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2010

하나님의 말씀을 뛰어넘는 가르침이 있을까요? – 케네스 해긴

(Beyond the Words)

하나님의 말씀 밖으로 나가면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자신들이 새로운 계시를 받아서 사람들을 가르친다고 하면 염려가 됩니다. 어느 우리의 저녁집회에 성경 교사 분이 참석했습니다. 집회를 인도하던 분이 사람을 알아보고, 교사에게 이야기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가 위에서 이야기를 하는 동안 영으로 사람은 옳지 않다. 그는 바른 것을 말하고 있지 않다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우리는 비난의 영이나 남의 잘못을 뒤지고 다니는 영을 가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께 귀를 기울이기만 한다면 그분은 우리에게 미리 보내시는 경고신호를 통해 여러 문제들과 성가신 일들로부터 벗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성경교사는 구원을 받고 성령충만을 받았지만, 나는 영으로부터 그가 정상궤도를 벗어났다는 것을 느낄 있었습니다. (만일 여러분도 교사와 마찬가지로 정상궤도를 벗어날 있습니다.)

얼마 뒤에 성경교사는 아주 도시에서 집회를 하고 있었는데, 친구 35 이상 성경교사를 해왔던 사람이 나에게 와서 성경교사에 대한 일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해긴 목사님, 내가 그렇게 쉽게 속아 그의 가르침을 쫓았던 것이 부끄럽습니다. 제가 가르치던 성경공부반 학생 대다수와 함께 그의 집회에 참석했었습니다. 집회기간 내내 부분적으로 옳지 않은 가르침이 이어졌지만, 그의 가르침이 확실히 틀렸다는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그를 좀더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러던 어느 밤에 그는 너무도 명확하게 잘못된 설교를 하더군요.”

(이런 교사들이 사람들을 잘못된 가르침으로 인도하는 방식은 대개 이런 식입니다. 주에 걸쳐 가르치다가 끝내는 다른 길로 들어갑니다. 그들은 조금씩 조금씩 당신을 잘못된 쪽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친구가 계속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집회 후에 성경교사에게 이렇게 물었지요. ‘형제님, 그동안 넘겼습니다만, 오늘 저녁에 형제님이 가르친 내용은 성경 어디에 근거를 것인지 찾을 수가 없군요. (저는 성경을 들고 있었지요.) 형제님의 가르침이 성경의 절에 근거를 것인지 알려주지 않으면 당신의 가르침을 받아들일 없습니다.”

! 당신은 가르침의 근거를 그런 것들에서 찾을 없을거에요. 가르침은 그런 것들을 훨씬 뛰어넘은 것들이지요. 나는 그런 것들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고 있어요.”

어느 누가 자신은 성경에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이 알고 있다고 말한다면, 그는 너무 멀리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면 성경을 그런 이라고 부르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항상 속습니다. 35 이상 성경교사였던 친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성경공부반 학생들이 집회를 돕고 있어요. 저는 성경공부반 학생들을 그곳으로부터 다시 인도해내려고 했지만 유감스럽게도 결국 많은 학생들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들은 잘못된 가르침에 끌려가 버렸답니다.”

평생을 불교신자로 지내다가 주님을 만난 중국여인은 성경교사의 거짓 가르침에 속아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집회가 열렸을 그녀는 주님을 만나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초신자였습니다. 부모님은 그녀가 아직어렸을 그녀를 데리고 중국으로부터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부모들이 늙게되자 그녀와 동생이 사업을 맡았고, 어머니가 병들어 눕게 되었습니다. 병세가 중해서 의사들조차 어머니를 이상 치료할 없다고 하자 그들은 부처에게 기도했지만 그들의 아름다운 저택의 지하실에는 수천달러에 달하는 값비싼 석가상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노모는 치유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그들은 도시에서 열리는 치유 부흥회에 대하여 읽게되었고 (이것은 35년간 성경교사를 했던 친구가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던 교회에서 열렸던 집회였습니다) 그들은 노모를 집회로 모시고 가기로 했습니다.

어머니는 거기서 치유를 받았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젊은 중국여인은 거듭났습니다. – 그리고 여자는 아버지와 동생을 모두 구원받도록 인도했습니다. 아직 초신자였던 그녀는 나의 친구의 성경공부반에 참석하고 있었기 때문에 집회를 참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녀는 나중에 내가 교회에서 집회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처음에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었을 안에 있는 무엇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성경고사에게서 떠나라. 이상 사람의 말을 듣지 말아라. 그는 거짓교사다.’”

놀랍지 않습니까? 이렇게 오래된 그리스도인들은 구원을 받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지 35 혹은 이상이 되었음에도 속아 넘어갔지만, 아직 성령충만을 받지도 못한 초신자는 교사가 가르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거짓 가르침을 삼켰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망쳐버린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비극적인 결과입니다.

우리들이 우리의 심령, 우리의 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배우기만 한다면 그런 일들은 일어날 없습니다. 그녀는 주님을 만난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녀의 내면에서 무엇인가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가 집회에 첫날밤에는 거짓 성경교사의 가르침에는 잘못된 것이 없었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가 거짓된 많은 것들을 내놓기 시작한 것은 후였기 때문입니다.

주님 안에서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어린아이로서 나는 나의 믿음이 커피에는 역사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역사하도록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의 믿음이 음식에만 역사할 것이란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믿음이흔들리고패배한것같을때승리를얻는법/케네스 해긴/믿음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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