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나눠드리고자 하는 주제가 왜 이렇게 저에게 충격이 됐냐하면 지난 10년 동안 하나님께서LTC에서 주셨던 말씀, 지난 10년 동안 하나님께서 주셨던 모든 말씀이 결국은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전하려고 하는 그말씀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을뿐만 아니라 뗄래야 뗄수 없는 주제라는 사실을 깨닫고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지금까지 저의 모든 것을 다 걸어서 이것이 바로 우리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에 말씀이고 마지막 때 이 땅을 향하신 하나님에 말씀이고 그리고 바로 지금 이 주제가 하나님에 심장속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던 모든 그 모든 말씀이어쩌면 그렇게도 마치 각본을 짠것 처럼 그렇게 철저하게 그렇게 집요하게 지금 바로 여러분에게 전하려고 하는 이 주제와 함께 가야되고 같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하는 사실, 그 사실이 저에게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그 몇 가지 증거를 말씀드겠습니다. 제가 가장 흥분해하는 주제 여러분 아시죠? 교회 그리고 교회의회복 이건 성경 전체에 너무나 분명하게 나와 있는 주제입니다. 교회의 회복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것을 다 걸었다고 해도 결코 과장이 아니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교회의 회복을 위해서 저는 무엇이든지 할준비가 되있고 또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 교회의 회복에 대해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면서 사도행전 3장 20절에서21절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나님께서 만유를 회복 하실 때까지는 반드시 하늘이 예수님을 마땅히 받아 두리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수 없는 이유는 아직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유가 회복되어야만 예수님이 오실 수 있다라고 말씀드렸고 그 만유의 회복은 곧 교회의 회복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교회가 회복될 때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만유을 회복한다고 제가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간절하게 말씀드렸는지 몰라요. 그렇죠? 기억 나시죠? 그럼에도 저는 여러분들에게 구약, 이사야 2장 말씀을 인용하면서 지난 10년동안 말씀드리고말씀을 가는곳 마다 목회자의 세미나에가서 전하고 그리고 집회가서 저하고 이 말씀으로, 정말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던그 말씀이 바로 이사야 2장 2절 말씀이 말일에 마지막 때 여호와의 전이 산의 모든 산 꼭대기 위에 굳게 설 것이다. 모든작은산 위에 뛰어 나게 될것이다. 그리고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것이다 기억 나시죠? 그러면서 그 여호와의 전의 산, 그것은 바로 교회라고 여러분에게 말씀드렸고 그리고 그것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다시 성경을 보니까 이 말씀은 교회를 향한 말씀일 뿐만 아니라 교회를 향한 말씀이기 이전에 이 말씀은 결국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란 것을 깨닫게 된거예요. 그게 너무나 분명한데 저는 보지 못했던 거예요. 바로 그 앞절, 2장 1절에이렇게 시작합니다. '아모세 아들 이사야가 받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분명히 거기에 씌어져 있잖아요 이말씀은 유다와 예루살렘에관한 말씀이다 그런데 저는 이 말씀을 보지 않았어요 그냥 skip해 버렸어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바로 넘어가서 말일에 마지막때에 하나님의 전의 산 The mountain of the Lord, 교회라고 하는 이 산이 모든 산, 일곱가지영역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미디어 그 모든 산 위에 뛰어나게 될 것이다. 교육—그런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죠. 본래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주시기전에 이미 예루살렘에게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너무나 분명해 지는거에요
그리고는 3절 말씀에 '많은 백성에게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여호와의 산은 교회요 야곱의 하나님의 전은 교회라고 저는 그렇게 설교했고 가르쳤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의미는 바로 계속해서 말하기를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부터 나올 것이다' 결국 이것은 예루살렘이 문자적으로 회복하고 이 예언의 말씀을 성취할 것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이죠. 어떻게 저는 이 말씀을 예루살렘은 아예 생각지도 않고 시온은 아예 생각지도 않고 교회만 생각했었을까, 그런 다음에 여러분 기억하세요? 제가 지난 5년 동안 생명과 같이 여기며 여러분에게 전달했던 말씀, 그 말씀이어떤 말씀입니까?
이사야 40장 말씀 '너희는 주에 길을 예비하라' 기억나시죠? 어떻게 하는 것이 주의 길을 예비하는 것이라고 여러분들에게 자세히 말씀드리고 그리고 은혜를 나눴던 그 말씀. 그런데 그말씀도 다시 보니까 그 말씀이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었다는 사실, 거기에 씌여있는데 왜 못 보았을까요? 40장 1절에 '너의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네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 것에게 외쳐 고하라' 지금 어디에게 하는 말이예요? 예루살렘에게 하는 말인데 저는 그걸 빼고 말씀을 전한거예요 그 복역의 때가 끝났다. 예루살렘이 마땅히 받아야 될 그 복역의 때가 끝났다. 예루살렘이 그 죄악의 삶을 입었다. 예루살렘이 그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손에서 그 댓가를 배나 받았다 이제 예루살렘은 그때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용서하실 때가 되었고, 풀어 주실때가 되었고, 위로할 때가 되었다.
