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행 10:38)
이사야 10장 2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
제게도 불이 온몸을 통과 하는것 같은 체험을 한후로 방언으로 기도를 늘 하는데 그때마다 입술이 뜨거워집니다. 은혜를 받고 기름부음이 나타나실때는 손바닥도 뜨거워집니다. 특히 악한 영들을 몰아내고 치유 하는 일을 위하여 안수할때는 더욱 뜨거워집니다. 이러한 기름부음이 나타날때는 모든 영적으로 묵인것이서 자유케 하는것을 체험합니다.
행 10장 38절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예수님께는 한량 없는 기름부음이 있었습니다. 나사렛 예수님께 기름부음이 부어지고 난후에 그 분은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셨습니다. 악한 영들을 쫓아내고 질병을 치유 하시고 마음 상한이를 치유하시고 복음을 전파 하시고 가르침인 선한일입니다. 주님께서도 성령으로 태어나셨고 함께 하셨으니 또한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셨고 또한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심으로 표적들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디를 가던지 함께 하셨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눅4:18절에 보면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라고 되어있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았다고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은후에 메시아로서 권능과 표적으로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요 14:10)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기본적인 거듭날때 임하셨던 성령님을 통해서 말씀을 믿음으로 치유와 권능이 나타나는것을 믿고 있습니다. 내주하시는 성령님 말고 위에서 임하시는 사역을 위한 기름부음이 (은사들이)성령의 치유의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심각한 정신적 우울증이 심한 분을 치유한적이 있습니다. 악한 영들을 몰아내는 일은 위험한 일이기도 하기에 미리 방언으로 기도로 많이 준비합니다. 주님은 자상하시고 주님의 배려 하심으로 미리 (영분별 은사를 통해) 환상을 보게 하십니다. 주님과 담대히 나아가 라는 찬송을 주십니다. 지식의 말씀의 은사가 임하는것입니다.
귀신을 몰아내는 일은 영적 전쟁이기때문에 미리 귀신을 쫓는 사람을 배려하시는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정신병원에 있는 사람을 치유하는 일은 가벼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에 미리 기도를 했습니다. 이미 사단에게 오랫동안 시달리고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가는 날 새벽에 제게 미리 환상을 주셨습니다. 큰 도사견을 보기에도 사나운 개를 끌고 여인이 나를 향하여 걸어 왔습니다. 귀신이 심각하게 들려 있음을 알게 하시는것입니다. 사나운 귀신이 들어 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영적인 준비를 단단히 시키시는 것입니다. 가서 만나보니 믿는자로서 그 토록 심하게 악한영에게 시달리는 그사람을 볼때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한없이 긍휼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어떤정도인지 인사를 하고 조용히 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예수 이름으로 마귀에게 떠나 갈것을 명했더니 강하게 일어 나더니 내팔을 꽉 잡고 나를 쓰러 뜨릴려고 했습니다.
순간적으로 두려움이 내속에 들어 왔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라는 말씀을 떠올려주셨습니다. 순간적으로 그 속에 있는 마귀가 미웠습니다. 저도 일어나 덩치가 큰사람을 꽉 끌어안았습니다.
성령님이 하십시요. 성령님이 도와주십시요. 주님이 도와주십시요..주님이 하십시요. 기름부음이 강하게 부어주십시요...그를 안았습니다. 그리고 울었습니다. 저절로 눈물이 펑펑 나왔습니다. 너무 불쌍했습니다.
나는 그를 내 가슴에 그를 안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등에 손을 얹고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딸에게서 떠나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들아 이딸 에게서 떠나라 나가버려 다시는 괴롭히지 말지어다 명했습니다. 완전히 이딸 에게서 떠나가라 나갈지어다. 강하게 호통 치듯이 방언기도가 올라옵니다.
그러자 그의 손이 힘이 스르르 빠지고 땅에 쓰러졌습니다.
성령님이 임하시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몸이 더워지고 제손에 불이 임했습니다.
불같이 뜨거움이 임하시고 찌릿거림이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죽은 사람 처럼 쓰러져 있습니다..
그의 배에 손을 대고 다시 선포하였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아 이딸에게서 떠나가라 잠시후에 언제 그랬나 싶을 정도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면서 아줌마 나갔어요. 힘없이 누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제속으로 6년이나 시달렸는데 그리 쉽게 나가지는 않을것이라는 생각에 더이상 괴롭히지 말고 이딸에게서 완전히 나가버려 라고 명했더니 또 아줌마 나갔어요 금방 나갔어요 ..........부드러운 어조로 고백을 합니다.
