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2010

목이 마르시거든 주님이 초대하십니다

목이 마르시거든 주님이 초대하십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
주님이 약속하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rivers)이 흘러나오리라 생수의 강물은 그분을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 7:37-39)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의 상징으로 물을 사용하셨습니다.
믿음후에 영적으로 목이 마르면 신선한 성령의 기름부음을 마실때입니다.
세상물은 아무리 마셔도 목이 마를뿐입니다.
누구든지 주님을 믿는 사람은 성령님께서 내주하십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며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당신이 믿는자라면 성령님은 함께 계십니다.

그러나 늘 새롭게 신선한 기름부음을 채움을 받을때 더 충만하게 그분은 임하십니다.
당신의 배에서 생수의 강물이 타져 나와 흐르게 한다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수 있고 상한것들을 회복하게 하고 치유할수 있습니다.

그 물이 충만히 당신안을 채우고 배에서 생수의 강물이 흘러 나올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복을 줄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치유하는 강물이 될수 있습니다.

처음 믿을때 부음 받은 샘물이 있다고 안일하다면 영이 메마를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마음을 깨끗히 하고 그리스도만을 소중히 하고 늘 말씀으로 기도로 주님안에 머

물러서 선령의 기름부음을 채움을 받으면 그 배(영)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에게 더 임하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는 자에게 더 부어집니다. 그 물은 인간의 목마른 갈증을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세상 물은 아무리 마셔도 더욱 목이 마를뿐입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의 목마름을 아시고 그 여인의 목마름을 치우하셨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파탄과 자포자기의 늪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쁨을 부어 주셨습니다. 

혹시 지치고 피곤 하다면 새로운 강물을 마시어야 하는 사모함이 있어야만 할때일것 입니다.. 성령님은 영원한 갈망을 채워 주고 생명을 주시는 참된 샘물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안타까운것은 갈하지 않은 영원한 생수를 주님으로 부터 마시고도 세상물을 함께 마시려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이물을 먹는자 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약속하신 그물만을 사모해야 하는데 ....

세상 물을 계속 마셔 버려 그리스도 외엣것으로 가득 채워서 오히려 영은 메말라 가는것을 봅니다.. 주님은 사람의 마음과 영혼이 그분을 목말라하고 심령이 가난하다면 생명의 물을 흘러 넘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생떽쥐베리는 ‘어린왕자’에서 “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영혼이 갈하고 지쳐 있을때는 더욱 성령의 기름부음을 사모하십시요. 영혼이 마르지 않도록 주님께 나아가십시요.. 예수께서는 외로움에 지쳐 있고 고통의 갈증을 느끼는 우리에게 지금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나드향 드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