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2010

결코 이전과 같을 수는 없다 – 역사의 음성 7 - 하이디 베이커(Heidi Baker) - [빌 존슨]

하이디와 롤랜드 베이커 부부는 그들을 아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그러하듯이 나의 개인적인 영웅들이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하이디는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그녀가 표적과 이사를 통해 나라의 변화에 불을 당길 있게 것은 하나님과의 특별한 만남이었다.

비록 모잠비크에서 17 동안 선교사로 수고했지만, 그들은 아주 지엽적인 진전밖에 이루지 못했다. 그들은 많은 것을 원했다. 하이디의 말을 빌자면, “롤랜드와 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너무도 사모했기 때문에 그분이 성령을 부어주시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있고 싶었다.

그들은 토론토 공항 기독교 펠로우십 교회에 가보려고 토론토를 여러 차례 방분했다. 1998 1, 그곳에 갔을 랜디 클락이 사도적 기름부음에 대해 설교하고 있었다. 갑자기 다음의 일이 일어났다.

그는 나를 가리키더니 말했다. “하나님이 모잠바크를 원하는가?’라고 묻고 계십니다.” 하는 나는 하늘로부터 하나님의 불이 떨어지는 것을 경험했다. 너무도 뜨거워서 문자 그대로 죽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울부짖었던 기억이 난다. “주님, 죽겠어요!” 그러자 주님이 마음에 하시는 말씀을 똑똑히 들었다. “그래, 나는 네가 죽기를 바란다!” 주님은 많은 성령을 삶에 부어주실 있도록 자아가 철저히 비워지기를 원하셨다.

칠일 동안 나는 움직일 없었다. 롤랜드가 나를 부축해서 데리고 다녀야 했다. 화장실로, 호텔로, 다시 집회로 데리고 다녀야 했다. 머리가 너무 무겁게 느껴져서 수가 없었다. 지나가던 사람들 중에는 누군가 그러게 오랫동안 꼼짝 안하고 바닥에 붙어 있을 있는 것을 보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만약 내가 의자에 앉으면, 다시 바닥으로 미끄러져 내렸다. 나는 완전히, 철저히 속수무책이었다.

칠일 동안은 대부분 전혀 말을 없었다. 거룩하고, 두렵고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는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렇게 겸손하고, 그렇게 가난하고, 그렇게 무력하고, 그렇게 연약하게 느껴진 적이 없었다. 심지어 물을 마시려 해도 도움이 필요했다. 전혀 신나는 일이 아니었다. 그것은 가장 거룩한 시간들이었다. 학문적으로 신학을 연구했던 10 보다 칠일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주님은 통제권을 주님께 넘길 것에 대해서 내게 말씀하셨다. 주님은 그리스도의 몸의 중요성에 대해 보여주셨다. 우리가 개의 교회를 세우는 17년이 걸렸고, 교회는 연약했다. 내가 그분의 임재로 압도되어 거기 누워 있는 동안 그분은 모잠비크에 수백 개의 교회가 세워질 것을 내게 말씀하셨다. 약속이 이루어지려면 이백 살까지 살아야 되리라고 생각하며 미친 듯이 웃었던 일이 기억난다.

하이디는 A형이서어 자신의 힘으로 일을 밀어 부치는 유형이었다. 하이디의 어머니의 말에 따르면, 하이디는 아주 어렸을 때도 어린 유지원생들을 세워 놓고 왕초 노릇을 하곤 했다. 이제 그녀는 깨어지고 겸손해졌다. 그녀는 기록한다. “나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님을 의지했다고 행각했다. 그런데 사실 나는 스스로의 능력에 상당히 의지했다. 일이 처참하게도 느리게 진행된 것을 당연지사였다주님은 나에게 얼마나 주님과 그리스도의 몸이 필요한지 보여 주셨다. 에베소서 4:1-6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다.

그러므로 주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형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름심의 소망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토론토에서 가진 변화의 경험 이후, 베이커 부부이 사역이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들은 하나님께 완전히 의지하는 자리까지 낮아졌다. 에베소서 4:1-6절의 영으로, 그전에는 결코 없었던, 그들의 동역자들을 사역으로 내보내기 시작했고, 기름 부으심을 전수했으며 책임을 위임했다. 어린이들까지도 사역하도록 풀어졌다. 사람들이 풀어내어짐에 따라 사역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나는 베이커 부부와 함께 모잠비크에 있었고 사람들에 대한 그들의 사랑의 놀라운 영향력을 직접 목도했다. 내가 지난 세월 경험한 모든 기적들 중에서 최근의 방문에서 경험한 기적이 유난히 두드러진다. 하이디는 맹인 남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 사실, 그의 눈에는 흰자위만 있었다. 마치 짙은 우유빛 필름으로 눈이 덮여 있는 같았다. 하이디는 남자를 위해 시간 동안 기도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이디는 남자에게 내일 다시 오면 있게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날 다시 왔고, 그리고 하나님은 그를 치유하셨다. 사실 남자는 그날 치유 받은 번째 장님이었다. 시력을 회복한 남자들은 다른 많은 신자들과 함께 세례를 받기 위해 거리를 가로 질러 바다로 갔다.

하이디는 하나님과 가진 만남을 핵심 리더들에게 전수했다. 그녀가 가졌던 기본적인 만남이 그들의 사역팀 위에 풀어졌다. 14명의 핵심 리더들에게 전수된 부으심을 통해 1백만 명이 그리스도께 회심했다. 6 천명의 고아들을 매일 먹이는데, 때로는 음식이 불어났기에 그들을 먹일 있었다. 하이디가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개의 교회를 세우는데 17년이 걸린 반면, 만남 이후 만에 6 개의 교회를 세웠다. 책을 쓰고 있는 현재 80 명의 사람들이 죽음에서 부활했다.

장님이 보고, 귀머거리가 듣고, 절름발이가 걷는 일이 정기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기적들 때문에 회교 마을 전체가 그리스도께 돌아온다. 이것은 모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교 이야기 하나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이야기는 계속 되고 있다. 모두 하나님의 얼굴을 구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얼굴로 보리라/ 존슨/WLIKOREA>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