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선포하면서 싸워 나가기

사단이 여러분들의 부르심을 성취하지 못하게 하며 여러분들을 실족하게 하기 위해서 제일먼저 시도하는 일은. 첫째, 여러분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일입니다.(Devil will distract you) 두 번째로, 여러분을 실망시키는 일입니다, (Devil will try to disappoint you) 사단은 제일 먼저, 이 두 가지 혹은 이 둘 중에 한가지 방법을 쓰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궁극적으로 사단이 믿는 자들을 몰아가려고 하는그 상태는 바로, 세 번째로, 결국, 여러분들에게 공포감(Fear)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공포심을 가지게 되면 우리는 결국 주님의 음성을 제대로 들을 수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주님의 뜻을 따라 바르게 가고 있는 중일지라도 사단을 여러분들을 론란시키며 실망시키고  또한 공포심을 가지게 할 것입니다. 공포심을 가지게 되면, 네가 지금 잘 해내고 있다 (You are doing well~!) 네가 지금 잘 해내고 있다 (You are doing well~!) 잘 해내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제대로 들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실족하게 됩니다.

스스로에게 선포하시고 결단하십시오~! "나는 결코 혼란스러워 하지 않을 것이다~! (I am not going to be distracted) 나의 주님께서는 나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공급자 이시며, 나는 계속해서 주님에게 촛접을 맞출 것이며, 나는 계속해서 기도할 것이며, 나는 계속해서 주님의 임재안에 머물 것이다. 나는 계속해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람들과 교제해 나갈 것이며, 나는 결코 혼란스럽게 나 자신을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혹시, 자동차의 엔진을 수리하러 갔는데 다른 부품들도 다 엉망이라고 한다면 오, 주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선포하십시오

혹시, 의사를 만나러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여러분에 대해서 아주 최악의 진단을 내린다면 그 순간, 주님께 외치십시오! 나는 주님의 언약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대신해서 질고를 지셨기 때문에 나에게는 질병이 올 수 없습니다~!

이렇게 선포하시면서 외치십시오~!

치유하시는 주님의 언약을 말씀을 믿으며 감사를 외치십시오!

혹시, 여러분의 은행 계좌에 돈이 없는데 주님께서 큰 빌딩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면 여러분의 은행 계좌를 쳐다보지 마시고, 주님께서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그 빌딩을 쳐다보면서 선포하십시오~!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혹시, 여러분께서 학점이 너무 낮은데 주님께서 어느 곳으로 가라~! 하시면 예, 주님 제가 가겠습니다.! 하고 선포하시고 나아 가십시오!

사단은 거짓말쟁이 입니다~! 사단은 거짓말쟁이 입니다~! 

주님은 선하시고 주님은 나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공급자이시다~!

그 말씀을 계속 선포하십시오~!

매일 아침 일어나서 눈을 뜨면 대문을 열고서라도 (이웃들에게) 외치십시오~!

주님께서 내 삶을 책임지고 계십니다! (God is in charge of my life)

주님께서 내 건강을 책임지고 계십니다. (God is in charge of my health)

주님께서 내 은행 통장을 책임지고 계십니다. (God is in charge of my check book)

  

여러분들, 이웃들에게 이렇게 외치십시오.
여러분들~ 깨어나십시오~! (Neighbors, wake up~!)
큰 거인이 여러분 속에서 지금 쿨~쿨~ 잠자고 있습니다. ~!

깨어 나십시오~! 깨어 나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it doesn't matter what they say) 여러분들의 입을 통해서 나오는 말은 모두 주님께서 주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믿음 없이) 하는 말을, 따라 하시면 안됩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예언해 주기를 기다리지 마시고 여러분들, 자신의 입술로 믿음의 말씀을 선포하시면서 스스로 자신에게 직접 예언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여러분들의 입술에 임해 있습니다. 스스로의 입술로 스스로의 목소리로 지금 바로 선포하세요~! (Open up your mouth on your own word)

얼마나 더 많은 성경 말씀을 더 들어야 믿음 가운데로 행하시겠습니까? How much Word do you need to walk out on faith?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믿음으로 행하라! (Walk out on faith!)
믿으라! (Believe it)

내가 그 말씀을 믿으면, 그러면 모든 상황은 종료됩니다.(If I believe it and that settles it)

여기에 모인 모든 분들에게 제가 도전합니다.  오늘 이후로는, 여러분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선포하십시오~! 천사들을 풀어서 그들이 열심히 일하도록 하십시오~!