그러므로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여 너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리고는 여러분이 잘 아는 말씀, '그럴때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여호와의 영광이 교회에 나타날 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영광이 예루살렘에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 말씀도 결국 예루살렘을 향한 말씀이었다는 것을 다시보게 된거예요, 왜 이것을 내가 못 본것일까요? 여기에 분명히 기록 되어있는데. 왜냐하면 저는 교회밖에 몰랐기 때문에, 교회밖에 몰랐기 때문에 그리고 저는 잘못된 신학의영향으로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은 이미 끝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체신학을 저는 믿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다 교회로만 본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다 놓쳤던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기억할 말씀 작년에 우리에게 주셨고 올해 다시 주신 그 말씀, 여호와의 영광이 마지막에 하나님의 교회에 임할 영광에 대한 말씀, 이사야 60장 말씀 기억하세요? '일어나라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깜깜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치는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 말씀이 물론 마지막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교회에 대한 말씀이지만 그러나 더 근본적으로는예루살렘을 향한 말씀이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더 충격적인것은요. 제가 왜 충격이라는 단어를 쓰냐하면은요 들어보세요. 하나님이 LTC를 세우신 그 목적, 그비젼, 하나님이 LTC를 부르신 부르심이 되는 말씀 기억나시죠? 이사야 66장 1절 말씀, where is my dwelling place?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어디에다 나에 안식할 처소를 만들어 줄 수 있겠느냐? 주님, 제가 하겠습니다. 그러고 LTC가 생겼잖아요?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 마음 편히 쉬실 수 있는 그 분의 안식처를 마련해 드리자. 그런 다음에 에베소서 2장에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에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다. 예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연결되어야 되고 하나 되어야 되고 함께 지어져가야 됩니다. 이것이 LTC를 부르신 부르심입니다.
그런데 다시 이 말씀을 보니까 이 말씀은 LTC를 향한 말씀만이 아니요 교회를 향한 말씀만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이스라엘의 회복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돌아오게 될 바로 그들을 향한 말씀도 같이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된거예요. 왜? 나는 그것을 보지 못했을까? 교회에 눈이 가린것입니다. 그 교회라고 하는 주제에 제가 너무 많이 저의 모든 것을 다드린 것 같습니다. 그레서 다시 그 앞의 말씀을 보니까. 그러므로 11절에 '너희는 그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이방인에관한 이야기, 우리에 관한 이야기예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 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에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한 외인이요 세상의 소망이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우리 이야기 하는 거예요.
우리 이방인 이야기 하는 거예요 이제는 전에 멀리있던 너희가 그리스도의 산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 졌느니라 그는우리의 화평이시니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둘로 하나를 만드사, 여기에서 이 둘이 무엇인가 중간에 막힌담을 헐으시고 원수된 것 곧 그 분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페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이 둘이 무엇인가 자기안에서 한 새사람을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이 둘이 무엇인가 한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려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거예요 이 둘이 뭔가 봤더니 너무나 명백하게 유대인과 이방인인 거예요.
유대인의 교회와 이방인의 교회인 거예요. 결국 이 말씀은 유대인의 교회와 이방인의 교회가 하나가 되어서 한 새사람을이루어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된다는 그 말씀 이었어요 그런데 저는 유대인은 딱 빼버리고 오직 이방인인 우리 교회만 생각하고 우리 교회로서만이 그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 거예요 다시 성경 말씀을 보니까 그것은 반쪽에 불과하고 반쪽으로는 도저히 하나를 이룰 수 없으며 우리는 결코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를 만들수 없다는 사실을 이 성경은 너무나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는 거예요. 그럼에도 저는 못 본거에요. 어찌 이런일이 다 있겠습니까? 그러니제가 충격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저는 충격이었어요. 제가 이렇게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하나님 어찌 제가 이것을 못 보았을까요? 어떻게 제가 이것을 못 볼수가 있을까요?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나눠드릴려고 하는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와 예루살렘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예루살렘! 오늘 본문 말씀 시편122편 말씀에 보니까 '예루살렘을 위해서 기도하라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라' pray for the piece of Jerusalem 저는 과거에 이 성경말씀을, 죄송합니다, skip 했습니다. 제가 왜 skip 했냐면요 저는 솔직히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가 예루살렘을 위해서 기도할 시간이 있으면 나는 다른 것 기도하겠다. 내가 예루살렘의 piece를 위해서 기도할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북한을 위해서 기도하겠다. 내가 예루살렘을 위해서 기도할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내가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기도하겠다,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겠다. 예루살렘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런 말씀이었어요 이 말씀이 그런 말씀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을 행하셨는지, 이 말씀을 떨쳐버릴수가 없는거예요. 이 말씀이 계속해서 제 마음속에 남아있는 거예요 pray for the piece of Jerusalem. '예루살렘을 위해서 기도하라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은 형통할것이다 도대체 예루살렘이 뭣입니까? 주님, 예루살렘이 뭐 길래 저에게 예루살렘을 기도하라 하십니까?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만남들을 주시고 일련의 사건들을 허락하시고 그리고는 일련의책들을 읽게 하셨는데, 저는 요즘에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제 나름대로 성경을 좀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성경이 완전히 새롭게 보입니다. 정말 성경이 펑 뚤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는 왜 이적까지 이것을 놓치고 살았을까, 도대체 예루살렘이 무엇입니까? 도대체 예루살렘이 무엇이길래 제가이렇게 말합니까? 여러분 한 번 들어보세요. 하버드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원래 유대인이요 유대인으로서 아주 대표적인 그런 지위에 있구요 그러다 이 분이 예수님을 만나서 유대인으로서 메시아닉주가 되어서 현재는 예루살렘에 살면서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도록 복음을 전할뿐만 아니라 지도자들을 세우고 훈련시켜서 그 메시아닉 주 교회를 세우는 아주 중요한 인물중에 Kieth Intreither라고 하는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이 제가 현지에 가서 직접 만나서 교제할 수있는 영광을 얻었는데 이 분이 현재는 Esher Intreither라고 부르더라고요.
