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2011

빛과어둠의 영적전쟁 중 지옥의 군대

마귀의 군대는 엄청난 규모로 내 시야 끝까지 뻗쳐 있었다. 그것은 각기 다른 군기를 들고 있는 부대들로 나뉘어 있었다. 맨앞에 있는 부대들은 교만, 자기 의, 존엄, 야욕, 불의한 판단, 그리고 질투와 같은 깃발들 아래서 진군하였다.


나의 시야 너머에도 훨씬 더 많은 악의 군대들이 있었지만, 지옥에서 나온 이 끔직한 선봉대가 가장 강력해 보였다. 이  군대의 대장은 바로  "형제들의 참소자"였다.

이 군대들이 들고 있는 무기들에 이름이 붙어 있었다.  칼의 이름은 협박이었고, 창은 배반, 그리고 화살들은 참소, 험담, 중상, 흠잡기 등이었다.   이 군대의 주 공경을 준비하기 위하여 전초대로 거절, 앙심 , 조급, 용서하지 못함, 정욕 등의 이름을 가진 마귀들의 중대들이 앞서 나가 있었다.

작은 전초대는 숫자는 훨씬 적었지만 그 뒤를 따르는 더 큰 부대 못지 않을 만큼 강력했다.  그들은 오직 전략적인 이유로 소규모였을 뿐이다.  마치 세례 요한이 혼자였지만, 군중들에게 주님을 위하여 준비시키는 세례를 줄 수 있도록 특별한 기름부으심을 받았던 것처럼, 이들 소수 마귀 중대들도 "무리들에게 세례를 줄 수 있는" 특별한 악의 권세를 받았다. 

앙심이라는 마귀 하나가 수많은 사람들, 심지어 여러 종족이나 문화 전체에 그의 독을 뿌릴 수 있었다.

정욕이라는 마귀 하나는 공연자 한 사람, 영화, 또는 광고 한편에 자기를 밀착시켜 놓고 수많은 대중을 치거나 "정신을 해이시키는" 오염물을 전기에 감전되는 것과 같이 퍼부어 버릴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은 뒤를 따라오는 악의 대군을 위한 준비였다.

이 군대는 특히 교회를 향해 진군해 오고 있었지만,  공격은 닥치는 대로 아무에게나 하고 있었다. 나는 이들이 수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할 하나님의 역사를 사전 격파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군대의 일차 전략은 가능한 대로 모든 관계,  즉 가 교회들의 상호관계, 성도들과 목사들, 부부, 부모와 자식, 그리고 심지어 어린이 서로간의 모든 관계에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었다.  이 정찰병들은 교회들과 가정들 그리고 각 개인들 안에 있는 틈새를 찾아내기 위하여 파견되었다.  그러면 거절, 앙심, 정욕과 같은 것들이 이를 이용하고 틈새를 더욱 벌리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뒤따라 온 수많은 부대들이 이 틈새를 통해 밀어닥치고 희생자들을 완전히 정복하는 것이다.

이 환상 중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이 군대들이 말을 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그리스도인을 타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스도인들 중 대부분은 옷을 잘 차려입고, 존경 받을마하고 또한 세련된데다 교육도 잘 받은 듯이 보였으며, 사회 각 계층을 고루 대표하고 있는 듯하였다. 

이들은 스스로 의 양심을 다둑거리기 위하여 기독교의 진리는 고백하지만 실제의 삶은 어두움의 세력들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들 기독교인들이 어둠의 세력들과 타협하고 있을때 그들에게 배속된 마귀들은 더욱 더 강해져서 이들의 행동을 마음대로 조종했다.

이들 대부분의 신자들은 하나 이상의 귀신들에게 지배를 받고 있었지만, 그 마귀 중 하나가 지휘를 하고 있는 것이 명백히 보였다.  두목의 성깔은 그가 속해 있는 부대를 드러냇다.  모든 부대들이 함께 진군해 가고 있었으나 동시에 모든 군대가 혼란 직전의 상황에 놓인 듯했다. 

예를 들자면 미움의 마귀들은 그들이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하는 만큼이나 자기들끼리도 서로 미워했다.  질투의 마귀들은 서로를 질투하고 있었다.  이 마귀 떼의 우두머리들이 마귀들간에 싸움을막는 유일한 방도는 그들의 미움, 질투 같은 것들을 그들이 타고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하도록 유지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자주 싸움질을 했다. 

