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시리즈 2 마지막 때의 회복의 비밀 2-하나님의 나라와 이스라엘의 회복(1)

하나님나라의  회복과 예루살렘의 회복에 무슨 관계가 있는가? 도대체 예루살렘이 뭐길래 성경은 그토록 예루살렘에 대해서 말하고 있고 역사는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수많은 제국들이 일어났다가 무너지고 결국 예루살렘은 제국들의 무덤이 되고 그 모든 제국들은 온데간데 다 없어졌지만 예루살렘은 여전히 그 이름 그대로 하나님 말씀그대로 예루살렘은 영원전부터 하나님이 정하셨던 그 장소에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왕국들은 왔다가 사라지고 왕들도 일어났다가 무너지고 문명은 일어났다가 쇠퇴했지만 하나님이 지정하신 그곳 예루살렘만큼은 지금도 그 자리에 있고 그 어느누구도 그 예루살렘을 변개할수도 바꿀수도 없는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보게됐습니다.

예루살렘의  회복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예루살렘의  회복은 이스라엘의 회복이요 이스라엘의 회복은 교회의 회복이요 교회의 회복은 만물의 회복이요 만물의 회복은 주님이 다시 오시는 것을 예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게 다 맞물려 있는것이고 다 같이 가는 거예요 그러므로 제가 여러분들에게 나누는 이 회복시리즈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사실 제가 LTC 성경의 맥 1학기를 시작하면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데 아주  열쇠가 되는 key word가 네쌍이 있다 이것만 알아도 성경이 보입니다 정말 그렀습니다.

그중에 하나를  제가 말씀드릴때 성경은 무슨 이야기입니까? 성경은 회복의 이야기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소원을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깨뜨려 버리고 망가뜨려버린 것을 하나님이 다시 회복하시는 내용이예요 성경은 타락한것을 다시 고치시고 세우시고 회복하셔서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성경이예요 그렇죠?

그런데 회복이란 말은 영어로 restore, restore란 말은 원래 무언가 있었는데 잃어버렸거나 망가졌거나 못쓰게됐거나 타락한것을 다시 고쳐서 세운다 회복한다는 뜻이잖아요.

하나님께서  회복이라고 말할때 성경에서 회복이라고 말할때 도대체 무엇을 회복한다는 말입니까? 바꾸어 말하면 우리가 무엇을 잃어버렸습니까? 우린 에덴동산으로 돌아가보면 우리가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알수 있습니다. 첫째로 아담의 범죄함으로 아담의 타락으로 우리가 무엇을 잃어버렸습니까?

하나님과 막힘이  없는 교제, 하나님과 정말로 제한이 없는 교제, communication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린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하나님과 거닐며 하나님과 막힘없이 대화를 주고 받으며 하나님과 아무런 벽이 없고 아무런 gap이 없는 그런 너무나 친밀한관계에 있는것을 보게됐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타락으로 그 관계가 깨지고 그 intimacy가 상실된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무엇을 회복하기 원합니까? 

하나님과 아담이 가졌던 그 관계를 회복하기 원하는 거예요 그 사이를 회복하기 원하는 거예요 막힘없이 제한없이 마음껏 대화를 주고받고 마음껏 모든것을 나눌수 있는 그 아름다운 관계 그 하모니를 회복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이  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두번째, 아담은 무엇을 잃어버렸습니까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실때 아담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을 닮도록 하나님을 반영하도록 하나님을 표현하도록 그 성품과 그 모양에 있어서 하나님을 나타내도록 그렇게 지음을 받았는데 아담이 타락한 이후로 우리는 뭔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하나님이 다시 회복하시는 거예요 누구를 통해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그 형상의 본체이시여 본질의 본체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안에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계시고 또 회복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렸습니까? 세번째로 하나님은 아담에게 mandate을 주셨는데 너는 이땅을 다스려라 이땅에 있는 모든것을 다스려라 하나님은 아담을 통해서 이땅위에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아담은 잃어버리고 빼앗겨 버리고 만 것이죠. 그래서 그 하나님의 나라를 하나님은 다시 회복하시기 원하시는 거예요. 그럼 우리가 회복이라고 말할때 무엇을 회복한다는 말입니까?