이 분이 본인이 유대인이었을 때 볼 수 없었던 것을 그 분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고나서 다시 성경을 보고 너무나 귀한 걸 깨닫게 되었고 이제 그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난 다음에 신약을 보니까 왜? 오늘날 교회가 하나님이 유대인들에게 주셨던 그것을 놓쳐버릴 수밖에 없는지를 깨닫고 그분은 이렇게 표현하시더군요. 유대인이 절반 가지고 있고 교회가절반 가지고 있는데 교회가 가지고 있는 것은 유대인이 없고 유대인이 가지고 있는 것은 교회가 없다 이 둘을 하나로 합치기만 하면 완전한 교회가 된다는 것이죠. 에베소서에서 받은 정말 One new man 한 사람이 이루어질수 있겠다 그래서그것이 그분에게 너무나 선명하게 보여서 이분이 몇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 중에 한 책이 'From Iraq to Armageddon' 이라크에서 아마게돈까지라는 영어 제목 우리말 번역은 두란노에서 '속히 오시리라' 라는 제목으로 번역이 된 책입니다. 제가 그 책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한 번 들어보십시요. 모든 것은 예루살렘에서 시작되고 예루살렘에서 끝난다. 성경적 관점에서 보면 예루살렘은 세계의중심이다. 영적으로만 아니라 실제로도 예루살렘은 세계의 중심에 위치에 있다고 할 수있다.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세계의 대륙들은 예전에도 지금처럼 나눠져 있지는 않았다. 본래는 거대한 한 덩어리 땅이었는데 바벨탑 시대에 그 거대한 땅이 나눠졌던 것이다. 만약 대륙을 다시 연결시켜 아메리카를 유럽과 아프리카로 호주를 남동 아시아로 연결시켜보면 육지는 다시 한덩이의 거대한 땅으로 만난다. 그 땅의 덩어리 한 가운데 중동이 자리잡고 있는데 그 중동의 중앙이 예루살렘이다. 예루살렘의 회복은 에덴의 회복이다. 성경의 끝부분에서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발견하게 된다. 그 천국은 에덴동산의 회복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어떻게 새로이 회복된 에덴에는 원래처럼 생명나무가 있고 맑은 물이 흐르는 생명강이 있다. 이 천국은 에덴의 새로운 회복뿐 아니라 예루살렘의 새로운 회복도 보여주고 있다. 이제 완전하고 새로운 세계는 에덴의 회복과 예루살렘의 회복을함께 보여준다. 다시 말해서 예루살렘의 회복은 궁극적으로 에덴의 회복과 동일한 것이다. 성경적인 용어로 예루살렘과에덴의 회복은 하나이며 같은 것이다. 이처럼 영적으로 동일하다면 실제로도 동일한가, 아담과 하와가 살았던 원래의 동산과 예루살렘이 같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것인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밖히시고 부활하신것으로부터 출발해서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못밖히신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었다. 예수께서 예루사렘에서 죽임당하신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왜 인가? 예루살렘은 희생제물을 드리던 성전이 자리한 곳이었고 예수께서는 그 희생제물의의미를 완성하여 성취하려고 오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희생제물을 드리는 성전이 왜 거기에 위치해 있어야 했는가? 그것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첫번째 희생제물로 바치려했던 곳이 바로 예루살렘이었기 때문이다. 예수는 성전에 희생제물을 드렸던 그 곳에서 제물로 드려졌는데 그곳은 바로이삭을 제물로 드리기위해 결박했던 자리였다. 하지만 왜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했던 곳이 그 곳이었을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어떤 한 장소를 지시하셨는데 그 곳은 하나님이 이전부터 그 분의 마음에 두고 계셨던 곳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밖히신 것, 성전의 희생제물이 되신 것,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것, 이 모든 것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했던 그 원죄를 회복하기 위한 속죄의 전형물이었다. 원죄는 에덴동산에서 일어났다. 따라서 그 속죄의 행위도 범죄의 현장으로 돌아가야만 하는데 이는 원죄로 인한 손상을 되돌려놓기 위함이었다.
