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6장 볼까요, 사도행전 16장, 16절, 17절, 18절 제가 한 절 읽고 여러분이 한 절 읽고 그리고 세번 째 절은 같이 읽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여러분 이 이야기는 여러분이 잘 아는 얘기입니다.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바울이 그가 말한데로 내가 복음을 전할 때 내가 사람의 지혜의 권하는 말로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 내가 복음을 전할 때 내가 아는 지식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 때 오직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였다.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였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마다 그 곳에서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고 기적이 일어나고 귀신이 쫓겨가는 그런 역사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해주셔서. 그래서 여전히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마다 항상 하나님께서 바울이 전하는 복음의 메세지가 하나님께로 온 메세지라는 것을 Confirm해 주셨습니다. 어떻해요? 표적과 기사로. 예수의 이름으로 이런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는 것을 이 점하는 귀신들리 여종이 보았습니다. 이 성경말씀을 여러분들에게 풀어드리면 이런 뜻입니다. 점쟁이도 귀신들려야 제대로 점쟁이를 할 수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그 귀신 가운데 점하는 귀신이 있다는 거에요. 성경에 나와있잖아요. 점하는 귀신, 이 점하는 귀신이 사람에게 들려서 그 사람이 아주 쪽집개 같이 맞추는거에요. 점하는 귀신은 다른 말로 쪽집개 귀신이라고 합니다. 네, 그래서 너무 감쪽같이 잘 알아 맞추니까 사람들이 그냥 혹 하는거죠.
그래서 돈 보따리를 들고 가지고 찾아가는거죠. 그런데 이 여종은 점하는 귀신이 들려가지고 사람들에게 점을 봐줬어요. 귀신이 들렸기 때문에 점을 잘 본단 말이에요.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요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뭔가 하려면요 뭔가 들어야되요. 우리가 신들려야되요. 귀신 들리던가, 성신 드리던가...그래야지 우리가 이 땅에서 뭘 하든지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은 참 어려운 신앙생활이에요. 어찌되었건 간에 이 점하는 귀신 들린 여자가 하도 점을 잘보니까, 하도 돈을 잘 벌어오니까 누가 돈을 벌어요? 그 주인이. 그 주인이 아주 돈을 많이 벌었어요. 그런데 이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이 바울을 가만히 보니까 자기가 가지고 있는게 도저히 게임이 안되는거에요.
자기가 점보는 거하고 비교가 안될만큼 바울에게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바울을 졸졸 따라다니게 된 거에요. 바울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하는 말입니다. 잘 들어보세요. 하는 말이 이 귀신이 하는 말이, 귀신이 귀신같이 알아맞춘 말 좀 들어보세요. 귀신이 바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이다. 바울을 보고 너는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종이다. 너는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다 이렇게 말했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은 귀신도 알아봅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인지 아니면 양다리 걸치는지, 아니면 아직도 어두움 가운데 헤매고 있는지, 아니면 아직도 귀신과 친구삼아 하는지 그거 다 알거든요. 네 그래서 우리가 속담에 귀신같이 안다고 그러잖아요. 네 진짜로 알아요. 안다니까요. 귀신이 바울을 알아보잖아요.
사랑과 진리교회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정말 하나님의 자녀라면 귀신이 알아보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귀신이 바울을 알아본거에요. 그런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죠. 몇 일을 쫓아다니면서 너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라고 당신네들은 구원의 길을 예비하는 자라고 계속해서 괴롭히니까 참다 참다 못해서 바울이 18절에 뭐라고 말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그러니까 귀신이 어떻게 해요? 즉시 나왔어요. 자 이 스토리를 여러분이 성경에서 읽어보면 잘 알겠지만 이 귀신이 그 사람에게서 나가니까 이 여종이 점을 쳐요? 못쳐요? 그러니까 누가 돈을 못벌어요. 그래서 그 주인이 나중에 바울을 죽이려고 난리를 일으키는 장면이 나옵니다. 자 우리가 거기까지 보고 사도행전 19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사도행전 19장 오늘 저희가 성경적인 교회 5번째입니다. 성경적인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사도행전 19장 13절 부터 보겠습니다.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적으로 악귀 들린 자들에게 여기서 악귀라는 말은 evil spirit, 악한 영, 다른 말로 귀신이라는 말이에요. 악귀 들린 자들에게 대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더라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 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영어성경에 상하여는 두둘겨맞아 피를 흘리며라는 말이에요.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고하며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이와 같이 주의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요 In this way, 이와 같이 the word of Lord,하나님의 말씀이 spread widely 하나님의 말씀이 넓게 퍼져나가며and grew in power, 능력으로 계속해서 증가되어갔다. 이런 말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도 잘 압니다. 이 말씀은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있었습니다. 마술도 귀신이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유대인들이 보니까 자기네들의 마술보다 바울이 예수이름으로 행하는 것이 능력과 기술이 훨씬 탁월한 것을 보고 바울의 그 능력을 배워보려고, 그런데 그 마술하는 사람들은 주로 주술을 외우쟎아요.
