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2010

결코 이전과 같을 수는 없다 – 역사의 음성 4 - 스미스 위글스워스(Smith Wigglesworth) - [빌 존슨]



스미스 위글스워스는 대중 앞에서 입을 떼지 못하던 문맹 배관공이었다. 그는 아내가 설교하는 동안 뒤에서 섬기는 편을 좋아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의 얼굴을 이후, 강력한 치유 부흥사로 변화되었다.

“4일동안 나는 오직 하나님만을 원했다. 이후, 나는 집으로 가야겠다고 느꼈다. 작별 인사를 하려고 성공회 교구 목사의 사제관으로 가서 교구 목사의 사모인 보디 부인에게 말했다. “이제 떠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언을 받지 못했어요.” 그러나 그녀는 당신이 필요한 것은 방언이 아니라, 세례입니다라고 말했다. “자매님, 저는 세례를 받았습니다라며 나는 이의를 제기했다. “하지만 제가 떠나기 전에 제게 안수해 주시실 바랍니다.” 그녀는 내게 안수해 주었고 방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불이 떨어졌다. 그곳에서 하나님과 단둘이 있었던 시간은 참으로 놀라왔다. 하나님은 나를 그분의 능력으로 씻어 주셨다. 나는 귀중한 피의 정결케 하심을 의식하고 있었고, 이렇게 외쳤다. “깨끗케 하소서! 깨끗케 하소서! 깨끗케 하소서!” 나는 정결해지고 있다는 의식 때문에 기쁨으로 충만해졌다. 내게 열린 환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 나는 십자가를 바라보았고,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오르신 것을 보았다나는 이상 영어로 말할 없었기에 성령이 주시는 대로 다른 방언으로 그분을 찬양하기 시작했다. 비로 그전에 기름 부음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마침내 오순절에 그들이 받았던 진정한 성령 세례를 그때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보디 부인이 그를 위해 기도한 이후에, 위글스위스는 그의 아내에게 전보를 보냈다. 그의 아내는, 성결교회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성령 세례나 방언의 은사에 대해 믿지 않았다. 1907 10 28 화요일에 전송된 전보에는 성령 세례 받았고 방언을 받았음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의 아내는 그에게 다음과 같이 답장했다.
내가 당신만큼이나 세례를 받았다는 것과, 나는 방언으로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어요나는 25 동안 설교해왔고 당신은 강단에서 옆에 앉아 있었지요. 그렇지만 이번 주일날은 당신이 설교하세요. 뭐가 나오는지 보지요.” 비록 그가 사역에 전적으로 개입했지만, 대중 앞에서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었기에 그는 모든 설교를 아내에게 맡겼었다. 그는 선교회의 모든 사람들의 지지를 얻게 위해서는 먼저 그의 아내의 지지를 얻어야 했다.

그의 아내 폴리는 도전장을 던지고, 다음 주일에 강당의 뒤쪽 의자에 앉아있었다. 메시지를 전할 순서가 되자, 스미스는 강단으로 이어진 계단 개를 걸어 올라갔다. 계단을 올라갈 하나님이 이사야 61:1-3절을 주셨다. “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그리고 성령이 임하셨다. 스미스는 강력한 기름 부음심을 입고 유창하게 설교했으며 그전처럼 실패로 울지 않았다. 스미스는 직접 이렇게 말했다. “갑자기 성령의 능력에 의해 에언적 말씀이 강처럼 흐르는 것을 느꼈어요.”

폴리는 자신이 보고 듣고 있는 것을 믿을 없었다. 그녀는 의자에서 일어났다 앉았다 하면서 나작하지만 주변에 들릴 만한 소리로, “ 사람은 남편 스미스가 아니야, 사람은 남편 스리미가 아니라놀라워, 놀라워!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라고 되뇌었다.

사실 스미스는 달라졌다. 먼저 선교회의 비서와 그의 아들 조지가 모두 그가 가진 것을 갖고 싶어했고, 집회는 회중의 많은 사람들이 바닥에 뒹글며 거룩한 웃음으로 끝을 맺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고, 스미스 부부의 사역은 성장하고 발전했다.

이야기는 역사상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하나이다. 이야기는 인생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의 분량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위글스워스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는 나로 하여금 갈망하도록 만든다.

특별한 오후 집회에서 형제와 더불어 11명의 지도자급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고 있었다. 각자가 맡은 역할이 있었다. 그때 부흥사가 다스림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고, 그가 계속 기도하는 동안 각자의 영성의 분량에 따라 사람씩 밖으로 나갔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방이 가득찼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충만해진 분위기 속에 이상 머물러 있을 수가 없었다.

현장이 있었던 사람으로부터 말을 전해 들은 어떤 작가는, 만약 그에게 기회가 오면 사람들이 나갈지라도 자기는 결코 나가지 않고 버티겠다고 맹세를 샜다. 사운즈에서 체류하는 동안 아직 방문하지 않는 뉴질랜드의 다른 마음을 위해 기도하는 특별 집회를 갖게 되었는데, 집회와 똑같이 되어버렸다. 이제 기회가, 고전이,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몇몇 사람이 기도했다. 그리고 나이든 성도가 목소리를 높이자,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떠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영향력이 곳을 채우기 시작했다. 방은 거룩해졌다. 하나님의 권능이 무겁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턱을 굳게 다물고, 꼼짝도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유일하게 버티고 있던 사람은 계속 버티고 버티다가, 압력이 너무 커서 이상 버틸 없게 되었다. 그때 그의 영혼의 수문이 열리며 눈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걷잡을 없는 흐느낌 가운데 그는 밖으로 나가거나 죽거나 해야 했다. 하나님을 정도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업을 정도였던 사람만이 거의 누구도 숨을 없을 분위기 속에 홀로 잠겨 있었다.

이토록 놀라운 경험이 가장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같은 사람에게 일어났다는 것을 기억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영을 많이 받을 있는 자격을 갖게 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거리낌 없는 갈망 때문이라는 점에 위로를 받게 바란다.

일이 있은 , 위글스워스에게는 모든 것이 변했다. 그가 사람들 곁에 지나치기만 해도, 사람들은 성령의 책망하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와 구원을 받았다. 점점 많은 기적과 치유가 일어났다. 그가 기도하거나 설교할 때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다.

장님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치유되었으며, 암이 치유되고 휠체어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다시 걷기 시작했다. 이뿐 아니라, 사람들이 죽음에서 부활했는데, 부흥사의 사역 중에 14명이 부활했다. 이런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친구가 병든 여인을 위해 기도해주러 병원에 갔다. 그들이 기도하고 있는 동안 그녀가 죽었다. 위글스워스는 결과를 수용할 없었다. 시체를 밖으로 끌어내어 벽에 기대어 세우고는 예수의 이름으로 죽음을 꾸짖노라!” 말했다. 그녀의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그가 예수의 이름으로 걸으라!” 명하자 그녀가 걸었다.

문맹 배관공은 유럽, 아시아, 뉴질랜드, 미국 등지를 폭넓게 여행했다. 군중이 너무 많아 모든 사람을 위해 일일이 기도를 없을 대규모 치유라는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때는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가 기도하는 동안 각자가 자신에게 안수하도록 한다. 때로는 수백 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치유되기도 했다.

위글스워스의 사역은 가지 원칙에 근거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둘째: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힐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열중하라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라
넷째: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라.

<하나님을 얼굴로 보리라/ 존슨/WLI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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