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에 그렇게 이스라엘이 회복을 경험할 때마다 교회에 무슨 일이 일어 났는가?
왜냐면 이스라엘의 회복과 교회의 회복은 뗄레야 뗄 수 없다고 성경은 그렇게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약속은 곧 교회의 회복에 대한 약속이요 교회을 회복에 대한 약속은 곧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약속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교회의 회복을 간절히 사모한다면 우리는 이 이스라엘의 회복의 그 과정을 지켜 볼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한번 들어 보세요. 이스라엘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기 시작한 것은 1897년 시오니즘이라고 하는 시온주의 운동이라고 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때 당시에 띠어도 헐쯔라는 유대인이 스위스 바젤에서 최초의 국제 시온주의 회의를 소집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부터 유대인들이 고토로 돌아가자 유대인들이 1900년전에 떠났던 하나님이 그들의 조상에게 주셨던 그 땅으로 돌아가자 라는 운동이 시작됐는데 그것을 우리는 시오니즘이라고 하고 시온주의 운동이라고 합니다. 시온이라고 하는 말은 넓게는 이스라엘을 말하고 좁게는 예루살렘을 말하고 더 좁게는 다윗성을 말해요.
그런데, 이것이 1897년에 일어났는데 이 회의가 진행되던 그 때에 이 띠어도 헐쯔라는 사람이 호텔에서 일기를 썼는데 그 일기에 이렇게 썼습니다. “오늘 나는 바젤에서 유대국가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50년이 지난후에 정말로 유대국가는 이 땅위에 1900년 만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시오니즘이 일어날 때에 교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바로 시오니즘이 일어난 1897년 이후에 1901년 1월 1일 토피카 켄사스에서 전무후무한 성령의 부어지는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우리가 이미 역사로 알고 있는 대로 촬스 파뢤이라고 하는 목사님이 벧엘 바이블 컬리지에서 학생들에게 사도행전을 읽고 성령을 받은 증거가 무엇인지를 찾아 보라고 하죠. 그리고 그들이 알고 보니까 그것이 방언이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우리가 성령을 구합시다 방언을 구합시다 그리고 기도했는데 그때부터 그곳에 성령이 부어지기 시작하고 그리고 그 곳에서 성령을 경험한 이 촬스 파뢤 목사님이 텍사스로 이주해 온 다음에 텍사스에서 또 바이블 성경학교를 세우게 돼죠.
그리고 그 성경학교에서 자신은 흑인의 신분이라는 이유로 문 밖에서 귀동냥으로 은혜를 받고 영향을 받은 윌리엄 시모어가 LA가서 전무후무한 부흥을 일으키는데 그것이 바로 아주자 부흥입니다.
다시 말하면, 시온주의가 시작된 그 때부터 교회안에는 엄청난 성령이 부어지기 시작했단 거예요. 이것은 오순절운동 이라는 거대한 운동을 일으키고 이 오순절 운동으로 말미암아 전세계 3억이 넘는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미국뿐만 아니예요 칠레,중국,한국 여러분이 아는 것처럼 평양 대부흥! 시온주의 운동이 시작됐을때 이스라엘 민족이 고토로 돌아가는 그 육적인 회복이 시작되었을때 하나님의 마음은 너무 기뻐서 교회에 그분의 은혜를 막 쏟아 부어주기 시작한 거예요.
두번째로 1948년에 이스라엘에 국가가 재건이 됩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하루 만에 어찌 그런일이 있습니까? 하루 만에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루 만에 나라가 탄생하고 이사야66장 말씀이 성취되고 그리고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그 모든 선지자의 예언이 성취된 그 때로부터 시작해서 교회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1948년 5월 14일날 이스라엘이 탄생했습니다. 1900년 만에 아니 더 엄밀하게 말하면 2500년 만에 어떻게 한 민족이 어떻게 한 나라가 그 장구한 세월동안 완전히 지구상에 멸망한 것으로 생각되고 이름도 기억되지 않았던 그들이 어떻게 하루만에 모여서 나라를 세울 수가 있는가?
이 예언이 성취되던 날 하나님은 잠을 이루실 수가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은 너무나 감격하신 거예요. 그토록 하나님이 서원하시고 맹세하셨던 약속, 아브라함아 내가 이 땅을 너와 너희 후손에게 줄 것이다. 이삭아 내가 이 땅을 너와 너희 후손에게 줄 것이다. 야곱아 이스라엘아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져버리고 우상을 섬기고 이방신을 섬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약속대로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준 후라도 너희가 우상을 섬기게 되면 내가 그 축복을 다시 돌이켜서 저주가 임할 것이다. 너희는 온 땅에 뿔뿔히 흩어져 버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 졌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은 단 하루도 편안하게 쉬실 수가 없는 거예요. 왜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는 장자거든요 성경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있어요 내 사랑하는 내 백성 이스라엘이라고 말하고 있는 거예요. 물론 우리는 배가 좀 아프지만 배가 아파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하시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교회를 사랑하시지 않느냐 그것은 아니죠. 그런데요?