자기가 외우는 주술을 통해서 마술을 하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겉으로 관찰을 해보니까 바울이 주술을 외우기는 외우는데 간단하게 외워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기네들은 한참 외워야 되거든요. 그런데 바울은 간단하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얘들이 생각할 때 저 주술은 찬 간단해서 좋다. 우리도 한 번 해볼까? 자기네들끼리 시험적으로 테스트를 해 본거에요. 귀신들린 사람들을 만났어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뭐라고 그랬냐하면 바울이 쓰는 예수 이름으로, 그러니까 그 사람속에서 말을 하기 시작하는거에요. 여러분 귀신들도 말 합니다. 못 믿으시는군요.
진짜로 말해요. 성경에 나와요. ‘내가 바울도 알고’ 귀신은 바울을 알아요. 바울은 귀신이 인정하는 사람이에요. 내가 예수도 안다. 그런데 넌 뭐야. 문제가 심각해지는거에요. 이제. 이게 무슨 뜻이냐하면은요 바울은 내가 누군지 알아서 바울이 예수이름으로 명할 때 나는 복종할 수 밖에 없다. 예수 내가 잘안다. 그 이름에 우리 모든 귀신들이 떤다. 너는 내 종이야. 너는 내 밥이야. 그런데 네가 감히 나한테 명령을 해? 귀신들이 열받은거에요. 여러분 귀신들 열 받게 하지 마세요. 귀신들이 열받으니까 진짜로 귀신들이 이 사람들에게 뛰어올라와가지고 죽도록 두둘겨 팼어요.
성경에 보면, 그래서 피를 흘리면서 옷을 벗겨가지고 완전히 알몸으로 피를 흘리면서 시퍼렇게 멍들어서 도망갔다. 이게 스토리입니다. 이게 무슨 우세입니까? 이게. 이거 우세 아니에요? 여러분, 다시는 이 사람들이 챙피해서 거리에나 나왔겠어요? 이런 우세가 오늘날에도 있습니다. 크리스쳔들 안에도 있습니다. 소위 명목상의 크리스쳔들, 본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고 본인들이 말씀을 많이 알고있다고 생각하고 본인들이 예수이름으로 귀신들을 내어 쫒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가 이런 봉변을 당한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왜그런가하면은요 영적인 세계는 속일 수가 없기 때문에, 성경적인 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여러분, 성경적인 교회는 말로만 예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예수 이름의 권세가 정말로 나타나는 교회. 말로만 예수, 그러면 무슨 소용이 있냐는 거에요. 정말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다면 그 믿음이 나타나야되지 않겠느냐. 너희 행함으로 믿음을 보여다오라고 야고보가 말한 것 처럼 , Show me your faith 라고 말하는 거에요. 네가 정말 믿는자라면 믿음을 보여다오. 그래서 오늘 저희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바울과 이 유대인 마술사의 차이. 무엇이 이토록 비참한 차이를 가져왔는가. 왜 바울이 말하면 꼼짝없이 귀신이 듣고, 예수 이름으로 능력이 나타나고 왜 이 유대인 마술사가 하면 오히려 두둘겨 맞아가지고 이런 망신을 당하는가. 그 이유를 여러분들이 정확하게 아셔야 됩니다.
