.
그것은 땅 아래에서도 역사할 것입니다.
그 이름은 3세계 모두에서 역사할 것입니다.
그 세계는 우리가 상대해야 하는 3세계입니다.

그날 오후에 내 영 안에서 비록 잠깐이지만 그런 계시를 깨닫고 내가 벌떡 일어났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 이름이 역사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나의 형님 덥(Dub)의 삶에 역사하는 마귀의 능력을 꺾어 버리노라. 나는 그의 해방을 주장하노라. 나는 그의 구원을 주장하노라."

나에게는 그것이 해결되었습니다. 10일 이내에 그가 거듭났습니다. 내가 15년 동안 그를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기를 반복했는데,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벌떡 일어나자마자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런 계시적 깨달음을 얻기 전까지는 당신에게 역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말씀을 연구하지 않으면 그와 같은 계시적 깨달음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섭취하고, 묵상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런 방법을 따라서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내가 말하는 바를 깨닫지 못할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계속해서 말씀을 먹고, 계속적으로 말씀을 연구한다면 조만간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시는 바가 당신의 마음에, 당신의 영에, 당신의 내면 깊은 곳에 순간적인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내던지거나 포기해 버린다면 당신에겐 아무런 역사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이런 진리들이 우리의 영의 의식에 새겨졌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나는 교회 일반이 그것에 대해서 뭔가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 이름을 사용하지만, 그저 다른 어떤 이름을 사용하는 것처럼 합니다. 그것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의 권세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그에게 주신 그 이름의 사용권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의 놀라운 이름 중에서....

마음의 평화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고후12:10)


이 지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모두 다 인생에 성공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왜냐하면 참된 성공 속에만 진정한 의미의 행복과 기쁨을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요?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아야 합니다.

마음 속에 염려와 근심과 불안과 초조와 분노와 원망이 꽉 들어 차 있어서 마음의 마치 파도가 일고 있는 바다와 같은 사람에게는 결코 성공이 보금자리를 만들 수 없습니다.

옛말에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영혼 속에 진정한 평화가 가득하여 환경을 초월하고 평안 가운데서 내 일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삶을 살아갈 때 문제가 생겨도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영감과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나타나게 됩니다

이와 같이 마음의 평화는 귀중한 것이지만 돈으로 살수 없고 공부를 해도 얻을 수 있습니다그것은 세상적인 방법과 수단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수가 많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여 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동요하지 않는 항구적인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까요?

참된 마음의 평화는 하나님 앞에 나와 진실한 신앙을 가질때만 얻을 수 있습니다.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지음을 받고 에덴 동산에 살 때에는 그들의 마음 속에 불안이 없었습니다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던 선악과를 따 먹고 말았습니다

범죄한 그들에게 일차적으로 다가온 것이 바로 불안과 공포였습니다그때로부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범죄한 영혼 속에는 마음의 평화가 없습니다이사야4822 “악인에게 평강이 없다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제시하신 길을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한복음 14:6)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기만 하면 우리의 모든 죄가 도말되며죄의 용서함을 받으며 죄책감에서 오는 두려움도 사라집니다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은총 속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평화가 우리 마음 속에 강물같이 흘러 넘쳐 나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이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