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6:19-24)
앞의 말씀은 그리스도인이 우선 해야 하는 일들과 사명에 대한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절들 중의 하나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우선권으로 부터 벗어나지 않기 위해서 지속적인 경계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에게는 늘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한 선택은 일시적이며 현혹시키는 것으로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합니다. 다른 것은 우리에게 모든 댓가를 치루게하는 좁은 길이지만, 그 보상은 영원하며 성경이 묘사한 것을 능가합니다.
하나님의 보물
우리가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장 보배롭게 여기시는지를 안다면, 우리가 보배롭게 해야만 하는 것을 알 것입니다-하나님과 우리들의 보물은 같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생애를 다른 사람들의 삶과 그렇게 구별되게 한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의 아버지께서 보배롭게 한 것만 보배롭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같은 일을 하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장 보배롭게 여기시는지를 안다면, 우리가 보배롭게 해야만 하는 것을 알 것입니다-하나님과 우리들의 보물은 같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생애를 다른 사람들의 삶과 그렇게 구별되게 한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의 아버지께서 보배롭게 한 것만 보배롭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같은 일을 하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하나님께서 가장 귀한 보물입니까? 단지 성경을 피상적으로 읽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하나님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그분의 영광임을 재빨리 발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존재하는 모든 양상, 속성들, 그리고 창조로 알려진 일들 그리고 그분께만 속한 것으로 여겨지는 모든 찬양과 명예를 바라십니다. 다음 성경을 고려해봅시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말1:11)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6:9-10).
하늘과 땅의 모든 민족들과 창조물들 가운데서 그분의 이름이 가장 높이 존중되는 것을 보시는 것이 하나님의 커다란 바람이시거나 보물입니다. 언뜻보면 이것이 자기중심적으로 보일런지 모르지만, 첫번째 시각들은 대개가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광을 무엇보다도 찾고자 하시는 것은 그분의 사랑이 가장 위대함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사랑의 깊이는 그나 그녀가 주는 값없는 선물로 설명되곤 합니다. 만일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작거나 부서지기쉬운 자갈을 주었다면, 굉장한 사랑을 표현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미디어에 경고하러 뛰어나가지 않을테고, 여러분에게 보여지고있는 이 위대한 사랑을 그들에게 전하기 위해 친구들을 부르지도 않을 겁니다.
여러분께서 말할 것도 없이 오랫동안 기억했던 것도, 여러분이 살아가는 내내 마음 속에 가까이 심겨진 뭔가도 아닙니다. 그러나 만일 누군가가 여러분이 살아가도록 그의 생명을 주었다면, 그것은 분명 그런 반응을 정당화하는 겁니다. 대중매체의 관심을 받을 가치가 있는 이야기고 여러분의 친구들은 거의 모두가 그것에 대해 듣고 싶어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삶 전체에서 그런 사심없는 사랑의 행동인 보물을 지녔습니다. 그러므로 누군가의 사랑의 척도는 그 사람의 선물의 크기로 나타납니다.
이제 우리 자신들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수 있던 가장 귀한 선물은 무엇인지?"
번영, 건강 혹은 하늘 조차도 아닙니다. 그분 자신이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창조물을 위해 하신 최고의 사랑을 베푼 일은 그들에게 자신의 영광의 풍성함을 드러내시고 설명하시기 위해서 무대 중앙에 모든 창조물들을 부르셔서 하나님을 향해 그들의 눈과 마음을 고정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위해 일을 하실 때, 바로 이 이유때문에 창조물을 향해 가장 위대한 자신의 사랑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스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님을 모르고 그분들 영화롭게도 못하고 그분의 진리를 훼손하는 사람들이 가장 가련하고 비참한 창조물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 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선언합니다.(전3:11).
이런 무한한 마음의 상태는 오직 무한함으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 인간은 이 세상에서만 제공하고있는 모든 명성, 부, 권력 그리고 즐거움을 자신의 마음에 넣고자하지만 여전히 공허할 것입니다. 영원한 세계는 일시적인 것으로 채워질 수 없고, 무한은 한정된 것에 의해서 만족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별문제로 하고서, 인간은 빈곤하고 비참하며 공허합니다.
요약하자면, 하나님의 보물, 그분의 가장 커다란 바람과 목적은 모든 나라에서 그분의 이름이 높아지고 그분의 이름이 성스럽게 되는 것, 그분의 나라가 세워져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가장 커다란 목적이며 열정인가?" 를..
요약하자면, 하나님의 보물, 그분의 가장 커다란 바람과 목적은 모든 나라에서 그분의 이름이 높아지고 그분의 이름이 성스럽게 되는 것, 그분의 나라가 세워져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가장 커다란 목적이며 열정인가?" 를..
우리는 밤에 눈을 뜨고는 많은 것들을 염려합니다. 많은 것들에 속타고 근심합니다. 우리는 강박관념이 일정도로 열렬히 광신적으로 주택, 토지, 직업, 승진, 명성과 좋은 평판, 욕구, 바램 그리고 셀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듣지 못한 나라에 대한 우리의 염려로 인해 잠이 우리에게서 떠난 마지막 때는 언제였습니까? 이 땅에 하나님의 이름이 성스럽게 되지 못하고 그분의 나라가 너무도 더디 와서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그분의 뜻이 우선시되지 않는 곳들로 인해서 우리의 마음이 둘로 나누어진 마지막 때는 언제 였습니까? 우리가 너무도 많은 일들로 인해 속타고 땀을 흘리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가장 좋은 것으로 어떤 생각을 한 적은 있는지요
<출처:LTC>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