예루살렘은 예수께서 죽임당하는 장소가 되어야만 했는데 이는 그 곳이 성전이 있던 자리였고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했던 바로 그 곳이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했던 바로 그 동일한 장소도 에덴이기 때문이다.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제가 부인할 수가 없었어요. 이 말이 너무나 맞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이 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예루살렘, 예루살렘과 약속의 땅은 하나님의 나라와 낙원을 이 땅위에서 우리에게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에 약속이 실제로 표현되는 곳이다. 그러기에 예루살렘은 에덴을 이 땅에 회복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표현이다.
우리는 예루살렘을 마음에 품고 있어야 하는데 이는 예루살렘이 아름다운 도시여서가 아니라, 인간을 에덴동산으로 회복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계획을 예루살렘이 대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마음에 세기고 있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구속 계획이며 예루살렘이 그 구속 계획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범죄 이전에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와함께 에덴동산에 거하셨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은 회복된 에덴동산, 즉 새 예루살렘성, 또 다시 인간과 함께 거하려 하시는 것이다. 현 세대에서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언젠가는 인간과 함께 다시 거하실 것이라는 소망을 상징한다. 우리는 이 소망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항상 예루살렘을 마음에 품고있어야하며 하나님 나라의 회복이 우리의 최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 이게 지금 무슨 말이냐 하면 이 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예루살렘이 중요한가는 예루살렘이 하나님께 중요하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왜 우리 마음에 품어야 되는가? 하나님의 마음에 예루살렘이 있기때문이라는 거죠. 계속해서 이 분은 이렇게 결론을 지었습니다.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되고나면 끝이 올것이다. 복음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해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끝이 난다. 그리고 마지막 부흥이 예루살렘에서 일어나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것이다. 두 번째 오실 때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돌아 오신다. 그것은 스가랴 14장에 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그 분의 나라의 수도이자 Capital 이자 예배의 중심지로 삼으실 것이다.
이것도 스가랴 14장 16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그 분의 나라를 세울실 장소가 바로 예루살렘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은 그토록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의 재림이 가까워 올수록 예루살렘을 둘러싼 분쟁은 더욱 심하여져 갈것이고, 마침내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세계적인 전쟁이 발발하게 될것입다. 스가랴 14장 말씀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전쟁으로 알고있는 것입니다. 나라들이 공격하는 바로 그 때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입니다. 그 전쟁 이후에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터 시작되는 세계평화를 이루실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아사야 2장말씀입니다. 그 마지막 때 회복된다고 한 것은 예루살렘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 21장 말씀입니다. 사실 제가 이런 말씀을 접하면서 이미 제가 다 알고 있는 성경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 제가 여러번 설교 했던 말씀입니다. 결국은 이 말씀들은 교회의 회복에 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이야기요, 예루살렘의 회복에 대한 이야기요, 다시오실 예수님을 준비하는 이야기요, 그것이 궁극적으로 우리가 기도하고 사모하고 소망하는것이었던 것을 다시 깨닫게 된거예요. 그러니 여러분, 제가 어찌 통탄하지 않았겠어요? 저는 오늘 시편 122편 말씀을 읽으면서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라' 이 말씀이 저에게는 얼마나 역설적으로 들리는지요. 여러분이 예루살렘이라는 말이 그 뜻이 자체가 평화의 도시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안 어울리지 않아요? 누가 예루살렘을 평화의 도시라고 하겠습니까? 제가 1부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제네바라면 모를까, 누가 예루살렘을 평화에 도시라고 하겠느냐? 그 도시에 평화가 어디에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래도어찌 예루살렘을 이름도 '평화의 도시'라고 정했을까? 여러분 오늘 저와 함께 성경으로 한번 돌아가 보십시다. 성경은 예루살렘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느냐? 다른 사람이 뭐라고 말하는게 중요한게 하니라 성경이 뭐라고 말하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 저와 함께 성경을 가지고 예루살렘이 도대체 어떤 곳인가, 한번 그 여정을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예루살렘은 아브라함 당시에 그 족장시대에 옛날 옛날 그 시대에 멜기세덱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제사장이직접 통치하고 다스렸던 곳이 바로 예루살렘입니다.
