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주님의 행복한 처소가 되게하소서
우리가 악한길에서 떠나야하는데요.그 첫번째가 스스로 결단해야 된다는것입니다.고전
약 4:4 간음한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알지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되고자 하는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것이니라.
벧전 1:14 -16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의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여러분 우리가 거룩한 길로 들어서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거룩한 것을 이루는 것은, 온갖 육과 영의 더러운 것에서 떠나라고 했습니다. 우리를
영적으로 가장 더럽히는 요소가 하나 있는데 바로 "말"입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말에
대해서 말씀드리길 원합니다. 야고보서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죠.
여러분 우리가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우리
혀에 재갈을 먹여야 됩니다. 지금 저희 카페에 밥존스의 최신 설교가 올라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말을 했는데요. 정말로
이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일단은요, 말을 많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말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들을려고 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기회만 되시면 사람을 가르치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그분들은 정말
잘 절제하셨음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말을 하시게 하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말로 사용하셔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구로서 성령님의 도구로서 입이되고 주님의 입이
되어서 말을 하셔야지 자기자신이 자기자신의 말을 하는 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는 아무사람의 말을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제적으로 우리의 영이 우리의 영을 지키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해야되는 일은 아무 말이나 아무 사람에게서 들어서는 안됩니다. 책도 그렇습니다. 아무 책이나 보면
안되죠. 그 책에 있는 사상이 그
책에 있는 가르침이 치명적으로 우리의 영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영에 해를 끼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다시 회복하는 일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여러분들 뵈면서 저에게 안타깝게도 또 그것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동안 잘못된 가르침을 받고 잘못된 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흡수하고 계셔가지고 주님께서 여러분을 만지시고 고치시고 새롭게 하시는데 너무나 힙듭니다.
여러분 속에 들어있는 잘못된 지식과 견해들이 사고들이
참된 것을 자꾸 거부합니다. 참된 주님의 말씀들 진리들과 자꾸 충돌합니다. 그래서 참된 것들이 제대로 들어가서 마음밭에 잘 심겨져서 잘 자라야 되는데 잘
자라지 못하게 합니다. 그 참된 것을
자꾸 밀어냅니다. 그 잘못된 가르침들, 잘못된 것들이 자꾸 흐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사람들하고 말로 교제하는것을 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물론 말 안하고 살 수는 없죠. 어떻게
말 안하고 살겠어요. 그러나 영적인
얘기는 가능한 나누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허락해서 세우신 사역자외엔 가르치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건 다 여러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성도끼리 서로 가르치는 것 서로 영적인 것들을 나누는 것 이것들을 금한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분들 개인을 보호해 드릴려고요. 그 상대가 정말로 검증되어서 그가 알고 있는 지식들이 그가 알고 있는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사고체계가 바르게 잘 잡혀있고 그것이 틀림이 없다, 비교적, 절대적으로 바를순없죠, 상대적으로 바르게 되어있다, 그래서 세워주는 사람 외에 다른 사람들로 인해서 가르침을
받는 것 그것을 절대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실제적으로 여러분들에게 가르치기를 원하는 것은요,
말이 어떻냐에 따라서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 사람이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들의 말을
여러분들의 영이 우리들의 혼과 영이 다 듣습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누가 여러분들을 죽이느냐 자기 말이 여러분들을 죽입니다. 이거 정말 중요한 얘기 입니다.
여러분들은 전혀 그런 생각을 못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실제적으로 사람들이 자기가 하는 말들, 자기가 내뱉는 말로, 자기의 소리를 그것에 의해서 그 영이 죽는것을, 그 영이 핍폐해 지는 것들, 그가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을 저는 너무나
많이 봤습니다. 재갈을 먹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말씀으로 그리고 밥존스의 그 글에는 은으로 된 재갈을 말하고 있는데요.
