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2011

은밀한 골방의 능력 5

기도의 골방은 또한 만족스런 시간입니다!

구약에서, 사람들은 흠이 있거나 눈이 멀거나 절뚝거리는 어린양을 가지고는 제단에 나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최고의 것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여러분에게 물어보겠습니다. 골방에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최고의 시간입니까, 정신이 깨어있습니까? 또는 하루를 분주하게 보내고 그분 앞에 눈꺼풀이 무거운 채 지치고 피곤하여 나아오십니까? 여러분이 피곤해서 마음이 부산해진다면, 차라리 "예수님, 오늘밤 기도하기에는 너무 피곤해서 먼저 잠을 자고 일어나서 주님과 훨씬 더 나은 시간을 드리겠습니다"라고 정직하게 말씀하십시오.

거룩한 것을 기도하기 위해 아침에 그분께 나아오십니까 - 그러나 여러분의 마음은 그날 세차를 해야하는 차에 신경이 가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입술이 기도하는 그곳에 여러분이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는 " ....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이사야 56:7).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희생을 드리는 사람은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6절)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의 제단에서 드려질 수 있는 유일한 희생입니다! 다리를 절지도 않고, 마지못한 것도 아니며 막판의 의무적인 번제인 졸린 눈으로 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예수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마음으로 계속해서 부르짖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하나님, 제가 오늘 주님을 알고자 이렇게 나왔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인도하시고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도를 이해하기 위해 순종하는 법을 배우기 원하며 주님을 더욱더 알기 원합니다!"
그러한 희생을 드리는 사람을 주님께서는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7절)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거룩하고 기쁘고 능력이 있는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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