창세기 14장 18절에 보니까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 라고 나옵니다. 도대체 이 멜기세덱이 누구인가? 살렘왕이란 말이 무슨 뜻인가? 우리는 이해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멜기세덱의 정체를 히브리서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7장을 한번 가 보겠습니다. 히브리서 7장 1절에 보면 이 멜기세덱은 살렘왕이요, 그 말은 예루살렘의 왕이요! 실제 왕으로 예루살렘을 통치하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하나님의 제사장, 그 분은 왕이요 제사장 입니다.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온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자라. 아브라함이 일제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 즉, 그 멜기세덱이라고 하는 이름을 번역한즉 첫 째는 의의 왕이요. The King of Righteousness.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살렘왕이란 곧 평강의 왕이요, 누가 평강의 왕이랑 이야기예요? 예수님이 평강의 왕 이란 이야기에요. 메시아가 평강의 왕이란 이야기에요. 그런데 멜기세덱이 평강의 왕이라고 하는 거에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멜기세덱은 사람이 아니예요. 멜기세덱은 구약에서 나타나는 예수님 그 자신이에요. 지금 무슨말 하고 있느냐면요, 그 옛날부터 예루살렘을 예수님이 직접 통치하셨다는 거예요! 왕으로 다스리고 계셨다는 거예요! 이것이 성경의 증거입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그러면 왜 예루살렘인가? 왜 뉴욕은 안되는가? 왜 서울은 안되는가? 왜 예루살렘인가? 하나님께 예루살렘이 도대체 어떤 곳인가? 성경이 그 것을 너무나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게에요. 성경으로 돌아가 봅시다. 신명기 12장 우리가 지난주 성경의 맥을 했을 때 읽었던 말씀, 신명기12장 10절 부터 11절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 거하게 될 때 또는 여호와께서 너희로 너희 사방의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시고 너희에게 안식을 주사 너희로 평안히 거하게 하실 때에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한 곳을택하실 그 곳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이름을 두시려고 한 곳을 택하실 그 곳 그 곳에 가서 예배를 그리고 그곳에서십일조를 드리고 그 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그 곳에 너희 서원물은 가져와라' 계속해서 13절 14절 에 '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든지 번제를 드리지 말고 아무데서나 예배를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한 지파중에 여호와의 택하실 그 곳,여호와의 택하실 그 곳에서 너는 번제를 드리고' 무슨말 이예요? 하나님께서 그 옛날 부터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어느한 곳을 택하셨다는 거예요. 점 찍어 두셨다는 거예요.
그 곳이 어디입니까? 열왕기상 14장 21절에 그 곳이 어디라고 말합니다. 열왕기상 14장 21절에 보니까 '여호와께서 자기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뻬어내신 도시 예루살렘' 여러분 놀랍지 않아요? 왜 예루살렘이에요 왜?왜 예루사렘이예요? 하나님이 영원전부터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하나님께서 그 장소를 선택하셨다는 거예요. 그 곳이 바로 예루살렘이었다는 거에요. 그리고 그 예루살렘의 최초의 왕이 멜기세덱이었다는 거예요. 그 멜기세덱은 장차 오셔서 다시 예루살렘을 회복하시고 예루살렘의 왕으로 온 땅을 다스리실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예표 였다는 거예요. 그러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 얼마나 중요하겠어요? 예루살렘이 하나님께 얼마나 중요한거예요. 하나님은 그 분의 눈을 예루살렘에서 뗄수가 없었던거예요.
왜냐하면 그 곳에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고 그 곳에 하나님의 보좌를 두시고 그 곳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임하게 하시고 그 곳에서 온 땅을 다스리길 원하셨던 바로 그 곳이 예루살렘이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다윗이 왕이 되자마자 예루살렘을 정복했어요. 왜 다윗이 예루살렘을 정복 했냐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의 소원인 것을 다윗이 알았기 때문이에요. 그 때는 그걸 깨달아 놓고 그런 다음에 여러분, 솔로몬은 그 곳에 성전을 세웠습니다. 솔로몬이 거기다 성전을 세워서하나님께 봉원하면서 놀라운 고백을 하는데 한번 들어보세요.
솔로몬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에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치 못하겠거늘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까? 그러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종이 오늘날 주의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며,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솔로몬이 이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솔로몬이 여기가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한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아버지 다윗이 말해줬기 때문에 안거예요. 그런데요 이 예루살렘에 비극이 찾아 왔어요.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했고,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두시려고했고 그리고 그 예루살렘을 통해서 온 인류와 온 열방을 다스리려고 했던 그 하나님의 계획이 무너지고 깨어져 버린 거예요. 왜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이라고 하는 그도시에 대한 자부심, 자만감, 누가 이 예루살렘을 허물수 있겠는가? 누가 이 천연적이 요새를 감히 넘어올 수 있겠는가? 누가 이 곳에 임한 하나님의 영광을 넘보겠는가? 결국 그 들의 그 교만과 자만 때문에 죄를 범하게 되고 하나님을 떠나게되고, 이방신을 섬기게 되고, 우상을 섬기게 되고, 하나님은 그 예루살렘을 심판 하시는 내용이 성경에 나옵니다. 주전586년 바벨론에 느브갓네살왕이 와서 그토록 찬란하고 영광스러웠던 이 예루살렘, 이 솔로몬의 성전을 완전히 다 전멸시켜 버렸다. 이게다 성경에 있는 이야기이니까 다 아시죠?