나는 바로 성경에서  이스라엘을 대적하러 온 군대들이 결국 자기들끼리 스스로 싸워 파멸하게 된 것임을 알았다.  이스라엘에 대적한 그들의 목적이 방해받았을 때 그들의 분노를 억제할 수가 없어 결국 서로 자기들끼리 싸움이 일어난 것이다.

나는 마귀들이  이 그리스도인들을 타고 있는 것을 보았으나 불신자들의 경우와는  달리 그들 안에 들어가 있지는 않았다.  이 그리스도인들이 마귀들을 털어내려면 단지 그들의 마귀들과 타협하는 것을 중단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은 명백하였다. 예컨대, 질투라는 마귀가 올라타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질투에 대해서 반문만 해도 그 마귀는 금방 힘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면 힘이 약해지는 마귀는 고함을 질렀고, 부대의 우두머리는 그리스도인의 주위에 잇는 모든 마귀들에게 집중 공격 지시를 내려 다시 앙심 등과 같은 마귀들이 그 사람 위에 대신 자리를 잡곤 하였다. 만일 이렇게 잘 되지 않을 경우에는 마귀들은 앙심, 고소 등이 합리화될 수 있도록 성경 말씀을 왜곡해 인용하기 시작했다.

마귀들의 권세는 거의 전부 기만의 힘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이 명백하였다. 그들은 이 그리스도인들을 자기들 마음대로 쓰면서도, 정작 이들 스스로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만큼만 속이고 있었다. 이것은 왜냐하면 "자기 의"라는 군기는 거의 모든 병졸들이 들고 있어 막상 행군 중인 자들은 부대들의 본질을 나타내는 군기를 볼 수조차 없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멀리 이 군대의 후위를 바라보니 바로 "참소자"의 측근들이 보였다.  나는 그의 전략을 깨닫기 시작했고  그것이 너무 단순함에 놀랐다.  그는 분쟁이 난 집은 온전히 서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이 군대는 교회에 분열을 가져와 교회가 완전히 은혜에서 떨어져 나가도록 획책하는 것이었다. 그가 할 수 잇는 유일한 방도는 그리스도인들을 이용하여 자기 형제들간에 싸움을 일으키는 것임이 분명했다.

그래서 전방 사단들 중 대부분은 그리스도인들이거나 적어도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한 사람들이었다.  이들 속임수에 빠진 신자들이 "고소자"에게 복종하여 한 걸음을 옮길 때마다 그들을 지배하는 그의 힘은 강화되어 갔다.  따라서 군대가 전진해 나가면서, 그의 확신과 그의 모든 지휘관들의 확신은 그만큼 커지고 있었다. 이 군대의 힘은 그리스도인들이 악의 방식에 얼마만큼 동조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분명했다

마귀의 군대는 엄청난 규모로 내 시야 끝까지 뻗쳐 있었다. 그것은 각기 다른 군기를 들고 있는 부대들로 나뉘어 있었다. 맨앞에 있는 부대들은 교만, 자기 의, 존엄, 야욕, 불의한 판단, 그리고 질투와 같은 깃발들 아래서 진군하였다. 나의 시야 너머에도 훨씬 더 많은 악의 군대들이 있었지만, 지옥에서 나온 이 끔직한 선봉대가 가장 강력해 보였다. 이  군대의 대장은 바로  "형제들의 참소자"였다.

  이 군대들이 들고 있는 무기들에 이름이 붙어 있었다.  칼의 이름은 협박이었고, 창은 배반, 그리고 화살들은 참소, 험담, 중상, 흠잡기 등이었다.   이 군대의 주 공경을 준비하기 위하여 전초대로 거절, 앙심 , 조급, 용서하지 못함, 정욕 등의 이름을 가진 마귀들의 중대들이 앞서 나가 있었다.

  작은 전초대는 숫자는 훨씬 적었지만 그 뒤를 따르는 더 큰 부대 못지 않을 만큼 강력했다.  그들은 오직 전략적인 이유로 소규모였을 뿐이다.  마치 세례 요한이 혼자였지만, 군중들에게 주님을 위하여 준비시키는 세례를 줄 수 있도록 특별한 기름부으심을 받았던 것처럼, 이들 소수 마귀 중대들도 "무리들에게 세례를 줄 수 있는" 특별한 악의 권세를 받았다.