1948년에 이스라엘이 국가로 탄생한 다음에 교회안에 무슨 일이 일어났냐면요?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우리가 20세기 미국의 교회사를 보면요 1948년부터 엄청난 부흥이 시작됐는데 우리가 그 부흥을 뭐라고 말하냐 하면은 힐링 리바이벌이라고 그래요. 이것을 우리가 치유의 부흥이라고 말해요. 제가 학교다니면서 이것을 공부하면서 굉장히 제가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왜냐면요 한번 잘 들어보세요.
여러분은 제가 지금 1948년부터 시작된 힐링 리바이벌을 잘 모르실 거예요.
그래서 제가 설명을 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힐링 리바이벌을 보니까요 그때 하나님이 쓰셨던 하나님의 사람들의 그 치유사역 그 치유집회에서 나타났던 그 기적들은 정말 경이로운 것들입니다. 정말 예수님이 하셨던 그대로 앉은뱅이가 벌떡벌떡 일어나는 거예요. 들것에 실려온 사람이 그냥 일어나서 맨발로 나가는 거예요. 죽었던 사람이 살아나는 거예요 소경이 눈을 뜨는 거예요 귀머거리가 듣게 되는 거예요.
정말 성경에 기록했던 예수님의 치유사역이 그대로 나타났던 것이 1948년에 시작됐던 미국의 힐링 리바이벌이예요 그때 당시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던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오럴 로버츠 티엘 오즈번 A A 알렌 제이 코브 이런사람 몰라도 됩니다 아무튼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쓰셨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치유집회를 하면 보통 2주씩 매일 밤 집회를 했습니다.
수만명이 모여 들었습니다 엄청난 기적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돌아온지 몰라요. 근데 이 힐링 리바이벌을 주도했던 그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윌리엄 브랜험이라는 목사님이예요. 저는 그 분을 공부하면서 충격을 받았어요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까지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 있을까? 저는 가끔 지금도 그분의 기록을 보면서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하나님이 사람을 쓰시는 데 있어서 정말 제한이 없구나.
제가 오늘 시간이 없어서 그분의 사역에 대해서 다 말씀드릴 수가 없어요. 그분은 죽은자를 그냥 일으키고 보통 치유사역에서 우리가 열명 기도하면 열명다 낫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분은 백명 기도하면 백명 다 나았어요. 그분의 집회에 참석했던 나이드신 아주 나이드신 미국목사님께 제가 여쭤봤어요 목사님 그때 그분의 집회에 참석했을 때와 오늘날 소위 하나님이 가장 크게 쓰신다는 베니 힌 목사님 집회에 참석했을 때와 차이가 어떻습니까?
그랬더니 그 할아버지목사님이 저안테요 물어보지도 말라 그러더라구요 어따 그걸 갖다 비교하냐고 베니 힌은 비교를 할 수가 없다고 그런 치유의 부흥이 1948년부터 부어졌던 거예요 왜요? 이스라엘이 회복하니까 하나님이 너무 기뻐서 이 교회에 회복 교회에 내가 무엇을 회복시켜 줄까 치유를 회복시켜 준 거예요 여러분 이런 이야기 들으면 심장이 막 떨려야 되는데.. 그런 다음에 우리가 지난 시간에 보았죠?
예루살렘은 왜 그렇게 중요한가? 1967년에 예루살렘이 회복됩니다. 1967년에 예루살렘이 회복됐습니다. 드디어 하나님이 그토록 그분의 이름을 두려고 정하신 예루살렘을 이제 이스라엘 백성이 되찾았어요. 그때 하나님의 기쁨은 어떨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또 교회에 무엇을 부어주실까? 1968년부터 그 후반부터 미국에 엄청난 또 운동이 시작됐는데 그것을 우리가 은사주의 운동이라고 합니다.