첫번 째로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믿는자의 권세가 있습니다. 믿는자의 권세, Authority가 있어요. 어디 나와요? 요한복음 1장 12절. 요한복음 1장 12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영접한다는 뜻은 그 이름을 믿는다는 뜻이다. 그 이름을 믿는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다. 그런말이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이름을 믿는다. 그랬어요. 그 이름을 믿는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그 이름이 도대체 어떤 이름인가, 내가 그 이름이 어떤 이름인지 알고 믿는가, 아니면 그 이름은 그 이름이나 내 이름이나 철수나 순이나 그 이름인가. 아니라는 거에요.
여기서 말하는 그 이름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름이라는 거죠.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여기에서 그 이름을 믿는자, 그 이름이 어떤 이름이며 그 이름을 믿는다는 것이 어떤것인가를 알아야되지 않겠어요. 그 이름이 어떤 이름입니까? 빌립보서 2장 9절 말씀.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name that is above every name, name that is above all names,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
이름이라는 말이 항상 carry하고 있는 것은, 이름이라는 것이 항상 의미하고 있는 것은 권세라는 뜻이에요. 그러므로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는 말은 가장 뛰어난 권세를 그 이름위에 주셨다 그 말이죠. 10절에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셨다 이 이름이 바로 그 예수의 이름입니다. 이 이름이 어떤 이름이냐하면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이다. 다시 말하면 이 이름위에 어떤 이름도 없다.
이 말은 이 이름보다 높은 권세가 없다 그 말이에요. 가장 최고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 예수님이다. 이것을 어떻게 증명합니까? 하늘에 있는 모든 자들과 땅에 있는 모든 자들과 땅 아래의 모든 자들이 예수 이름에 무릎을 꿇게 되어있다.
그런데 하늘에 있는 모든 자들이 어떤 자들이냐 하면은요 하늘에 누가 있어요? heaven에는 천군 천사들이 있어요 2nd heaven에는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 악한 영들이 2nd heaven에 있어요. 그리고 그 이 땅에는 누가 있어요? 정사와 권세가 있어요. 사람들이 있어요. 그리고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들, 여러분이 구약과 신약을 총동원해서 보면 땅아래에 있는 모든 것들을 보면 다 항상 지옥에 있는 악한 영들을 말해요. 그러면 여러분 잘 들어보세요.
하늘에 있는 것들, 천군천사들, 둘째하늘의 모든 악의 영들, 땅에 있는 모든 정사와 권세와 피조물들, 그리고 땅 아래에 있는 저 지옥에 있는 모든 어둠의 권세들이 이 예수 이름앞에 무릎 꿇게 되어있다는 거죠.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여러분이 믿는 이름이 바로 그 이름이에요. 여러분이 믿는 그 이름이 오바마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믿는 이름은 이 땅에 있는 그 어떤 이름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이름이에요. 여러분이 그 이름을 알고 그 이름의 의미 그대로 믿으십니까? 여러분, 우리 각자는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믿습니다. 각자의 믿음의 분량이 있다고 성경은 말해요. 그 믿음의 분량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이냐하면 내가 감당할 수 있고 내가 소화할 수 있는 그 분량만큼 내가 믿을 수 있다 그 말이죠.
그런데 예수 이름의 권세와 예수 이름의 능력은 무한한 것이지만 그 엄청난 이름이 여러분의 안에 있는 믿음의 분량만큼 제한을 받게 되어있어요. 여러분이 정말로 예수 이름에는 불가능이 없다고 믿으면 그대로 되는 것이요, 여러분이 믿는 예수 이름은 내가 감기정도 고칠 수 있다 그러면 감기 정도 고치는 거에요. 여러분이 믿는 예수 이름의 권세가 죽은자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으면 죽은자를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예수 이름의 권세는 무한한 것이지만 철저하게 여러분의 믿음의 제한을 받는 거에요. 왜냐하면 우리의 믿음대로 우리의 믿음 만큼만 주님은 역사하기 때문에. 그러므로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는 그 이름을 얼만큼 믿느냐 그 이름을 얼마나 인정하느냐, 그리고 그 이름의 얼마만큼의 분량을 내가 소화할 수 있느냐. 믿는다고 다 믿는자가 아니에요
여러분. 여러분 예수님 믿는다고 다 믿는자가 아니에요. 지난번에 Bon Jones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 한번은 접시를 뒤집어보라고 해서 뒤집어보니까 거기에 수표가 있더래요. 그 수표의 번호가 341인데 거기에 싸인하는 곳에 예수님의 보혈로 싸인이 되어있고 그리고 액수가 안적어 있더래요. 이걸 blank check이라고 그러잖아요. 이걸 백지수표라고 한국말로 그런데요. 그 말은 우리가 여기다 쓰는데로 된다 그 말이죠. 그렇죠? 여러분, 우리는 언제나 백지수표를 받아보려나. 사실은 우리가 한 번 백지수표를 받은 적이 있어요. 교회 역사상. 진짜로 있었습니다. 오래된 얘기이지만 저희가 찬양 CD를 처음 만들었을 때 아주 오래된 얘기인데 찬양 CD를 만들었을 때 그 찬양 CD를 여러분들에게 나누어 드렸어요.