<출처:N.Y 큰믿음교회>

정화의 풀무

“나는 유아 세례를 받고 예배에 참석하고 교회법만 잘 지키면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는 교단 교회에서 자랐다. 1979년 대학 선교 단체에서 구원받은 직후에는 하나님의 축복을 강조하는 독립 교회로 인도됐다. 그런데 이 교회나 내가 자란 교회는 거룩함을 가르치지 않았다. 

1985년 하나님은 기도 중에 순결의 필요성에 관해 내게 말씀하시기 시작했다. 그것은 내 삶에 갈급함을불러일으켰다. 나는 내 삶을 깨끗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몇 달 후 그분은 응답하셨다. 

그해 12월 하나님은 내게,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좇는 법을 가르쳐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내 삶 속에 성화 작업을 행하실 뜻을 보여 주신 것이다. 나는 흥분하여 아내에게 말했다. “하나님이 내 불순물을 모두 없애 주실 것이오.” 

이어 나는 하나님이 없애 주실 법한, 나의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들을 아내에게 얘기했다. 폭식습관, 과다한 TV시청, 지나친 오락 일변도 등 대부분 무절제한 생활 습관들이었다. 하지만 3개월간 아무 변화도 없었다. 

오히려 사태가 더 악화됐다. 

나는 두 배로 나빠진 것 같았다. 

나는 주님께 여쭈었다. 

“제 나쁜 습관들은 왜 나아지지 않고 더 심해지고 있습니까?” 

주님은 대답하셨다. 

“아들아, 내가 너를 깨끗이 하겠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너는 네 힘으로 하려고 했다. 이제 내가 내 방식대로 하겠다.” 

그때부터 나는 이전에 한 번도 겪어 본 적이 없는 극심한 시련들을 통과했다. 그 한가운데서 하나님은 한없이 멀게만 느껴졌다. 사실은 그렇지 않았음에도 말이다. 그동안 숨어 있던 성격적인 결함들이 떠올랐다. 그 결함들의 뿌리는 ‘이기심’아라는 한 단어로 요약될 수 있었다. 

나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무례하고 거칠게 대하곤 했었다. 이유 없이 아내와 아디들한테 고함을 지를 때도 있었다. 또 거의 매사에 불평을 터뜨렸다. 나는 결코 같이 있기에 즐거운 사람이 아니었다. 

가족과 친구들과 목회자를 사랑하지 않았고, 그들 모두를 마치 내 영혼을 고달프게 하는 자들인 것처럼 대했다. 내 태도와 행동 때문에 그들은 나를 피하기 시작했다. 나는 마침내 주님께 부르짖었다. 

“이 모든 분노는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이전에는 없었습니다.” 

그분은 정화에 관한 성경 말씀을 내게 보여 주신 뒤 이렇게 답하셨다. 

“아들아, 금을 정화할 때는 아주 뜨거운 풀무에 넣는 법이다. 펄펄 꿇는 불 속에서 금은 액체가 된다. 일단 그렇게 되면 불순물들이 표면에 떠오른다.” 

그분은 내 결혼 금반지를 보게 하셨다. 14k니까 24부 중 14부만 금이고 나머지 10부는 다른 금속이라는뜻이다. 대략 60%가 금인 셈이다. 이에 내 삶을 바꿔 놓은 몇 가지 질문을 던지셨다. 

“그 반지가 너한테 순금처럼 보이지?” 

“예”나는 대답했다. 

“하지만 그것은 순금이 아니지?” 그분이 말씀하셨다.

 “예” 나는 대답했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금을 불 속에 넣기 전에는 불순물이 안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불순물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예, 주님.” 나는 대답했다. 

그때 주님이 주신 말씀이 내 마음에 벼락처럼 내리쳤다. 