그는 그날 6년의 병원 생활을 끝낸것입니다. 성령님이 그를 구출했습니다. 6년동안 이병원 저병원 전전하며 저를 만나기전 일주일전에 자살을 시도 했습니다. 그가 발작을 하니 엄마는 저를 혼자 두고 두려워서 저를 놔두고 나버렸습니다. 그러나 난 두렵지 않았습니다. 성령님이 늘 함께 하셨고 나타나셨습니다. 결국 그는 치유받고 토요일날 퇴원을 했습니다.
기도 받던 성도들 가운데 기름부음이 임하면 쓰러지거나 바닥에 구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악령(귀신)의 영향에 의해 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등에 손을 얹고 예수이름으로 떠나갈것을 명하면 그들은 대부분 떠나갑니다. 이것은 주님이 하시는것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2). 주님께서는 그날 어두움의 영들의 진영을 파하셨고 악령들에게 사로잡혔던 많은 이들을 성령의 능력으로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악령을 제압하여 축출하는 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이 하십니다. 전적으로 사역자가 하는것이 아닙니다. 구출 사역은 지식의 말씀이 대부분 알리십니다. 영분별의 은사와 함께 나타날 때가 많습니다. 연악하고 두려워하는 제게 영울 분별하게 하는 환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아마도 악한 영들을 쫓을때 힘이 들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 12:28)고 하셨습니다.
오늘날도 악한 영들은 자신의 존재를 은신하면서 궤계로 성도들과 교회를 공격해옵니다. 제가 안타까운 것은 예수를 믿는데 왜 귀신이 들어 올수 있느냐고 질문 하는 사람을 많이 봅니다.
믿는 그리스도인이 영적으로 믿는 자에게 주신 권세로 악한 영들을 스스로 제암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굳게 믿고 있다면 그에게는 쉽게 들어 갈수가 없을것입니다.
사단은 주님이 십자가로 이미 사단은 무장해제된 상태입니다.
주님은 승리 하셨고 그 승리를 믿는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성장하지 않으면 칩입을 당할수 있습니다. 베드로도 사울도 유다도 순간적으로 그 생각을 타고 들어온경우입니다. 악령들이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역사할 때는 귀신 들림(demon possession) 또는 귀신의 억압(demon oppression) 상태를 가져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모든 믿는 자들에게 귀신을 제어할 능력을 주셨다고 선포하십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막 16:17).
성령님이 확증해주셨습니다. 능력 행함이라고 하는 기름부음을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기름부음이 임하면 귀신을 좇는것이 수월해집니다. 겸손히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자에게 나타나는 성령의 인도하심과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사 10장 27절말씀 처럼 기름부음이 충만하게 임하면 질병이나 악한 영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들을 수월하게 자유케 할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스스로 나타나시고 그분이 하시니까요..
요한복음 14장 12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자는 내가 하는 일들 (복수)그도 할것이요. 이보다 더 큰일도 할것이요. 이는 내가 아버지께 감이라. 예수님의 사역은 기름부음을 받으신후에 치유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 기름부음을 받고 나면 주님이 하신일을 우리도 할수 있게 합니다. 예수님이 하신것처럼 해야합니다. 우리 육체로서는 아무런 주님의 일을 할수가 없기때문입니다. 오직 성령의 기름부음이 부어 질때만이 진정한 치유와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주의 성령이 임하셨으니 ..... 내게 기름부으시고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기름부음을 받으시고 복음을 선포하셨고 말씀을 가르치셨고 가시는 데마다 치유와 귀신을 쫓아 내셨고 마음이 상한 모든사람을 자유케 하셨습니다. 그러나 치유의 기름부음을 가지셨다 하지만 사람들이 믿지 않으면 치유가 적에 나타났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님은 자신에게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치유가 나타나기전에 사람들에게 기름부음을 받으셨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치유의 기름부음을 사람들이 믿을때에 치유가 더 강하게 나타났기 때문이었을것입니다. 나사렛 사람들은 그분을 목수의 아들로만 생각했기 때문에 그곳에서는 표적이 작게 나타났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특별한 치유사역을 하셨습니다.