그런데 어떤 분이 우리 찬양CD를 듣고 너무 은혜를 받으셔가지고 CD를 건내주신 분에게 공수표를 주셨데요. 기회는 왔지 않습니까? 교회 사는거 문제겠어요? 그런데 그 받으신 분이 $00이라고 썼답니다. 지금도 제가 그 생각만 하면 원통하고 아니, 그 백지로 수표를 주는 사람은 뭔가 아니, 백지수표를 그냥 주겠어요? 뭔가 감이 있었잫지 안겠습니까? 뭐 그냥 이미 지나가버린 기회를 어떻게 하겠어요. 제발 부탁입니다. 여러분 백지수표를 받거든 저랑 상의해서 액수를 써주시기 바랍니다.
하하하.... 그런데 어찌되었건 간에 Bob Jones 목사님이 받으신 수표가 백지인데 주님께서 네가 무엇을 믿든지 그 액수를 쓰면 그것은 그대로 될 것이다. 이것은 돈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무엇을 믿던지 예수 이름의 권세로 믿는 그대로 될것이다. 그 말이죠. 아멘, 그런데요 문제는 그 분처럼 $100을 쓰는 사람이 있다는 거에요.
그러면 그 사람은 평생 $100만큼만 권세를 사용하는 거에요. 저 같으면 저는 20miliion을 쓸거에요. 이 호텔이 20million이래요. 여러분 check 이 bounce되서 돌아오겠죠... 하하하... 거기다가 벌금까지 물어가지고. 그런데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bounce내지 않습니다. 예수 이름에는 무한한 권세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믿는다고 해서 다 믿는 것이 아니고 우리 각자마다 이 예수 이름의 엄청난 권세를 자기 믿음의 분량만큼 믿고 사용하고 사는 거에요.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평생 100불짜리 쓰고 살다가 가고 어떤 사람은 천 불짜리, 어떤 사람은 만 불짜리, 어떤 사람은 십만불 짜리, 저같으면 당연히 million 단위로 나가죠. 왜냐하면 그게 얼마나 큰지 모르니까. 어차피 모르는건 마찬가지 이니까. 나한테는 million이나 천불이나 똑같이 보이니까. 그래서 여러분 예수님께서 깊은 말씀을 하셨는데 이 말씀 속에는 엄청난 말씀이 들어있는 거에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이 속에 그 권세가 들어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그러나 이 권세를 얼만큼 쓸 수 있는가는 각자의 믿음의 분량에 달려있다는 사실이에요. 그러므로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을 여떻게 해야되요? 늘려야되고 키워야되는 거에요. 그렇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제가 이 세상을 살아보니까요 사람마다 그릇이 있더라구요. 그릇. 참 이 말씀 드리기가 죄송한데요 어떤 사람은 진짜 째째한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쫀쫀한 사람이 있습니다. 말하기 부끄러운 정도로. 식당에 가면 절대 돈 안냅니다. 내는 척하고 시간끌고 먼저 내기를 기다리고. 옛날에 제 친구중에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 그리고 굉장히 하나님께 드리는 것도 인색하고 하이튼 뭐든지 쫀쫀한 사람이 있는데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나중에 보면 믿음도 쫀쫀해요. 여러분 스케일을 크게 가지세요. 좀 넓게 가지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져주시는 것 팍팍 쓰세요. 어차피 우리가 다 가진것 주님이 다 주신 것 아닌가요? 아멘을 큰소리로 하시는 분들에게 축복이 백 배로 임할 지어다. 아멘, 그렇게 될 겁니다. 뿐만아니라 에베소서 1장 21절에 보면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예수의 이름이 최고에요. 그런데 이 이름을 우리가 믿는가, 우리가 믿는 이름이 바로 이 이름인가, 아니면 여러분이 믿는 이름이 또 따로 있는가, 요즈음에는 참 제가 그런 생각 할 때가 많아요. 분명히 교회가 교회같지 않는 교회가 너무 많기 때문에 도대체 그 교회가 예수님을 믿는 교회인가 궁금할 때가 있어요. 정말 그 교회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저 교회도 믿고 있는가.
