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에드워즈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피조물의 속성 중에서 겸손, 상한 마음, 심령이 가난함처럼 사랑스럽게 느꼈던 것은 없다. 나는 그러한 것들처럼 그렇게 간절히 사모했던 것들도 없다. 나는 티끌 속에 있는 것처럼 하나님 앞에 서 있음을 인해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모든 것이 되기를, 다시 말해서 내가 어린아이처럼 될 수 있기를 갈망하였다.”
누구든지 사람과 가까워지려면 자꾸 만나고 소중히 대해 주어야 합니다. 찾지도 않고, 만나지도 않고,소홀히 대하면 멀리 떠나버립니다. 지혜와 명철도 이와 한가지입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 지혜와 명철을 달라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인 성경 말씀을 매일 대하며, 지혜와 명철을 간절히 사모하고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그리하면 지혜와 명철과 절친하게 지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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