아담이 잃어버렸던  그 모든것을 회복한다는 말이예요. 누가요? 예수그리스도께서. 그분은 이미 그 회복을 이천년전에 이땅에 오셔서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회복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그분이 다시 오실때 그 회복이 완성될 것입니다. 또한 이 회복은 거시적인 차원과 미시적인 차원에서 생각할수 있습니다. 큰 픽쳐와 그리고 아주 작은영역에서 생각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작은영역에서  생각해 보면 내가 회복되야 될게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내안에 회복해야 될것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내인생에 회복해야 할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내게 주셨던 내꿈. 하나님이 내게 주셨던 비전. 하나님이 내게 주셨던 부르심. 하나님이 내게 주셨던 모든하늘의 신령한 은사들 약속들 이런것들을 원수마귀는 다훔쳐갔죠?

여러분들에게  거짓말을 시켜서 여러분들을 속여서 우리는 더이상 그것을  포기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절망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좌절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이제 더이상 하나님은 나와 상관없는 분이 되 버리고 교회는 왔다갔다 하지만 더이상 내게는 과거에 하나님이 주셨던 그 열정과 비젼과 소망이 없는 거예요.

그저 왔다갔다  하는거예요 요즘엔 정말 열정도 없고  비젼도 없고 소망도 없고 그렇게 그저 교회에 왔다갔다 하는 그런 분들 이 귀한 시간을 원수마귀에게 속아서 낭비하는 사람들 여러분 우리에게는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그런것들을 회복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이땅에 두신 이유가 있어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신 그 부르심이 있어요 그것을 하나님이 이루시기 원하시는 거예요.

우리는 그것을  회복해야 됩니다 또 하나님은 우리의  관계를 회복하셔야 됩니다 . 우리의 깨어진 관계 부부관계.,부모와 자식과의 관계, 교인들과의 관계, 목회자와 성도들과의 관계 우리는 이 관계들을 회복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회복하시는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은 이것을 회복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이것이 작은영역에서 하나님이 회복하시기 원하시는 것이라면 거시적인 영역에서 큰 영역에서 하나님이 회복하기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지금 살펴보게될 사도행전 3장19절20절21절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반드시 만물을 회복하셔야만 합니다. 왜 하나님이 만물을 회복하셔야만 합니까?

그래야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물을  회복하실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 하나님이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우리주님이 다시 이땅에 재림하실수 없다는 말입니다. 만물을 회복하는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면 사도행전 3장 21절에서 말하는 이 만물의 회복이 무엇입니까? 

저는 작년에 여러분들에게 교회의 회복이라는 주제를  말씀을 드릴때 이 만물이 회복되기 위해서 먼저 회복돼야 될 것이 바로 교회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먼저 회복하시고 교회를 통해서 만물을 회복하실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또한 우리가 이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 만물의 회복속에 포함돼있는 것은 단순히 교회의 회복만이 아니라 또한가지 중요한 명제가 감추어져 있고 또한가지 중요한 주제가 숨어있는데 그것을 그동안 우리가 그것을 보지못했는데 이제 우리가 다시 볼수있게 된것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것이 뭐냐하면 이 만물의 회복은 교회의 회복일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회복이 포함돼 있다고 하는 사실이죠. 우리가 이 말씀을 다시한번 문맥을 통해서 살펴보면 19절에서”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이 말씀을 제가 뉴 어메리칸 스탠디드 바이블 원어를 영어로 직역해 놓은 성경을 인용하면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 그 부분이 이렇게 돼 있습니다. until the period of restoration of all things, all things 모든 것의 restoration 회복의 period 그 때까지 그 기간까지 예수님이 재림하실 수 없다는 거죠. 

그럼 여기서 말한 모든것이 무엇입니까 이 all things 가 무엇입니까 이 all thing가 무엇이길래  all things가 회복될때 비로소 주님이 오신다는 것입니까? 그 all things는 이렇게 나옵니다. about which GOD spoke by the mouth of his holy prophets from ancient time 이게 무슨뜻이냐 하면요 하나님께서 옛적부터 구약에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회복하리라 라고 예언하셨던 그 모든 것이 회복될 때까지 예수님이 오실 수 없단 그 말이예요 여기에 모든 것이 무엇입니까?

구약에 선지자들의  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회복하리라고  약속하신 모든 것이예요 그래서 제가  구약을 다시 봤습니다. 하나님이 구약에서 무엇을 회복하신다고 약속하셨는가? 그리고는 제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구약성경에서 거의 대부분의 회복에 관한 예언은 전부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한 예언인 거예요 우리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거예요.