“내가 너를 내 불에 넣자 불순물들이 떠올랐다. 너한테는 숨겨져 있었지만 내게는 보였단다. 이제 선택은 네 몫이다. 노출된 불순물에 대한 네 반응이 네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너는 계속 화내며 네 상태를를아내나 친구들이나 동역자들 탓으로 돌릴 수 있다. 그런데 네 행동을 정당화한다면 불순물은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이 시련이 점차 잦아들면 불순물도 다시 숨을 것이다. 그러나 너는 네 상태를 있는 그대로로 직시하고 회개하며 용서를 구할 수도 있다. 그러면 내가 내 쇠국자로 그 불순물들을 네 삶에서 떠낼 이다.”

하나님은 우리 뜻을 스르면서까지 불순물을 떠내시지 않는다.

성화의 작업은 하나님과 우리의 협동 작업이다. 

그분이 은혜를 주시지만 우리도 정화를 기꺼이 구해야 한다. 

그러나 일단 그분이 과정을 시작하시면 우리는 겸손과 순종으로 협력해야 한다. 

정화란 끊임없이 계속되며 종종 고통이 수반되는 과정이다. 

그러나 그 결실을 알기에 나는 그것을 환영한다

<존비비어의 거룩한 순종 중에서>

출처:시온의영광교회

하나님의 영의 장래 움직임에 대한 계시

사역 초기에 나는 성령님께서 방언 기도를 통해 장래 일들을 위해 나를 준비시키신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한 예로 , 나는 1943년 텍사스 그렉튼에서 혼자 서재에 있을 때, 한 시간 동안 방언으로 기도하기로 결단했던 일을 앞에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후에 마귀가 시간 낭비라고 계속 말하는 바람에 나는 두 시간 더 기도하기로 결단했고, 그런 후에 세 시간을 더 했습니다!

그러다 방언으로 다섯 시간 가까이 기도했을 때, 나는 분출구를 터트렸고, 성령님의 강한기름부음 아래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결코 분출구를 터트릴 정도로 충분히 오래 방언으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지면 바로 아래만 뚫고는, 가능한 최소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 유전 " 터트리기를 바랍니다!

1943년 2월에 내가 분출구를 터뜨렸을 때, 갑자기 장래 일에 대한 계시가 내 안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 미국에 신유의 부흥이 올 것이다 ." 나는 이 말을 적고 날짜도 적었습니다. 일 년 반이 지나 1944년 9월에, 텍사스 동부에서 열린 오순절파 청년 집회에서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설교 중에 나는 성경 안에서 주님이 해주신 말을 적어 둔 종이를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 수개월 전 기도 중에 하나님의 영께서 하신 말씀을 읽어드리고 싶습니다. " 그리고 나는 읽었습니다. "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 미국에 신유의 부흥이 올 것입니다 .,"

하나님께 맹세하건데, 내가 이 말을 읽는 순간 하나님의 능력이 청중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바람과 같이 임하여, 방 안의 모든 사역자들이 통로로 뛰어 내려가서, 강단에 쓰러졌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바닥에 쓰러지고 , 다른 모든 사람들은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저 설교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이 모두 바닥에 있는 것을 보자, 나는 바로 바닥에 무릎을 꿇고 그들과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한참 동안 맹렬하게 기도했습니다. 마침내 기도를 마치자, 나는 그저 제자리로 돌아가 설교를 마쳤습니다!

우리에게는 설교 중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이런 예배가 더 필요합니다. 오늘날 성령충만한 신자들이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실 것을 믿기 시작하고, 그 당시 오순절파 신자처럼 성령 안에서 기도한다면, 동일한 강력한 능력이 그 때와 같이 오늘날에도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한 성령님의 능력이 비와 같이 쏟아질 것입니다. 구름과 같이 임할 것입니다. 또는 바람과 같이 불어와 의자에 모든 사람들을 바닥으로 휩쓸어 버릴 것입니다. 마치 1944년 9월 ,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확증하셨던 그 집회에서처럼 말입니다. 

신유의  ' 물결을 따라잡기 '

1947년에 시작된 신유의 부흥은 하나님의 치유 능력의 기세와 함께 전국을 휩쓸어 1958년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운동(move)은 해안으로 들어오는 바다 물결과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물결들이 성령의 바람에 의해 들어오기 시작하면 , 누구든지 뛰어들어 파도를 탈 수 있습니다!

