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2010

사랑하는 하나님 Day 152 - 마이크 비클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이니이다" (시59:16)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을 위해 많은 즐거움을 예비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의 영에 직접 소통하시는 것보다 더 큰 즐거운은 없습니다. 하나님과 갖는 이 평강의 시간은, 우리 삶과 영의 깊은 곳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줍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사랑을 저에게 부어 주실 때, 그 사랑이 다시 하나님께로 흘러들어가며, 하나님께 다시 그 사랑을 돌려 드릴 때, 그분의 애정과 아름다움에 대한 더 큰 계시들이 다시 저에게 돌아옵니다.

이런 순환을 통해 제 영혼은 더 풍성하고 풍성하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사랑 받는다고 느낄 때, 조금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할 때, 우리 인간의 영은 강력한 에너지를 공급 받습니다. 저는 이 메시지를 전합니다. 하나님의 고귀한 전사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첫 번째 계명을 가장 우선순위에 놓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힘씁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실제로 그 풍성함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영혼을 재조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과 사랑하며 동행하는 것에서 오는 환상적인 기쁨을 깨닫기 위해서는 우리의 우선순위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나의 기도 *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매일 주님을 향한 그 사랑이 더 커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 자신과 제가 하는 모든 일을 주님을 사랑하는 데 사용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인들이 소진하는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오는 사랑의 즐거움을 맛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하나님-마이크 비클의 365일 묵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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