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결단이다.
저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 부모와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으니 이는 저가 그 아비의 만든 바알의 주상을 제하였음이라. 아멘! 이 새벽에도 여호람의 삶을 통해 교훈하심을 감사합니다.
악도 행하고 우상도 제하고 하는 모습속에 옳은 믿음에 결단을 하지 못하는 여호람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갈때 믿음에 옳은 결단을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한 천국에 상급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이 되게 믿음에 옳은 결단을 매 순간 순간 잘 선택하며살아가게 하옵소서.
보이는 세상에 안목에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에 자랑을 버리며 날마다 살아가는 매 삶에 철저하게 믿음에 결단을 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빌고 원합니다.
스데반집사님은 순교할때 주님이 보좌에서 일어나 직접 맞이하는 모습을 우리는 늘 기억하며 세상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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