한 예로, 어떤 오순절파 사역자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 부흥이 시작되기 전에는, 제 아내와 저는 35년간 동역하면서 한 번도 병자를 위해 기도하거나 치유 사역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찬양으로 사역했고, 아내는 말씀으로 짧은 메시지를 전하곤 했습니다. 그런 후에 우리는 죄인들에게 구원받고 영접 초청을 받아들이라고 권면했고, 사람들은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나 신유의 물결이 임하자 , 우리는 바로 그 물결에 들어가 파도를 탔습니다! 우리는 병자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고, 너무나 놀랍게도 사람들이 모두 치유받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완전히 눈 먼 여인은 우리가 사역하자 즉시 나았습니다. 사람들이 치유를 받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내게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들은 물결에 들어가 파도를 탔습니다! 그 물결에 동참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들이 아버지와의 개인적인 교제 시간을 등한시하는 시기에 하나님의 영이 움직이신다면, 파도를 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들은 그 물결에서 나와서 다른 물결로 옮겨타야할 때 성령님의 신호를 놓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그들은 해안에 버려지고 방치되어, 앉아서 얼마나 건조한지 투덜거릴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결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확실히 그렇게 하지 않는 법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신유의 능력이 강력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치유 전도자들 사이에 " 치유의 음성" 이라는 단체가 만들어졌고, 나 또한 그 조직에 속한 사역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하루는 "  치유의 음성" 의 동료사역자 한 명이 나에게 물었습니다. " 케네스, 자네의 사역은 어떻게 그렇게 갑자기 꽃이 피었나? 그렇게 하려고 무슨 일을 했나?"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에 도달하거나 성공하기 위하여 , 항상 뭔가 "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습니다. 그러나 정답은 사람의 자연적인 능력이나 이성의 힘에 있지 않습니다.

나는 단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내가 뭘 했는지 말해 주지. 하나님을 섬기고 기다리며 성령 안에서 기도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되네. 그게 내가 내 사역의 모든 걸음과 단계에서 지시를 받은 방법이라네."

하나님의 영의 다음 두 물결

1958년에 달라스의 한 교회에서 설교를 하는 중에, 나는 계시에 의해 갑자기 이렇게 말했습니다. " 다음 부흥이 교회 안에 있다!" 회중은 내가 오순절파 교회를 말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전혀 그런 뜻이 아니었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영의 다음 물결은 오순절파 교회를 전체적으로 거의 비껴갔습니다. 내가 했던 말은 다음 부흥이 전통 교계에서 일어날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그 이후 , 은사주의(Charismatic)부흥이 시작되는 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꽤 오랫동안 그 놀라운 물결의 흐름을 탔고, 많은 교인들의 삶이 성령충만을 받음으로 극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고 방언을 말하는 사람들이 전통 교계에 분명히 계속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흥은 점차 소멸되어 거의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에 대한 위대한 부흥을 맞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를 " 믿음 메시지(faith message)" 라고 부릅니다. 나는 이 용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한마디로 "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faith in the Word of God)" 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무언가 비성경적인 것을 믿으려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에 말씀하신 바를 받아들이고 믿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르침의 부흥은 하나님께서 수년 전에 나에게 주신 명령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나의 백성들에게 믿음을 가르쳐라. " 하나님의 사람들 속에 말씀의 씨앗을 뿌린 결과, 커다란 수확을 거둬왔습니다. 나는 수년 간 이 메시지에 충실하려고 노력해 왔는데, 어느 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날이 왔습니다.

" 오늘날 나의 몸에 다른 좋은 교사들이 있다." (오랫동안, 나 혼자 소리를 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 이제 너는 가서 나의 백성들에게 성령에 대해 가르쳐라!"