앙심이라는 마귀 하나가 수많은 사람들, 심지어 여러 종족이나 문화 전체에 그의 독을 뿌릴 수 있었다. 정욕이라는 마귀 하나는 공연자 한 사람, 영화, 또는 광고 한편에 자기를 밀착시켜 놓고 수많은 대중을 치거나 "정신을 해이시키는" 오염물을 전기에 감전되는 것과 같이 퍼부어 버릴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은 뒤를 따라오는 악의 대군을 위한 준비였다.

이 군대는 특히 교회를 향해 진군해 오고 있었지만,  공격은 닥치는 대로 아무에게나 하고 있었다. 나는 이들이 수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할 하나님의 역사를 사전 격파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군대의 일차 전략은 가능한 대로 모든 관계,  즉 가 교회들의 상호관계, 성도들과 목사들, 부부, 부모와 자식, 그리고 심지어 어린이 서로간의 모든 관계에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었다.  

이 정찰병들은 교회들과 가정들 그리고 각 개인들 안에 있는 틈새를 찾아내기 위하여 파견되었다.  그러면 거절, 앙심, 정욕과 같은 것들이 이를 이용하고 틈새를 더욱 벌리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뒤따라 온 수많은 부대들이 이 틈새를 통해 밀어닥치고 희생자들을 완전히 정복하는 것이다.

  이 환상 중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이 군대들이 말을 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그리스도인을 타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스도인들 중 대부분은 옷을 잘 차려입고, 존경 받을마하고 또한 세련된데다 교육도 잘 받은 듯이 보였으며, 사회 각 계층을 고루 대표하고 있는 듯하였다. 

이들은 스스로 의 양심을 다둑거리기 위하여 기독교의 진리는 고백하지만 실제의 삶은 어두움의 세력들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들 기독교인들이 어둠의 세력들과 타협하고 있을때 그들에게 배속된 마귀들은 더욱 더 강해져서 이들의 행동을 마음대로 조종했다.

이들 대부분의 신자들은 하나 이상의 귀신들에게 지배를 받고 있었지만, 그 마귀 중 하나가 지휘를 하고 있는 것이 명백히 보였다.  두목의 성깔은 그가 속해 있는 부대를 드러냇다.  모든 부대들이 함께 진군해 가고 있었으나 동시에 모든 군대가 혼란 직전의 상황에 놓인 듯했다. 

예를 들자면 미움의 마귀들은 그들이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하는 만큼이나 자기들끼리도 서로 미워했다.  질투의 마귀들은 서로를 질투하고 있었다.  이 마귀 떼의 우두머리들이 마귀들간에 싸움을막는 유일한 방도는 그들의 미움, 질투 같은 것들을 그들이 타고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하도록 유지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자주 싸움질을 했다. 

나는 바로 성경에서  이스라엘을 대적하러 온 군대들이 결국 자기들끼리 스스로 싸워 파멸하게 된 것임을 알았다.  이스라엘에 대적한 그들의 목적이 방해받았을 때 그들의 분노를 억제할 수가 없어 결국 서로 자기들끼리 싸움이 일어난 것이다.

나는 마귀들이  이 그리스도인들을 타고 있는 것을 보았으나 불신자들의 경우와는  달리 그들 안에 들어가 있지는 않았다.  이 그리스도인들이 마귀들을 털어내려면 단지 그들의 마귀들과 타협하는 것을 중단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은 명백하였다. 예컨대, 질투라는 마귀가 올라타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질투에 대해서 반문만 해도 그 마귀는 금방 힘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면 힘이 약해지는 마귀는 고함을 질렀고, 부대의 우두머리는 그리스도인의 주위에 잇는 모든 마귀들에게 집중 공격 지시를 내려 다시 앙심 등과 같은 마귀들이 그 사람 위에 대신 자리를 잡곤 하였다. 만일 이렇게 잘 되지 않을 경우에는 마귀들은 앙심, 고소 등이 합리화될 수 있도록 성경 말씀을 왜곡해 인용하기 시작했다.

