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역시 우리의 삶은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삶의 시련은 삶을 성장 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연단을 주문합니다.
팅클리라는 분은 시련에 대하여 이러한 단상를 남겨 주었습니다.
당신이 직면하는 시련으로부터 피하거나 숨지 마십시오.
그것은 한낱 당신의 고뇌를 더해 줄 뿐 입니다.
우리는 두려워 말고 밀려오는 온갖 시련과 당당히 맞서 싸워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참 용기를 보게되고 두려움은 멀리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만약 당당한 태도로 겁에 질린 원수들과 맞선다면 우리의 용기는 더욱 커질 것이며 또 우리의 여생의 닥쳐올 온갖 어려움과 맞서 이길수 있는 삶의 진리는 더욱 완벽해 질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무서워 도망친다면, 그 해결되지 못한 고뇌들이 떼를 지어서 어느 날엔가 당신의 덜미를 잡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만난 시련을 피하지 말고 우린 맞서야 합니다. 맞선다면 내일의 시련은 그만큼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의 시련과 맞서지 않는다면 우리가 패배할 때까지 더 많은 시련이 밀려 올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시련과 맞서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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