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2010

엘리야는 누구였는가? Who Was Elijah?

엘리야 혁명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엘리야가 누구였고, 무엇을 했고, 그리고 그의 인생이 어떻게 오늘날의 우리에게 적용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엘리야는 열왕기상 17장에서 이스라엘의 바알 숭배를 대적할 하나님의 선지자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그의 대적은 바알의 여선지라로서 그를 여러 반복해서 죽이려고 했던 이세벨이었다. 엘리야는 바알의 많은 선지자들을 죽일 있었고, 결국 이세벨을 멸망시킬 예후에게 기름 부을 있었다. 그의 마지막 행동으로 그는 회오리바람에 의해 하늘로 올라가기 갑절 겉옷(엘리사가 갑절의 영감을 구한 것을 뜻함-역자 ) 엘리사에게 주었다.

우리가 다가올 엘리야예언들과 그의 초점이 무엇일지에 대해서 살펴보기 원한다. 가장 중요한 예언은 말라기 4장에서 오는데, 성경은 이후 4 동안 침묵을 지켰다. 구약성경의 마지막 절이 주님의 재림 전에 일어날 엘리야 혁명에 대한 기대를 우리에게 남겨주고 있다.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4:5-6)

본문은 예수님의 재림 전에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입증해 준다. 나는 이것이 자비로운 혁명이라고 믿는데, 이유는 이것의 목적이 재앙적인 심판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회복의 핵심적인 사항은 아버지들의 마음과 그들의 자녀들의 마음이 서로에게 돌아서는 것이다. 이러한 돌아섬은 교회 생활의 모든 수준과 사회의 모든 수준에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진정한 아버지의 부재는 황량한 공허를 만들어 내었다. 이것은 해이해진 성적 도덕심과 동성연애, 그리고 많은 질병들과 시회적인 기능장애를 가져온 주요 원인이다. 또한 주님의 집에서의 진정한 아버지들의 부재는 심각한 많은 기능 장애가 예수님의 몸에서 일어나게 했다. 그래서 구약 성경의 마지막 부분은 오늘날 매우 심각한 메시지를 전당해 주고 있다.

엘리야에 대한 약속은 구약 성경의 마지막 부분에 있음으로 인해 모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도 심각하게 받아들여져 왔다. 심지어 4 년이 지난 예수님의 시대에도 엘리야 먼저 와야 한다는 것은 아주 분명하게 알려져 있었다. 오늘날 정통주의 유대인들은 말라기가 예언한 것과 같이 엘리야가 돌아올 때를 위해서 유월절에 여전히 의자 하나를 그를 위해 비워 둔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에 대해서 마태복음 17 10-13절에서 질문했다.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으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레(침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예수께서는 메시아가 오시기 전에 엘리야가 먼저 온다는 유대인들의 기대가 옳다고 인정하였다. 그분은 또한 세례(침례) 요한은 엘리야의 심령’(1:17)으로 왔다는 것과 향후 그의 재림 전에 오는 엘리야 있을 것을 확증하셨다. 예수님은 엘리야의 임무를 모든 것의 회복으로 단순화시켜서 설명하셨는데, 이것은 사도행전에 나오는 베드로의 설교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3:20-21)

회복(헬라어 원문에서는 아포카타시스 apokatastasis)이라는 단어는 매우 강력한 단어이다. 이것은 진정한 신정정치 회복, 그리고 원래 의도의 회복 의미한다. 물론 본문이 의미하는 것들은 매우 심오하다. 엘리야 혁명 전까지 하늘은 예수님을 받아 두고 있다. 세례(침례) 요한이 예수님이 오실 길을 예비한 것처럼, 엘리야 혁명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할 것이다. 우리는 세례(침례) 요한의 혁명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그것은 회개는 가지고 왔지만 만유의 회복은 가지고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죽음과 예수님의 죽음은 예수님의 재림에 앞서 일어날 모든 것들의 회복을 위한 씨가 되었다. 하나님의 원래 계획과 디자인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며, 그분을 모든 나라들의 통치자로 세울 것이다. 이것이 정확히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주장들이 있겠지만, 확실한 것은 예수님이 그의 신부들을 위한 재림 전에 땅에서 사탄을 쳐부수는 것을 포함한다는 사실이다.

그때까지라는 요인 – The until Factor - “주께서 주께 이르시되 내가 원수를 아래 때까지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라.”(22:44)

본문은 우리에게 종말의 일을 알게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본문은 사도행전 3장과 더불어 하나님의 시간-‘때까지의 요소’- 대한 아주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본질적으로, 하나님은 아들이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네가 인류를 구속한 , 너는 우편에 앉을 것이다. 너는 내가 너의 적들이 너의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너는 땅에서 네가 해야 일을 완수할 것이다. 너는 이곳에 머리로서 있고 땅에 있는 너의 몸이 너의 적들을 쳐부술 것이다. 마지막 세대는 세대가 것이고, 너의 적들을 땅에서 다스릴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하기 전까지는 너는 그들을 구하거나, 공중으로 들림받게 하거나, 구원하거나, 어떤 것이라도 하기 위해 다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사실, 너의 몸은 사탄을 쳐부수는 일을 완수하기 전까지는 아름다운 신부가 되지 못할 것이다.”