케리스메릭 무브먼트가 일어났고, 그 은사주의 운동이 지금까지 성령이 오순절주의 오순절교단안에만 부어졌던 그 성령의 역사가 이제는 데니스 베닉이라는 신부가 성령을 경험하고 방언을 말하고 그리고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함으로 말미암아 기존교단에 성령이 막 부어지기 시작했어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루터교 심지어 캐톨릭까지 이때부터 성령이 막 교단의 벽을 뚫고 넘어가기 시작하더니 온 세상의 교단이 성령을 경험하게 된 거예요. 이것을 우리는 은사주의 운동이라고 하는 거예요. 케리스메릭 무브먼트가 일어나서 이 은사주의 운동은 인류역사에 가장 강력한 운동을 일으켰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회복과 관련해서 하나님이 교회에 회복하신 거예요 땅을 회복하니까 성령을 회복하시고 나라를 회복하니까 치유를 회복하시고 예루살렘을 회복하니까 은사들을 회복하시고 할렐루야! 그렇다면 이제 여러분 우리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무엇인가를 회복할때 교회에 무슨일이 일어날까? 기대가 되는 거예요. 흥분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저는 원래 이스라엘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저 이스라엘 가기 싫어요 여러분 제가 뭐 좋아서 가는줄 아십니까? 한국가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이 아주 저는 비행기 타는거 딱 질색입니다.
근데 제가 왜 이스라엘을 갈 수밖에 없냐면은요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부어주시기 때문에 여러분 이제 마지막 비밀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바울이 비밀이라고 그랬어요. 바울이 비밀이라고 한 비밀이 이제 더이상 비밀이 아니예요. 왜냐하면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뭐냐면 로마서 11장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다시 용서를 구합니다. 제가 로마서 강해할때 제가 여러분들에게 정직하게 강의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스킵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말씀인지 제가 사죄하는 마음으로 다시 정직하게 전하겠습니다. 로마서 11장을 펴보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11장 11절부터 한번 보세요.
로마서 11장11절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15절 저희를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바울은 마지막 때 이스라엘의 회복의 비밀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잘 들어보세요 바울이 이렇게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넘어짐이 이방인에게 구원을 가져왔습니다. 이스라엘의 실패가 이방인에게 부요함을 가져왔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을 가져 오겠느냐? 그러면서 말하기를 저희의 충만함 이스라엘이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되고 복음으로 충만하게 될 때 그 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 나겠느냐? 15절에 “저희를 버리는 것이 이스라엘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된다면 그렇다면 저희를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겠느냐” 부활을 말하는 것이예요.
부활을 말하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저는 지난 시간에 예루살렘의 회복을 통해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스라엘이 넘어짐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에게 임했던 하나님나라의 복음과 그 부요함이 이방인에게로 넘어와서 우리가 그 부요함을 누리게 됐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그것을 언제까지라고 말했냐 하면 이방인의 때까지 그랬죠. 그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찰 때까지 이방인에게 짏밟히리라 그래서 1967년부터 이제 이방인의 때가 마감하고 이스라엘의 본격적인 회복이 예루살렘에 시작된 것을 지난 주에 여러분 들에게 말씀드렸어요. 그죠? 근데 바울이 25절 부터 이렇게 말합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알란 말이예요? 모르란 말이예요? 이 비밀은 꼭 알아야 된다. 그 비밀이 무엇이냐 하면 이 비밀은 이방인의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런 다음 다같이 읽겠습니다.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근데 이 일이 어떻게 이루어 지느냐 비밀이라는 거죠 그 비밀이 이것이라는 거죠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기까지 그러면 이방인의 수가 차기까지가 도대체 무슨 뜻인지 이것을 알면 이제 우리는 이 시대 어느때에 와 있느지 알고 이스라엘 회복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알고 교회 회복이 얼마나 남은지를 알고 그것은 곧 주님의 재림이 얼만큼 가까왔는지를 알게 되는 거죠.
여러분 지금부터 정신 번쩍 차리셔야 됩니다. 이젠 졸 시간이 없습니다. 이방인의 수가 차기까지란 말이 우리말 번역에는 수라고 했는데 원어나 영어엔 수라는 단어가 없어요. 단순히 the fullness of gentiles 이렇게 나와 있어요. 바꿔 말하면 이방인의 충만함, 이방인의 충만함이 올 때까지 이런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방인의 충만함이 오면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죽은 자의 부활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이 이 땅에 임하게 될 것이다 이 말이죠.
근데 이방인의 충만함이 뭐냐 여기에 대해서 제가 여러가지 문헌을 찾아 봤는데 비교적 가장 권위있는 유대인이면서 예수님을 믿는 메시아닉 주의 리더이고 목사인 루벤 도런이라는 분이 책을 쓰셨는데 그 책 제목이 한 새사람이란 책이예요. one new man이라는 책이예요.