주께서 이어서 말씀하셨습니다. " 은사주의 신자들은 나를 찬양 하는 법은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아주 조금밖에 모르거나 전혀 모르는 성령의 운동이 있다. 만일 네가 그들을 가르치지 않으면 다음 세대는 이것을 모르게 되고 나의 재림은 더욱 늦어지게 될 것이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영의 운동을 지난 수십 년 간 그리스도의 몸에서 세워온 성경 공부의 견고한 토대와 결합하기 원하십니다. 그 결합은 지금껏 가장 큰 성령님의 다음 운동을 일으킬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의 다음 물결이 오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만큼 오래(거의 70년 동안!) 설교를 하면, 당신은 물결들이 오는 것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물결이 오고 있습니다. 준비하십시오. 그것은 단지 하나님께서 온다고 말씀하셨다고 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이야기 해 온 기도의 더 깊은 영역으로 들어가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일어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바다 속으로 들어가서 물결이 들어오는 것을 본 적이 있다면, 물결이 해안에 닿아 부서지기 이전에 바다의 깊은 물에서부터 시작되어 온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물결의 잠재적 에너지는 그 물결이 해안에 도달하는 최종 결과가 나타나기 훨씬 전부터 시작됩니다.

그것이 방언 기도가 영적인 영역에서 이루는 일입니다. 당신이 방언으로 기도할 때, 이는 하나님의 영의 다음 " 물결" 을 자연적인 눈으로 보기 이전에 그 영적 물결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언젠가 다른 사역자들과 말하는 중에, 나는 우리 모두가 영 가운데 동일한 것을 지니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서로 자연적인 영역에서 소통할 필요가 없었습니다.우리의 영안에서 서로 물결이 오고 있다고 말하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에 대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는 옛 물결에 머무르다가 그것을 타고 해안으로 들어와서 뜨겁고 건조한 모래위에만 있게 되지는 않겠다고 결심합니다! 오히려, 우리는 되돌아가서 다음 물결, 즉 이 땅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영의 강력한 다음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깊은 바다로 다시 헤엄쳐가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깊은 곳으로 어떻게 다시 헤엄쳐갈까요?

시간을 구별하여 아버지와 교제하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데 헌신함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 마지막 때의 하나님의 영의 강력한 다음 운동 가운데 우리가 안내 역할을 하게 된다면, 심판은 하나님이 집에서 시작되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사람들이 하기 원하시는 일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 낮아지고, 자신들의 사소하고 작은 차이들을 잊고, 함께 연합하여 기도하며 성령의 영역으로 들어오기 전에는, 그분은 원하는 바를 하실 수가 없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기도의 부르심으로 부르십니다. 예수님은 곧 오시지만, 그분이 오시기 전에 뭔가 그분이 하기 원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 땅에서 하시는 일은 우리 그리스도의 몸을 통하여 하실 것입니다.

지체의 반은 이 방향으로 가고 나머지 반은 다른 방향으로 간다면 그 몸은 조화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그분은 방언으로 기도라하는 성령의 감동에 양보하기 위한 공통의 목적을 향해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다음 물결은 그 모든 영광을 가지고 우리 앞에 곧 나타날 것이며, 우리 모두는 그것을 놓치지 않기로 결단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치유 부흥이라고 불린 물결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은사주의 운동이라고 불린 물결도 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가르침과 믿음이라는 물결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또 다른 물결이 오고 있습니다! 바로 성령의 물결입니다!

오, 그렇습니다. 우리는 제한된 형식으로 성령의 능력을 보아왔지만, 그분의 능력을 지금껏 본 것보다 더 높은 수준과 더 커다란 분량으로 가져올 물결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나는 저 멀리 깊은 물에서부터 그 물결이 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고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의 물결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제의 성령의 운동의 옛날 물결에 머물러 있지 마십시오. 성령안에서 기도함으로 성령의 영역의 깊은 물로 헤엄쳐 가서, 이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목적의 다음 물결에 올라타십시오. 그런 후에 신성한 능력과 영광 안에서 점점 높아지는 그 새로운 물결의 파도에 올라 탈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십시오.