너무 말도 안되는 얘기들을 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여러분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여러분의 믿음을 증거하는 증거를 보여드리려고 그래요. 여러분이 정말 믿는가 그 이름을,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를 믿습니까? 뭐 부흥회하면 부흥회하러 오신 분들이 믿습니까 한다고 믿어지는게 아니에요. 여러분이 정말로 믿으면 그 믿음의 증거가 나타나요. 성경은 그 증거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한 번 펴보겠습니다. 마가복음 16장, 여러분이 정말로 예수를 믿는 자 입니까? 그 이름을 믿는자 입니까?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 표적이 나타난다는 거에요.
우리가 정말 믿는다면 믿는자에게는 표적이 나타난다. 싸인이 나타난다. 마가복음 16장 다같이 폈습니까? 네, 17절 18절, 두 벌을 우리 한목소리로 읽겠습니다. 믿는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잠깐만 여러분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를 것이다. 그랬죠? 여러분. 자 그럼 일제부터 나오는 표적이 따르면 믿는자요 이제부터 나오는 표적이 안따르면 여러분은 입으로는 믿는자인데 아직 실제로는 믿는자가 될까 말까 하노라. 그럴 수도 있도 진짜 여러분이 가짜일 수도 있어요. 우리가 신중하게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잠깐 스탑해보겠습니다. 자 여기 계시는 분 가운데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시는 분 손들어 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네 몇 분 계시군요 다행히...그 다음에 계속 읽겠습니다.
새 방언을 말하며여기서 새 방언이라는 뜻을 먼저 설명할께요. 이것도 방언이에요. 이것도 말이에요. 평상시에 쓰는 말 말고 성령을 받을 때 새로받는 new tongue, 방언, 그러니까 새 방언은 내가 이미 방언하고 있는데 새 방은을 받는다 그 뜻이 아니고 여기서 새 방언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말미암아 말하는 그 방언을 말해요. 그러니까 새방언을 말하며, 방언을 하시는 분 손들어보세요. 이거 하나라도 건져야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이렇게 심각한 판중에 이거하나라도 건져야죠.
그 다음에 뱀을 집으며 예수 이름으로 뱀을 집어보신 분? 오늘 아침에 1부예배 때 어떤 분이 그럴 기회가 없었다고. 분명히 같이 아프리카 가서 뱀을 앞에 보고있었거든요. 저는 뱀을 집었습니다. 손으로. 그 사진 보셨어요? 우리 와이프가 봤을 거에요. 못봤어? 아프리카 갔다온 증인. 봤죠? 내가 뱀 손으로 잡은거, 내가 뱀을 손으로 집었어요. 그런데 그 뱀은 독이 없는 뱀이에요. 하하하...네 그런데 뱀을 집으며 그 다음에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그 다음에 독을 아직 마실 일이 없었기 때문에 이건 그냥 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이렇게 착각하고 계시는 분 계세요? 내가 자살하려고 수면제를 많이 마셨는데도 살아났다. 그건 그 케이스가 아닙니다. 그 다음에 병든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여러분,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희가 정말 나를 믿으면 믿는 자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
이 표적이 너희가 믿는자라라는 것을 증명해준다. 그것이 뭐죠? 첫째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 쫓으며 여러분 교회는 예수이름으로 귀신을 내 쫓아야되요. 그 다음에 뭐에요? 새방언을 말하며 우리는 성령의 말하게하심을 따라 성령으로 방언을 말하는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이 믿는자의 표적중에 하나입니다. 그 누가 뭐래도 성경은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어요. If you are a beliver, this is the sign must follow. 이게 싸인이다. 그 싸인이 어떤거에요? 새 방은으로 말하며, 그러므로 여러분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 담대하게 말하세요. 담대하게. 뱀을 집으며, 뱀을 집을일이 오면 집어야죠. 아멘, 그러나 또 한가지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면 진짜 뱀을 말하기도 하지만 Bob Jones 목사님은 뱀은 죽음을 상징한다고 말합니다. 죽음을 이기는 권세를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죠? 예수님께서 뱀과 전갈을 밟으며 뱀과 전갈을 밟는다는 것은 무슨 얘기에요? 이긴다는 것 아니에요? 뱀을 밟고 전갈을 밟고, 뱀은 죽음이요, 전갈은 질병이라고 그랬어요. 예수님은 질병과 죽음을 제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고 그랬어요. 그게 예수 이름의 권세에요. 그래서 뱀을 집으며 드 다음에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아멘 여러분 병든자에게 손을 얹으면 낫나요? 그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믿는 자들의 표적이에요.