은(銀)은 회복을 말하거든요. 정말 위로하고 건설하고 세우고 그런 말 외에 파괴하는 말, 뽑아내는 말, 부서뜨리고, 무너뜨리는 말, 그런
말들을 절대로 여러분들은 절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많은 부분에 있어서 여러분이 몰랐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그냥 생각이 들어오는 대로, 마음에서 그냥 나오는 대로 했던 말들이
실제적으로 여러분들을 치명적으로 죽여왔습니다. 영 혼 몸을 죽여왔습니다. 그래서
건강을 잃어버리고, 그래서 여러분들의 정신도 건강하지 못하고, 영도
온전하지 못한 그런 일을 여러분이 스스로 여러분 자신에게 해온 것입니다.
아까 제가 읽어드렸던 말씀 중에 혀는 곧 불이요.불의의
세계라 그랬죠.약 3:6 에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내 입에서
나온 말이 내 온몸을 더럽히고 내 생의 바퀴를 불사르고 그 불은 지옥불에서 나는 것이라고 했어요. 하나님께로 오는 말이
아닌것, 성경 안에서 주는 말이 아닌것, 육의 생각에서 나오는
말, 더러운 귀신들이 주는 생각에서 나오는 말, 그 말들이
여러분들을 불사르는겁니다. 더럽히는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말하기 전에 꼭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게 합당한 말인가? 이게 하나님의 사상인가? 이게 하나님의 사고에서 나오는얘기인가? 이게
나를 살리는 말인가? 이것이 사람을 살리는 말인가?
그래서 저는요, 말이 부정적인 사람, 하나님의 사상이 없는 사람, 순 육신의 것으로 가득차서 나오는 말마다
육신적인 것을 말하고 세상적인 것을 말하는 사람, 저는 그런 사람하고 말하는 것을 젤 두려워합니다.가능하면 절대 피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어쩔수 없이 해야될 때가 있습니다. 빠져나갈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정직하게
말씀드리면, 제 영이 고문을 당하는것 같습니다. 그 말이요, 실제적으로 제 영을 상하게
하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과 얘기하고
나서 상한 제 영을 치유하기 위해서 제가 얼마나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 앞에 또 많은 시간을 머무르면서 그 영이 다시 회복되어지고 다시 주님앞에서
건강하게 되도록 기도해야 되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을 죽이기
때문에 더럽히기 때문에 절대로 세상적인, 육적인, 마귀에게
속하는, 마귀가 주는 생각에서 나오는 그런 말들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이예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과 절대로 사귀지 마세요. 진짜예요. 저는 자기 말로 자신이 무너져 내리는 사람을 많이 봤어요.
불신앙의 말로 자기 말로 다 안된다는거예요.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다 그대로 응답하신다 그랬잖아요. 그게 실제적인 겁니다. 더군다나 하나님의 사람들이 말의 권세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셨기 때문에 그말은 그대로 실행됩니다.
여러분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그대로 실행됩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만이 실행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말을 통해서 실제적으로 통치하고 다스리고 말을 통해서 모든 것을 이루시듯이 우리의 말도 그대로
이룹니다.내가 안된다고 하면 안됩니다. 내가 악한 말을 내뱉기 시작하면 그 말이 결국 내게로
돌아와서 내가 그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요. 정말 거룩한
말만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정말로 정결케 되기를 원한다면요. 말하는
것도 조심하고 듣는 것도 조심해야 됩니다. 음란한 얘기를 여러분들이 자꾸 듣잖아요, 자신도
모르게 우리가 그 음란한 영에 의해서 더럽혀집니다. 그리고 그 음란이 내게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그것을 계속 방치하고 계속 그것을 파쇄하지 않고 거룩한 걸로 채우지 않고 계속
그것을 발전시켜나가면 음란의 영에 잡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말을 신중하게 하시구요, 듣는 것도 신중하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일로 교회에서 염려되는 것, 성도들끼리 서로 막 가르치는 것인데요, 저희
목사님 못하게 금하셨어요. 그런데도 계속합니다. 근데 그게 안타까운 것이요. 왜 그걸 듣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찾아가서 자꾸 그 사람에게 배우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람에게서 여러분 배우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불완전합니다.
성령님이 가장 온전하게 우리들을 가르치십니다. 그래서 성령님께 배우려고 하셔야 합니다.