사도들도 특별한 기름부음으로 인하여 치유 사역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과는 다르겠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그분의 자녀들에게 각각 사역의 기름부음을 주십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권능을 주시어 내가 하는 일들을 그도 할것이요. 주님이 하신일을 하게하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름부음을 전이시키고 계십니다. 그분에게 임해 있던 기름부음이 빠져 나가서 예수님의 옷을 만졌전 여인이 혈루병이 고침을 받은 경우입니다. 그러나 그여인은 예수의 소문을 듣고 라고 말합니다. 말씀을 어떻게 보고 듣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러나 치유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역자의 안수를 받아도 기도 받는 사람의 믿음도 중요합니다. 히브리서 4장 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말씀을 드는 사람들이 믿음을 화합지 않았기때문에 그들에게는 유익이 되지 못햇다고합니다. 말씀을 들을때 또는 볼때 믿음으로 받아 드리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이 알고 있을지라도 능력은 나타나지 않을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은 전기와 같습니다.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드리고 늘 방언으로 기도하면은 평소에 기름부음이 증가되고 저장 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습니다.
그러나 기름부음을 전이 시키는 분은 주님이시요 성령님이십니다. 그렇기에 기도를 받는 사람도 간절함이 있어야합니다. 혈루병 여인은 예수의 소문을 듣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의 믿음이 예수님 속에 있던 기름부음을 예수님으로부터 흘러 나가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병은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는 칭찬을 받습니다.
너무도 작고 보잘것이 없는 제게도 성령의 기름부음을 내리셨습니다. 그리고 능력행함 이라는 기름부음을 부었으니 사람들에게서 상처 가운데 역사하는 모든 악한 영들을 몰아내고 마음이 상한 자를 자유케 하라셨습니다. 환상을 통해 말씀을 펼쳐 보이시고 신발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손에 피뭇은 칼을 주셨습니다. 새상을 향하려 가라 라는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자들은 영생을 가진들입니다. 영생이란 하나님의 생명을 (조에)을 가진자들로서 하나님과 같은 생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말씀을 순수하게 믿을때 주님이 하신일을 누구라도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전임 사역자들에게
은사적인 성령의 기름부음을 주시는것을 알게하셨습니다.
특히 사모님 기도회가 있는날에 찬송을 주셨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나의 사람이 문이 열렸네 라는 찬송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 받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삶이 열렸고 예수님의 보혈로 의롭게 되었으니 사단의 정죄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예수님의 보혈로 의롭게 설수 있다는 찬송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함 받았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우리는 넘어지지 않는 생명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많은 사람이 죄인의식이 더 강하여 죄책감에 눌려 살기 때문에 예수이름으로 자신있게 선포하지 못하기때문에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그날 사모님들에게 질병에서 치유가 나타났습니다. 그찬송을 드리는 가운데 기름부음이 임하셨고 악한 영들에게서도 자유케 함이 나타났습니다. 질병들이 치유 되었습니다.
상처 가운데 아파하는 사람들에게는 악한 영들이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상을 통해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보이시고 효과적으로 몰아 내도록 도우십니다.
치유의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제게도 치유가 필요한 사람을 위해 방언으로 기도를 하면 손바닥이 얼얼하고 불같이 뜨거워집니다. 발바닥도 뜨거워집니다.. 찌릿거린다고 해야겠지요. 얼굴에도 기름부음이 나타납니다. 특히 입술이 얼얼해집니다. 기름부음이 강하게 나타나는 증상이지요. 그렇기때문에 더 확신있게 믿음으로 가지고 선포를 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을 향하여 안수하고 기도 할때에 손이 불같이 뜨거워졌다가 기름부음이 흘러 나가는것을 알게 하십니다. 그리고 기도가 끝나면 손이 식어집니다. 손바닥이 뜨겁고 얼얼한것이 없어집니다. 기름부음이 강하게 나타날때는 몸이 떨릴때도 있었습니다. 사모하는 사람들이 모여지고 강력한 기도가 있을때는 더 강하게 임하십니다. 그런 기름부음이 계속 된다면 힘들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도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신후에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귀에게 눌린자를 자유케하셨고 병으로 고통 하는 사람을 자유케 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해서 말씀으로 모든 삶의 문을 열어주는것은 선한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기름부음을 입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권세있게 전하셨습니다. 그 입술로 말씀을 전하실때 말씀을 듣는 사람이 자유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귀에게 눌린 사람들을 자유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름부음을 받으시고 그때부터 사람들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치유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요 14:10)이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기름 부으신 분이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작은 저에게도 불로 임하시는것 같은 기름부음이 있으신후에 부터 말씀을 전하는 것을 들은 사람들이 방언을 받게 되고 악한 영들이 튀어 나가게 되고 질병들이 크고 작은 기도 제목들이 신속하게 초자연적인 응답이 내려집니다..
