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에 파산을 한 사람과 크게 성공한 기업가가 함께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파산한 사람에게 기자가
"실패의 요인이 무엇이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낭비였습니다. 사업이 한창 잘 될 때 돈을 종이처럼 썼죠."
이번엔 성공한 재벌에게 기자가
"기업이 일어선 요인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절제였습니다.사업이 한창 잘 될 때 종이를 금처럼 썼죠."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절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먹는 것도 절제, 잠자는 것도 절제해야 합니다.
술, 담배, 오락도 절제해야 합니다.
말하는 것도 절제가 필요합니다.
욕심과 분노 등의 감정도 절제해야 합니다.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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