그런 다음에 약 70년이 지나서 느헤미야는 다시 귀국을 해서 그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성전을 재건하는 내용이 성경에 나옵니다. 스룹바벨이 그랬죠. 그리고 느헤미야는 성전벽을 재건하고 그러다가 예수님 당시에는, 예수님 당시에 있던 성전은 로마의 헤롯왕이 그 스룹바벨성전을 다시 복원하면서 더 큰 규모와 그 영광을 회복할려고 다시 지었던 성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헤롯성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보셨고, 들어가셨고, 말씀하셨던 그 예루살렘 성전은 바로 헤롯왕이 그 당시에 건축하고 있었던 성전이요, 주 64년에 그 성전을 완성하였는데 그런데 바로 그 예루살렘과그 성전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말씀이 누가복음 21장에 나오는 이 말씀은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예요.
왜냐하면 이 말씀은 우리가 이 예루살렘의 운명, 이 예루살렘이 어떻게 될것인가? 그 과거 뿐만아니라 현재와 그리고 미래를 볼 수있는 비밀과 열쇠가 이 말씀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 말씀을 잘 상고 해야만 합니다. 누가복음 21장에예수님이 이렇게 예언하십니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 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그리로 들어 가지 말찌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 구약에 모든 선지자들이 기록한 모든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그날에는 아이밴자들과 젖 먹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란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이건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이제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 예언의 말씀이 어떻게 하나씩 성취되었는지를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20절 21절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며 그 멸망이 가까운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밖으로 나가고 촌에 있는 자는 절대로 예루살렘에 들어오지 말라고 했던 이 말씀이 언제 이루어지냐면 여러분이 잘 아시는데로 주 70년에 로마의 디도 장군이 그 로마군인들을 이끌고 예루살렘을 포위함으로 그 예언의 성취가 시작 된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로마의 그 군인들이예루살렘을 포위를 헀다가 그 영문을 알수없는데, 이유를 알 수없는데 다시 철수해서 로마로 돌아갑니다.
그때에 예수님을 믿었고 이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을 들었던 사람들은 이 말씀이 바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구나. 예루살렘이 포위 당하는 것을 보거든 멸망의 때가 가까운 줄을 알고 빨리 도망가라 빨리 피해라, 그리고는 그들이 다 예루살렘을 떠나서 피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되서 로마가 다시 쳐들어와서 예루살렘을 또 포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예루살렘은 처절하게 멸망당합니다. 이 두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역사가 증명합니다. 그 다음에 22절에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을 에워싸게되면 이제 이때부터 이루어 지는 것은구약성경에 선지자를 통해서 예루살렘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한 그 모든것이 한꺼번에 다 일어나는 그 날이라형벌의 날이라고 말하는 거에요.
구약에서 예언한 그 모든 것 그것이 어떤거냐면 그중에 하나가 우리가 또 지난주에 공연하게도 참 우연하게도, 우연이 아니겠죠? 우리가 성경의 맥때 읽었던 그 말씀, 저는 짠거 아닙니다. 신명기 28장을 일부러 다 읽어야 된다고 말씀드렸죠.기억 나세요? 신명기 28장에요. 그것은 사람들이 보지 않는 말씀이죠, 왜요? 저주에 관한 말씀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절대저주에 관한 말을 듣기도 싫어합니다. 그렇죠 여러분? 신명기 28장에 앞부분을 무슨말씀이죠? 축복, 뒷 부분은, 그런데 사람들은 어디만 본다구요? 왜요? 축복은 받고 싶어서. 그런데 축복에 관한것 보다 세배가 더 많은 내용이 저주에 관한 내용이 자세히 기록되어있는데 우리가 그것을 읽어야 된다고해서 우리는 그것을 다 읽었죠, 그 말씀속에요. 이 예언의 말씀이감추어져 있습니다.