그리고 특히 치유에 대해 말씀을 전할때 말씀을 듣는 중에 치유가 되기도합니다. 이 악한 세대 가운데 우리 믿는자들은 모든것을 무너뜨리고 부숴 뜨리는 기름부음을 사모하셔야합니다.
성령님께서도 직임을 감당하는 사람들에게 허락하시는 기름부음이 또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역자님들이 기름부음을 다 받는것이 하나님의 뜻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전기와 같은 능력을 놓아두고 초를 켜서 쓰는 사역자들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열린마음으로 사모한다면 주님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기름부음을 허락 하실것이라 확신합니다.
기름부음을받고 너무도 감사한것은 평소에 늘 말씀에 신실해진다는것입니다. 평소에 늘 방언으로 기도 함으로 초자연적인 세계를 경함한다는것입니다.
주님은 어떤 사람에게 기름부음을 주셨다면 그 사람이 얼마나 부르심에 합당한 신실함을 보이느냐에 따라 기름부음의 양이 정해 질것입니다. 실제로 똑 같은 부르심을 받았지만 기름부음이 양이 다르게 임하시기도 한다고 알게 하셨습니다.
작은 저도 그것을 체험합니다. 말씀과 방언 기도를 얼마나 신실하게 임하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얼마나 사랑으로 영혼을 대하느냐에 따라 기름부음이 더 임하시기도하고 기름부음이 감소 되기도합니다.
그것을 알기에 누군가를 기도 해드린후에는 반듯이 또 말씀과 방언기도로 재충전하게 됩니다. 영을 억누르는 자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입니다. 예수님은 치유 하시는분이요 해방하는 분이십니다........
지난주에는 청년을 기도해준일이 있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4일이 되었는데 기도좀 부탁하자고 하면서 머리를 들이 밀었습니다.
머리에 손을 얹고 방언으로 기도를 하는데 먼지가 뿌옇게 머릿속까지 차있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십분을 기도하는데 순간적으로 손이 뜨거워짐을 알수 있었고 그 청년은 치유 받았습니다.
문제는 제가 갑자기 머리가 띵하고 속이 미식 거렸습니다. 기도할때마다 상대방의 아픔이 체험 되어 지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럴때가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다 임하시고 치유 하시기 때문에 기도만 하면 되는데 때로는 상대방의 아픔이 그대로 전달 될때가 있습니다.
주일이라 얼른 밖으로 다가서 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그 청년에게 역사했던 악한 영들을 예수이름으로 떠나가라고 선포도 하고 그의 죄를 나의 죄를 예수 피로 예수 피로 예수 피로 소리를 내서 계속 씻어내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조금후에 깨"끗한 물로 씻어내는 환상이 보인후에 개운해졌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얼마나 소중한가 하는 것을 체험 한날 입니다. 그래서 기름부음을 받았다고해도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고는 후속 방언을 반듯히 해서 영을 깨끗히 하는것이 중요함을 배운날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고 주님을 믿는데 왜 악한 영들이 들어 오느냐고 말들을 합니다. 제 대답은 네 그렇다고 해도 들어올수 있습니다. 믿는자가 세상에 살면서 늘 말씀으로 은혜를 받아서 그말씀으로 영혼을 씻어내고 늘 기도로서 성령님의 도움을 받고 늘 예수의피로 모든 행실을 씻음 받지 않으면 먼지가 우리 영혼에 들어 올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사역을 인하여 기름부음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냉냉해졌을때에도 기도 받을 사람의 믿음으로 인하여 즉 말씀을 믿는자가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임하면 순식간에 성령님이 다시 임하셔서 치유되는것을 체험합니다.
사람의 영혼은 신선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기름부음을 받게 되면 놀라운 일들을 행할수 있습니다. 신선한 기름부음이 더하여 가면 갈 수록 모든 악한 영들을 무너뜨리고 부숴뜨림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신선한 기름부음은 또한 신성(holy) 합니다. 그러므로 기름부음이 임하면 임할수록 작은 죄라도 토설하게 하고 멀리하게 합니다. 끊치 못하는 죄들도 다 나가게합니다.
인간적으로 해결할수 없는 일들도 다 부숴뜨리십니다.
욱신적인 더러움들이 다 튀어 나가고 거룩한 길로
걸어 가도록 기름부음이 스스로 도와주십니다...
악한 영들이 틈을 탄다면 미리 보게하십니다...
내적인 인도를 받기를 소망하고 계속 집중하며 기도로 나아간다면 알게하십니다..
이런 기름부음을 있습니다..
사모하신 다면 주님이 반듯이 임하게 하실것입니다....
이사야 10장 2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
<출처:나드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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