그 책에서 이 분은 이 이방인의 충만함을 세가지로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번 잘 들어 보세요. 첫번째로 이방인의 충만함이란 이방인 가운데 복음이 전파되어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안으로 들어오게 되는 그 사람들의 분량이 차기까지다.
두번째는 이방인 가운데 이방인 가운데 다 복음을 받아들이는 게 아니다 복음을 거부할 사람도 있고 오히려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오히려 세상에서 더 악한 죄를 짓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성경은 말하기를 예수님이 올 때까지 악한 자는 더 악해지고 선한 자는 더 선해진다고 한 것처럼 이방인 가운데도 열방 가운데도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복음을 거부하고 더 악한 상태에 처하게 될 것이다.
그 때 그들의 죄가 찰 때까지 마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에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실때에 그 가나안 땅에 살고 있는 그 아모리 백성들의 죄악이 관영해서 충만하게 찰 때까지 기다리셨던 것처럼 하나님이 만물을 회복 하실 때도 이방인 가운데에 예수님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부인하고 죄를 짓는 그 사람들의 죄가 찰 때까지 기다린 다는 거예요.
세번째는 이 분이 이렇게 말했어요. 이방인의 충만함이란 교회가 더이상 어린아이에 있지 아니하고 교회가 성숙한 분량에 이르러서 교회가 장성한 분량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서 다시 오는 주님의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될 때 제가 여기에 대해서 한가지씩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이방인 가운데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리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사람들의 그 분량에 찰 때까지 우리는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해서 지금 온 세상에 전파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 얼마나 남았느냐? 선교단체들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앞으로 20년이 채 가기 전에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될 것이다. 20년이 넘지 않을 것이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선교단체들이 모여서 내린 결론입니다. 그것은 무슨 말입니까? 소위 그들이 말하는 미전도 종족 아직 복음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그 종족들에게 복음이 다 전파되는 것이 20년이 넘지 않을 것이라는 거예요. 지금의 선교는 옛날과 전혀 다릅니다.
지금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복음이 빨리 전파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20년이 안 걸릴 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바로 선교학자들의 결론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이 세상에 죄악이 지금 얼마만큼 차가고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증인이잖아요 여러분들이 증인이잖아요. 이제는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거역하고 노골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노골적으로 악을 선하다고 말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잖아요. 지금 악은 찰 때까지 차고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 세번째, 여러분 언제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라는 표현을 들어보셨어요? 언제예요 제가 한국에서 교회다닐때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야 됩니다. 신부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가 정결해 져야 됩니다.
교회가 성숙해야만 합니다. 그래야지 신랑이신 주님을 맞이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 신부운동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무슨 뜻입니까? the fullness of gentile 이방인의 충만함은 가득 차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온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고 온 이스라엘이 전무후무한 부흥이 오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그 마지막 대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예수님은 재림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 대부흥은 대환란과 같이 오게 될 것이라고 제가 계시록을 강해할때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결론은 지금 우리가 어느 때를 살고 있는가? 정말로 지금바울이 로마서 11장에 한 이 말씀이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면 지금 이스라엘에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고 예수를 메시아로 믿고 그분을 예배하는 메시아닉 주들의 교회가 도시마다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약 만명에서 만오천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일 때마다 마태복음 23장에 끝절 말씀으로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 오시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천국에서 핫 타픽이 뭔줄 아십니까? 지금 천국에 모든 뉴스와 신문에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게 뭔줄 아십니까?
이스라엘의 회복입니다. 그걸 어떻게 아냐구요? 하나님이 지금 이 일을 전세계에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떨쳐 버릴 수가 없어요. 왜냐면 이스라엘은 하나님 마음에 심장에 있고 이스라엘의 회복은 교회의 회복이고 그것은 다시 오실 주님과 연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깨어나야만 합니다. 정말로 회복의 이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내가 회복되야 되고 LTC가 회복되야 되고 우리는 이스라엘을 품고 이스라엘이 회복하기를 기도해야만 하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회복할 때 여러분 이 교회에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은혜가 쏟아지게 될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앞에 너무 감사하는 것은요 이 일에 우리를 불러 주셨다는 거예요. 이 일에 어찌 하나님이 우리 LTC를 초청해 주셨습니까?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해요.
2010년부터 이제 이 교회에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스라엘을 품었거든요. 놀라운 일이예요 놀라운 일이예요 정말 놀라운 일이예요. 정말 이것은 여러분들이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예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그토록 중요한 주제 그렇다면 우리에게도 중요한 주제가 되야 됩니다.
이 시간에 이 말씀을 붙들고 기도합니다.
<출처:LTC/벤자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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