성령의 가르침과 인도함을 배우려고 기도하고 말씀읽고 좋은
현역들의 책읽고 그렇게 씨름하며 나아가도록 여러분들이 훈련되어져야지, 쉽게 얻을려고 사람들을 찾아가서
그 몇 마디를 얻어서 해결하려고 아무에게나 찾아가서 여러분들이 묻고 얘기할 때, 실제적으로 그 말이
그 사람의 그 가르침이 바르지 못할 때 여러분은 엄청난 손실을 입은 겁니다.
그걸 흡수하고 그대로 받아들여 놨을 때, 실제적으로
주님이 저희 이문동의 부흥이 임했을때 주님께서 젤 힘들게 하셨던 것 중에 하나가요, 저희에게 영적
쓰레기를 다 제거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새 부대가 되어서 새 일을 하셔야 하는데 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우리가 깨끗하게 되어져야 했는데 영적으로 너무 많은 사람들의 말을 들어놓고 그 책들을 통해서 잘못된 것들을
우리가 흡수해 놨기에 영적 쓰레기가 너무나 많이 쌓여 있는 거예요.
우리는 그렇게 열심히 신앙생활한 사람들인데요,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참으로
주님의 은혜로 주님을 만난 그 순간부터 주님을 사랑하고 싶고 주님을 갈망하고 싶어서 그렇게 주님을 몸부림치고 왔는데 그래도 다른 사람들 보다는
양호할텐데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저희 속에 제 속에 너무나 많은 영적 쓰레기들이 있어서 새 술을 부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영적 쓰레기들을 제거하는
기도를 계속하라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량의 것들을 제거해야했는지 모릅니다.
아무 것이나 보고 아무 것이나 듣고 아무 것이나 받아들여
놓은것, '아-저게 맞구나,
아-그런가 보구나, 아-그게 옳은가 보구나' 하고 다 내가 긍정했던 것들 그래서 내 속에
담겨있는 그런 영적 쓰레기들, 그걸 비우는 작업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제발 말 줄이시고요. 자꾸 남 가르칠려고 하지 마시고요, 여러분들의 목사님들이 주변의 지도자들이 검증해서 이제는 가르쳐도 된다
이제는 말해도 된다 그렇게 허락하기 전까지는 오직 여러분들 자신과 싸우시기
바랍니다.
정말 저는 사람하고 교제할 시간이 없이 살았습니다.사람들하고 한가하게 앉아서 노닥거리고.. 그런 육적인 교제 가운데서
시간 보낼 그런 여유가 없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말에 대해서도 얼마나 많은 훈련을 받았는지 모릅니다.소망의 말, 위로의 말, 사람들을
살리는 말, 믿음의 말,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찬양하고, 바르게 인정해드리고, 바르게 높여드리고, 그런 말들을 해야되는 것에 대해서 정말 많이
훈련 받았습니다.
성령님께 지적도 너무 많이 받았어요. '그때
네가 이렇게 말한 것 잘못됐다.' 그래서 우리가 말하는 데 있어서 표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같은 말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상대방에게 주는 영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여러분들 말할 때요, 여러분들 속에
겸손이
있어야 합니다. 그 말에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그 속에 사랑의 동기 가 있어야 거룩한 것입니다. 그외의 것은 다 참소입니다. 말이 사람을 위로하기도 하고요, 그 말이 상대를 겸손한 마음으로 이끌기도 합니다. 여러분들 겸손한 분하고 대화를 하고 나면요, 바로
자기도 모르게 자기 자신이 겸손으로 낮아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젤 조심해야 되는 것, 자기가
자기 자신의 말투를 가만히 들어봐야 합니다. 내 말속에 악함이 들어 있는가? 교만함이 들어 있는가? 내 말 속에 생명이 있는가? 내 말 속에 저주가
있는가?
그런데 여러분 얼마나 많은 사람들 말 속에 저주가 들어 있는지 모릅니다. 너는 안돼. 못해. 틀렸어. 기회 없어. 끝났어...얼마나
말로 우리가 사람들을 죽이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일단은 말을 줄이라고 한것 입니다.