나는 예수를 믿는 자입니다. 말로 하지말라는 얘기에요. 이제. 여러분이 정말 예수를 믿는자면 성경말씀대로 보여주시라는 거죠. 세상 사람들도 이제 말 뿐인 크리스챤은 이제 질렸다는 거에요. ‘Show me your faith’ ‘Show me and prove you are a true beliver.’ 당신이 정말로 예수를 믿는 진정한 믿는 자라는 것을 보여달라는 거에요. 어떻게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표적으로. 여러분 우리가 이 일을 행해야만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행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저희 교회는 모일 때마다 이 일을 하기로 했어요. 모일 때 마다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지난 금요일부터 우리가 아픈 사람 나와서 우리가 같이 기도했는데요 진짜 나았죠? 또 못믿는 분들이 계세요. 일어나 주세요. 그 때 나으신 분. 지난 금요일날 기도 받고 나으신 분 빨리 빨리 일어나 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빨리 빨리 일어나 주세요. 더 있는데요, 네 감사합니다. 더 있었는데요, 이 분 말고 감기 몸살도 굉장히 시달리셨던 분..., 이런 때는 겸손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가뭄에 콩나듯이 일어나면 안된다는 거에요. 모일 때 마다 나타나야 된다는 거에요. 왜요? 우리가 믿는자 이기 때문에, 믿는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를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모일 때마다 이 일을 할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믿는자에게 왜 이런 표적이 따르는가. 왜 하나님께서 예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게 하셨냐 하면은요 그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에요. 계속해서 읽어보겠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9절, 20절 두 말씀. 찾으셨나요?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confirmed his word by the signs that accompanied it. 이런 뜻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나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때, 우리가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때, 우리가 증거하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Confirm해주신다는 거에요.
어떻게요? 따라오는 표적을 통해서 정말로 우리가 증거하는 증거가 하나님의 복음이고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 말씀에는 반드시 표적이 따라오며 그 표적이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것을 하나님이 confirm해주신다는 거죠. 증거해 주신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 표적은 뭐에요, 이 싸인은 뭐에요, 이건 내 말을 이들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걸 내가 증명한다 도장 찍는 거에요. I sign.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 사역 가운데 우리 복음전도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back up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이 증거하신다는 것은 표적을 통해서 나타난다는 거에요. 오늘날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될 때에 그것이 표적을 통해서 confirm됩니까? 아니면 말만 무성합니까, 도대체 성경적인 교회가 어떤 교회입니까? 성경적인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이 직접 믿는자에게 보여주시는 표적으로 confirm, sign하는 교회가 성경적인 교회입니다. 그런데요 우리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렇지 않은 교회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렇지 않은 교회가 성경적인 교회라고 생각하잖아요. 왜요? 성경적인 교회가 너무나 부재하기 때문에. 성경적인 교회를 찾아보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성경적인 교회와 그렇게 거리가 먼 교회도 성경적인 교회라고 우리는 착각하는 거에요. 여러분, 정말 교회다운 교회는 이제 앞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정말 영광스러운 교회, 예수님 앞에 흠도 점도 없는 교회,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제한없이 이 땅에 나타낼 수 있는 그런 교회가 앞으로 이 땅에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교회를 세우고 계시는 거에요. 저는 그것을 위해서 삽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그래서 제가 참 하나님 앞에 참 감사한 것은 목회하다가 낙심될 때가 있어요.