나는 다가오는 물결이 치유 물결이나 은사주의 물결이나 믿음 물결의 두 배는 높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사실, 그 모든 것을 합친 것의 두 배는 될 것입니다! 나는 그 물결이 우리 모두를 휩쓸어 영광의 세계의 해안으로 데려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기도 부르심에 응답하기

주님께서는 나에게, 우리가 경험한 성령 안에서의 기도와 중보의 깊이들을 어떻게든 현대 세대의 신자들에게 전해 주지 않으면 이 진리들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수년 동안 위대한 중보자이자,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이 깊은 영역에 대해 전문가가 된 사람들을 조금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사람들을 더 많이 원하십니다. 그분에게는 이 깊은 영역에서 기도하는 법을 아는 신자들이 더 많이 있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때에 완수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분의 계획과 목적이 이 늦은 때에 이루어지려면 ,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자신의 육신을 거절하고 하나님께 신성한 비밀을 기도하는 데 시간을 보내야만 합니다.

수십 년 전 러시아인들이 먼저 스푸트니크 위성을 우주에 쏘았을때 , 우리 미국인 모두는 걱정을 했었습니다. 우리는 우주 경쟁에서 그들을 제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썼고, 첫 우주인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첫 우주인이 우주에 갔을 때, 그들은 그렇게 멀리 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지구의 대기를 겨우 빠져나가서, 겨우 우주의 언저리에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왜 더 멀리 가지 못했습니까? 그들은 왜 한 번에 달까지 가지 못했습니까? 그들은 전에 한 번도 그곳에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주에서 조종하는 법을 알지 못했습니다.

마찬가지로 , 우리 중 몇몇은 기도 가운데 겨우 성령의 영역의 언저리에만 가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곳으로 들어가는 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한 번에 조금씩 들어가야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계속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자신을 하나님께서 쓰실 수 있게하면, 그분은 기적이 역사하고 신성한 계시가 주어지는 기도의 더 깊은 영역 안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나는 정직하게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 곳에 몇 번 가보았을 때, 나는 겁이 났었습니다! 허리케인이나 방울뱀을 무서워하는 것처럼 무서웠다는 뜻이 아닙니다. 나는 거룩한 두려움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나는 다시 돌아갈 수 없을까봐 두려웠습니다. 나는 에녹에게 일어났던 일을 믿습니다. 그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성령의 영역에까지 나갔습니다!

시공간을 넘어 성령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이동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묘사 능력을 넘어섭니다. 누군가는 그 기도의 영역으로 단지 발이 젖을 정도만 들어갑니다. 그들은 얕은 물을 건넌 아이들처럼 ,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 너무나 놀라웠어요!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의 최고점이었어요!"  그러나 실상, 기도 중에 그들이 경험한 것은 겨우 시작일 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성령의 영역을 겨우 건드렸을 뿐입니다. 그들은 단지 무릎이나 허리 깊이가 아니라, 바닥에 닿을 수 없을 정도로 깊은 성령의 물 가운데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그곳에서 헤엄치며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주시는 것의 충만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겔 47장)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언제나 쉽게 오는 것은 아님을 이해해야 합니다.

첫째로, 육신이 당신을 붙잡아 두려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가르치는 이유입니다. 생각 또한 우리로 하여금 육체적인 감각과 보이는 영역에 초점을 맞추게 하려고 애쓰면서, 우리를 붙잡아 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의 생각을 그분의 말씀으로 새롭게 하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롬 12: 1-2) . 일단 우리의 생각이 새롭게 되면, 우리는 기도를 통해 그분의 성령의 더 깊은 영역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더 많이 반응할수록, 이 땅에 그분의 능력과 영광이 더 크게 나타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에 의한 나타남과 현상이 매일의 자연적인 일들처럼 일상적이고 실재적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심령이 고대하고, 수년동안 중보자들이 기도해 온 바입니다.

사실 성령의 영역은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에게는 자연적인 영역입니다. 물론 우리의 몸은 자연적인 것이고 자연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어느 정도 자연적인 영역에서 행해야 합니다.우리는 자연적인 영역에서 살아야만 합니다. 그러나 한편, 우리는 우리의 영으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아버지와 교통하는 특권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으로 하여금 매일 꾸준히 자연적인 영역을 넘어 이동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모든 시간을 자연적인 일들을 하는 데 써버리지 마십시오. 어떤 일은 적절한 것들이고, 그것들을 하는데 적정 분량의 시간을 쓰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당신의 영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십시오.

