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2010

다윗의 장막에 대한 이해와 회복의 목적 - 7

X.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하여 중보기도로 영적 성벽 쌓기

A. 주님은 성벽을 쌓을 사람을 찾고 계신다. 주님은 예루살렘에 물리적인 성벽을 쌓는 기술자를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목적을 위하여 이스라엘 땅에 (주님의)보호를 공급할 있는, 중보기도로 영적 성벽을 쌓는 중보자들을 찾고 계신다.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사람을 내가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에스겔 22:30)

B. 중보자들은 민족이 죄를 지을 , 회개하고 부르짖기만 하면 자비를 베푸시며 부흥과 보호를 약속하신 하나님과 그들을 삼키려 하고 있는 사탄사이의 벌어진 사이를 막아 서있는 자들이다.

C. 진짜 선지자는 벌어진 사이로 올라가서 중보의 성벽을 쌓는 자들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너희 선지자들이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에서 견디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에스겔 13:3-5)

D. 진짜 선지자의 중요한 차원의 임무는 중보기도로써 벌어진 사이를 막아서는 부르심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언적이고 중보적 사역가운데 우리와 연합하셨다.

만일 그들이 선지자이고 여호와의 말씀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와 유다의 왕의 궁전에와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기구를 바벨론으로 옮겨가지 못하도록 만군의 여호와께 구하여야 것이니라 (예레미야 27:18)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사무엘상 12:23)

그들의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시온의 성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눈동자를 쉬게 하지 말지어다 (예레미야 애가 2:8)

XI. 우리는 예루살렘을 위한 중보의 성벽 위에 서있어야...
A. 예루살렘을 위한 전투는 영적인 것인 동시에 예루살렘 땅을 직접 다스리기 위한 정치적, 군사적인 것이기도 하다. 이는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영적전쟁의 최전방에 놓인 가장 중요한 문제로서 오직 예수님이 다시 오셔야만 끝이 나는 전쟁이기도 하다.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날에 재물이 약탈되어 가운데에서 나누이리라 내가 이방 나라들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당하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이방 나라들을 치시되 이왕의 전쟁 날에 싸운 같이 하시리라” (스가랴 14:1-3)

B. 예루살렘을 위한 전투는 ‘두 부류의 기도의 집’(예수님 : 사탄) 진영 사이에 최우선적으로 벌어질 전쟁이다.

“여호와가 그들에게 두렵게 되어서 세상의 모든 신을 쇠약하게 하리니 이방의 모든 해변 사람들이 각각 자기 처소에서 여호와께 경배하리라” (스바냐 2:11)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자들은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요한계시록 13;8 & 12)

C. 예수님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정치 지도자들이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라고 자발적으로 외치며 기름부음 받은(메시야) 왕으로써 그들을 다스려달라고 초청할 때까지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예언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3:39)

D. 예수님은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예루살렘에 풀어지도록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형통함을 약속하셨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편 122:6)

E. 마지막 세대에는 세계적으로 서로 다른 예배운동을 일으키는 부류의 기도의 집들 사이에 충돌이 일어날 것이다. 성령님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예배운동을 일으키고 계신다. 성령께서는 또한 필요한 재정을 채우실 것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것이요 목마른 자도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대접을 가졌으니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요한계시록 5:8)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계시록 8:4)

“하물며 하나님께서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7-8)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처녀와 같다 하리니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처녀들이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것을 사라 하니 그들이 사러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날과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25:1-13)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 62:6-7)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으로 말미암아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것이라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이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배신자들은 배신하고 배신자들이 크게 배신하였도다” ( 24:14-16)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것이며” (이사야 25:9)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주를 기억하려고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밤에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이사야 26:8-9)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찔레와 가시가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와 화친할 것이니라” (이사야 27:2-5 & 13)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이사야 30:18-19)

“항해하는 자들과 바다 가운데의 만물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아 여호와께 노래로 노래하며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광야와 거기에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이 사는 마을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주민들은 노래하며 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전할지어다 여호와께서 용사 같이 나가시며 전사 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이사야 42:10-13)

“너는 나에게 기억이 나게 하라 우리가 함께 변론하자 너는 말하여 네가 의로움을 나타내라” (이사야 43:26)

“여호와께 구속 받은 자들이 돌아와 노래하며 시온으로 돌아오니 영원한 기쁨이 그들의 머리 위에 있고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이사야 51:11)

“네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보리로다” (이사야 52:8)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여러 민족의 앞에 서서 야곱을 위하여 기뻐 외치라 너희는 전파하며 찬양하며 말하라 여호와여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하소서 하라” (예레미야 31:7)

 F. 적그리스도는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예배운동을 방해하기 위하여 세계에 국가의 재정적 지원을 받는 거짓 예배운동을 일으킬 것이다. 거짓 예배운동은 사람들을 어둠의 왕국으로 이끌어 사탄과 깊은 교감을 가지게 것이다. 거짓 예배가운데 행해지는 음악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표적과 기적을 동반하게 것이다. 거짓 예배는 너무도 강력하고 열정적이어서 시기가 세계사 가운데 가장 위험한 순간이 것이다.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자들은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그가 권세를 받아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죽이게 하더라” (요한계시록 13:4, 8, 12 & 15)

<출처:선두주자커뮤니케션/IHOP번역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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