모든 일들의 회복과 사탄을 발판으로 만드는 것은 같은 일이다. 하나가 다른 하나를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고, 모든 것은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날 일들이다. 본문이 값싸게 취급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성령은 본문이 시편110, 마가복음12:36, 누가복음20:43, 히브리서1:13, 10:13, 그리고 마태복음22;44절에서 있도록 하셨다.

엘리야가 먼저 와서 위에 있는 바알의 영과 이세벨의 영을 쳐부수는 것을 일으켜 세울 것이다. 우리는 거짓 선지자의 짐승들과 싸울 것이고, 우리는 그들을 모두 전멸시킬 것이다. 그들이 짓밟혀졌을 우리는 주님께로 가서 말하길, “세상 나라가 우리 하나님의 나라가 되었습니다”(11:15)라고 것이다. 우리는 세상 나라들을 주님께 그의 소유로 드릴 것이다. 그들은 우리가 신랑에게 드리도록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시는 혼인 지침금이 것이다.

신부에 대한 사랑에 이겨서, 예수님께서는 이상 자리에 계시지 못하시고 구름 사이로 나타나셔서 우리 모두 휩쓸어 데려가실 것이다. 우리를 데려가시기 위해 우리의 매력적인 왕자가 말을 타고 오실 것이다(19:11 보라). 그러나 그는 게으르고 더럽혀진 여자를 위해 오시지는 않는다. 그는 극복해 내고, 정복해 내고, 사랑으로 일해 , 자신의 사명을 성취한 신부를 위해 오신다(19:7 보라). 엘리야 혁명은 모든 일들을 촉매제이다.


참조: 일곱 산에 대한 이해 돕기
죽음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5:12)

예수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이러한 일곱 기둥으로 구성된 사회를 말하는 것이다. 단어들과 관련된 헬라어 원어를 공부한 후에 나에게 더욱 분명해진 것은 능력이란 정부를 뜻하는 것이고. 경제를 뜻하며, 지혜 교육을 말하고, 이란 가정에 대해서 말하며, 존귀 종교에 대해서 말하고, 영광이란 예술이나 오락과 같은 축전(celebration) 뜻하며, 찬송이란 미디어를 뜻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러한 문화적인 기반들 또는 사회의 부분들을 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것을 참고로 하셨으면 합니다.(SeerDeborah)

<일곱산에 관한 예언/조니 엔로우/순전한나드>

하나님의 존재와 위엄(부제:하나님의 성품) : 스튜어트 그리브스 (IHOP 철야파수꾼학교 대표)

서론

I. 하나님의 지식으로 시작하기.

A.아브라함 아비누(Avraham Avinu), 우리 조상 아브라함은 물질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성공적으로 통합했었던 번째 사람이다. 아브라함은 한편으로는 자연적 삶에 온전하게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자기 인생의 핵심 사명은 수준에서 다음 수준으로 존재를 고양시키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계획과 갈망이 물질적 영역과 영적 영역을 통합하는 것이었다는 비전을 붙잡은 최초의 사람이었다 (1:9-10). 육체와 영혼에 아무 모순이 없는 하나의 조화로운 세상을 만드신 창조자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 순간부터 그는 메시지를 가능한 방식으로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려고 시도했다.

B. 이와 함께 그는 티쿤 올람(Tikkun Olam – 세상을 보수하는 ) 어려운 과정을 시작하며 자신의 시선을 궁극적인 목표: 어느 , “여호와께서 홀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가 되는 (14:9) 고정시킨다. 물질적 존재와 창조자가 완전하게 통일되려면 그는 이스라엘 땅에 살아야 한다. 본성 이스라엘은 물질적인 것이 정화되어 나타난 표현이다: 물질적인 땅이 동시에 거룩하다.

C. 따라서 아브라함은 명령, 레크 레카(Lekh Lekha)”을 위임받는다. –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1][1]

D.구약의 성도들은 하늘과 땅의 통일에 대한 계시를 이해하고 있었다. 랍비는 이렇게 선언한다:

1. 아브라함은 하늘과 땅을 화해하게 하는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었던 번째 사람이었다.

2. 아브라함의 사역은 자기로부터 나오는 나라와 땅의 나라들에게 실재의 가치와 진리를 새겨주는 것이었다.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1:9-10,
부분 강조)

E. 하나님의 최고의 비전은 그의 영광을 아는 지식으로 땅을 채우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의 조각은 예수님이 하늘의 영역과 땅의 영역을 연결하여 위에 그의 왕국의 통치를 충만하게 세우기 위해 재림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격과 목적이 충만하게 표현하기 위해 하늘과 땅의 차원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F. 하나님은 자연적 영역과 영적 영역이 충만한 표현되게 하시기 위해 하나가 다른 하나와 함께 기능하도록 고안하셨다.