실망할 때가 있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여전히 실망시키는 사람은 실망시키고 여전히 참..., 그런 고민이 있어요. 도대체 사람은 안변하는 걸까? 십년이 지나도 않변하고 20년이 지나도 않변하고 이게 우리가 믿는 복음인가, 이것이 우리가 믿는 기독교인가, 그런 기독교 같으면 우리가 왜 믿는가 도대체. 나를 변화시킬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겠어요? 도대체 무엇이 잘못 된 것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잘못된 것입니까? 아니면 내가 잘못된 것입니까. 여러분 우리는 정말로 교회다운 교회를 세워야만 합니다. 그 말은 여러분이 정말 믿는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우리 믿음을 보여줄 수 있어야되요.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주님은 지금도 그런 교회를 찾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교회를 세우는 것에 저의 인생을 다 드렸어요. 그것이 다 이루어지지 않고 부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만 있다고 하더라도 저는 저의 일생을 기꺼이 드릴꺼에요. 왜냐하면 그것이 가장 가치있는 일이니까. 도대체 이 땅에 교회다운 교회가 있는가, 성경적인 교회가 있는가, 그런데 여러분, 바울이 말이죠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쫓고 예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고 표적과 기사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바울이 예수 이름의 능력과 권세를 알고 그 이름을 믿었을 뿐만 아니라 바울의 삶 가운데 예수 이름의 능력이 나타날 수 밖에 없었던 원인이 또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 말씀을 좀 살펴보기 원합니다. 그것은 사도행전 21장 말씀입니다. 21장 13절 말씀,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여러분, 이 바울에게 왜 예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이 제한없이 나타났냐 하면은요 바울은 예수 이름의 능력도 알고 권세도 알고 그 예수 이름을 정말로 믿음으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또한 동시에 바울은 그 예수 이름을 위해서 결박 받을 각오를 하고 그가 사용하는 이름 때문에 죽을 각오를 했다는 말이에요. 다시 말해서 바울은 그 예수 이름에 목숨을 걸었다는 말이에요. 예수 이름에 목숨을 건 사람이니까 예수 이름의 능력이 나타나는 거에요.
왜 우리의 삶 가운데 예수 이름의 권세가 않나타나는 줄 아세요? 예수님이 내게는 목숨을 걸만한 대상이 아니에요. 그냥 내가 적당히 주일날 주일예배 잘 드리고 그냥 천국에만 가신히 가면 되는 이름, 구원의 이름, 예수의 이름은 구원의 이름 맞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것만을 원한다면 그것 때문에 내가 예수를 믿는다면 그 이상은 내가 될 수가 없는거에요. 그러나 바울은 예수 이름에 자기 모든 것을 걸었어요. ‘내 목숨을 나는 이미 내어놓을 각오가 되어있다.’ 그 이름을 위해서 I’m willing to die. 왜요? 그 이름이 가장 값진 이름이요 최고의 이름이요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이름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바울이 알기 때문이잖아요. 그 가치를 알기 때문에 그 가치를 위해서 자기를 과감하게 내어 던진거에요.
그러니까 예수 이름을 말할 때마다 제한 없는 역사가 나타나는 거에요. 여러분의 삶 가운에 이런 역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바울보다 더 큰 능력도 나타날 것입니다. 왜요? 예수님이 그것을 증거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아시잖아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못 속여요. 주님은요 정말 내가 그 일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은 자인지 그 이름을 내가 이용하는 자인지 주님은 다 아신다구요. 우리는 정말 예수 이름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어놓을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만 합니다. 여러분 이 사도행전 3장에 보면 베드로의 스토리가 나오죠. 베드로가 기도시간이 되어서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가다가 The beauty gate, 아름다운 문이라고 하는 미문을 통과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문 앞에 앉은뱅이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날 때부터 앉은뱅이라고 동네 사람들이 다 알고 거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다 알아요. 그가 앉은뱅이라는 것을, 그런데 베드로가 놀라운 고백을 했습니다. 우리가 다 아는 얘기인데요. 사도행전 3장 6절에 고백했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이 말은 이런 뜻입니다. 베드로가 ‘나는 돈이 없다. 나는 가진게 없다. 나는 부유한 것도 없다. 그런데 내게 가진게 딱 하나 있는데 전 재산이다. 내 가진 전부가 이것이다. 내 가진 전부가 이것인데 이것은 내게 있기 때문에 내가 너에게 줄 수있다. 내가 가진 전 재산으로 너에게 준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베드로에게는요 예수 이름이 전부에요. 그에게는 돈은 없지만 그에게는 부는 없지만 그에게는 명예를 없지만 그러나 예수 이름을 가졌는데 예수 이름의 전부를 가지다 보니까 예수 이름으로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에요.