어디 한번 보겠습니다. 신명기 28장 52절에 '그들이 전국에서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네가 의뢰하는 바 높고 견고한 성벽 예루살렘 성벽을 다 헐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를 에워싸리니 너희가 대적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함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고기를 먹을 것이다. 자기 자녀의 고기를 먹을 것이다 그 말이예요. 너희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남자라도 그 형제와 그 품의 아내와 그 남은자녀를 질시하여 자기의 먹는 그 자녀의 고기를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아니하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케함으로 아무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연고일 것이며 이 말씀이 실제로 성취됬다는 것을 유대의 역사 학자인 요세프스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번 들어 보세요, 요세프스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예루살렘이 포위당하던 당시에 엘리에셀의 딸 메어리는부유한 유대인 집안의 사람이었는데 너무 배가 고파 죽을지경이되어 자기의 젖먹이 어린아들을 죽여 불에 구어서 반쯤 먹었다. 고기 굽는 냄새를 맞고 여러명의 유대인 군인들은 음식을 빼앗으려고 그 여인의 집을 부스고 들어 갔다. 몸을 웅크리고 노려보던 그 여인은 반쯤먹은 아들의 몸을 보여주며 마음대로 먹으라고 했다. 그러나 군인들은 심하게 구역질하며 그여인을 혼자먹게 놔두고 뛰쳐나왔다. 이게 실제로 예수님이 하신 예언의 말씀과 구약의 많은 기록된 것 들이 신명기 28장의 이 예언이 진짜로 그대고 이루어졌다는것을 유대의 역사학자인 요세프스가 그 책에 기록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제가 여기서 무얼 말하고 싶으냐면은요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은 이토록 정확하게 다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 24절에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갈 것이다 하고 예수님께서 예언 하신 말씀은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때 당시에 에루살렘이 포위되고 로마군인들의 칼에 죽은 유대인이 백만명이 넘었습니다. 백만, 여러분 말이 백만명이죠 백만명이 칼에 맞아 죽었다는 것은 그것은 피가 강이 되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나마 남아있는 십만은 로마의 노예시장으로 팔려가고 이방에 사로잡혀가고 온 땅에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정확하게예수님의 말씀은 그대로 성취가 되어 버린거죠.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역사가 이 예수님의 예언을 백퍼센트 성취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예루살렘은 어떻게 될것인가? 앞으로 예루살렘은 어떻게 될것인가? 그리고 그 예루살렘의 운명과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 예루살렘의 미래가 우리 교회의 미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이것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그 예루살렘의 멸망을 다 예언하신 다음에, 그런 다음에 마지막으로 소망을 주시는 한 마디를 하셨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붙들어야 될 말씀인거예요 그 말씀이 바로 이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에게 짖밟힐것이다.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에게 처절하게 짖밟힐것이다. 이 때까지, untill,untill, 이 때까지, 이때까지가 어디예요?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여기에 우리에 소망이 있는 거예요, 여기에 비밀이 있는 거예요, 여기에 열쇠가 있는 거예요,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짖밟힐것이다. 그러나 그 이방인에게 짖밟히는 것이 끝날 때가 올텐데 그 때가 바로 이방인의 때가 끝나는 지점이다. 이방인의 때가 끝날 때 예루살렘이 회복될것이다 그 말이예요. 여기는 엄청난 말씀이예요. 왜냐하면 예루살렘이 회복 될것이다 그 말은 로마서 11장의 말씀이 성취될것이다는 그 말이요. 스가랴14장 말씀이 성취될것이다라는 그 말이요.
그 것은 곧 주님이 오신다는 말이예요. 그래서 그러면 예루살렘이 언제 회복되느냐? 이방인의 때가 언제 끝나냐는 것이죠.여러분, 안전벨트 매세요. 1967년 6월에 말도 안되는 전쟁,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이스라엘이 이방 아랍 국가들을 순식간에 쳐버리고 예루살렘을 함락시켰습니다. 1967년 6월에 예루살렘이 회복되었습니다. 놀라지도 안네요. 그리고 그 때부터 시작해서 예루살렘은 즉 계속해서 회복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루살렘의 회복은 1967년에 예루살렘을 지리적으로 정치적으로 차지함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 예루살렘의 회복은 결국은 영적인 회복으로 이어집니다. 영적인 회복이란 말은 무슨말이예요? 예루살렘에 살던 유대인들이 비로서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고 받아드리게되며 그들 가운데 성령이 임하게 될 것을 에스겔이 예언하고 예레미아가 예언한 그 말씀이 성취될 것이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이 이미 성취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예루살렘에는 예수를 유대인으로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만명에서 만오천명이 있으며 지금 그들은 성령을 경험하고 있으며,그들은 방언으로 기도하며 그들은 예수님과 사랑에 빠져있습니다. 제 눈으로 확인하고 왔습니다.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압니까? 예수님이 누가복음 21장에서 예언하신 말씀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찰때까지 이방인에게 짖밟히리라는 이 예언의 말씀이 우리 눈 앞에 성취가 됬었고 지금도 성취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루살렘은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믿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했습니다. 그의 힘으로 죄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제 그렇게 시작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해서 그 열두 제자들을 통해서 소아시아를 거쳐서 로마를 거쳐서 유럽을 점령하고 그리고 그 하나님나라의 복음은 북미대륙으로 그리고 북미에서 아시아로 이제 아시아에서 이 복음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슨 뜻이냐면요, 끝이 정말로가까이 왔다는 뜻이예요. 예루살렘은요 왜 예루살렘이 그 토록 중요한가? 왜?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회복하셔야만 하는가? 그 이유는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심장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통해서 반드시 하나님나라를 이루시겠다고 약속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그 약속을 반드시 이루실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여러분들이 조금이나마 알수 있는것이 이사야 31장 5절 말씀입니다.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같이 새가 자기 새끼를 날개치며 보호함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넘어와서 구원 하리라 하셨나니' 하나님께서 작정하셨어요 예루살렘 보호하시기로,예루살렘을 지키기로, 예루살렘을 구원하시기로,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예루살렘을 치려고 하는 모든 나라들은 완전히 다멸망하게 될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보게 될것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도대체 하나님은 예루살렘에 대해서 어떤 마음을 갖고 계실까? 그 하나님의 끓는 심정,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 하나님의 애타는 심정을 가장 잘 표현한 성경 말씀을 읽어 드립니다. 이사야 62장 1절부터 읽어드리겠습니다.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횟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위하여 쉬지 하니할 것인즉 열방이 다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것이다.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에 성벽위에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못하시게 하라' 성경의 그 어느 구절이 이토록하나님의 마음을 절실하고 절박하게 표현한 곳이 있습니까? 오즉하면 하나님이 이렇게 표현합니까? 너희 파수군들아 예루살렘의 성벽에서 예루살렘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세워 놓은 파수군들아 너희는 절대 쉬면 안된다. 나로 하여금 쉬지 못하게, 나로 하여금 예루살렘을 향한 그 모든 예언의 말씀을 성취하도록 해다오.