당신의 영에게 말씀을 먹고 하늘 아버지와 교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방언 기도하는 습관을 통해 당신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위에 자신을 세우십시오. 그렇게 하면, 당신의 삶은 변화되고 능력이 향상되며, 당신의 기도 생활은 이 마지막 때의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강력한 힘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령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서 기도의 더 큰 영역에서 움직이는 법을 배우기 원하십니다. 기도하라는 그분의 부르심에 우리가 신실하게 순종할 때, 우리가 우주의 언저리를 넘어 성령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서, 하나님의 영광의 충만함에 도달하는 그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이만큼만 이야기를 하고 마쳐야겠습니다. 예수께서 오고 계십니다. 우리가 믿든 믿지 않든 그 일은 일어날 것이므로, 진리에 대해 이렇게 저렇게 따지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에 전념하여 이 마지막 때에 영혼의 큰 추수가 일어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죽어가고, 끝은 오고 있습니다. 모든 것의 종말이 코앞에 와 있고, 우리는 할 일을 속히 해야만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도로 부르시고, 바로 나는, 그 부르심에 응답하기로 결단했습니다. 나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그냥  이렇게 선언하십시오. " 저도넣어 주십시오! "  그리고 초자연으로 들어가는 문에 걸어 들어가서, 성령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기도의 영역으로 들어가십시오. 그곳은 그분께서 이 시대에 당신을 부르신 모든 일에서 당신을 돕기 위해 공급되는, 하나님의 계시와 지시와 하나님과의 초자연적인 소통의 영역입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신간 ' 방언 ' ( 오순절 다락방 경험을 넘어)  中에서

<출처:큰믿음교회>

여러분의 기도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있나요 -김옥경 전도사님

오직 하나님만을 원해서 내 안에 아무런 기도제목이 없는

나 자신 자체가 의식되지 않는

그렇게 자기를 완전히 비워낸 상태에서 주님을 기다리고, 주님을 갈망하고

그래서 주님이 오셨을 때 주님을 붙잡고 이용하려 하지 않고

주님 안에 있는 그 순전함을

주님 안에 있는 그 깨끗함을

주님 안에 있는 그 사랑과 거룩과 아름다움을

내가 먹고 마시고자 하는, 음미하고자 하는

그 거룩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그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그 선함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오직 주님만을 알기 원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보기 원합니다”

“오직 주님으로만 내가 완전히 사로잡히길 원합니다”

그렇게 주님 앞에 머물러 있을 때 엄청난 주님의 영광이 위로부터 쏟아집니다

우리가 얼마나 주님을 협박하는지 아세요?

내가 주님을 위해서 사역하기 원하기 때문에

“은사 주셔야 합니다. 물질 주셔야 합니다. 지혜 주셔야 합니다. 전략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실 때 억장이 무너지세요

왜냐하면 그 동기를 알기 때문에…

사역을 위해서 구한다고 하는 것 자체가 마음이 이미 사역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교사이기 때문에 이것을 구합니다”

하는 것 자체가 내 관심과 초점이 그것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속지 않으십니다

너무나 잘못된 기도들을 해 오는 삶을 살았습니다.

저는 주님으로부터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이들의 기도가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하는지 아느냐?"

"이들의 부르짖음이 얼마나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지 아느냐?"

"이들이 주여! 주여! 하지만 내 귀에는 나여! 나여! 로 들린다"

"이들은 주님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내 귀에는 나의 왕국을 위해서 번영을 주세요. 

나의 왕국을 위해서 형통을 주세요. 라고 들린다."

여러분이 주님께 한 번 물어보세요

“내 기도에 대해서 주님이 뛸 듯이 기뻐하시나요?

아니면 주님이 고통 받으시나요. 주님의 마음이 칼로 찔리는 고통을 당하시나요”

순수한 사랑은 이기심 앞에 갈갈이 찢길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이 이기적인 사랑을 한다면 상처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순전하고 깨끗한 사랑은 이기적인 사랑에 의해서 난도질 당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주님이 기뻐하는 마음으로, 기뻐하는 간구함으로 변화되어지시길 바랍니다.

<출처:큰믿음교회in 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