수 많은  예언자들이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호세야, 미가, 요엘, 아모스 그리고 스가랴에 이르기 까지 수 많은 구약의 선지자들이 이스라엘이 마지막 때에 회복될 것을 예언하고 또 예언하고 또 예언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러면 사도행전 3장 이 21절 말씀이 무슨 말씀인 거예요? 하나님이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불러서 구약때에 회복하리라고 예언했던 이스라엘에 관한 이 모든 약속의 말씀이 성취될 때까지 예수님이 오실수 없단 말이예요.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관심을 가져야 되는게 뭐예요? 그럼 도대체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셨던 약속의 말씀이 무엇이냐는 거예요? 우리가 그것이 성취되는 것을 보면 우리가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우리는 비로소 깨닫게 되는 거예요. 뭘 깨달아요? 아! 그렇군요 하나님은 신실하게 그 약속을 성취하실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가 어디까지 왔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는 거죠. 지금 우리가 마지막때에 어디를 살고 있느지를 측정할 수 있는 계기판이 된다는 거죠.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한 예언의 성취는 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이 역사를 이끌어 나가시는 하나님의 마지막 때의 시계라는 거예요. 그 시계를 보면 지금이 몇 신지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성경을 다시 봤습니다. 아니 성경을 다시 볼 수 밖에 없었어요.

다시 보면서  하나님께서 정말 놀랍게도 구약의 그 모든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신 것을 발견하게 됐어요. 그리고 그 내용을 여러분들에게 제가 오늘 소개하고 그것이 우리게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것이 오늘 우리의 교회의 회복가 무슨 관계가 있는가 ?그것을 말씀드리기 원합니다. 아마 이것을 오늘  여러분들이 듣게 되면 여러분들이 정말 깜짝 놀라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이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성경이  다시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제가 받았던 그 감동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정말로 제가 그렇게 표현했던 것처럼 성경이 뻥 뚫리는 것 같은 어 정말 성경이 성경의 맥을 통해서 뻥 뚫릴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통해서는 환하게 열려 버리는 그런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회복의 하나님입니다. 근데 하나님께서 회복하시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방법이 있고 원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성경의 맥에서 하나님은 회복을 어떻게 이루시냐 사람을 통해서 이루신다 아담이 실패한 그것을 하나님은 셋을 통해서 이루기 원하셨고 그리고 그 후손이 실패하니까 노아를 통해서 이루기 원하셨고 그리고 노아의 후손이 실패하니까 아브라함이라고 하는 한 사람을 세워서 그 아브라함으로부터 하나님은 그 회복의 역사를 시작하셨는데 그 회복의 약속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그리고 야곱을 통해서 이뤄진 이스라엘민족에게 까지 그 맥이 흘러간다고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습니다. 기억나세요 성경의 맥!

 이것이  하나님의 회복의 방법이고 원리입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회복하기 원해서 한 사람 아브라함을 선택하셨고 그리고 그 아브라함을 통해서 한 민족 이스라엘을 이루셨고 그리고 하나님은 이 이스라엘을 통해서 열방 모든 나라들을 회복하시기로 결정하셨다는 거죠.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회복은 열방의 회복이요 이스라엘의  회복은 인류의 회복이요 이스라엘의  회복은 모든 만물의 회복이요 이스라엘의  회복은 주님이 다시 오시는 것을  준비하는 것이다고 우리가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하나님께서 회복하시는 원리가 뭐냐면 하나님은 회복하실 때 먼저 육적인 것을 회복하시고 눈에 보이는 것을 먼저 회복하시고 그 다음에 영적인 것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회복하신다고 셩경에 기록돼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 15장 45절 46절에 보면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이 말씀이 무슨 말이냐 하면요 첫 아담은 산 영이 됐다 그런데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다 첫 아담은 산 영이 됐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죽음을 경헙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첫 아담이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임한 사망과 죽음을 마지막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회복하기 원하세요.