아직은 내가 그렇게 길들여지지 않고 훈련되지 않았다면, 말을 안하는 게 좋습니다. 실제로 저는 여러 해 동안 말을 안하는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는 시간 외에 때로는 사람들이 저한테 말을 시키려고요. 저한테서 어떤 말을 들으려고요. 어떤 분은 석달을 제 옆에서 말을 시키려고 졸랐어요. 말 좀 해보라고요. 근데 제가 그 석달을 말을 안했어요. 그분이 포기하고 내려놔 버리셨어요.
여러분, 여러분이 하는 말을 젤 먼저
여러분이 듣고 여러분이 죽습니다. 그리고 가정의 식구들을 죽입니다. 그리고 이웃들을 죽이고요. 그리고 그 말이요, 또 여러분들의 말을
통해서 마귀에게 여러분들의 헛점을 다 노출합니다. 아시겠어요??
마귀는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는 것을 볼 수는 없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말을 통해서 내 실체를 막 드러내 줍니다.
내가 믿음없는 말을 하잖아요, 마귀가 거기서 압니다. '아, 이
사람이 믿음이 없구나.' 내가 탐욕에 관한, 욕심에 관한
말을 하잖아요. 그러면 '아- 이사람에게 탐심이 있구나.' 다 압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공격이 들어옵니다.
'이 속에 음란한 맘이 있구나. 탐욕이
있구나. 사람을 미워하는구나. 시기와 질투가 있구나.'
그리고 그걸로 치고 들어옵니다.
시기하는 마음을 붓습니다. 질투하는 마음을 붓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귀에게 공격을 당해서
치명적인 공격을 당합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 경우에는 어떤 사람에게 간절히 사정하는 경우가 있어요.
당신의 그 말은 다 부정적인 말이고 불신앙의 말이니까, 제발 말을 하지말라고. 하나님도 다 듣지만 마귀로 다 듣고 단점을, 어디가 구멍이 뚫려 있는지를 알고 그것을 통해서 마귀가 들어와서 치명적으로 당신을 무너뜨리니까 제발 그런말하지
말라고 제가 사정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혀는 뭐라 그랬어요?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그러나 우리가 정말 우리의 성품이 변화되고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으로 가득차고 성경으로 충만하면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은 살립니다. 생명을
줍니다. 소망을 줍니다.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합니다. 기쁨의 통로가 되고, 위로하는 통로가
되고, 창조적인 능력을 드러내는, 창조적인 능력을 임하게
하는 통로가 됩니다.
여러분 그때까지는 이제부터 말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그냥 여러분들 일상적인 대화만 하세요. 안부 묻고 ,정말 해야될 때는 위로의 말, 사랑의 말, 세워주는 얘기 그런 말만 하세요. 아직 우리가
영적으로 온전히 세워지지 않았는데 상대방에게 자기가 알고 자기가 오늘 뭔가 하나 배웠으면 가르치고 주입시키려고 하는 그것을 멈추시기 바랍니다.
그것 때문에 그 상대가 엄청난 손해를 봅니다. 영적인 사실은 잘못된 지식을, 잘못된
정보를, 잘못된 사상들이 그사람들 가운데 너무나
깊숙히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말을 정말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말로 엄청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진짜 주님이 사용하는 입이 되잖아요?
여러분의 입이 주님이 사용하시는 도구가 되잖아요?
그러면 세상을 정말 변화시킵니다!
같은 말을 같은 내용을 가지고 부정적으로 말했을 때하고 긍정적으로 말했을때 하고
상대가 완전히 다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해주면 그 사람이 그 말 때문에 일어섭니다. 그리고 그것이 힘이 되어서 그것이 능력이 되어서 그 일을 실제적으로 성취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부정적인 말을 하잖아요. 그 사람에게서 모든 것이 다 끝나버립니다.
그 사람은 아무 것도 시도하지 못합니다. 다 포기해버립니다. 좌절해 버리고 낙심해 버리고 뒤로 물러나 침연에 빠지게 됩니다. 여러분 절대로 그런 말은 하지 않기를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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