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2010

믿음의 반석(Foundation for Faith) - 케네스 해긴

여러분의 믿음이 성경에 근거를 것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십시오. 하나님 말씀을 벗어나지 마십시오. 동안 많은 사람들이 내게 와서 이런 부탁을 했습니다. “해긴 형제님, 저의 이런 문제의 해결을 위해 기도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는 일부러 그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당신의 기도는 어떤 성경 구절에 근거를 것인가요?” 내가 이렇게 물으면 기도 부탁을 했던 90%이상의 사람들은 (그동안 기도 부탁 받은 것을 일일이 기록해두었기 때문에 있습니다.) 멍청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글쎄요, 문제 해결의 근거가 되는 성경 구절은 없는데요.”

성경에 근거를 두지 않았으면, 기도응답을 받을 것도 없습니다. 형제님의 믿음은 기초가 없는 것이지요.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를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야기할 사용하는 단어선택에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말하는 것은 좀더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며, 하나님을 믿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10:17).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믿음을 가질 없게 됩니다. 말씀을 새겨서 실천하기 바랍니다. 먼저 여러분 각자의 상황에 맞는 성경 구절을 찾으십시오. 여러분이 기도하는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성경 구절을 찾기만하면 여러분은 든든한 믿음의 기초를 가지게 것입니다.

만일 나에게 기도할 일이 생기면 비록 나는 나의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적용할 만한 약속의 성경 구절을 이미 알고 중에서 많은 구절을 즉시 인용할 수도 있지만 문제를 놓고 이미 알고 있는 성경 구절을 인용할 수도 있지만 문제를 놓고 이미 알고 있는 성경 구절을 인용해서 즉시 기도하기보다는 성경을 가져와서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성경 구절을 읽기 시작합니다. 성경 구절들을 읽고, 읽고, 읽습니다.

하루 종일 묵상하며 어떤 때는 이튼날도 성경 구절을 읽습니다(매우 급한 상황이라면 그때는 다르겠지요). 성경 구절을 읽고, 읽고,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영의 잠재의식(spirit consciousness),속에 뿌리를 내리도록 합니다. 그렇게 되면 믿음으로 행할 있게 준비되며, 아무런 의심이 없어집니다. 견고한 믿음의 사람이 것입니다. 나는 나에게 여러분의 주의를 끌려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영광 돌리기 위해 말합니다.

나의 생애 50 동안 번도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한 적이 없습니다(나의 개인적인 문제로 기도했을 기도응답 받지 못한 적이 없다는 이야기이고, 다른 사람의 문제로 기도했을 때는 사람의 의지가 개입하므로 다른 문제입니다). 나의 개인적인 문제로 기도하는 응답받지 못한 경우가 없습니다. 물론 응답받기까지 시간이 좀더 걸리는 경우도 있었지만, 내가 묵상하는 말씀에서 조금도 떠나지 않고 머물러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기도응답이 나타나기 전에 내가 태도를 바꾸어야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때는 나는 즉시 태도를 바꾸었습니다. 예를 들어, 1949년에 하나님의 지시하심을 따라 그동안 지역교회를 담임하는 목사의 일을 그만두고, 여러 교회를 돌아다니면서 가르치는 사역(Field Ministry)으로 전환했던 해에, 삼일을 금식하며 어떤 문제를 놓고 기도했을 주님이 구약에서, 삼일을 금식하며 어떤 문제를 놓고 기도했을 주님이 구약에서 하신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1:19). ( 성경 구절은 우리에게도 적용할 있는 성경 구절입니다. 우리는 신약성경 구절을 가지고 구절이 우리에게 상속된 구절이라는 것을 입증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말씀대로 번영할 있으며 땅의 좋은 것을 먹게 것입니다. 물론 앞으로 아무런 시험도 받지 않게 것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단이 우리에게 압박을 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시도했습니다.
주님, 우리아이들은 충분히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차는 낡았습니다. 저는 걸어서 다니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땅의 좋은 것을 먹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무엇인가 잘못되었습니다.” (문제는 언제든지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금식 삼일째 되던 날에 주님께서 평범하게 대화를 하듯이 나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네가 계속해서 나에게 주장하는 성경 구절은 네가 즐겁게 순종하면이라고 되어 있는데, 너는 순종을 하였지만 즐겁게 순종하지는 않았지, 그것이 문제란다. 그것 때문에 성경 구절이 너에게 역사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위의 성경 구절의 뒷부분인 순종하면이라는 구절에만 초점을 맞췄을 뿐이었는데, 주님의 앞부분인 즐겨 부분을 보도록 하신 것입니다.)

우리들은 실제로 아이들이 부모에게 복종하듯이 억지로 주님께 순종할 있습니다. 그래서 종종 즐겨라는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자마자 10 이내에 즐겁게 순종하는 마음을 취했습니다. 즐겁게 순종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속에서 나의 태도를 바꾸는 데는 10초도 걸렸습니다. 그런 후에 주님께 주님, 이제 준비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순종하고 있다고 말씀하셨고, 이제는 즐겁게 순종합니다. 제가 그것을 압니다. 주님께서도 제기 즐겁게 순종하는 자가 되었음을 아십니다. 그리고 마귀도 제가 즐겁게 순종하는 자가 되었음을 압니다. 그러므로 이제 나는 주님이 야속하신 땅의 좋은 것을 먹을 준비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네가 이젠 준비가 되었구나. 이제 네가 해야 일을 알려주마,”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고 나는 뒤로 땅의 좋은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믿음이흔들리고패배한것같을때승리를얻는법/케네스 해긴/믿음의말씀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