너희가 그 예언의 말씀과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다오. 중보해 다오. 그로하여금 내가 그 일을 할수 있게 하나님께서예언하는 거예요. 중보 기도자들아 예루살렘을 위한 기도만큼은 쉬지말아 다오. 왜냐하면 모든 인류의 사활이 예루살렘에달려있다는 겨에요. 예루살렘의 회복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궁금하지 않으세요? 예루살렘이 그토록 하나님께 중요한가요? 왜 그렇게 예루살렘은 바람잘날이 없고, 왜 그렇게 예루살렘은 분쟁과 전쟁과 갈등과 문제가 끊일날이 없이 지금도 예루살렘은 전쟁상태요 언제 무슨일이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과 같은 그런 일들을 격어야만 합니까? 왜요? 왜요?여러분 한번 바꿔 놓고 생각해 봅시다. 예루살렘이 하나님께 그렇게 중요한 곳이라면 누가 그 곳을 가장 싫어하겠습니까? 사탄이 가장 싫어합니다.
하나님이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했다면 누가 그것을 가로체겠습니까? 사탄입니다. 하나님이 예루살렘의하나님의보좌를 다윗의 보좌를 회복하시려 했다면 누가 그 일을 막겠어요? 사탄이, 왜요? 예루살렘의 회복은 예수님의재림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사탄의 종말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무슨수를 써서라도 예루살렘에 그일이못 일어나게 하니까 예루살렘이 그 난리 법석인 거예요. 여러분, 예루살렘의 문제는 정치의 문제가 아니예요, 지리적인 문제가 아니예요, 예루살렘의 문제는 영적인 문제인 거예요. 빛과 어둠의 전쟁인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인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께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중요한 것이면 우리에게도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장부와 같다면 그 예루살렘은 우리의 심장부에 있어야 되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품으라고 하시는 거예요.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하라고 하시는 거예요, 예루살렘을 위해서 기도하라, 예루살렘의 평강을위해서 기도하라, Pray for the piece of Jerusalem. 여러분 하나님께서 시편 122편에 보면 예루살렘의 평강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한지 아십니까? 우리가 예루살렘의 평강을 위해서 기도한다는 것은 무슨 말이예요? 예루살렘은 지금 평안이 없어요. 언제 예루살렘이 평안이 옵니까?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이 오셨을 때입니다. 그것을 통치할 때죠. 예루살렘의 평강을 위해서 기도하란 말은 무슨 말이에요? 예수님이 속히 오시기를 기도하라. 예수님의 재림을 사모하라 그 말이예요.
그러니까 그 오랜 세월동안 저는 요 이 대체신학(replacement theologe)에 눈이 가려서 이 걸 제가 못 본척하고 뛰어 넘어버린 거예요. 예루살렘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런데요 도대체 왜 내게 하나님이 갑자기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주시려 하니까 예루살렘이 제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거예요. 여러분 전 정말 예루살렘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다른 사람이 된거 같아요. 예루살렘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는 거예요. 제가 기도 했어요. 하나님우리 성도들에게 예루살렘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 할수 있도록 주님의 마음을 좀 부어 주세요.
그 순간 하나님에 강력한 임재가 임한거예요 즉시로 임한거예요. 아! 주님의 마음이 이런거 군요! 여러분, 우리는 예루살렘을 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일을 우리에게 명하신거예요. 이건 우리의 선택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말씀에 순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시편 122편 말씀에 예루살렘을 위해서 기도하라. 예루살렘의 평강을 위해서 기도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라' 왜요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눈동자와같은 곳이고 예루살렘이 그토록 하나님에 심장가운데에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예루살렘을 품는 자는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내가 형통하게 해주겠다 하나님이 약속 하신거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예루살렘을 위해서 기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제 인생에 예루살렘을 위해서 기도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토록 제가 여러분에게 외치던 만유의 회복, 교회의 회복, 이것은 예루살렘의 회복과 뗄레야 뗄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같이 가야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야만 됩니다. 오늘 성경말씀에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예루살렘이 형통하기 위해서기도해야 된다. 예루살렘의 안정을 위해서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고 우리에게 안정을 주시고우리에게 형통을 주시겠다고 하는 거예요. 우리가 그것을 받기위해서가 아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너무나 소중한 내용이기 때문에, 주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하기 원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출처:LTC/벤자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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