마귀들의 권세는 거의 전부 기만의 힘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이 명백하였다. 그들은 이 그리스도인들을 자기들 마음대로 쓰면서도, 정작 이들 스스로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만큼만 속이고 있었다. 이것은 왜냐하면 "자기 의"라는 군기는 거의 모든 병졸들이 들고 있어 막상 행군 중인 자들은 부대들의 본질을 나타내는 군기를 볼 수조차 없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멀리 이 군대의 후위를 바라보니 바로 "참소자"의 측근들이 보였다.  나는 그의 전략을 깨닫기 시작했고  그것이 너무 단순함에 놀랐다.  그는 분쟁이 난 집은 온전히 서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이 군대는 교회에 분열을 가져와 교회가 완전히 은혜에서 떨어져 나가도록 획책하는 것이었다. 그가 할 수 잇는 유일한 방도는 그리스도인들을 이용하여 자기 형제들간에 싸움을 일으키는 것임이 분명했다.

그래서 전방 사단들 중 대부분은 그리스도인들이거나 적어도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한 사람들이었다.  이들 속임수에 빠진 신자들이 "고소자"에게 복종하여 한 걸음을 옮길 때마다 그들을 지배하는 그의 힘은 강화되어 갔다.  따라서 군대가 전진해 나가면서, 그의 확신과 그의 모든 지휘관들의 확신은 그만큼 커지고 있었다. 이 군대의 힘은 그리스도인들이 악의 방식에 얼마만큼 동조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분명했다

복 있는 사람의 생활의 열매

“야훼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1:17)

영국 런던의 테임즈 강변에 재판소가 있었는데 이 재판소의 뜰에 포도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이 포도나무에서 열매가 열리는 포도가 영국에서 가장 맛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식물 학자들이 그 포도나무를 번식시켜 널리 보급하기 위해서 조사를 해보니 다른 포도나무와 조금 다른 점이 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여 이 포도나무에는 다른 포도나무보다 맛있는 열매가 맺히는지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그리도 마침내 이 포도나무의 뿌리가 테임즈 강 밑바닥에까지 뻗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뿌리가 강 밑에 뻗어있으므로 웬만큼 가물어도 수분을 충분히 빨아들일 수 있었고 또한 다음 곳보다 더 많은 양분을 섭취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영국에서 가장 맛있는 포도를 맺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복 있는 사람이 되면 겉 보기에는 여느 사람과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그러나 그 사상과 삶의 철학과 신앙의 뿌리가 하늘 보좌에까지 뻗어 있으므로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지진이 나며 기근이 다가오고 이 세상에 변혁이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복 주셔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으며 남에게 꾸어줄지언정 꾸지 않는이와 같은 기적이 나타나게 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영광을 나타내게 되는 것입니다.

풍수지리설에서의 자연환경을 통하여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악인의 죄를 좇지 아나하고,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야웨)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여 하나님 앞에 복 있는 사람이 되면그가 사는 곳 마다 복이 넘치도록 쏟아지게 될 것 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하나님이 우리를 원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로마서 8:31, 32) 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복 있는 사람이 되어서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만나가 내리고메추라기가 날아오며바위가 갈라져 생수가 넘쳐 흐르고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풍성한 기적의 열매를 맺어 여러분 자신이 복을 누리고 또한 세상 사람들에게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저는 시냇가에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형통하리로다”(시편 1:3)
오늘의 Daily Bread (http://blog.naver.com/paul_jhkim)에서 다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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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아름다운 보고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을 지켜 행하면 하늘의 보고를 열어 복을 주셨습니다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하늘의 보고를 열고 복을 주십니다.첫째 우리가 회개할 때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가 열립니다. 비록 우리들이 죄짓고 불의하고 추하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 회개하면 하나님의 은총과 함께 복이 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가 열립니다.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환경을 통해서혹은 양심을 통해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에 순종할 때 하늘의 보고가 열립니다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심을 때 하늘의 보고가 열립니다. 우리는 하늘나라 시민권을 가진 사람입니다그러므로 하늘의 보물을 얻기 위해 하늘에 부지런히 쌓아야 합니다.

기도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어 오늘도 복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며 순종하는 우리 가족이 되어 하늘의 복을 받아 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2)

순복음신문 “오늘의 묵상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