G. 하늘의 영역과 땅의 영역이 연결되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그분의 존재, 인격, 목적의 영광에 대한 지식으로 땅이 채워지는 목적을 위한 것이다.

H. 그분의 뜻의 신비를 이해하는 것은 구속의 계획을 이해하는 중요하다. 그리스도인의 종말 신학은 우주적 종말론까지 확장되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구속에 대한 영지주의적(Gnostic) 신조가 되어 버리고, 이상 세계의 구속이 아니라 세계로부터의 구속을, 몸의 구속이 아니라 몸으로부터 영혼의 구출을 교훈하는 것으로 제한되고 만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는 본향이 천국이고 땅으로부터 구출되었다고 느끼게 되는 천사의 지위를 갈망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혈과 육의 피조물이다. 그들의 종말론적 미래는 하나의 인간이며 땅에 속한 미래장차 세상에 나타날 죽은 자의 부활과 생명의 부활이다. 그리스도인적인 이해에 따르면 구속자(Redeemer) 창조자가 아니어서는 된다. 만약 그가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구속하지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모순이 되는 것이다.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마침내 어느 만유 안에 계신 만유의 (all in all)’ 되실 것이다 (고전15:28).[2][2]

I. 하나님의 뜻의 신비는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영적인 영역과 자연적인 영역을 통합하시는 것이다. 요한복음 17장은 예수님의 삶과 사역의 주요 사명이 어떻게 하나님의 이름과 인격을 계시하는지에 대한 주제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명은 그리스도가 십자가로 가도록 동기 부여한 것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계시의 개관이었다(1:1-2). 예수님께서 돌아오실 , 그분은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게 땅에 영원히 알려지는 주요 사명을 계속 수행하실 것이다.

II.충만함(Fullness) 비전으로의 여정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소유하신다살렘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Possessor of heaven and earth)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은 여기서 계시를 받는다)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아브람은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계시를 사용한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14:18-23, 부분 강조, 주석 삽입)

A. 대제사장 멜기세덱은 하늘과 땅을 소유하시는 주님으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계시를 가져온다. 내가 믿기로 이것이 아브라함을 충만의 비전(vision for fullness) 충만의 하나님(God of fullness) 만나는 창세기 15:1 이끌었다. 창세기 15:1 아브라함을 통해 인류가 그의 안에서 성취되는 하나님의 충만그리스도를 약속 받았던 곳이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12:1-3, 부분 강조)

아브라함이나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4:13)

B.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예언적 초청을 확장하셨다(4:13). 그러나 창세기12:1-3로부터 창세기15:1 방문까지 아브라함은 흥미로운 환경에 직면했다. 그는 언약을 실제 하나님을 갈망하고 추구하는 것에 대해 부차적인 것으로 이해한 같이 보이지만, 믿음으로 반응했다.

1.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추구했다 (12:7-8; 13:1-4; 13:18).

2. 약속의 땅은 합법적으로 그의 것이었지만 그는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것이었다 (13:8-9).

3.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신적인 언약을 재확인시키셨다 (13:14-17).

4. 아브라함은 롯을 구하기 위해 싸웠고 그를 되찾아 왔다 (14:14-17).

C.전쟁 후에 왕이 찾아와 제의했을 아브라함은 다른 시험에 직면하게 되었다. 
1.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 약혼, 하나님께 결혼 혹은 약혼을 제의한다. 그는 이것을 받아들였고 하나님께 맹세한다 (14:22).

2. 하나님은 혼인 언약에 들어가는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언약하셨다(15). 창세기 14:18에서 아브라함은 이미 하나님께 속하였다. 그러나 여기서 하나님은 자신 또한 아브라함에게 속하셨다고 선언하셨다. 언약 안에서 그는 아브라함에게 어느 그분의 백성을 감옥에서 나오게 하여 모든 백성과 언약을 맺으실(19:5) 것이라고 선언하셨다.

3. 소돔 왕은 아브라함에게 부를 제의했다. 그는 하나님과의 약혼의 가운데 이것을 거절하였다(14:21-24).

4.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속하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속한 언약(아브라함 언약, Abrahamic covenant) 언약 공식(covenant formula) 기초이다.

D. 언약 공식: 내가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천년 왕국에서 하늘과 땅이 화해가 충만하게 나타나는 때에 약속은 실현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언약이 그의 백성들과의 친밀한 관계의 측면에서 경험되도록 의도하셨다.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방패요너의 지극히 상급이니라 (15:1, 부분 강조)

내가 성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백성이 것이니라(26:11-12, 부분 강조)

내가 여호와인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24:7, 부분 강조)

너희는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30:22)

그러나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백성이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31:33, 부분 강조)

그들은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마음과 길을 주어 자기들과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땅에 심으리라(32:38-41, 부분 강조)

내가 하늘과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내가 보매 거룩한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지나갔음이러라(21:1-4, 부분 강조)

<
츨처:선두주자커뮤니케이션>


[1][1] Melamed, Rabbi Zalman. Understanding Abraham http://yeshiva.org.il
[2][2] Moltmann, Jurgen. The Coming of God (Minneapolis: First Fortress Press, 1996), p.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