예수님은 바로 그런 사람을 찾고 계신거에요. 예수 이름이 전부인 자에게 예수님이 전부가 되어주시는 거에요. 그 분을 전부 나타내 주시는 거에요. 왜요? 그 사람에게 예수가 전부니까. 그 분이 예수 이름을 말할 때 예수님은 전부 나타내시는 거에요. 내가 가진 전부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인가? 그런데 우리는 예수 외에 가진게 너무 많아요. 그러니까 예수 이름이 전부가 될 수 없는거에요. 주님은 주님의 이름이 전부인 그런 세대를 일으키고 계십니다. 새 부류의 사람들, 제가 금요일에 제가 말씀을 드렸죠. New Breed. New generation, 새로운 부류의 사람들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그 사람들은 예수가 전부인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 사람들을 한국말로 신종 크리스챤, 그랬더니 어떤 사람은 신종보다 더 나은게 있다고 특종, 여러분 우리는 신종 크리스챤이 되어야만 합니다.
정말 이제 하나님이 새로 일으키시는 크런 New breed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이제 사도행전 4장 5절에 보면 이튿날에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예하여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일으켰느냐. 라고 말했을 때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렇게 대답합니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서있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여러분 이제 하나님의 교회는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이 세상에 나타낼 때가 됬습니다. 저는 그 때가 이제 시작되었다고 믿습니다. 올해부터 그 일이 나타날 것이고 나타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올 해부터 많은 어려운 일이 있을텐데 많은 전염병이 일어날텐데 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고통으로 시달리게 될텐데 더 나가서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는데 누구에게 하나님이 권세를 주셨습니까? 믿는 자들에게. 교회다운 교회들에게, 성경적인 교회들에게 주님은 이 일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사랑과 진리교회가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됩니까? 사도행전 4장 말씀을 가지고 우리는 기도해야만 합니다. 사도행전 4장을 펴보겠습니다.
사도행전 4장 29절 말씀, 이제 이 예수님의 제자들로 너무나 큰 이적과 기사들이 나타나니까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여러 종교 지도자들이 사도들에게 예수 이름으로 절대로 말하지도 말고 예수 이름으로 아무것도 못하게 협박하고 채찍질하고 내어보냈죠. 그런 다음에 이제 제자들이 기도합니다. 이렇게 기도합니다. 29절 다같이 읽겠습니다.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우리는 이 말씀을 가지고 기도해야 됩니다. 이 말씀이 우리 가운데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말씀이 이 천년 전에 제자들에게 이루어졌다면 오늘날 믿는 자들에게 반드시 나타날 것입니다. 거룩한 이름으로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가운데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소서. 귀신을 내어쫓는 역사가 있게 하시옵소서. 이미 이 일은 예수 이름안에 다 있습니다. 그 권세 안에 다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사용할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사랑과 진리교회가 새로운 시즌,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더이상 사소한 일에 신경을 뺏기지 말고 우리가 더이상 원수 마귀와 놀지말고 이제는 이 복음을 들고 앞으로 나아가야 되요. 담대하게 나가야되요.
하나님께서 사랑과 진리교회 성도들에게 능력전도의 기름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이제 정말 여러분들이 밖에 나가서 병든자들에게 손을 얹은즉 나은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귀신을 내어쫓게 될 것입니다.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를 것이라고 예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증거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하나님은 이 표적을 통해서 증거해 주실 것입니다. Confirm해 주실 것입니다. 사랑과 진리교회 성도 여러분, 일어나서 빛을 발할 때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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