그 회복이  살리는 것입니다. 살리는 것이 회복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됐다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원리가 어떻게 되느냐? 바울이 계속해서 말하기를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다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다 육적인 아담이 먼저 있었고 그 다음에 그 회복하는 마지막 아담이 온 것처럼 우리가 먼저 육적인 출생을 경험하고 그 다음에 거듭나는 영적인 출생을 경험하는 것처럼 육적인 이스라엘이 먼저 회복이 되고 그리고 난 다음에 영적인 이스라엘이 회복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원리라는 거예요. 우리하고는 상관없이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기로 결정하셨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실제로 하나님께서 이 이스라엘을 회복하신것을 보면 바로 이 회복의 원리에 따라서 회복하셨다는 거예요. 그게 뭔가하면 첫째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육적으로 회복하셨다는 거예요. 그 땅을 회복하셨다는 거예요. 그 민족을 회복하시고 그 국가를 회복하셨다는 거예요. 근데 이 회복에 대한 예언이 구약에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만 소개합니다. 예레미야 30장 3절 우리가 다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이킬 때가 이르리니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말씀보면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제가 힌트를 하나 가르켜 드릴께요. 여러분이 성경을 볼 때 하나님께서 굉장히 중요한 말씀 하실 때는 앞뒤로 꼭 붙이는 말씀이 있어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다음에 끝난 다음에 나 여화와의 말이니라 사람의 말이 아니다 만군의 여호와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시고 말씀으로 붙드시는 그 능력의 말씀 그 말씀 그 주인이신 만군의 여화와의 말이다 그 말이예요. 근데 하나님 뭐라고 말씀하셨냐 하면 온 열방가운데 뿔뿔히 흩어져 버린 그 이스라엘백성을 때가 되면 내가 그들을 그 백성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 내가 그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준 땅 그 땅으로 다시 되돌이킬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이 예언이 성취가 됐습니다. 성취가 됐죠?

그런데 이  예언이 성취가 되는 것을 더 극단적으로  설명해 주는 말씀이 이사야 66장 이예요. 이사야66장 7절 8절에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인류 역사상 어느 나라가 어느 민족이 어느 국가가 하루만에 탄생했냐? 그런일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내 민족 이스라엘은 하루만에 탄생했다. 1948 5월 14일날 이 이사야 66장의 말씀이 그대로 하루만에 성취되 버렸습니다. 어찌 그런 나라가 있느냐? 어찌 그런 민족이 있느냐? 없습니다. 그러나 왜 이스라엘을 통해서 하나님 일하십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룬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은 그 나라가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 땅이 회복이 됐습니다. 육적인 회복이 일어났습니다. 

그런 다음에 성경은 영적인 회복될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아 31장에 31절”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화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화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31절에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32절에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33절에도 나 여화와가 말하노라 34절에 끝도 나 여화와의 말이니라

무슨 말이예요? 하나님이 그분 자신이 맹세하고 반드시 이루겠단 말이예요. 그게 무슨 뜻이냐 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땅으로 회복시킨 다음에 그들을 영적으로 회복한단 말이예요.

먼저 내가  그들의 죄를 사하리라 이거 영적인 회복을 말해요 그 다음에 그들이 서로 여호와를 알라 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그 때가 되면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를 알게 되리라. 이건 뭘 말합니까? 이스라엘에 일어나게 될 전무후무한 부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예레미아 33장 7절 8절은 이 두가지를 하나로 모아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며 이것은 육적인 회복이죠? 이스라엘땅에 돌아오는 것이죠?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회복이죠? 그런 다음에 8절 보세요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이것은 사도행전 3장 29절 말씀에 베드로가 유대인들에게 한 예언 가운데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르게 될 것이다 이 예언의 말씀을 구약의 이 선지자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의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여러분 우리는 이스라엘이 너무나 많은 죄악을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것은 오해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닙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로마 군인들입니다. 그러나 더 정확하게 말하면 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

이스라엘이  아니예요 우립니다. 우리의 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대해서 오핼 합니다. 저도 그 중에 한 사람이었죠 그들은 고통을 당하는 것이 그것이 그들에게 합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다 그들이 핍박을 받고 홀로코스트를 통해서 600만명이 대학살을 당한 것이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들이 스스로 저주를 자처했기 때문이다 라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성경은 분명히 말하기를 우리가 그 장본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해해선 안 됩니다. 

그런 다음에 다시한번 에스겔은 36장 37장 38장에서 이스라엘의 궁극적인 회복을 말해주는데 그 중에서 36장은 이스라엘이 육적인 회복을 그리고 영적인 회복을 그 다음에는 전무후무한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한번 36장을 보겠습니다. 36장 네 24절 말씀을 봅니다.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땅의  회복 나라의 회복 민족의 회복 육적인  회복이죠?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육적으로 회복이 된 다음에 마음이 회복이 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정결케 될 것을 말합니다 그들에게 회개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거듭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께 돌아올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엄청난 부흥이 일어납니다.

 또 26절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이스라엘은 육적으로 회복할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은 영적으로 회복할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에 이런 엄청난 부흥이 일어날 것이라고 에스겔은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제 실제 역사를 통해서 지금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한 이 모든 것 사도행전 3장 21절에서 말한 그 모든 것이 회복될 때까지 주님이 오실 수 없다고 한 그 모든 것 지금 저희가 살펴봤던 이스라엘의 육적인 회복과 영적인 회복과 그리고 전무후무한 부흥 이것이 역사가운데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